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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불법수입자에 부담금 징수 추진담배 수입업자가 아닌자가 담배를 불법 수입한 경우 부담금을 징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장복심 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법안에 따르면 담배수입업자가 아닌 자가 담배를 불법 수입한 경우 국민건강증진법상 부담금 부과 근거가 마련됐다.장복심 의원은 "담배수입업자가 아닌 자가 담배를 불법 수입한 경우 국민건강증진법상 부담금 부과 근거가 없었다"며 "이에 그 근거 규정을 마련하기 위해 법안을 발의했다"고 말했다.2007-10-01 11:42:1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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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병원, CT 관상동맥술 최신지견 논의건국대학교병원은 지난 28일 오후 4시 병원 대강당에서 ‘Light Speed VCT XT’ 도입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CT 관상동맥조영술을 큰 주제로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최연현 교수, 가톨릭대의료원 영상의학과 정정임 교수, 부천세종병원 김양민 교수가 각각 연자로 나서 최신 지견을 발표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창홍 의료원장은 이날 격려사에서 "심장혈관 분야의 질환을 진단하는데 있어서 가장 적은 피폭량으로 가장 정확한 영상을 구현해내는 기기를 국내에서 제일 먼저 도입하게 돼 기쁘다"며 "경쟁력 있는 분야가 앞장서서 병원을 이끌어 나가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건국대학교병원은 지난달 말 도입한 VCT XT를 9월 10일부터 가동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존 영상 적용범위를 두 배나 향상시켜 환자들의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2007-10-01 11:06:39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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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역, 추석 '1339' 이용자 3,853건경기도북부지역에서 추선연휴기간 동안 당번운영에 관한 ‘1339’ 안내를 이용한 건수가 3,853건인 것으로 나타났다.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함삼균)에 따르면, 이 건수는 지난 2007년 설날연휴대비 약 3배 정도 증가한 것이다. 지난 설날연휴에는 이용건수가 1,289건에 그쳤다.3,853건 중 약국은 439건(일평균 87.8건)이었다. 이 역시 지난 설 연휴 134건에 비하면 3배 가량 차이가 나는 수치. 이중 고양시 약국안내가 235건으로 전체 경기북부 안내건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이에 대해 고양시약사회는 “약사회 일간지 홍보와 시약사회의 당번약국 스티커 배부 등 적극적인 홍보에 따른 결과”라고 말했다.한편, 고양시약사회는 ‘인터넷 실시간 약국개문 알리미’를 도입하는 등 당번약국 정착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인터넷 실시간 약국개문 알리미는 약국 컴퓨터에 설치된 소프트웨어로, 컴퓨터 전원 상태에 따라 약국 개문을 인지해 응급의료정보센터에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시스템이다.시약사회는 “회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약국 프로그램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테스트를 거치고 있다”고 말했다.2007-10-01 11:01:34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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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복지부 예산 14조5천억…21% 증액2008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이 올해보다 21.6% 증액된 14조5140억원으로 정해졌다.보건복지부는 1일 저출산·고령화 사회, 인적자본 투자의 확대, 국민건강 수준 향상에 예산을 집중 투입키로 했다고 밝혔다.내년도 복지부 소관 총지출 규모는 올해보다 19.6% 증액된 23조67억원. 이중 예산은 21.6% 증가한 14조5140억원에 기금은 16.3% 증액된 8조4927억원이다.복지부는 증액된 예산 중 한미FTA에 대응하기 위해 혁신신약개발지원에 305억원을 슈퍼제네릭 육성에 50억원을 각각 지원키로 했다.또한 복지부는 ▲의약품 개발정보 시스템 구축 ▲GMP·GLP 인력양성 ▲독립적 이의신청 절차 지원 ▲해외 마케팅 활동 지원 ▲의약품 전자태그 도입 등에 예산을 신규 반영키로 했다.