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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미래로, 제약인 300명이 만든 열정의 카드섹션의약계 모습을 36.5초에 압축합니다. 따뜻한 체온 36.5도에 맞춘 사람 냄새 나는 영상 스케치를 통해 일상의 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이번 주 [36.5도]는 조아제약 임직원 300여명이 만들어 낸 '카드섹션'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은 지난 1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1박 2일 간 한마음 정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조아제약과 자회사인 메디팜의 임직원 3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날은 한마음 체육대회, KBS 개그콘서트 인기코너 비둘기 마술단의 축하공연과 만찬을, 둘째 날은 골프대회와 소금산 등반까지 다채로운 행사로 임직원의 단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둘째 날에는 전 임직원이 참여해 음악과 구령에 맞춰 문구를 표현해내는 카드섹션 시간으로 단합된 마음을 모았습니다. 임직원 모두는 두시간 여의 짧은 준비시간에도 불구하고 '좋은사람' '좋은약' '조아제약 30주년 미래로 선두기업' 'NO.1 제약회사' '다함께 파이팅' '미래를 위해 파이팅' 등 많은 글자를 성공적으로 표현하며 30주년 기념 워크숍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조아제약 조성배 사장은 "조아제약의 창립 30주년은 이 자리에 함께있는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맞이한 성공"이라며 "다가오는 30년 또한 조아제약의 가족으로 함께하며 더 많은 결실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2018-10-16 06:15:50노병철 -
미래 유망기술 IT·나노·유전자…융복합바이오시대 활짝[오프닝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약바이오산업 핫이슈와 사건·사고를 카드로 정리해 보는 카드뉴스입니다. 이번 시간은 생명고학정책연구센터에서 선정한 바이오헬스 이슈를 선도하는 미래 10대 유망기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미래 유망기술 발굴 및 선정 절차는 바이오분야 뉴스 수집과 빅데이터 분석과 전문가 인터뷰와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됐습니다. 차세대 성장동력과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바이오산업의 핵심 기술, 지금 만나보시죠. [1번 카드]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대규모임상 유전체정보관리기술 이 기술은 질병 예방·치료를 위한 임상 및 유전체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기술입니다. 기존의 임상 기반의 치료에서 개인 유전체 정보의 통합 활용을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환자를 치료하는 정밀의료 구현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2번 카드] 개인 유전체 기반 맞춤형 치료제: 단일세포 유전체 분석기술 이 기술은 다세포 생물의 조직을 이루는 개개의 세포 수준에서 DNA, RNA 등의 유전체 정보를 분석하는 기술입니다. 개별 세포의 서로 다른 분자적인 특징을 이해함으로써 암세포 등 질병 세포 이질성에 따른 맞춤형 치료가 가능합니다. [3번 카드] 신종 바이러스와 슈퍼박테리아의 전세계 확산: 역학정보분석기술 이 기술은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분석기술을 활용한 감염병 발생과 바이러스 확산을 예측하는 기술로 평가됩니다. 효율적인 감염병 예방 관리 시스템 구축을 바탕으로 미래 예측형 감염병 대응 실현이 가능합니다. [4번 카드] 모바일 기기로 질병 예측·예방·진단: 모바일 인공지능 진단기술 이 기술은 모바일기기 내장 센서에 의한 데이터와 문자, 음성, 통신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질병의 예방·진단·관리에 응용할 수 있습니다. 