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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속 재고약 해결촉구 1인 시위 '후끈'갑자기 들이닥친 꽃샘추위로 서울의 체감온도가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불용재고약 해결촉구를 위한 '릴레이 1인 시위'는 계속됐다. 약국 불용재고약 문제에 대해 정부차원의 해결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전국 시& 183;도지부장들의 릴레이 1인 시위가 2일째 과천 종합청사와 여의도 국회에서 펼쳐졌다. 정부 과천청사 앞에서는 경북지부 이택관 회장이 시위를 이어갔으며, 국회에서는 대한약사회 이세진 약국이사가 정부의 합리적인 불용재고 대책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시위 2일째인 28일은 바람이 강하게 불고 체감온도가 영하로 떨어지는 등의 궂은 날씨였지만 참가자들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는 강한 의지를 내세웠다. 과천청사 앞에서 시위를 벌인 이택관 경북지부장은 “불용재고약 문제는 약국경영 뿐만 아니라 환경 파괴와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는 등 국가적인 손실이다”라며 “정부는 재고약 문제 해결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북 각 지부에서도 격려 전화와 문자메시지가 오고있다”며 “회원들의 마음을 생각해서라도 더욱 열심히 투쟁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충북지부장을 대신해 국회에서 시위를 벌인 이세진 약국이사는 “불용재고약 해결의 열쇠는 제약사와 병원간의 리베이트 척결과 복잡한 등록리스트를 정리하는 포지티브 방식의 도입이다”라는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시위참가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이 방문했으며, 서울시약사회 권태정 회장도 방한복과 음료를 준비해 이들을 격려했다. 한편, 경북지부에서는 이택관 회장을 비롯해 손희락, 문도현, 배수향, 한형국 부회장 등 5명이 서울로 올라와 과천청사 앞에서 있을 시위를 준비했다.2006-03-28 19:47:57신화준 -
도봉·강북구약, '약국 순찰 강화' 요청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신상직)가 강북경찰서(서장 정순도)를 방문해 관내 약국에 대한 순찰 강화를 요청했다. 구약사회는 강북경찰서장과의 간담회를 가지고, 최근 강북구에서 발생한 저녁시간대 여약사 대상 강도사건에 대한 수사협조 감사인사와 약사회 현안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또 관내 순찰 업무를 위해 고생하는 지구대 및 경찰서 전·의경들에게 격려 차원의 드링크류를 지원했다고 덧붙였다. 신상직 회장은 정순도 강북경찰서장에게 “이번 강도사건으로 불안해하는 약국들이 많다”며 “특히 나 홀로 약국에 대한 순찰강화 및 빠른 시간내에 범인검거를 하여 회원들이 마음놓고 약국을 운영 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부탁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상직 회장을 비롯해 하충렬 부회장, 홍보·정책담당부회장,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06-03-28 18:25:46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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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영업담당 사장에 임선민 부사장 발령한미약품(대표이사 민경윤)은 28일 영업담당 대표이사 사장에 임선민 부사장을 승진 발령했다.따라서 한미는 일반 관리업무를 전담하는 민경윤 사장과 영업분야를 총괄하는 임선민 사장 투톱 체제로 운영된다.한미가 정통 영업맨 출신인 임 사장을 전격 기용한 것은 영업전략 구사의 효율성과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포석인 것으로 풀이된다. 1948년생인 임선민 사장은 경희대 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동광약품 병원영업부 소장(79년)과 영진약품 병원사업부장(92년)을 역임했으며 한미약품에서 이사, 전무이사를 거쳐 부사장까지 오른 정통 영업맨 출신이다. 임 사장은 부사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고혈압치료 개량신약인 아모디핀정을 출시 첫 해에 400억 규모의 블록버스터로 키워내며 한미를 제약업계 스타덤에 올린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한미에 입사한 90년대 초반 항생제 사이클로스포린 영업을 시작해 이식수술을 하는 전국 33개 병원 대부분에 이 제품을 랜딩시키는 등 영업수완을 발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학회 등 영업현장에 가면 언제나 임선민이 있다"는 인식이 퍼졌을 정도로 영업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이며 "새로운 일을 많이 하자"는 의미에서 'newmore'를 아이디로 쓸 정도로 탁월한 업무 추진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한미는 중국 현지법인인 북경한미약품 총경리에 임종윤 부총경리(33세)를 승진 임명했다. 임종윤 총경리는 미국 보스톤대(Boston College)에서 생화학 학사를 취득했고 2004년부터 북경한미약품 부총경리로 재직해왔다.2006-03-28 18:09:27박찬하 -
이롬, 혈당관리 위한 '이롬당케어' 출시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인 이롬(대표 남궁현)에서 당뇨환자들의 혈당관리를 위한 '이롬당케어'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소장에서 당흡수를 지연시켜 식후 혈당조절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국내 제품 중 최대인 9g이 함유되어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기존 혈당관리 제품과는 달리 액상형태로 개별 포장되어 당뇨환자들이 외출시에도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다고 덧붙였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롬당케어는 저혈당, 복부팽만, 위장관 손상 등의 일반적인 부작용이 없을 뿐만 아니라, 장기 복용에도 혈중 지방까지 관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합병증 예방에도 큰 도움을 준다"는 장점을 내세웠다. 가격은 1개월분에 12만원이며 100ml 90포로 구성되어있다.2006-03-28 17:55:11신화준 -
