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 푸로스판 제네릭화 최대 걸림돌 부각
- 박찬하
- 2006-01-13 10:23: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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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중 PMS 기간 만료...외형유지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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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중 PMS 기간이 만료되는 진해거담제 푸로스판(연 매출 220억원선)의 안국약품 성장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래에셋증권 황상연 애널리스트는 12일 발표한 탐방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지적했다.
황 애널리스트는 푸로스판, 소화제 애니탈, 진통제 애니펜 등 매출 상위 4개 품목이 안국약품 전체 매출의 70%에 육박한다며 이중 1-2개 품목만 특허만료 등에 의해 경쟁이 심화될 경우 영업상황에 중대한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푸로스판의 제네릭화가 최대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애널리스트는 또 푸로스판의 후속제품인 애니코프 캡슐과 고혈압 분야 등에서 퍼스트 제네릭 제품 등을 준비하며 매출 공백을 메꾸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지만 외형 성장세를 유지하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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