특정 질병의 원인 추적 및 치료 경과 관찰, 감염성 질환의 전파 차단 등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5번 카드] 애플·구글 등 스마트 헬스케어 전쟁: 웨어러블 건강관리기술 이 기술은 생체신호(맥박, 체온, 혈압, 심전도 등)의 실시간 수집을 위한 웨어러블기기의 제조 및 데이터 분석을 통한 건강 관리기술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생체신호의 지속적인 수집을 통해 다양한 급·만성질환의 조기 진단 및 예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6번 카드] 표적유전자를 편집하는 유전자 가위기술의 혁신: 유전자편집을통한질병치료기술 이 기술은 유전자 가위를 이용해 세포 내 유전자를 편집하여 질병을 치료하는 기술입니다. 근본적인 해결이 없는 희귀 유전질환 등 치료 효율이 낮은 난치질환에 대해 효과적인 치료법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7번 카드] 혁신적 진단기술, 액체생체검사: 순환 종양세포 DNA 탐지기 이 기술은 암 환자의 말초 혈액 내에서 순환하는 암세포와 순환 DNA를 탐지하는 기술입니다. 환자의 혈액 내 순환하고 있는 종양 세포나 DNA를 적은 고통으로 추출 가능하고 정확한 분석결과 확보가 가능합니다. [8번 카드] 원격의료 시범사업 확산: 연속식 혈당측정기술 이 기술은 혈액 채취 없이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혈당을 연속적으로 측정하는 센서의 고도화 기술을 말합니다. 채혈 및 여러 단계를 거치는 불편한 과정 없이 혈당 측정이 가능하여 당뇨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9번 카드] 재생의료 융합화 및 기술개발 확대: 생체 내 직접교차분화기술 이 분야은 세포의 체외조작 없이 생체 내에서 직접교차분화를 유도하여 세포의 운명을 바꾸는 기술입니다. 생체 내에서 재생이 필요한 세포를 직접 만드는 기술로 재생의학의 패러다임을 전환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10번 카드] 유전체 발현 지휘 단백질 발견: 후성유전학적 발생·분화 조절기술 이는 후성유전학적 방법으로 발생 및 분화 과정에서 광범위한 유전자들의 발현을 조절하는 기술입니다. 발생 및 분화 과정의 정교한 조절을 통해 원하는 세포를 제작하고, 3차원적인 발생·분화 등 생명현상 이해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2018-10-11 12:30:05노병철 -
한국 근현대사를 빛낸 명의(名醫) 5인 일대기의약계 모습을 36.5초에 압축합니다. 따뜻한 체온 36.5도에 맞춘 사람 냄새 나는 영상 스케치를 통해 일상의 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이번 주 [36.5도]는 우리나라 근현대사(1800~1950)를 빛낸 5명의 의사들의 일대기를 살펴보는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서재필(1864~1951)하면 독립운동가 혹은 독립신문 발행인으로만 널리 알려진 이름입니다. 1884년 갑신정변에 참여해 불과 20세에 병조참판이 되었다가 거사가 실패로 돌아가자 미국으로 망명했습니다. 1894년 조지워싱턴대학에서 수학하면서 의사 면허를 취득했습니다. 졸업 후 잠시 모교 병리학교실 조교수로서 세균학을 연구하기도 했습니다. 김익남(1870~1937)은 20대에 한의사로 활동했으나, 갑오개혁 이후 정부의 유학시험에 합격해 일본 도쿄 자혜의원 의학교를 졸업하고, 조선에 들어와 의학교 교수로 활동했습니다. 의학교 교장 지석영이 정신적 지주였다면 김익남은 직접 교육을 맡은 핵심적 구실을 했습니다. 그의 노력으로 1902년 역사상 최초로 의학교를 통해 근대식 의사 19명을 배출했습니다. 박에스더(1876~1910)의 출생 당시의 이름은 김정동입니다. 박에스더는 남편 박유산의 성과 세례명을 따른 것입니다. 김점동은 아버지가 아펜젤러의 집에 들어가 일을 하게 되면서 서구문물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보구여관에서 영어를 통역하며 환자들을 간호하다가 로제타홀의 언청이 수술을 보고 감탄해 의사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볼티모어 여자의과대학(현 존스 홉킨스대학교)을 졸업하고, 한국 최초의 여의사가 되었습니다. 귀국 후, 진료뿐 아니라 영어교재를 한글로 번역하고, 성경과 위생교육도 해가며 과중한 업무를 해내던 중 안타깝게도 35세의 이른 나이에 폐결핵과 양양실조로 사망했습니다. 오긍선(1878~1963)은 충남 공주에서 한학을 공부하다 배제학당을 졸업하고 도미했습니다. 켄터키주 센트럴대학에서 물리와 화학을 전공 후 1909년 루이스빌 의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한국인 최초로 세브란스 의학 전문대학 교수를 거쳐, 1934년 세브란스 의학 전문학교 교장에 취임했고, 에비슨 선교사 은퇴 후 병원장이 되었습니다. 박서양(1887~1940)은 1887년 최하층으로 취급받던 백정 박성춘의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 박성춘은 1893년 에비슨 선교사가 신분을 차별하지 않고 직접 몇 번에 걸친 왕진을 통해 자신을 성실하게 치료해 준 것에 감명을 받아 개신교인이 되었습니다. 에비슨은 박서양의 사람됨을 알아보기 위해 병원 바닥청소와 침상정리 및 잡무를 시켰습니다. 박서양이 힘든 모든 일을 아무 불평없이 거든히 처리하자 글 공부를 시작하게 하고, 1900년 세브란스 정규 과정으로 입학시켰습니다. 박서양은 1908년 6월 우리나라 최초의 7명의 의사 중 한명으로 세브란스의학교를 졸업했습니다.2018-10-06 06:10:15노병철 -
