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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동물복제·배판포 형성기술 지원 약속정부가 동물복제 및 인간체세포 이식 배반포 형성기술의 발전을 위한 지원 방안을 강구한다. 과학기술부는 13일 줄기세포 연구지원 방향을 발표하고 논문을 거짓으로 작성, 공개한 황우석 교수에 대해선 엄격한 책임을 묻되 세계적 수준의 동물복제 및 인간체세포 이식 배반포 형성기술 지원은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과기부는 앞으로 관계부처와 공동으로 추진할 '줄기세포 연구 종합추진계획'에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포함할 방침이다.2006-01-13 10:43:5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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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월중 중외-산도스간 '이미페넴' 본계약올 2-3월 본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예상되는 중외제약과 세계 2위 제네릭업체 산도즈(노바티스 자회사)간 항생제 이미페넴 원료수출 계약이 주목받고 있다. 황상연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12일 발표한 탐방보고서에서 작년 3분기까지의 매출이 5.5억달러에 달한 프리막신(Premaxin, 머크)의 세계 첫번째 제네릭 제품인 만큼 시장성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또 1000억을 투입해 충남 당진에 건립중인 특수수액공장이 저마진의 일반수액 중심인 중외의 수액라인에 대한 원가율 개선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밖에 자본잠식 상태에 있는 중외메디칼과 양호한 수익을 나타내는 의약판매법인 대유신약간 합병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2006-01-13 10:37:5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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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병협, 식대 원가자료 뻥튀기 의혹"건보공단과 병협이 조사한 식대 원가자료가 부풀려져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면서 정부는 특정 이해당사자에 편향됨 없이 적정한 보험수가를 책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3일 성명을 통해 “정부는 식대 원가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객관적이고 투명한 방식으로 의견을 수렴하라”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건보공단의 식대원가 조사자료와 병협의 식대원가조사를 보면 무려 3,000원 이상의 원가차액이 발생한다”면서 “원가자료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고, 국민건강이 중심이 되는 식대수가 반영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이 모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실련에 따르면 건보공단의 식대원가조사 자료에서는 종합병원과 병원의 경우 일반식 3,868원, 치료식 4,468원을 제시한 반면, 병협에서는 일반식 7,130원, 치료식 8,700원 등으로 큰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종합전문병원도 공단은 일반식 5,392원, 치료식 5,992원을 제시하고 있으나, 병협은 일반식 7,410원, 치료식 9,050원을 주장했다. 경실련은 “병원을 이용한 환자들이 지적한 높은 식대문제와 낮은 식사 질, 병원마다 다른 가격 등을 충분히 반영한 여론수렴 과정이 중요하다”면서 “현재 거론되고 있는 내용과 관련, 공단과 병협 모두 식대 원가자료가 부풀려져 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환자 본인부담 수준 △본인부담상한제에 적용할 지 여부 △기본식 외 부가 식사서비스 급여화 여부 △사후관리 방법 등 식대 급여화와 관련한 논쟁점과 관련해, 정부는 구체적인 운영계획과 대안조차 내놓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경실련 관계자는 이와 관련 “시민단체들이 자체적으로 조사한 로우 데이터가 있다”면서 “분석자료를 근거로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여당은 지난해 당정협의를 통해 보장성 강화 일환으로 병원식대를 올해 1월부터 급여화 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합의한 바 있으나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열린우리당은 최근에는 고위 정책회의 브리핑에서 3월부터 급여화하도록 준비해 나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2006-01-13 10:37: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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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백신 연구개발 최신동향' 심포지엄백신의 최신 연구성과와 개발현황을 엿볼 수 있는 대규모 심포지엄이 열린다. 