복지부는 차세대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보건의료 R&D 투자도 1808억원에서 2267억원으로 예산을 증액할 예정이다.여기에는 보건의료기술 개발연구(922억원), 질병관리 및 유전체 실용화연구(113억원), 암 연구(378억원), 한방치료기술개발 연구(80억원) 및 면역백신개발사업(40억원) 등이 포함됐다.2007-10-01 10:59: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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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신경세포 자체 재생 가능성 확인그동안 재생이 불가능하거나 매우 제한돼 있다고 여겨졌던 뇌속 성체 뇌에도 특정 부위에 신경줄기세포가 존재하며, 그 신경줄기세포도 자체 재생이 가능하다는 점이 확인됐다. 연세의대 조성래교수는 미국 로체스터의대 신경과 골드만 교수와 진행한 '헌팅톤병에서 신경생성 유도법을 이용한 기능적 효과'에 대한 연구에서 아데노바이러스를 이용한 유전자 치료를 통해 뇌 속에 있는 뇌실주위 줄기세포에 신경생성을 자극하는 물질을 기술적으로 공급함에 따라 자체적으로 신경재생과 증폭 및 이동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급성기 신경질환 뿐만 아니라 이미 손상 또는 퇴화됐거나 진행 중인 난치성 중추신경계 질환의 치료에도 활용될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헌팅톤병은 뇌기저부에 있는 선조체 신경세포가 퇴화하는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불수의적인 운동을 유발하는 운동장애가 특징이다. 이번 연구는 기존의 줄기세포 이식치료법의 한계를 보완해 줄 수 있는 연구논문으로 평가되고 있다.기존 줄기세포 치료법에서 배아줄기세포를 이식할 경우에는 윤리적인 문제가 있으며, 자신의 골수에서 채취한 성체줄기세포는 신경계 질환에 기능적 효과를 나타내기에 의학적인 한계가 있었다. 조성래 교수는 신경영양 인자인 BDNF(brain-derived neurotrophic factor)와 신경교세포를 억제시키는 noggin을 뇌실 속에 투여해, 내인성 신경 줄기세포와 전구세포를 자극시키고, 이들 세포들이 신경생성이 되지 않는 부위인 선조체까지 유입되어 전체적으로 신경재생 및 기능적 효과를 보이는 결과를 가져왔다. 조 교수는 "아직은 전임상 동물실험 단계지만, 본 연구에 사용된 치료법은 일종의 약물투여 개념으로 발전하여, 향후 헌팅톤병 뿐만 아니라 파킨슨병이나 기저핵 부위가 손상된 뇌졸중 및 뇌성마비 등의 치료에도 응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저널 JCI 10월호에 게재돼, 최근 인터넷 온라인판에도 발표됐다.2007-10-01 10:57:23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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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I약품, 자진정리 임박…제약업계 촉각전북 소재 I약품이 자진정리 수순을 밝을 것으로 보여 제약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라북도 전주 소재 I약품측이 오늘(1일) 도래하는 어음을 막지 못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따라 자진정리와 관련 거래 제약사 영업 관리자들에게 연락해 간담회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제약사 채권 담당자 한 관계자는 "거래 제약사 지점장들에게 유선으로 간담회를 요청했다고 들었다"며 "부도를 내겠다는 얘기는 없었고 제약사들과 합의하에 자진정리를 할지에 대해 상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이어 "오늘 도래할 어음을 막지 못할 것으로 보여 제약사 채권담당자들이 거래규모 파악에 들어갔다"고 덧붙였다.또한 해당 도매업소의 정리 원인은 영업력 약화로 인한 경영난과 무리한 사업확장인 것으로 전해졌다.또 다른 제약사 채권 팀장은 "영업력이 약화돼 입찰에도 실패한 적 있으며 거래병원이 부도나면서 4~5억원정도 손해본 적도 있다"며 "또 I약품 대표가 웨딩업체를 운영하며 모은 자금으로 시네마타운을 지었으나 분양이 되지않아 자금압박에 시달린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한편 I도매상은 Y병원 등 지역 세미 종합병원과 약국을 대상으로 200억원대 매출을 올리는 업소로 알려졌다.2007-10-01 10:54:4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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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약, 약국당 2만원 인보사업 기금 마련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원)은 오는 9일 구약사회관에서 인보사업 기금 조성을 위한 '자선다과회'를 열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다과회는 구약사회가 매달 실시하는 무료투약 봉사약국과 독거노인 지원, 초중고생 급식비 지원등의 기금을 마련코자 하는 취지로 실시된다.