[영상]우판권 실효성 담보 위한 제도개선 방안은데일리팜 제32차 제약바이오산업 미래포럼이 어제(4일) 오후 2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대강당에서 '우선판매품목허가 도입 3년, 제도개선 해법은?'을 주제로 제약 특허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이날 포럼은 이상원 성균관대 제약산업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박성민 HnL법률사무소 변호사가 '우선판매품목허가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제했습니다. 패널토론은 김현중 식약처 의약품허가특허관리과장(우선판매품목허가 정책방향), 안소영 변리사(대리인으로서 우선판매품목허가 관점), 김지희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변호사(국내 제약사에서 보는 우선판매품목허가), 두민호 애브비 이사(외국계 제약사에서 보는 우선판매품목허가)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포럼 현장에서 발표된 핵심 내용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2018-10-05 06:10:59노병철 -
차별화된 콘셉트 '짜 먹는 감기약'이 트렌드의약계 모습을 36.5초에 압축합니다. 따뜻한 체온 36.5도에 맞춘 사람 냄새 나는 영상 스케치를 통해 일상의 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이번 주 [36.5도]는 대원제약 짜 먹는 감기약 '콜대원' CF 현장 메이킹 필름으로 준비했습니다. 올해로 런칭 4년을 맞는 콜대원은 제형의 특성을 차별화 포인트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해 왔습니다. '짜 먹는 감기약'이라는 차별화된 컨셉트를 지속적으로 전달, 액상으로 만들어져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복용할 수 있고, 효과도 빠른 감기약이라는 인식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TV캠페인은 콜대원의 특징은 물론, 비보조 인지도까지 높여 확실하게 구매 고려군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2017년 캠페인 보다 더 임팩트 있으면서도, 제품의 특성을 잘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두 가지 전략적 목적을 갖고 준비됐습니다. 첫번째는 모든 감기약들이 이야기하는 초기감기와 차별화할 수 있도록, '질질끌고, 오래가는 요즘감기'라는 시대적 트렌드를 반영, 두번째는 감기약은 짜먹어야 한다는 대세감 전달을 위해 '짜라'라는 컨셉트를 최대한 임팩트 있게 전달하자는 것입니다. 이런 전략방향을 근거로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마다가스카르어로 '짜라'는 '최고'의 의미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렇게 탄생한 광고가 바로 이번 CF입니다. 질질 끄는 요즘 감기에 걸려, 힘들게 계단을 내려오는 이유리. 잘 안떨어지는 요즘 감기에 걸려, 버스에서 기침을 하는 이유리. 그 앞에 갑자기 나타난 마다가스카르인들이 특이한 춤과 함께 “짜라~”를 외치자, 독한 요즘 감기가 떨어져 나가는 내용입니다. 이유리의 리얼한 연기와 마다가스카르인들의 춤, 아프리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흥겨운 BGM을 통해,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이 더 친근하고, 찾고 싶은 브랜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캠페인은 시즌 제품의 특성을 고려해, 5일간의 추석 연휴에 지상파를 통해 처음 공개됐습니다. 10월에는 모델 이유리씨가 열연을 펼치고 있는 MBC드라마 숨바꼭질 PPL과 함께 지상파 및 종편, CATV를 통해 광고가 운영 될 계획이며, 11월에는 새로운 디지털 무비와 함께 소비자의 마음을 공략할 계획입니다.2018-10-04 06:15:00노병철 -
