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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노인 약제비 20년간 12배이상 증가"노인의료비 증가에 힘입어 약국의 노인 약제비가 오는 2025년까지 무려 12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일 건강보험공단의 '고령화시대의 노인의료비 중& 183;장기 추이 전망 및 정책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2005년 현재 4조4,549억원인 노인 총급여비는 2010년 6조3,347억원, 2015년 10조1,048억원, 2020년 16조7,436억원, 2025년 29조7,906억원으로 증가해 향후 20년 동안 5배 이상 급증할 것으로 추계됐다. 총급여비 지출 증가율은 특히 2017년 이후부터는 10%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보고서는 또 입원 및 외래급여비 지출을 약제비와 구분해 비교하면, 2008년과 2009년을 기점으로 약제비 지출이 외래, 입원의 노인급여비 지출을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2025년을 기준으로 약국의 노인 약제비는 입원보다 약 2.62배, 외래보다 2.87배 정도 급여비 지출이 높을 것으로 추계됐다. 또 항목별 노인급여비 지출현황을 구성비 변화를 중심으로 보면, 2005년의 경우 각 항목별 지출 구성비가 입원은 36.3%, 외래는 34.0%, 약제비는 29.7%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2010년을 기점으로 약제비가 36.3%로 입원 32.7%, 외래 30.0%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런 지출 구성비 변화가 지속될 경우 2025년에는 약제비 지출이 65세 이상 노인 전체 급여비 지출의 57.8%를 차지하고, 입원 22.1%, 외래 20.1%의 구성비를 보일 것이라고 보고서는 내다봤다. 노인 총급여비 추계 중 약국 약제비만을 살펴보면, 2005년 1조3,217억원에서 2010년 2조3,019억원, 2015년 4조4,003억원, 2020년 8조5,184억원, 2025년 17조2,234억원으로 20년 새 12배 이상 급증할 것으로 추계됐다. 한편 이번 보고서에서 노인급여비 추계에 사용된 자료는 건강보험공단에서 산출한 1인당 입내원일수와 입내원일당 급여비로써 지난 2002년부터 2004년까지의 월간 및 연간자료를 이용했다. 일반적으로 의료비는 공단부담, 본인부담, 비급여부분으로 나눌 수 있지만, 비급여에 대한 추계는 자료이용의 한계로 제외됐다. 보고서에서 약제비는 약품비와 행위료에 관련된 복약지도료, 약국관리료, 기본조제기술료, 조제료, 의약품관리료 및 퇴장방지 의약품 사용장려비를 의미한다.2006-03-22 12:25:14최은택 -
보건·사회복지 사업 매년 5% 이상 성장서비스업의 부진은 지속되고 있지만 보건 및 사회복지 사업은 매년 5% 이상의 성장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은행은 2004년도 국민계정 확정 통계지표를 통해 각 분야별 국내총생산 증감현황을 공개했다. 한은은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은 병원& 183;약국의 진료비 및 의약품 매출 증가로 전년대비 5% 성장했다고 말했다.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의 연도별 성장률을 보면 2002년 5.6%, 2003년 5.1%, 2004년 5%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타 분야 성장률은 먼저 농립어업은 +9.2%, 광고업 +11%, 제조업 +11.1%, 전기& 183;가스& 183;수도사업 +6.6%, 건설업 +1.8%, 서비스업 +1.9% 였다.2006-03-22 12:16:52강신국 -
일선약사, 카운터척결 배너광고 만들었다"무면허 택시기사 운전을 한다며...", "법정에서 서기가 판결을 한다면..."일선약사들이 카운터 척결 배너광고를 자비로 제작, 본격적인 홍보전에 돌입했다.22일 인터넷 동호회 약사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에 따르면 동호회 소속 약사들은 직접 제작한 광고물을 공개하고 약사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가짜약사 폐해를 알려나가기로 했다. 광고에는 무면허 택시기사, 무면허 종업원, 법정에서 서기가 판결을 하는 내용을 담아 가짜약사 의약품 취급의 문제점을 우회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또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활용해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광고 메시지를 알리고 있다. 인천에서 약국을 경영하는 백승준 약사는 "약준모 회원약사들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배너광고 제작을 완료했다"며 "일반인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백 약사는 "약준모 소속 약사들이 각 인터넷 사이트 게시판에 광고물을 올리게 될 것"이라며 "이번 광고가 카운터 척결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약준모는 지난해 인천지역 지하철에서 가짜약사 척결 1차 대중광고를 시행해, 지역약사회와 마찰을 빚은바 있어 이번 광고물이 약국가에 어떤 반항을 일으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06-03-22 12:16:2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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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시험 실사시 약사 약물관리 집중 점검의약품 임상시험 실시 의료기관에 대한 실태조사 시 병원 임상시설 관리와 함께 약사의 약물관리 부분도 집중 점검사항에 포함됐다. 22일 식약청이 국회 정화원 의원에게 제출한 '의약품 임상시험 실사기관 지정 평가표'에 따르면 시험기관 준수사항, 시험자 자격요건, 임상시험실 설비, 모니터링 자료관리와 함께 약물관리 분야 7개항이 명시됐다. 