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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노조 11일 파업...이사장 인사갈등 증폭쟁의행위 찬반투표 가결...11일부터 파업 강행 지난해 새 집행부가 들어선 뒤 사용자 측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 온 건강보험공단 사회보험노조(위원장 김동중)가 8개월 만에 다시 총파업 카드를 꺼내들어, 우려를 낳고 있다. 이번 파업은 임금협상 결렬이 직접적인 이유이기는 하지만, 신임 이사장 추천절차에서 복지부가 낙하산 인사를 강행하기 위해 부당하게 개입하고 있다는 불만이 공단 직원들로부터 공분을 샀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김동중 지도부는 지난해 파업이 조합원들에게 상당한 피해를 야기하면서 수세적으로 정리된 점을 감안, 이번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성사될 수 있을지 적지 않게 우려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사보노조에 따르면 지난 6~7일 이틀 동안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재적 조합원 5,177명 중 4,643명(89.32%)이 투표에 참가, 이중 3,544명(76.33%)이 찬성표를 던졌다. '임금 4.1% 인상-복지부 지배구조 철폐' 내걸어 이에 따라 사보노조는 임금 4.1% 인상과 복지부의 공단 지배구조 철폐를 내걸고, 오는 11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키로 했다. 사보노조는 특히 복지부가 공단을 조직적으로 지배하고 ‘입맛에 맞는’ 이사장을 대통령에게 제청하기 위해 이사장추천위원회 추천위원 구성단계에서부터 부당하게 개입해 왔다면서, 정부의 산하기관 지배구조 민주화를 주요 투쟁목표로 채택했다. 노조 관계자는 이와 관련 “복지부는 전문가도 아닌 지방선거 낙선인사에게 ‘보은성 낙하산인사’를 하려고 부당한 압력을 행사했고, 특히 이사장추천위원회 추천위원 모두를 복지부공무원으로 구성하려다 시민사회의 반발을 사기도 했다”고 비난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복지부의 부당한 지시에 굴복, 가입자의 권리를 침해하고 이사회의 의사를 왜곡한 상임이사들에 대한 퇴진투쟁도 강력히 벌여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복지부 부당지시 굴복, 상임이사 퇴진투쟁도" 사보노조는 이를 위해 공단 이사장 공백사태에 대한 책임소재를 가릴 감사청구를 10일 오전 감사원에 제출키로 했으며, 이사장추천위원회 비민간위원으로 복지부공무원 등이 포함된 데 대해 반발, 이사회 의결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도 추진키로 했다. 한편 사보노조는 지난해 파업을 앞두고 1,000명에 달하는 인력이 전보조치 되는 등 사용자 측과 갈등을 겪으면서 수세적으로 파업을 정리했고, 결국 김흥수 집행부가 9월 자진사퇴하는 불운을 겪은 바 있다. 노조 관계자는 이 때문에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하면서도 부담과 고민이 적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임금문제도 그렇지만 이사장 임명절차에 복지부가 정산법을 무시하고 부당하게 개입한데 대한 분노가 조합원들의 투표참여와 찬성가결로 이끈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2006-07-10 06:21: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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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형 전남대병원장, 보훈처 감사패 받아김상형 전남대병원장(사진 왼쪽)이 국가보훈처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국가보훈처(처장 박유철)는 국가보훈시책에 적극 협조, 국가유공자 복지증진과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최근 김상형 전남대병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감사패는 박유철 국가보훈처장을 대신해 김엽 광주보훈병원장이 전달했다.2006-07-09 20:54:08정웅종 -
대전한방병원, 여성단체 대상 중풍강좌대전대 대전한방병원(병원장 노석선) 지난 7일 동구청 강당에서 제11회 여성주간기념식에 참가한 동구지역 300여명의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중풍예방과 건강관리에 대해서 이 병원 중풍센터 김윤식 교수가 강의를 실시했다. 김윤식 중풍센터 교수는 "갑작스런 심장과 뇌의 혈액순환 장애가 한국인의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할 뿐아니라, 가장 무서운 질환중 하나로 뽑히는 중풍의 발병원인이 된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예방을 위해서는 "고혈압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고, 그 외에도 흡연, 심장병, 당뇨등을 조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한방병원측은 앞으로 이 같은 중풍강좌를 연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2006-07-09 20:49:0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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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보건·복지업종 임금인상률 4.1%병원 등 보건·복지 업종의 상반기 임금인상률이 4%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부는 올 상반기 100인이상 사업장 6,330곳의 임금교섭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보건·복지 관련 사업장은 상반기에 전체 357곳 중 98곳(27.4%)이 임금교섭을 마무리 지었으며 임금 인상률은 지난해보다 0.5%p 상승한 4.1%로 파악됐다. 