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약사, 카운터척결 배너광고 만들었다
- 강신국
- 2006-03-22 12:16: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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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준모 소속, 플래시 광고제작...인터넷 홍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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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무면허 택시기사 운전을 한다며...", "법정에서 서기가 판결을 한다면..."일선약사들이 카운터 척결 배너광고를 자비로 제작, 본격적인 홍보전에 돌입했다.22일 인터넷 동호회 약사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에 따르면 동호회 소속 약사들은 직접 제작한 광고물을 공개하고 약사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가짜약사 폐해를 알려나가기로 했다.
광고에는 무면허 택시기사, 무면허 종업원, 법정에서 서기가 판결을 하는 내용을 담아 가짜약사 의약품 취급의 문제점을 우회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또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활용해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광고 메시지를 알리고 있다.
인천에서 약국을 경영하는 백승준 약사는 "약준모 회원약사들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배너광고 제작을 완료했다"며 "일반인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백 약사는 "약준모 소속 약사들이 각 인터넷 사이트 게시판에 광고물을 올리게 될 것"이라며 "이번 광고가 카운터 척결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약준모는 지난해 인천지역 지하철에서 가짜약사 척결 1차 대중광고를 시행해, 지역약사회와 마찰을 빚은바 있어 이번 광고물이 약국가에 어떤 반항을 일으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카운터 척결 배너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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