한국글락소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 이하GSK)은 오는 18일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백신의학의 최신 연구성과와 새로운 백신 개발의 비전에 관한 주제로 한 ‘GSK Biologicals Kick-off Meeting’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유럽의 저명한 감염병 및 백신 전문가인 하인즈 조셉 슈미트 교수를 비롯해 한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백신연구소(IVI), 국내 감염병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한국GSK는 국내에서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예방백신 인판릭스, 홍역/볼거리/풍진 예방백신 프리오릭스,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b형 예방백신 히베릭스, 인플루엔자 예방백신 플루아릭스, 세계 최초의 A형 간염 예방백신 하브릭스 등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연내에 소아마비 예방을 위한 주사용 IPV백신을 출시할 예정이다.2006-01-13 10:36:12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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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 푸로스판 제네릭화 최대 걸림돌 부각올 상반기 중 PMS 기간이 만료되는 진해거담제 푸로스판(연 매출 220억원선)의 안국약품 성장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래에셋증권 황상연 애널리스트는 12일 발표한 탐방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지적했다. 황 애널리스트는 푸로스판, 소화제 애니탈, 진통제 애니펜 등 매출 상위 4개 품목이 안국약품 전체 매출의 70%에 육박한다며 이중 1-2개 품목만 특허만료 등에 의해 경쟁이 심화될 경우 영업상황에 중대한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푸로스판의 제네릭화가 최대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애널리스트는 또 푸로스판의 후속제품인 애니코프 캡슐과 고혈압 분야 등에서 퍼스트 제네릭 제품 등을 준비하며 매출 공백을 메꾸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지만 외형 성장세를 유지하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2006-01-13 10:23:2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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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신약개발 R&D 총괄조정전략' 토론회한국신약개발조합은 오는 19일 서울대 공대내 엔지니어 하우스에서 '신약개발 R&D 총괄조정전략'에 대한 2차 정책간담회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부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공청회는 ‘바이오 응용분야별 효율화방안' 도출의 일환으로 신약개발 R&D 총괄조정전략에 대한 의견수렴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정책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2006-01-13 10:12:45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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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기여자 등 170명 청와대 오찬노무현 대통령은 13일 낮 170여명의 노인대표를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 한다. 이날 초청자로는 대한노인회 안필준 회장 등 20개 노인단체 대표와 노인일자리 참가자, 모범경로당, 노인자원봉사단, 노인복지기여자 및 포상자, 각종 노인대회 우승자, 노인복지전문가 등이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찬에서 신년 하례인사를 나눈 뒤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노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최근 노인복지와 관련된 국가 정책방향을 설명할 예정이다.2006-01-13 10:11:0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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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서문시장 화재현장 위로 방문대구광역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12일 대형화재로 사망자를 낸 대구서문시장 화재현장을 방문하고 피해상인을 위로했다. 약사회 측은 이날 방문에서 서문시장상가연합회 피해상황 접수처(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에 서문시장 화재참사 위로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현장 방문에는 구본호 회장을 비롯해 최민 총무위원장, 이대수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06-01-13 10:03:09정시욱 -
"항생제 PTP포장서 벌레 나왔다" 또 발견국내 유명 제약사의 항생제 PTP포장에서 벌레가 나오고 부서진 정제가 들어가 있는 등 제약사 품질관리에 허점이 많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12일 제주지역의 한 약국에 따르면 B제약 항생제 M제품 PTP포장 속에서 반쪽으로 쪼개진 정제가 발견됐고 이어 동일품목 포장에서도 나방으로 추정되는 벌레가 나왔다.즉 동일품목에서 시간 간격을 두고 벌레, 부서진 약이 발견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한 것이다. 벌레가 들어있는 문제 의약품은 제조당시 의약품 포장과정에서 혼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제품은 모두 대한약사회 부정불량의약품 신고센터에 접수된 상황으로 조만간 해당 제약사에 대한 식약청 실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부정불량의약품 신고센터에 문제 의약품을 접수한 약사는 "다빈도 의약품에서 이런 일이 생겨 당황스럽다"며 "제약사의 품질관리를 보다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신고센터 관계자는 "반알짜리 약이 포장된 의약품건은 식약청에서 지방청으로 현지실사를 의뢰한 단계"라며 "조만간 결과가 통보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에도 덕용포장 뚜껑에서 애벌레가 나오고 정제에 머리카락으로 추정되는 물질이 혼입되는 등 불량약이 잇따라 발견된 바 있다.2006-01-13 07:00:39강신국 -