"꽃길만 걷자"...'사랑의 벽화'로 통학길 분위기 'UP'의약계 모습을 36.5초에 압축합니다. 따뜻한 체온 36.5도에 맞춘 사람 냄새 나는 영상 스케치를 통해 일상의 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이번 주 [36.5도]는 동아쏘시오그룹에서 진행한 '선·후배가 함께하는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입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14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서울청량초등학교 통학로에서 선·후배가 함께하는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은 관내 밝은 거리 조성 및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동대문구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학생들에게 밝고 쾌적한 통학로를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신입사원과 선배직원으로 이루어진 ‘동아멘토링’ 멘토, 멘티 8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참여한 직원들은 서울청량초등학교 약 100m길이의 담벼락에 학생들이 좋아하는 동물과 나무와 산 등의 벽화를 그려 넣었습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남현정 동아쏘시오홀딩스 성장전략팀 주임은 "학생들이 밝고 활기차게 등교할 수 있는 통학로를 조성해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회사에서 실시하는 봉사활동은 물론 다른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동대문구 지역주민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랑나눔바자회, 무의탁 어르신과 노숙인들 위한 밥퍼나눔운동,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염색 봉사 프로그램 ‘비겐어게인 캠페인’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2018-09-28 12:30:02노병철 -
아프지않게 '솔솔'...어린이 상처치료제 NO.1 도전의약계 모습을 36.5초에 압축합니다. 따뜻한 체온 36.5도에 맞춘 사람 냄새 나는 영상 스케치를 통해 일상의 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이번 주 [36.5도]는 최근 촬영된 동국제약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TV CF 메이킹 필름 영상입니다. 이번에 제작된 마데카솔 CF는 경쾌한 배경음악과 동화 속 요정을 등장시켜 어린이들의 상처치료 거부감을 친근한 이미지로 승화시킨 컨셉트입니다. 친형제인 개그맨 양세형과 양세찬 형제가 출연해 마데카솔 케어 연고와 마데카솔 분말 제품의 자매품 이미지도 부각시키는데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동국제약 마데카솔은 발매 후 48년간 꾸준히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대한민국 상처치료제 브랜드로, 마데카솔케어연고, 복합마데카솔연, 마데카솔분, 마데카솔연, 마데카습윤밴드 등 시리즈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데카솔 시리즈 제품들은 아프리카의 마다가스카르가 주 산지인 센텔라아시아티카라는 식물의 정량추출물을 원료로 만들어졌다. 브랜드명 ‘마데카솔’은 이 식물이 자라는 곳, 바로 ‘마다가스카르’ 섬의 지명으로부터 유래됐습니다. 마데카솔의 주성분인 센텔라 정량추출물은 상처의 치유 과정에서 정상 피부와 유사한 콜라겐을 합성하도록 도와 새살을 빠르게 재생시켜줄 뿐만 아니라, 상처 치유 후 흉터가 남지 않도록 도와주는 작용을 합니다. 상처연고들은 성분에 따라 그 용도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그 증상과 적용대상에 따라 적합한 의약품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동국제약은 다양한 상처의 종류를 구분하고, 그에 맞는 상처치료제 선택방법을 알리기 위해 '상처가 다르면, 선택도 다르게'라는 캠페인을 전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대표 제품인 마데카솔케어는 비교적 감염의 위험이 적은 일반적인 상처나 민감한 피부의 상처에 적합해 영유아 및 어린이에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항생제 단일 성분 제품들이 가진 살균작용 외에도 식물성분을 통한 피부재생 효과가 있어 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마데카솔분말은 100% 식물성분인 분말형태의 제품으로 진물이나 출혈이 있는 상처부위 적용이 가능합니다. 상처부위의 통증으로 연고를 바를 수 없는 상황이나 아웃도어 활동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특히, 병상에 오래 누워 있어 욕창이 있는 환자에게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군화를 늘 착용해야 하는 병영생활에도 필수적인 제품입니다.2018-09-14 06:10:00노병철 -