한편 올 상반기 전체 사업장 평균 임금인상률은 5.2%로 지난해보다 0.5%p 상승했다.2006-07-09 20:02:34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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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고대구로병원 영상의학센터 개소식고대구로병원은 오는 14일 연구동 대강당에서 영상의학센터 개소식 및 기념 심포지엄을 갖는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미세광학영상기기, 위상차 현미경, 4D 영상처리기술 등 '첨단영상진단기기' 분야를 비롯해 세포치료, 난치병 맞춤 치료, MET·MR·광학 분자영상 등에 대한 주제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 서울의대 문우경 교수, 고대의대 오칠환 교수 등 국내 의료분야 석학 10여명이 연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문의: 02-818-61682006-07-09 19:17:3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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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넷, 박영순 박사 인터넷 한방강좌 개강약사 전용 교육사이트 팜넷(www.pharmnet.co.kr)을 운영하고 있는 ㈜오앤씨에듀(대표 주시몽)는 10일부터 박영순 박사의 인터넷 한방 강좌를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박영순 박사는 인터넷 강의를 통해 '왜 약국에서 한방을 취급해야 하는가', '어떻게 약국가에 한방을 적용할 것인가' 등 한방을 약국경영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할 예정이다. 회사는 한방강좌 인터넷 강의 오픈을 기념해 17일까지 한방강좌를 수강 등록하는 약사들에게 두 배의 마일리지를 더 적립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문의: 홈페이지(www.pharmnet.co.kr) / 전화 02-557-6427.2006-07-09 18:56:3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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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유일한 박사 중학교 도덕교과서에 실려유한양행 창업자인 고 유일한 박사가 중학교 2학년 도덕 교과서에 '기업인의 윤리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 부문에 실렸다. 이 교과서는 유 박사를 '소유와 경영을 분리하고,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을 통해 '기업은 개인이 아닌 사외의 공유물'이라는 신념을 회사내에 뿌리내렸다'고 평가했다. 또 유 박사의 딸 유재라씨도 91년 미국에서 숨질때 당시 돈 205억원을 공익재단에 기부, 2대에 걸쳐 사회환원의 신화를 이룩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한은 김종헌(삼성서울병원), 권민수(한림의대), 권형민(동서신의학병원), 이석형(가톨릭의대), 최종현(삼육약대), 표재성(서울약대), 진우관(전남약대), 연미영(충북대 식품영양학과), 정지욱(대구한의대), 심동현(동아의대), 이재용(복지부), 김종욱(식약청) 등 2006년 보건장학회 학술연구비 수혜자 12명을 선정했다.2006-07-09 18:51:2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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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지역경찰서 7곳 릴레이 방문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가 7곳의 지역 경찰서 릴레이 방문을 마쳤다. 시약사회 김사연 회장은 7일 김성일 서구약사회장과 함께 서부경찰서를, 옥정남 강화군약사회과 강화경찰서를 방문, 김홍팔 서부경찰서장과 최종헌 강화경찰서장과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김 회장은 지난달 29일 인천중부경찰서와 부평경찰서 방문을 시작한 이후 7일까지 동부경찰서, 계양경찰서, 연수경찰서, 남동경찰서 등 분회장과 함께한 7개 경찰서 방문을 마무리했다. 시약사회는 이번 경찰서 방문을 통해 약사회와 경찰 간 상호 협력방안과 약계 현안 등에 의견을 나눴다.2006-07-09 18:49:33강신국 -
LG전자 교육담당자들 비타500 공장 견학LG전자 교육 담당자들이 '블루오션 성공 사례' 교육을 위한 현장체험으로 광동제약 송탄 식품공장의 '비타500 생산라인'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LG전자에서 진행할 '블루오션 경영전략 혁신과정' 교육 프로그램 중 '광동제약의 비타500 사례'의 현장 학습효과를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LG전자 전 부문 교육담당 차·부장급 31명이 참가했다. LG전자 혁신학교 오명진 차장은 "비타500은 블루오션 경영전략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라며 "공장견학을 통해 비타500의 판매성장을 눈으로 보고 직접 체험했다"고 말했다.2006-07-09 18:45:13박찬하 -
종근당 브레디닌정 사용상 허가변경 지시식약청은 9일 종근당의 재심사대상 의약품인 '브레디닌정25mg,50mg(미조리빈) 2품목의 재심사 결과에 따라 허가사항(사용상의 주의사항) 변경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미조리빈 및 이 약의 구성성분에 대해 심각한 과민증의 병력이 있는 환자에게는 투여를 금지할 것을 추가 명시했다. 또 골수기능억제가 있는 환자(골수기능 억제를 악화시켜 심각한 감염증, 출혈경향 등이 발현할 우려가 있음), 출혈성 소인이 있는 환자(골수기능 억제에 의해 출혈경향이 발현할 우려가 있음)에게는 신중히 투여토록 했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 6년 동안 6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후 조사결과 이상반응의 발현빈도율은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22.0%(135례/613례)로 보고됐다. 크레아티닌제거율 감소, BUN증가, 알부민뇨 등 신기능 이상이 11.6%(71례)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식욕부진, 설사 등 소화기계 이상반응이 3.4%(21례), 빌리루빈·GOT·GPT 상승 등 간 및 담도계 이상반응이 3.4%(21례)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중 시판전 임상시험에서 나타나지 않았던 새로운 이상반응으로 소화불량 5례, 방광염, 과콜레스테롤혈증이 각각 4례, 림프부종, 경련이 각각 2례씩 보고된 것으로 조사됐다.2006-07-09 18:45:1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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