약물관리 평가표에는 관리약사에 의해 임상시험 의약품이 보관 관리되도록 정하고 있는지 여부, 관리약사가 해당 의약품 인수, 재고관리, 피보험자별 투약 반납 등의 의무 수행과 시험책임자에 대한 보고 등의 적합 여부가 우선 관리 대상이다. 또 투약기록에 각 피험자별 의약품 투여일자, 수량, 제조번호, 의약품식별코드, 피험자식별코드 포함 작성 여부도 명시해야 한다. 이와 함께 관리약사 등은 임상시험에 사용되는 의약품의 재고가 사용기록과 일치하는지와, 의뢰자가 지정한 조건과 관련 규정이 정하는 바에 따라 별도 보관되는지도 평가항목이다. 특히 관리약사는 각각의 피험자에게 임상시험에 사용되는 의약품의 정확한 투여방법을 설명하고 피험자가 해당 지시사항을 적절히 이행하고 있는지를 일정한 간격으로 확인토록 했다. 식약청 측은 "임상시험이 과학적, 윤리적으로 실시되는지 여부를 평가하기 위한 신뢰성 조사를 위해 임상시험 계획서를 기본으로 조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를 바탕으로 표준작업지침을 검토중이며 향후 의료계, 업계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지침서가 확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06-03-22 12:15:2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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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에 동남권 원자력의학원 건립부산시 기장군에 1만 3,000평 규모의 동남권 원자력의학원이 건립된다. 과학기술부(부총리 감우식)는 22일 전문 암센터와 암예방검진센터, 방사선의학 연구센터,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등으로 이뤄진 동남권 원자력의학원 기공식을 갖고 본격 건립에 착수했다. 2009년 개원을 목표로 의학원 건립사업에는 총 사업비 1,223억원(국비 267억원·의학원 637억원·지자체 319억원)이 투입된다. 동남권 원자력의학원은 동남권 지역 주민들의 암 전문 진료 및 정기적인 암 예방 검진 프로그램 등 운영할 예정이다. 과기부 관계자는 "첨단 의료와 암연구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연구센터와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방사선비상진료센터도 설치돼 명실공히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와 의료를 동시에 수행하는 방사선 의학과 암 연구 중심기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2006-03-22 11:51:42강신국 -
진흥원, 식품 검사업무 서비스 개선앞으로 보건산업진흥원에 식품 검사와 성분 분석을 의뢰하고 상담하는 절차가 한결 편리해질 전망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식품 검사업무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무방문 서비스 △부적합 클리닉 운영 △1인 전담 상담제를 도입해 온& 8231;오프라인 종합서비스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식품 제조업 종사자들은 식품 적합성 판정& 8231;성분 분석& 8231;수출 적합 여부 판정 등을 예전처럼 직접 방문하지 않고서도 손쉽게 진행 과정과 결과를 알 수 있게 됐다. '무방문 서비스'는 식품 검사 신청에서 완료까지의 과정을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상에서 실시간 이용이 가능하도록 실험실정보화관리시스템(Laboratory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 : LIMS)을 도입한 것이다. 제조업자는 검사 의뢰시 식품을 택배로 송부하고 홈페이지을 통해서 검사를 신청하게되면 검사진행현황(접수-분석-완료) 및 결과조회 등을 방문을 통하지 않고도 알 수 있다. 접수시 선택사항에 따라 검사진행단계별 문자서비스나 e-mail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부적합 클리닉'은 제품검사결과 부적합 발생시, 발생 원인을 분석해 적합판정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이다. 지난해 10월부터 수행해 온 부적합 상담업무를 한 차원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제조시설 등의 작업환경이 열악한 중소업체의 식품 생산기술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인 전담 상담제'는 오는 4월부터 진흥원에 분석 의뢰한 고객 전체를 대상으로 1명의 전담직원을 지정해, 검사진행 전단계 업무를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지난해 5월부터 운영해 온 '주거래고객 전담 상담제'를 확대 실시하는 것으로 불편사항을 최소화하여 불만을 사전에 예방하는 차원에서 도입된다. 