활력의 상징 '인태반제제'로 약국 매출 쑥쑥[스탠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약국 내 일반의약품 셀링포인트 비법을 알아보는 '일반약 1등 약국을 찾아서' 입니다. 이번 시간은 경남제약 일반의약품 태반제제 '자하생력' 전국 1등-부천시 바른손약국 김유곤 약사를 만나보고 다양한 셀링포인트 그리고 제약사 마케팅 관리 기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리포팅] 자하거로 불리는 태반은 풍부한 아미노산, 단백질, 비타민 B군, 핵산, 활성 펩티드, 뮤코 다당체, 효소 등을 함유하고 있어 피로회복과 자양강장에 효과를 나타냅니다. 태반을 이용한 치료 역사는 기원전 400년경 히포크라테스 전집에 약효가 명시돼 있고, 진시황제의 불로장생 묘약으로도 이용, 근현대에 접어들면서 과학의 발달로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인 의약품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자하생력은 자하거엑스(1.5mL), 니코틴산아미드(20mg), 리보플라빈포스페이트나트륨(6.85mg), 카페인무수물(30mg), 피리독신염산염(5mg), 티아민질산염(5mg)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자하생력은 자양강장, 피로회복, 허약체질, 병후의 체력 증진, 식욕부진, 영양장애 등에 도움을 주며, 발열성/소모성 질환자가 복용해도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자하생력은 피로가 누적된 직장인과 집중력이 필요한 수험생은 물론 기력이 저하되기 쉬운 갱년기 여성과 노인분들을 위한 맞춤형 인태반제제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른손약국 김유곤 약사는 남다른 경영시각으로 자하생력 매출을 높이고 있습니다. 1대1 맞춤형 건강 상담으로 높은 복약순응도와 제품 회전율을 자랑하는 이 약국의 판매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질문] 약사님이 생각하는 자하생력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답변] 경남제약 자하생력은 태반원료 공급 회사제품이자 약효재평가로 안전성이 입증된 태반제제입니다. 태반함량이 정확하게 들어있기에 경구용 환자에게 안심하고 권할 수 있습니다. [질문] 인태반 드링크에 대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있으실 것 같은데, 자하생력의 성분에 대해 어떻게 안내하고 계신가요? [답변] 자하생력은 2400년 전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면역증진과 체력증진, 피부의 탄력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 태반을 주원료로 비타민 B1,2,3,6, 및 카페인으로 구성되어 있어, 피로회복 및 에너지대사에 효과가 좋은 제품으로 믿고 복용할 수 있습니다. [질문] 만약 인태반에 대해 거부감이 있으신 분이 있으실 땐 어떤 식으로 대응하고 계신가요? [답변] 고대부터 한약제로 사용되어 온 자하거를 현대적 기술로 가수분해하여 유해물질을 포함해 혹시라도 우려되는 각종 질병 유발물질을 원천 차단했기에 안심해도 된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질문] 주로 어떤 분에게 자하생력을 권해주시나요? [답변] 육체/정신적 피로가 심한 분, 특히 질병 후 극심한 체력저하, 고령으로 인한 육체허약, 밤샘하며 공부하는 수험생에게 주로 권하고 있습니다. [질문] 자하생력 소포장(5V) 제품은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가요? [답변] 1일 1회 복용으로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드리고, 그 후 3일분, 5일분씩 복용토록한 후 40일, 60일, 80일 복용할 수 있는 선물용 포장을 드리고 있습니다. [질문] 기억에 남는 고객 분이 계신가요? [답변] 밤새도록 포장마차를 운영하며 피곤한 50대 부부는 피로가 심할 때 마다 자하생력을 드시고 거뜬하게 일하고 있어 지금은 자하생력 마니아가 되었습니다. 