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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1천곳 한방제품 숍인숍 공략"한의사들의 자본으로 설립된 전문 한방 제약기업 함소아제약이 올해 4월부터 본격적인 제품 마케팅에 돌입하면서 한방 의약품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있다. 제약계에서 틈새시장이라고 할 수 있는 한방 의약품으로 약국시장 활성화를 꾀하고 있는 함소아제약의 최종국 본부장을 만나 약국 마케팅 방향에 대해 물어봤다. 최 본부장은 향후 약국을 함소아 제품의 주력 유통채널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최종국 본부장은 "그동안 함소아한의원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전문적인 한방 의약품을 약국에 유통시킨다는 발상이 함소아제약의 마케팅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이와관련 함소아제약은 지난 7월부터 본격적으로 약국시장에 진출, 현재까지 총 250개 약국에 입점을 한 상태. "현재는 한방 건기식과 화장품이 shop in shop 형태로 약국에 입점되고 있습니다." 최 본부장은 이들 제품이 함소아 측에서는 틈새시장 공략을, 약국은 기획 품목으로 자리매김해 약국과 함소아 간에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했다. 특히 제약사로서 영업을 시작한 지 불과 넉달정도에 불과하지만 제품 만족도가 높다는 것이 최종국 본부장의 설명이다. "저희 고객인 약국에서 함소아 제품을 신뢰하고 반가워할 때 보람과 동시에 희망을 보게됩니다." 최종국 본부장은 이달 말까지 약국 입점 300곳을, 연말까지 1000곳으로 목표를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직원 수가 40명에 불과한 함소아제약은 인력의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 여러 유통업체와 전략적 마케팅 제휴를 체결, 약국가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거점 확보를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현재 이수유비케어와 Co-work을 통해 지역거점 내 우수한 약국을 선별하는 동시에 함소아제약의 shop in shop으로 운영하고, 유비케어의 '메디온몰'을 통해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방 건기식과 화장품에 중점을 두고 있는 함소아는 내년 상반기부터 의약품 판매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는 계획이다. 최종국 본부장은 다향한 제형 및 유용성이 입증된 경쟁력 있는 제품군이 함소아제약 한방 제품의 자랑이라며, 분업 이후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는 약국의 매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2007-08-23 07:38:29가인호 -
다이이찌-포레스트, 고혈압약 '아조' 공동판촉다이이찌 산쿄와 포레스트 래보러토리즈는 고혈압 혼합제 '아조(Azor)'를 미국에서 최종승인 후 공동시판하기로 합의했다. 아조는 칼슘길항제인 암로디핀(amlodipine)과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인 올메사탄(olmesartan)의 고정용량 혼합제. 다이이찌 산쿄는 포레스트와 베니카(Benicar) 및 베니카 HCT를 공동판촉한 전력이 있다. 베니카의 성분은 올메사탄, 베니카 HCT는 올메사탄과 하이드로클로치아자이드(hydrochlorothiazide)의 혼합제이다. 다이이찌 산쿄는 작년 11월에 아조를 FDA에 신약접수하고 현재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 오는 9월에는 최종 결정이 나올 전망이다. 아조에 대한 3상 임상 결과는 지난 5월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고혈압학회에서 발표된 바 있다.2007-08-23 05:41:0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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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바이엘 인수합병설에 주가 들썩노바티스가 바이엘을 인수할 것이라는 증권가 루머에 바이엘의 주가가 지난 화요일 3.8% 상승했다. 지난 해 쉐링을 인수한 독일 제약회사인 바이엘은 다각화되어 있던 사업부를 정리해온 상황. 가장 최근에는 건축자재 사업부인 볼프 발스로데를 매각한 바 있다. 노바티스의 바이엘 인수설에 대해 일부 증권분석가는 그 과정이 복합하기 때문에 가능성이 낮다고 평가하고 만약 노바티스가 바이엘을 원했다면 바이엘의 주가가 40 유로 선이었던 작년 4사분기에 시도했었어야 했다고 말했다. 노바티스는 당뇨병약 '가부스(Galvus)'의 미국 시판이 지연되고 있는데다가 일부 국가에서 승인된 골관절염약인 '프렉시즈(Prexige)'마저 시장철수되는 상황이라 신약에 목말라 있다. 바이엘은 쉐링을 인수한 이래 총 매출이 65% 상승했으며 올해 2사분기 경구피임약 '야스민(Yasmin)'의 매출은 38%, 바이엘의 최대품목인 다발성 경화증약 '베타세론(Betaseron)'의 매출은 2.8% 증가한 것으로 보고됐었다. 일각에서는 노바티스가 바이엘을 인수할 것이라는 소문이 또 다시 돌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양사는 이런 루머에 대해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2007-08-23 05:25:5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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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도 노바티스 골관절염약 철수시켜뉴질랜드 보건당국은 노바티스의 골관절염약 '프렉시즈(Prexige)'의 고용량 제형을 시장에서 철수시킬 것을 지시했다. 