진흥원, '세계일류상품 선정계획' 공고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의약품·식품·의료기기·화장품 등 보건산업제품을 심사·평가해, 내달 12일까지 2006년 상반기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 선정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세계일류상품 선정사업은 산업자원부가 미래의 수출동력을 확충하기 위해 2001년 하반기부터 도입됐다.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면 관련 정부 단체로부터 해외 마케팅 및 홍보, 기술, 디자인개발, 금융지원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받게된다. '현재 세계일류상품' 선정대상은 국내 생산품 중 현재 △세계시장점유율 5위 이내 △세계시장규모 5천만불 이상 △수출규모 5백만불 이상 △세계시장점유율 10%이상인 품목이다.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대상은 3년 이내에 '현재 세계일류상품' 요건을 충족하거나 차세대 성장 동력산업, 각종 신기술, 우수품질 인증상품 등으로 미래수출동력 창출에 기여도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품목이다. 이번 선정사업에서는 기업선정절차를 동시에 추진함에 따라 '세계일류상품 선정 신청서'와 '세계일류상품생산기업 신청서'를 동시에 진흥원에 제출해야한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hidi.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06-03-28 17:31:35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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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생명공학연구원, 업무협정 체결신약개발연구조합(회장 이강추, 이하 신약조합)은 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 이하 생명연구원)과 27일 오후 3시 생명연구원 본관동 소회의실에서 상호업무협정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R&D 협력위원회를 구성하고 △신약개발 공동연구 강화 △바이오기술 산업화 촉진 △인력˙정보 교류 활성화 등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날 협정 체결식에서 신약조합 이강추 회장은 "양 기관간 업무협정을 통해 산·연 전주기 바이오신약의 R&D 협력시대가 본격 개막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생명연구원 이상기 원장은 "세계적 신약이 탄생하기 위해서는 제약과 바이오벤처간 체계적인 협력시스템이 구축돼야 한다"며 "이번 업무제휴는 신약개발을 가속화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R&D 협력위원회 공동위원장에는 이상준 코오롱생명과학사업 본부장과 유장렬 생명연구원 선임연구부장이 위촉됐다.2006-03-28 16:25:17박유나 -
약사회, 일반약 복약지도 지침서 발간대한약사회가 일반의약품에 관한 정보가 담긴 '일반의약품복약지도' 교재를 발간키로 했다. 이 교재는 △일반의약품 생산실적 자료를 참고하여 주요 질환(증상) 선정 △주요 질환(증상)별 병태 생리 및 작용기전 △주요 질환(증상)별 활용가능한 일반의약품 소개 △제품에 대한 복약지도 등으로 구성된다. 오는 5월 발간 예정이며, 2006년도 신상신고를 필한 개국회원을 대상으로 무료 배포된다. 각급 약사회 연수교육용 교재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약사회는 이와 함께 '2006년도 건강보험 요양급여기준' 책자를 발간키로 했다. 이번 책자는 건강보험 제도를 숙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회원약국의 행정처분 사전예방 목적에서 제작된다.2006-03-28 16:20:2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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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회, 신임회장에 한미약품 김성수 부장광주·전남지역 에치칼 도매관리자협의회(도담회) 5기 신임 회장으로 김성수(한미, 부장) 씨가 선출됐다. 또 부회장에는 쥴릭 김봉진 차장, 총무에는 한국오츠카 이용구 차장, 감사에는 동아제약 신관순 과장이 선임됐다. 도담회는 최근 임원단 임시회의에서 이 같이 임원단 구성을 완료하고, 제약사 및 도매상간 친목도모, 약업계 정보공유에 중점을 두고 모임을 운영키로 했다. 한편 도담회는 지난 2003년 창립됐으며, 근화, 동아, CJ, SK, 일동, 오츠가, 제일, 종근당, 쥴릭, 중외, 한독아벤티스, 한미 등 12개 업체 담당자 12명이 참여하고 있다.2006-03-28 15:55:2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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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평론가에 이홍수·손영택씨 선정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이 후원하고 의약사평론가위원회가 추천하는 '제29회 의약사평론가'에 이홍수 초당대 교수와 손영택 덕성약대 교수가 약사부문 평론가로 각각 선정됐다. 또 의사부문에는 왕규창 서울의대 학장, 박문일 한양의대 교수, 선경 고려의대 교수, 홍순기 청담마리산부인과 원장 등 4명이 선정됐다. 한편 한국의약사평론가회는 매년 추천위원회를 통해 언론 기고 활동을 활발히 펼친 의약사들을 평론가로 선정하고 있다.2006-03-28 15:52:0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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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협 부설 의약품연구소장에 최광식씨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는 28일 부설 한국의약품시험연구소 소장에 최광식 전 국립독성연구원 위해평가연구부장을 임명했다. 의약품시험연구소는 수입 한약재 및 의약품 품질관리를 위한 의뢰시험과 한약재 규격에 관한 조사연구 등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2006-03-28 15:41:0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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