70대 남자 어르신은 기력이 떨어지고, 어지러움을 호소했는데, 자하생력 40일분씩 3개월에 1번씩 복용하시는데 자하생력 드시고 피부에 윤택이 나고, 기운이 나신다고 수년째 복용 중입니다. 80대 여자 어르신은 식욕부진, 어지러움, 기운쇠약으로 병원에서 수시로 수액 영양제를 맞으며 생활하셨는데 5년 전부터 자하생력을 80병씩 1년에 2번씩 복용하시면서 입맛도 돌아오고, 기력도 회복돼 지금 건강히 생활하고 계십니다. [질문] 약사님만의 자하생력 판매 전략은 무엇인가요? [답변] 만성피로환자, 어지러움 호소 환자에게는 1회 복용으로 효과를 보게 하고, 3일분 또는 5일분, 10일분씩 복용량을 늘리며 지속적인 효과를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5바이알 제품이 새로 출시돼 판매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질문] 제약사에서 제공하는 판매툴들은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가요? [답변] 자하생력 홍보자료와 제품을 전진 배치해 손님들의 눈에 잘 띄도록 하고 있습니다. 제약사에서 배포한 각종 학술자료를 습득한 뒤에 상담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질문] 동료 약사분들에게 해주고 싶으신 마지막 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답변] 저처럼 개국약국 중 70%를 차지하는 나홀로약국에서 피로와 체력저하, 어지러움, 피부노화 등을 호소하는 환자를 짧은 시간동안 쉽게 상담하고,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 중 하나로 인태반제품을 추천합니다. 그중에 자하생력은 인태반원료를 생산공급하는 믿을 수 있는 경남제약에서 직접 생산판매하는 제품이라 약국에서 꼭 활용하시길 강추합니다. [기자 리포팅] 약사와 소비자들에게 더 다가가기 위한 제약회사의 마케팅 전략은 뛰어난 제품력과 학술마케팅 그리고 다양한 홍보 전략으로 압축됩니다. [인터뷰] 정현준 PM(경남제약):자하생력의 주성분인 자하거엑스는 소비자들이 일반적으로 쉽게 접해 보지 못한 성분입니다. 때문에 경남제약은 개국약사님들의 올바른 복약지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심포지엄과 학술마케팅을 통해 현장에 계신 약사님들이 원활한 복약지도가 가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앞으로 자하생력이 전국 판매 1위 제품이 될 수 있도록 본사와 협력해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기자의 키워드 분석] 이번 1등 약국의 키워드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키워드는 1:1 맞춤상담 복약지도입니다. 다시 말해 직장인, 중장년층, 수험생 등 실질적인 구매고객에 대한 약사의 간결하면서도 알찬 복약지도는 재구매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 자하생력을 복용한 소비자들 사이에서 효과가 좋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제품 신뢰도도 향상되고 있습니다. 둘째 예방/치료목적의 자양강장제로서의 효능효과, 즉 뛰어난 제품력은 기본 중에 기본입니다. 셋째 제약회사의 약국 내 제품 포스터 부착과 매대 전진배치 등 세밀한 제품 홍보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넷째 제약회사의 유연한 디테일, 영업현장 아이디어 공유와 소통도 중요 포인트입니다. 심포지엄과 임상자료 제공 등 제약회사의 적극적인 학술마케팅 전략이 약사들에게 제품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여기에 더해 다음과 같은 자하생력의 장점은 약국에서 손쉽게 매출을 끌어 올릴 수 있는 요인으로 평가됩니다. 「① 갱년기 여성, 수험생, 만성 피로 직장인, 기력이 약한 어르신 등을 위한 맞춤형 자양강장제 ② 아미노산, 단백질, 핵산, 활성 펩티드, 뮤코다당체, 미네랄, 효소, 신경비타민 성분인 B1, B6, B12 함량 ③ 선물용 고급 포장 디자인」 [엔딩 멘트]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죠. 이 프로그램을 보신 약사님들도 참조해 보시면 어떨까요? 저는 더 알찬 소식 준비해서 다음 시간에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2018-09-12 06:15:10노병철 -
글로벌 두뇌 챔피언이 말하는 집중력의 비결은의약계 모습을 36.5초에 압축합니다. 따뜻한 체온 36.5도에 맞춘 사람 냄새 나는 영상 스케치를 통해 일상의 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이번 주 [36.5도]는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서울대 글로벌컨벤션플라자에서 개최된 '2018 조아바이톤 국제기억력대회' 현장 이모저모를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이번 대회는 조아바이톤을 판매하는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조성배)이 타이틀 스폰서로 나섰으며, 우리나라를 비롯해 14개국에서 2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무작위 단어 외우기' 등 10개 종목을 두고 열띤 두뇌대결을 펼쳤습니다. 