뉴질랜드 당국의 이런 조처는 프렉시즈가 시판되는 호주, 싱가폴, 영국의 보건당국과 논의한 결과 나온 것. 뉴질랜드 보건당국은 프렉시즈의 고용량 제형인 200mg과 400mg은 간손상 위험으로 시판중단을 지시한 반면 저용량 100mg 제형은 계속 시판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금월 초 호주 보건당국은 프렉시즈 사용과 관련하여 2건의 사망과 2건의 간이식이 필요한 간부전이 발생하자 프렉시즈를 시장에서 철수시킨 바 있다. 한편 노바티스는 프렉시즈에 대한 최신정보를 각국의 보건당국에 알려왔으며 적합한 환자군에게 사용되는 경우 프렉시즈의 효과가 위험을 상위한다고 말했다. 프렉시즈의 성분은 루미라콕시브(lumiracoxib). 시장철수된 머크의 골관절염약 바이옥스과 동일한 계열인 Cox-2 저해제로 분류된다.2007-08-23 05:11:4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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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연수교육을 회원 화합의 장으로"부천시약사회(회장 서영석)가 올해 하반기 연수교육을 체육대회로 대체하기로 했다. 부천시약의 연수교육 겸 체육대회는 ‘열린마음 한마음 체육대회’라는 명칭으로 오는 10월14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 연수교육자료는 이재관 부회장과 학술위원회, 한약위원회가 중심이 돼 준비하고, 교육자료도 전시할 예정이다. 또, OX 퀴즈(담당 김창수 학술이사, 학술위원회)도 마련되며, 홈페이지 학술게시판 내용과 전시된 연수교육 자료에서 문제를 출제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단체 유니폼도 지급되며, 장순옥·이현진 부회장과,총무위원회에서 중심이 돼 진행하게 된다. 부스 운영과 관련해서는 총무위원회가 주관하며, 유한양행과 녹십자, 정우제약, 동아제약 등이 부스를 운영하는 것으로 확정됐으며, 참가 문의는 이광민 부천시약 총무위원장(019-431-8873)에게 하면 된다. 부천시약은 22일 “모든 약사회원과 가족, 약업계 관계자들이 함께 호흡하고 단합할 수 있는 대화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참여인원은 약 400명 정도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부천시약 사무국(032-322-9303~4)으로 하면 된다.2007-08-22 19:29:4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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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위해 사막마라톤 참가의료기기 기업인 메드트로닉 직원이 사막 250km 고비 마라톤 대회에서 완주해 화제다. 주인공은 메드트로닉 아태지역 심장혈관사업부 매니저인 박혜경(그레이스 박)씨. 박 씨가 험난한 고비 사막 250km를 달리게 된 것은 아시아 지역의 선천성 심장병을 앓는 어린이들의 수술을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서다. 2007 고비 마라톤은 6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250킬로미터의 사막을 걸어서 횡단해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대회로 매년 세계 각지의 험난한 사막이 그 대상이 되며, 이번에는 다른 사막에 비해 가장 험난하고 힘들다는 중국의 고비사막에서 개최됐다. 사막에서 생존을 위한 식량, 옷, 간단한 의료용품과 필요한 용품이 들어있는 평균10킬로그램 정도의 가방을 짊어진 박 씨는 선천성 심장병을 앓는 어린이들을 생각하며 대장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박혜경씨는 "'지옥을 건널 때는 중간에 멈추지 마라'는 윈스턴 처칠의 경구를 되뇌며, 어렵고 험난한 코스에 처했을 때는 완주를 위한 목표를 상기하며 힘을 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제 사막횡단의 취지에 공감한 메드트로닉이 제 이름으로 재단에 3만 달러를 기부했고, 직장 동료들이 5천 달러, 약혼자 콜 시루첵이 근무하는 싱가포르 국영 투자회사 테마섹 홀딩에서 3만 5천 달러를 기부하기로 했기 때문에 결코 포기란 있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박 씨는 이번 완주를 통해 모금한 7만 달러를 심장병 어린이 복지재단(Children’s Heart Link) 에 기부했다. 박 씨는 고비 완주 후 "이 행사를 통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60명 이상의 어린이들의 삶에 긍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회사 사명을 이행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고 밝혔다.2007-08-22 19:01:39이현주 -