진흥원 정명섭 식약산업단장은 서비스 개선에 대해 "다양한 고객의 요구사항 및 변화하는 시장에 대처하는 고객지향적인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고품격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2006-03-22 11:33:28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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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의사 '국제협력 특별공로상' 제정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은 22일 대한의사협회와 공동으로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특별공로상’을 신설 제정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보건의료 분야에서 국제협력을 통해 국가의 이미지를 높이고 의료인의 권리신장에 이바지한 대한의사협회 회원을 발굴,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것으로 매년 1명의 수상자에게 2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자격은 대한의사협회 회원으로 국제협력사업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인사, 보건의료분야에 있어 국제협력을 통해 국가 이미지를 제고한 인사 등이다. 또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단체에서의 활동 또는 국제적으로 언론에 부각됨으로써 의료인의 권리를 신장시킨 인사, 국외재난시 의료지원 등 국제협력을 통해 국가 이미지를 제고한 인사, 기타 의학연구(임상) 부문의 국제적 공로가 인정되는 인사에게 주어진다. 추천을 희망하는 자는 추천서를 피추천자의 이력서와 국제협력활동 증빙자료와 함께 3월31일까지 대한의사협회 기획정책국 전략기획팀(794-2474, 내선 120-122)으로 제출하면 된다.2006-03-22 11:11:5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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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경연, '팜CEO클럽' 오픈...약국경영 지원약국경영연구소(소장 김동주)가 개국준비와 약국경영 활성화 지원을 목표로 하는 팜CEO클럽을 오픈한다. 팜클럽CEO는 ▲자기계발클럽활동 ▲지식정보 교환상설 ▲학술임상 경영교육 ▲마케팅서비스 제공 ▲상품 공동구매 ▲약국경영 상호협력 ▲회원개국경영지원 ▲회원기업 가치창출 등을 서비스한다. 김동주 소장은 팜CEO클럽 의미에 대해 "개국준비약사, 개국약사, 약업계 CEO을 회원으로 구성, 개국준비와 약국경영 활성화를 기술적이고 효과적으로 돕는데 있다"고 말했다. 연구소는 이외에도 약국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회원사도 모집한다. 팜CEO클럽 회원가입에 대한 사항은 연구소 홈페이지에(www.kpmr.com)에 접속하면 알 수 있다.2006-03-22 10:07:0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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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대체 '토종브랜드 생쥐' 특허 9건 출원고부가가치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인간대체모델동물을 국내에서 자체 개발해 제약사 등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국립독성연구원은 토종 생쥐를 치매, 유방암 등 인간유전자가 발현되는 인간대체 토종브랜드 생쥐로 개발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와 관련해 9건을 특허 출원해 이중 2건이 등록되었으며, 7건은 심사중이라고 밝히고 현재 유방암 유발 생쥐(유순이), 독성 평가용 생쥐(독돌이), 치매 유발 생쥐들(알돌이, 츠돌이, 하돌이, 이돌이, 머돌이), 당뇨 유발 생쥐(먹순이)등을 개발하고 있다. 독성연구원 측은 개발된 인간화 형질전환생쥐를 국내 신약개발연구소 및 평가기관에 제공해 치매, 유방암 등의 치료제 개발에 기여할 방침이다. 아울러 국내외 연구기관과 공동연구를 통해 해당분야 기술개발 등 연구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모델동물을 개발할 예정이다.2006-03-22 09:21:4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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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경인본부, 인천의약단체와 협력다짐국민건강보험공단 박태수 경인지역본부장은 21일 지역 의약단체와 간담회를 통해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박태수 본부장은 의료 보장 확대와 민간의료보험에 대해 설명했고 각 단체장들은 회원들이 피부로 느끼는 보험정책에 대해 알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시 8개 지사장과 인천시의사회 최조영 부회장, 인천시약사회 김사연 회장, 인천시치과의사회 이근세 회장, 인천시한의사회 조영모 회장 등이 참석했다.2006-03-22 09:12:1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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