특히 대회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몽골의 쉬지르 에르데네밧(SHIJIR-ERDENEBAT) 선수가 스피드 카드 종목에서 52장의 카드를 12.73초 만에 암기해 내며,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기존 세계 신기록은 미국의 알렉스 멀렌(ALEX MULLEN) 선수가 지난해 세운 15.61초로, 무려 3초 가까이 앞당긴 기록입니다. 대회 시상식은 신영일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조아제약 조성배 사장이 직접 시상자로 나서 글로벌 두뇌 챔피언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정해진 시간 내에 얼굴과 이름을 매칭하여 기억하는 얼굴이름 종목, 트럼프 카드의 나열을 가장 빨리 재현하는 스피드 카드 종목 등 10개 종목에서 각자의 기억력을 최대한 발휘하며, 총상금 2500만원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국제대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2017 세계기억력대회 챔피언이자, 기네스 기록 보유자인 몽골 출신 몸슈르씨, 일본 기억력대회 챔피언인 아오키 타케루씨 등 14개국 선수들이 참가했습니다. 몽골 선수들은 스피드 카드 종목 세계 신기록 달성 뿐만 아니라, 대회 종합 우승 1위부터 3위를 모두 석권하며 두뇌 스포츠 강국의 면모를 뽐냈습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기억력 개선과 집중력 향상을 테마로 하는 조아바이톤의 이름을 걸고, 두뇌 스포츠 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국제대회를 통해 조아제약이 기억력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일조할 수 있었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조아바이톤은 홍삼, 옥타코사놀, 로얄젤리, 화분추출물, 밀배아유, 벌꿀 등 천연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기억력 개선& 8729;지구력 증진& 8729;면역력 증진& 8729;피로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조아바이톤은 약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조아제약 고객 상담실(080-988-8888)을 통해 문의하면 됩니다.2018-09-10 12:15:00노병철 -
약물로 인한 '통풍' 부작용, 원인과 대처방법은[오프닝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의약품 부작용과 복약지도 리포트'입니다. 이번 시간은 약물로 인한 통풍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엄준철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 학술위원 전화 연결되어 있습니다. 엄준철 약사님 안녕하십니까? [엄준철 약사] 네, 안녕하십니까? [기자] 약물로 인한 통풍 부작용의 전반적인 특징은? [엄 약사] 통풍은 혈액 중에 요산수치가 높아서 관절이나 연조직에 요산 결정이 침착되어 심한 염증과 통증을 나타내는 질병입니다. 많은 약이 요산 배설을 감소시키거나 요산 생성을 증가시켜서 고요산혈증을 부작용으로 나타냅니다. 고요산혈증은 통풍 발작이라는 겉으로 나타나는 부작용 증상을 일으킬 수도 있고 겉으로는 통풍 발작이 아직 나타나지 않았지만 혈액 속에 요산 농도가 높아진 상태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고요산혈증이란 혈액 중 요산 농도가 7mg/dL 이상인 상태를 의미합니다. 약물로 인해 이렇게 요산농도가 높아지면 통풍이라는 증상이 없어도 약물 조절 등의 대책이 필요해 집니다. [기자] 고요산혈증 및 통풍의 원인 약물은? [엄 약사] 우리가 흔히 먹는 술, 결핵약인 에탐부톨, 피라진아미드, 고지혈증약인 니코틴산, 혈압약인 이뇨제, 면역억제제인 사이클로스포린, 타크로리무스, 항암제인 세포독성 항암제, 혈액순환제인 저용량 아스피린, 파킨슨병 약인 레보도파, 골다공증 주사제인 테리파라타이드, 통풍 예방약인 알로푸리놀, 페북소스타트 등이 부작용으로 요산수치를 올릴 수 있습니다. [기자] 약물로 인한 통풍 부작용 메커니즘은? [엄 약사] 다량의 고기와 술은 통풍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고기에는 요산의 원료가 되는 퓨린이 많고 술은 간에서 아데노신 삼인산염을 빠르게 분해시켜 요산 생성을 늘립니다. 또한 술은 항이뇨호르몬 분비를 억제하여 혈중 요산 수치를 늘립니다. 다량의 술을 먹으면 젖산증을 유발시키기도 하는데 젖산은 요산 배설과 경쟁하여 요산 수치를 높입니다. 따라서 하루 2잔 이하의 음주가 적절합니다. 