'프리그렐' 과학기술부 신기술 인증종근당이 개발한 클로피도그렐 개량신약 프리그렐 정’(성분명:클로피도그렐 레지네이트)이 과학기술부로부터 '고분자착염 항혈전제 개량신약 기술'로 신기술(NET) 인증을 획득했다. 종근당(대표 김정우)는 21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과학기술부 신기술인증서 수여식에서 NET인증서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고분자 착염 항혈전제 개량신약 기술'은 클로피도그렐의 안정성을 극대화시켜 불순물의 발생을 최소화하고 안전성을 더욱 향상시킴과 동시에 불필요한 염류는 흡수시키지 않고 클로피도그렐만을 신속히 체내로 전달하는 새로운 개념의 독창적인 신규염 개량신약 제조기술. 종근당 측은 이번 신기술 인정으로 과기부의 '기술개발촉진법시행령 제 12조(신기술이용제품의 우선구매 등) 신기술이용제품의 국가 기관 및 지방자치 단체, 공공단체에 우선구매 추천'에 따라 국공립병원 입찰 및 구매에 한층 더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클로피도그렐 레지네이트의 신기술 인증은 프리그렐정이 오리지날 제품 대비 뚜렷한 차별성을 가진 신규염 개량신약이라는 것을 입증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 신규염 연구분야에 대한 새로운 발전방향과 활로를 제시하는 차세대 기술로서도 본보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기술(NET)인증제도는 국내기업 및 연구기관 등에서 개발한 신기술을 조기에 발굴하여 그 우수성을 인증해 줌으로써 기술의 상용화와 기술거래를 촉진하고 그 기술을 이용한 제품의 신뢰성을 제고시켜 시장진출기반을 제공하고 있다.2007-08-22 17:08:20가인호 -
명문제약, 중앙대와 천연물 신약개발 본격명문제약이 산학협력을 통해 소화기계 염증치료 천연물 신약 개발에 본격 나섰다. 특히 이번 천연물신약 공동개발로 명문제약은 600억 거대품목으로 성장한 스티렌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명문제약은 22일 중앙대학교 총장실에서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소화기계 염증치료제 개발 상호 협력 및 기술이전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계약으로 양기관은 신약개발 전략을 수립하고, 산·학 공유 시설 및 노하우의 활용을 극대화한 신약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번 계약은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기술 2건 (양제엽, 취오동엽, 버드나무속으로부터 얻은 물질을 이용하여 새로운 이론에 입각한 새로운 항염증제 개발을 위한 용도특허)을 명문제약에게 전용실시권을 허여하는 조건으로 한 소화기계 염증치료제 신약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계약이다. 개발자인 손의동 중대 약대 교수는 “이번 기술이전과 상호협력으로 소화기염증질환의 병태생리 기전 규명과 신호전달계에 의한 새로운 연구 영역을 제시하게 될 뿐 아니라 염증반응에 관여하는 분자기전을 이해하게 되어 잠재적인 학문적 파급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화기계의 손상된 세포나 질병모델을 이용 연구자원의 인프라 구축을 통한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보다 효과적이며, 부작용이 적은 분자수준의 소화기염증치료제 개발사업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명문제약 장건 개발전무는 “한미FTA협정에 따라 한국현실에 맞는 경쟁력이 있는 신약개발로 제약시장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대학교는 기술이전분야에서 2년 연속 약학, 바이오 분야에서 대형기술이전을 체결함으로써 바이오신기술개발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생산실적에 따르면 소화기완용약이 1조 3천 억원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중 소화성궤양용제 4600억, 제산제 1400억 규모이다.2007-08-22 17:06:57가인호 -
을지대병원, 앙상블 초청 수요음악회 열어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은 환자와 내원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카덴짜 스트링 앙상블을 초청, 환자를 위한 수요 을지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카덴짜 스트링 앙상블은 이날 클래식 엘가의 ‘사랑의 인사’, 브람스의 ‘헝가리안 댄스 5번’, 가요 유리상자의 ‘마법의 성’, 영화 ‘여인의 향기’의 주제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했다. 카덴짜스트링앙상블은 1987년 현악 5부의 스트링 오케스트라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2관 편성의 오케스트라로 성장, 대전지역 현악 예술 발전을 위해 매년 정기 연주회를 열고 있다.2007-08-22 15:09:27최은택 -
공단 대구본부, 노인시설 식사수발 봉사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조우현)이 지난 달부터 지역 노인복지 시설을 방문해 식사수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대구본부는 지난 달부터 매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노인수용 복지시설인 불교사회복지회 여래원을 방문해 수용 노인 60명을 대상으로 배식, 식사보조 및 설거지 등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대구본부는 "본부 직원들의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참여기회를 늘리고 땀 흘리는 실천적 봉사활동을 활성화 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계획하게 됐다"고 사업 시행의 배경을 설명했다.2007-08-22 14:40:5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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