혈우재단 의원 전격 폐쇄..보건당국 '팔짱'|혈우재단의원 전격 패쇄=정웅종 기자| 혈우병 희귀질환 환자들의 의사 불신이 결국 병원패쇄로 이어지면서 환자의 진료차질이 불가피해졌지만 보건당국의 대응이 미흡해 환자피해가 가중되고 있다. 지난 9일 특정 제약사의 약을 강요한다는 이유로 혈우재단의원 원장 퇴진을 요구하는 농성을 벌이고 있는 혈우병환자 및 가족들이 갑작스런 의료기관 패쇄로 진료차질을 빚고 있다. 혈우재단의원은 12일 오전 8시 혈우재단의원 휴진공고를 내고 환자들에게 타 의료기관 이용을 권고하는 내용의 안내문을 의원에 부착했다. 혈우재단, 환자농성으로 의원 문 닫아 혈우재단의원측은 휴진 안내문을 통해 "의원장은 지난 10일 오후 병가를 신청하고 대진의사를 섭외하려 했지만 환자농성과 섭외에 따른 어려움으로 대진의사를 구하지 못하고 있다"며 "내원환우의 안전보장과 대진의 섭외 등 문제해결때까지 12일부터 모든 업무를 중단한다"고 통보했다. 이 같은 혈우재단측의 의원 패쇄와 사무국 운영중단으로 환자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1,700여명에 이르는 전체 혈우병 환자들의 70% 남짓을 담당하는 혈우재단의원의 휴진으로 응급환자들의 타 병원으로의 전원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3일째 의원장 퇴진 농성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코헴회측은 "사전에 통보도 없이 오늘 아침 8시 기습적으로 의원휴진 결정통보문을 붙여 환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현재 유기영 의원장이나 사무국 직원 누구하나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한편 유기영 혈우재단의원장은 이날 성북구의 한 의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져진 가운데 일절 연락두절 상태를 보였다. 코헴회측은 일단 응급환자들을 서울 구로에 소재한 일반 의원급 의료기관으로 전원조치하고 있지만 환자특성 및 의약품 공급 등에 차질을 빚게 됐다. 혈우재단의원의 갑작스런 휴진결정으로 환자들의 진료차질이 생기자 해당 보건소가 긴급조치를 취하는 등 응급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혈우환자 1700명 진료공백 우려...일시 의원급으로 전원조치 서초보건소 관계자들이 이날 오전 혈우재단측을 방문, 코헴회측의 입장을 전달받고 전원문제 및 의원의 조속한 개원을 촉구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갔다. 서초보건소 관계자는 "의원장에 연락을 취하고 있지만 통화가 되고 있지 않다"며 "대진의를 속히 국해 의원 문을 열도록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일단 급한대로 구로에 있는 의원에서 환자들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고 해당 의약품 공급도 차질이 없도록 했다"며 "현재 상황에서 휴진에 대해 법적으로 강제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답답해 했다. 혈우환자 및 가족 등 농성단 100여명은 이날 오전 혈우재단 건물 앞에서 집회를 갖고 조속한 의원개원과 유기영 원장의 퇴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 농성단은 오후 2시 서울을 출발, 경기도 용인 소재 녹십자를 항의방문했다. 코헴회측은 녹십자 항의방문 이유와 관련 "혈우재단에 일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며 "유기영 원장의 퇴진을 종용하도록 압박하기 위함이다"고 설명했다. 이들 농성단은 오후 3시부터 1시간 남짓 녹십자 사옥 앞에서 집회를 갖고 혈우재단의원 원장 퇴진을 요구했다. 환자 및 가족들은 오후 4시 10분께 녹십자 사옥 앞으로 진입해 한때 녹십자 직원들과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환자들은 "진료는 의사, 약 선택권은 환자에게 있는데 의사가 보다 안전성이 높은 유전자재조합제제를 못쓰고 기존 특정제약사의 혈액제제를 쓰도록 강요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복지부 입장=홍대업 기자| 복지부는 혈우재단의원의 휴진결정과 한국코엠회 소속 혈우병환자들의 항의집회에 대해 "개입할 사안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의원급 의료기관과 환자들간의 문제에 대해 복지부가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니라는 의미다. 특히 진료거부라고 주장하는 한국코엠회 회원들의 주장에 대해서도 "보는 시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환자들의 항의집회와 물리력 행사가 진료의사에게는 진료행위 방해로 비쳐질 수 있고, 환자들 입장에서는 진료거부로도 해석될 수 있는 탓이다. 복지부 "개입할 사안 아니다"...진료속개가 최선 복지부의 한 관계자는 "휴진을 한쪽도 그렇지만, 시위를 통해 진료를 제대로 할 수 없도록 하는 환자측도 일정부분 책임이 있다"면서 "그런데도 공문을 통해서는 진료공백이 없도록 해달라는 것은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복지부는 다만 혈우재단의원의 휴진이 고의성이 내포된 것이 확인될 경우 적절한 행정처분 절차를 밟을 수 있고, 휴진기간이 1개월간 지속될 경우 폐업신고를 하도록 규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혈우재단의원의 경우 휴진안내 등의 정상적인 절차를 거친 것으로 확인된 만큼 현재로서는 별다른 방안을 제시할 수 없다고 밝혔다. 따라서 혈우병 환자들이 적정한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인근병원과 대학병원 등을 활용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결국 혈우재단의원 유기영 원장이 빨리 진료를 개시하는 방안이 양측의 가장 적절한 해법이라는 게 복지부의 시각이다. 복지부의 또다른 관계자는 "혈우재단 고위관계자와 전화 통화를 통해 사태해결을 종용하고 있다"면서 "하루속히 진료가 시작되는 게 양측이 윈-윈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코엠회측은 12일 오전 복지부 의료정책팀, 의료자원팀, 질병관리팀 등에 조속한 치료가 속개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전달한 바 있다.2006-01-13 06:59:32홍대업·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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