결핵약인 에탐부톨은 요산 배설을 감소시키고 피라진아미드는 화학적으로 니코틴산과 유사하게 생겼는데 신장의 근위세뇨관에서 URAT1 요산 이온 교환 수송체를 자극하여 요산 재흡수를 증가시킵니다. 고지혈증약인 니코틴산 또한 신장의 근위세뇨관에서 URAT1 요산 이온 교환 수송체를 자극하여 요산 재흡수를 증가시킵니다. 혈압약인 이뇨제는 신장에서 요산 재흡수를 촉진 하여 혈중 요산 수치를 올립니다. 면역 억제제인 사이클로스포린과 타크로리무스는 신장에서 요산 재흡수를 늘리고 사구체 여과율을 감소시킵니다. 세포독성 함암제는 암세포를 파괴하는 과정에서 세포 안에 있던 요산을 다량 방출하게 만들어 혈중 요산 수치를 올립니다. 항혈소판제인 저용량 아스피린은 요산의 신장 배설을 막습니다. 그러나 최초 투여 3주 동안만 그렇고 이후에는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임상적으로는 문제가 안 됩니다. 따라서 통풍 환자라고 하더라도 저용량 아스피린을 겁낼 필요는 없습니다. 파킨슨병약인 레보도파는 고용량에서만 요산수치를 올릴 수 있는데 통상적으로 파킨슨병 약으로 인해 통풍발작이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다만 현재 연구 중에 있기 때문에 레보도파 투여 시 혈중 요산수치를 모니터링 할 필요는 있겠습니다. 골다공증 주사제인 테리파라타이드는 부갑상선 호르몬 유도체인데 용량에 따라서 요산 수치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루에 20~40mcg를 주사하면 혈중 요산 수치가 9mg/dL를 초과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정상 범위는 7mg/dL 미만입니다. 통풍 예방약이자 요산 수치를 내려주는 약인 알로푸리놀, 페북소스타트도 요산 수치를 올릴 수 있는데 이러한 이유로 통풍 예방약을 최초 투여하는 환자는 통풍 발작 치료제인 콜키친이나 NSAIDs를 복용 초반에 동시 투여하곤 합니다. 그리고 최초 투약 시 알로푸리놀과 페북소스타트를 저용량에서 부터 시작하여 1~2주 간격으로 서서히 용량을 증가시키곤 합니다. 일단 어느 정도 적응기간을 거치고 나면 요산수치 감소 약효를 발휘합니다. 참고로 현재 통풍발작이 나타난 경우에는 알로푸리놀, 페북소스타트의 투여량을 조정하지 말고 콜키친이나 NSAIDs로만 통증을 완화시켜 줘야 합니다. 알로푸리놀, 페북소스타트 투여량을 건드리면 요산수치가 요동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용량을 늘려서도 안 되고 줄여서도 안 됩니다. 용량을 올렸을 때 이해할 수 없는 요산 수치 증가 부작용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자] 약물로 인한 통풍 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대처법은? [엄 약사] 술은 하루 1~2잔으로 제한합니다. 특히 요산수치가 높은 사람은 야식으로 치킨에 맥주를 먹지 않도록 합니다. 니코틴산은 고지혈증 약으로 선택하지 않습니다. 스타틴 같은 다른 고지혈증약을 선택하면 됩니다. 이뇨제는 히드로클로로치아지드 같은 경우 가능하면 하루 50mg 미만으로 처방하고 클로르탈리돈은 하루 25mg 미만으로 처방 합니다. 참고로 혈압약에 ACEI나 ARB를 첨가하면 통풍 발생 부작용 확률을 낮추어 줍니다. 항암제 투여 시에는 수액 주사 등으로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고 소변을 알칼리화시키며 알로푸리놀 같은 요산수치 감소제를 투여해 줍니다. 알로푸리놀, 페북소스타트는 용량 증가 시 용량을 천천히 증가시키고 중단 할 때도 갑자기 중단하지 않도록 합니다. 용량을 갑자기 확 변화시키면 요산수치가 요동칠 수 있습니다. 현재 약물로 인해 통풍 발작이 나타났다면 원인 약물을 파악함과 동시에 NSAIDs를 투여하여 통증을 완화시켜주고 NSAIDs가 부적절한 환자의 경우에는 콜키친을 투여 합니다. 이 약으로 충분하지 않다면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국소 주사로 관절에 투여하거나 경구용 제제로 투여 합니다. 만약 통풍 악화 원인약물이 꼭 필요해서 중단하거나 용량을 조절 할 수 없는 경우에는 부작용 예방 차원에서 낮은 용량으로 NSAIDs나 콜키친을 사전에 복용 시킬 수 있고 요산 배출 촉진제인 프로베네시드를 투여하거나 요산 생성 억제제인 알로푸리놀, 페북소스타트를 복용 시킵니다. [기자] 네, 엄준철 약사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엄 약사] 네, 감사합니다. [클로징멘트] 네, '의약품 부작용과 복약지도 리포트'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더 알차고 다양한 소식 준비해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2018-09-03 06:15:00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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