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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바코드·구매전용카드 활성화 논의리베이트 척결을 주목적으로 하는 의약품종합정보센터 설립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복지부는 오는 26일 오전 의약품종합정보센터설립과 관련 ISP 연구용역을 수행한 결과를 토대로 마련된 '의약품종합정보센터 정보시스템 구축계획(안)'에 대한 회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복지부는 이날 회의에서 의약품구매전용카드제 도입과 의약품바코드제 활성화 등에 대한 전문가회의 논의사항에 대한 보고도 함께 진행된다. 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회의개최안을 건강보험공단, 심평원, 진흥원, 의사협회, 병원협회, 약사회, 제약협회 등 관련단체 관계자에게 통보했다. 한편 의약품종합정보센터 설립근거와 관련 열린우리당 문병호 의원이 약사법 개정안을 마련, 조만간 발의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올해 센터설립 예산으로 15억원이 책정됐다.2006-01-23 15:54:2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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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장기 수급현황, 필요량의 4%에 불과국내 장기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나라당 문 희 의원(보건복지위)는 23일 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내에서 필요한 장기는 현재 1만5,012개이지만, 국내에서 공급돼 시술된 장기는 2,071개로 14%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문 의원에 따르면 올해 1월 현재 국내에서 환자가 필요로 하는 장기는 △신장 5,846개 △간장 1,905개 △췌장 175개 △심장 161개 △폐 50개 △골수 3,160개 △각막 3,685개 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식받은 장기수는 2005년을 기준으로 △신장 760개(13%) △간장 595개(31%) △췌장 12개(7%) △심장 26개(16%) △폐 8개(16%) △골수 305개(10%) △각막 365개(10%)로 파악됐다. 이식받은 장기의 공급비율로 보면 간장이 31%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이 폐와 심장으로 16%를 차지하고 있다. 췌장이 7%로 가장 낮았으며 골수와 각막이 10%로 적은 공급량을 차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장기기증 희망자 등록 현황은 2005년 뇌사 1만6,016명, 사후기증 9,760명 등 총 13만2,233명이 등록돼 있으나, 이는 전국민의 0.27%로 1,000명 중 3명에도 못 미치고 있는 실정이다. 문 의원은 “최근 장기가 부족해 중국 등으로 마지막 생존을 위해 불법의료 시술을 더나는 사람들의 피해가 알려지면서 장기기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 이에 따라 “국민들의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정부 차원의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며 “시민단체 등과 함께 장기기증 캠페인에 적극 참여, 국내에서 필요한 장기는 국내에서 공급토록 하겠다”고 밝혔다.2006-01-23 15:43:3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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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백신사업 진출...PDT 우선 발매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이 ‘대웅 PDT 백신 프리필드시린지’를 다음달 출시하며 백신사업에 진출한다. 대웅 PDT 백신은 대웅제약이 국내 최초로 백신 프리필드 시린지 전용라인을 구축해 생산한 백신으로 1회분이 주사기에 미리 채워진 형태로 포장돼 있어 접종이 간편하고 외부 오염 및 이물질 유입으로부터 안전하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또 PDT 백신의 안전성을 좌우하는 백일해 원료는 미국 FDA와 독일 BMG의 승인을 받은 원료를 사용했다고 덧붙였다. 이호경 대웅제약 전문의약품마케팅 본부장은 “국내 최초 프리필드시린지 전용라인을 구축하여 기존 국내 백신과 편리성 및 안전성에서 차별된 백신을 생산한다"며 "올해 프리필드시린지 타입의 주사용 소아마비 백신과 인플루엔자 백신을 발매하고 향후에는 콤비백신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백신시장 진출을 계기로 유전자 재조합 및 생물학적 제제 등 생명공학 분야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5년 국내 백신 시장은 약 2500억원으로 연평균 12% 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2010년에는 약 4800억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중 국내 PDT 백신은 약 100억 규모인데 대웅제약은 발매 첫해 시장 점유율 10%를 목표로 하고 있다.2006-01-23 15:42:09박찬하 -
일동제약 후로목스 심포지엄 100여명 참석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백경란 교수는 "기존 항생제에 내성이 생긴 폐렴구균이 높은 빈도로 발견되고 있다"며 "항균력이 우수한 약제선택과 적정용량을 적정기간 처방함으로써 내성화 진행을 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19일 열린 일동제약 후로목스 발매 심포지엄에서 강조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국내 항균제 내성 현황과 올바른 항균제 사용’을 주제로 열렸으며 이비인후과, 소아과, 내과 개원의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일동제약 PM팀 윤종현 과장은 " 후로목스(성분명 세프카펜 피복실)는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내성폐렴구균과 인플루엔자균에 대한 항균력이 기존 경구용 세펨계 항생제보다 우수하다”며 "부작용이 적고 1일 약가 부담도 적어 안전성이나 경제성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일동제약 후로목스는 일본 시오노기사가 개발한 신약으로 현재 일본 내 경구용 세펨계 항생제 시장의 1위 품목(연매출 약 4,000억원)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2006-01-23 15:33:18박찬하 -