성금은 각 약국당 2만원 이상이며, 반 회람을 통해 모금한다.2007-10-01 10:43:12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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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약지도료, 올 상반기만 1300억원 지출환자에 대한 약국의 복약지도료로 올 상반기에만 1,300억원 이상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대통합민주신당 김춘진 의원이 심평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01∼2007년 6월 연도별 복약지도료 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만 건강보험재정에서 복약지도료로 1,300억8,500만원이 지출된 것으로 집계됐다.전체 복약지도료는 지난 2001년 1120억9,500만원, 2002년 1,089억8,200만원, 2003년 1,899억4,800만원, 2004년 2125억5,000만원, 2240억6,400만원, 2006년 2473억7,000만원으로 나타났으며, 올해의 경우 상반기에만 1,300억원이 넘어 총 2,50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약국의 조제건당 복약지도료 수가는 2001년에는 280원, 2002년에는 270원이었다가 2003년 520원으로 급증했으며, 2004년에는 540원, 2005년 550원, 2006년 570원, 2007년 580원으로 매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그러나, 김 의원측은 ‘식전 및 식후 30분 복용’ 등 단순하고 형식적 ?ㅏ鍮疫萱?복약지도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약사법(2001년 신설)상 복약지도란 약의 효능과 부작용, 함께 먹어도 되는 약이나 음식, 먹지 말아야 할 음식 등 구체적인 약사의 설명을 의미한다는 것이다.이에 따라 김 의원은 “현실적으로 복지부는 약사법상 복약지도를 관리감독하기가 어려운 형편”이라며 “건강보험재정에서 계속해서 복약지도료를 내주어야 하는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2007-10-01 10:37:2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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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개원 97주년 기념식 개최전남대병원(원장 김상형)이 최근 개원 97주년을 맞아 전임 병원장, 명예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병원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 연구 & 8228; 진료 & 8228; 봉사 & 8228; 교육 분야 겸직교원(4명)과 부서(3개 부서), 우수 직원(7명), 10년 근속(57명), 유관기관(1곳), 유관기관 직원(1명), 우수 동호인회(3곳)등에 대한 시상을 함께 실시했다.김상형 병원장은 "2010년 개원 100주년을 맞는 전남대병원은 첨단 전문요양병원으로 국내와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병원으로 발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07-10-01 10:12:3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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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병협회장, 브라질 방문대한병원협회 김철수 회장이 IHF 서울 총회 홍보차 브라질을 방문하고 최근 귀국했다.김 회장의 이번 방문은 오는 11월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35차 IHF 총회에 2009년 IHF총회를 개최하게 될 브라질의 보다 적극적인 협조를 끌어내기 위한 것이다.김 회장은 이번 브라질 방문에서 조세 칼로스 아브라하흐 협회장과 협회 이사들을 만나 지금까지 한국에서 이루어진 IHF총회 준비사항을 설명하고, 역대 어느 총회보다도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또한 김 회장은 브라질의 많은 병원장들이 이번 서울총회에 참석해 줄 것을 당부하고, 이번 총회를 통해 한국과 브라질의 병원계가 돈독한 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브라질 조세 칼로스 아브라하흐 협회장은 "한국의 이번 총회가 브라질에서 열릴 차기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시금석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서울총회에 브리질에서 되도록 많은 인원을 참석시켜 차기총회 준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가능하다면 인근 국가 병원협회에 대해서도 총회 참가를 독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2007-10-01 09:55:47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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