정우, 간장약 헬큐 발매...모닝쿨액과 연계일반의약품 전문 제약회사인 정우약품(대표 류국현)이 간장약 '헬큐 캡슐'을 발매했다. 이 제품은 간 보호로 널리 쓰이는 마리아 엉겅퀴(Silym marianum) 엑스를 주성분으로 니코틴산아미드(B3) 등 6종의 비타민류를 보강해 정우약품의 한방제제 기술로 개발한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헬큐 캡슐은 또 각종 간질환으로 인한 간세포막의 변화를 안정시키므로써 유해물질로부터 간장을 보호하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만성 간질환, 독성 간질환의 보조치료제로 식약청 허가를 받았다고 강조했다. 박병호 홍부부장은 "지난해 발매한 숙취해소제 모닝쿨액과 연계해 술자리가 잦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며 "설을 맞아 부모님과 가족친지들의 건강을 챙기는 웰빙제품으로도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01-23 15:25:18박찬하 -
충남 천안시약, 새해 세입·세출안 등 처리충남약사회 천안시분회(분회장 정재황)는 44차 정기총회를 갖고 올해 예산안 등 안건을 처리했다고 23일 밝혔다.지난 21일 충남약사회관에서 열린 총회에서는 신관호 총회의장과 정재황 분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노숙희 회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이어 개최된 안건심의에서는 작년도 세입·세출 결산안과 올해 예산안, 불우이웃돕기 성금기탁 등이 상정돼 원안대로 통과했다. 천안시분회는 총회에 앞서 충남마약퇴치운본부가 마련한 ‘마그미의 마약이야기’를 통해 약물오남용 예방교육을 가졌다.2006-01-23 15:13:17최은택 -
"일본 '드럭스토어쇼' 약국연수 떠나요"보건의학 전문 잡지사인 비즈앤이슈는 2월 9일부터 3박4일간 일본 약국연수 및 드럭스토어쇼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전했다. 회사측은 일본의 최신 약국경영 경험, ‘드럭스토어쇼’ 관람, 하꼬네 온천 관광 등으로 구성된 이번 연수가 무한경쟁 시대를 맞아 약국경영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드럭스토어쇼’는 일반약·건식·헬스케어·의료용품·노인용품 등 217개사의 394개의 부스가 참가하는 대형 약국 박람회이며 경영다각화와 약국홍보전략 등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참가대상은 개국약사 및 제약업계 관계자로 2월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2월 1일까지이다. 세부일정으로 9일은 드럭스토어 및 건식 기능약국 연수, 10일은 조제·체인·기준약국 연수, 11일은 드럭스토어쇼 견학·학술세미나 참가·하꼬네온천 관광, 12일은 후지산 관광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다. 참가비용은 130만원(부가세 별도)으로 추가 비용은 없으며, 영수증 발급도 가능하다. |문의| △비즈앤이슈 02)793-6808 △한국산업능률교육원 02)2277-85302006-01-23 14:10:24신화준 -
의사 등 고액·성실납세자, 출입국 편해진다의사를 비롯한 252명의 고액·성실납세자의 출입국이 편해진다. 국세청은 23일 법무부의 협조를 얻어 24일부터 고액·성실납세자가 공항을 출·입국할 때 전용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전용심사대 이용대상자는 재정기여도 및 자발적인 납세성실도 등을 고려, 지난 2004년 소득세 1억원 이상을 납부한 개인, 법인세 10억원 이상을 납부한 법인의 대표이사, 최근 5년간 세금포인트 누계가 5만점 이상의 개인 가운데 선정됐다. 다만, 탈세·체납·분식회계·부동산투기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경우에는 선정대상에서 제외했다. 국세청은 이날 각 지방국세청장의 추천과 본인의 희망을 고려, 의사와 병원대표가 포함된 252명을 선정해 모범납세자카드를 수여하는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국세청은 “고액의 세금을 성실하게 납부한 사람이 사회적으로 우대받고 존경받을 수 있도록 선진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이같은 방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국세청은 이어 “전용심사대 수용인원의 한계로 소수 납세자를 선정하는 것으로 출발했으나, 추후 이용상황 등을 감안해 보다 많은 납세자에게 이용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2006-01-23 13:43:4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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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수용자, 의약분업 예외적용 실시교도소 등 수용자에 대한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방문한 의료기관에서 진료와 처방·조제를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의약분업 적용대상에서 제외된다. 심평원은 최근 이같은 내용의 공문을 병원협회 등 관련단체에 통보하고, 올해 1월1일 진료분부터 적용된다고 밝혔다. 적용대상은 교도소, 구치소,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치료감호소 수용자 중 건강보험 자격이 있거나 있었던 사람이다. 다만 외국인 및 건강보험 가입사실이 없는 재외국민 등이며, 건강보험 자격을 상실했던 자가 자격취득 후 건강보험증을 제시하는 경우 요양급여에서 적용된다. 이들의 청구방법은 일반 가입자의 진료비 청구절차와 동일하며, 건강보험 자격상실자는 살실 당시의 사업장기호, 증번호로 청구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약사법 관련 규정에 따라 의약분업 예외적용시 구분코드 ‘31’을 기재해야 한다. 기타 수진자 자격은 요양기관 인터넷 서비스(www.nhic.or.kr)를 확인할 수 있고, 수진자 조회가 안될 경우 건강보험공단 관할 지사에 문의(1588-1125)하면 된다.2006-01-23 13:07:3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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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약, 전국여약사대회 유치 추진전북약사회(회장 백칠종)가 2006년도 전국여약사대회 유치를 추진한다. 도약사회는 21일 리베라호텔에서 2차 이사회를 열고 올해 주요사업 계획 등을 점검했다. 도약사회는 먼저 전국여약사대회 유치 방안을 승인하는 한편 또 약사공론 경영 정상화기금도 5만원을 일시에 갹출키로 했다. 도약사회는 또 의약품 도매상 평수 제한 규정 부활을 정기총회에 상정할 안건으로 확정했다. 백칠종 회장은 “올해에는 회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약사회를 만들자”며 인사말을 대신했다.2006-01-23 12:21:2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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