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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18일 소아 야뇨증 무료강좌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이 야뇨증 자녀를 둔 부모들을 대상으로 18일 오후 3시 병원 2층 을지홀에서 무료 강좌를 실시한다. 2006 대한야뇨증학회 연합공개 강좌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무료강좌에서는 을지대병원 소아과 강주형 교수 등 대전지역 소아과 및 비뇨기관 전문의들이 ‘야뇨증 약물요법’, ‘야뇨증 원인 및 진단’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병원 관계자는 “야뇨증에 대한 잘못된 상식으로 아이들이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오히려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번 강좌를 통해 올바른 치료방법을 제시해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042-611-3358~60)2006-07-11 15:50: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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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위기처한 청소년 돕기 나선다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가 지역 단체들과 1388 청소년지원단에 가입, 위기에 빠진 청소년 구하기에 나섰다. 시약사회는 11일 학원연합회, 인터넷PC문화협회, 그린콜택시협회 등과 함께 인천시 청소년상담지원센터와 협약식을 개최했다. 시약사회를 비롯한 협조 기관은 위기 청소년 발견시 긴급전화인 1388을 통해 인천시 청소년상담지원센터에 신고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2006-07-11 15:47:30강신국 -
개그맨 표인봉 씨 공단에 전동휠체어 전달개그맨 표인봉씨가 시가 900만원 상당의 전동휠체어 3대를 공단 서울본부에 기증했다. 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정성수)는 지난 10일 (주)SM틴틴 엔터테인먼트 대표인 개그맨 표인봉씨 공단을 찾아 전동휠체어 3대를 기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기증받은 전동휠체어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제공된다. 표 씨는 또 이번 기증사업을 계기로 공단의 요청이 있을 경우 동숭동 대학로 소재 ‘SM 틴틴홀’ 주요 공연활동에 어려운 이웃의 무료관람 초대, 무료 대관, 공연티켓 협찬하는 등 공단의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키로 약속했다.2006-07-11 15:21:30최은택 -
항생제내성 특별작업委 의장국에 한국 선임식약청은 최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29차 Codex(국제식품규격위원회) 총회에서 '항생제내성 특별작업위원회' 의장국으로 한국이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우리나라를 주축으로 비임상용 항생제 내성에 대한 국제지침을 확립하게 됐다. 이번에 구성된 특별작업위원회에서는 FAO, WHO, OIE 등 국제기구에서 추진하였던 작업과 위해분석 원칙을 통합해 과학적 근거에 기초한 위해평가와 위해관리 지침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식품, 사료에 의해 사람에게 미치는 위해를 평가하고 미생물뿐만 아니라 미생물에 의해 전이되는 내성 유전자 부분도 다루게 된다. Codex 국제회의에서 확립된 지침은 전 세계에서 준수해야 할 국제식품규범으로 활용되며, 우리나라가 의장국으로서 향후 특별작업위원회의 운영방향, 회의 개최 및 안건의 초안을 작성해 위원회의 향방을 주도한다는데 의의가 크다. 식약청은 이번 국제회의 유치를 계기로 국가위상을 높이고 자국의 이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국제사회에서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 안전한 식품 공급과 인체위해 예방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대응방안을 수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Codex는 1962년 FAO/WHO 식품규격 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된 식품안전분야 최고 권위를 가진 정부간기구(Intergovernmental Organization)로서 정부간 첨예한 논의를 거쳐 국제식품 기준규격을 정하고 있으며, 현재 회원국은 173개국이다.2006-07-11 15:02:1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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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 입학정원 동결...간호사, 60명 증원내년도 의·약사 등 8개 학과의 정원은 동결되고 간호사 등 7개 직종은 소폭 증원된다. 11일 복지부가 발표한 ‘2007년 보건의료관련학과 입학정원 협의 검토자료’에 따르면 간호사 등 7개 직종에서는 총 810명의 입학정원이 늘어나지만, 의·약사 등 8개 직종은 동결된다. 간호사의 입학정원은 기존 127개 대학에서 1만1,176명에서 60명이 증원되고, 임상병리사는 60명, 방사선사 150명, 물리치료사 90명, 작업치료사 190명, 응급구조사 90명, 안경사 170명이 각각 늘어난다. 간호사의 경우 현재 입학정원(127개 대학, 1만1,176명)을 유지하고 취업률56.4%와 49세 이하를 활동인구로 할 경우 2018년에는 1만6,752명이 부족할 것으로 판단, 울산과 충남지역 대학에서 각각 30명씩 증원된다. 복지부는 "보건의료인력의 중장기 수급전망과 노인요양보장제도 도입, 주40시간 근무확대 시행 등 보건의료환경 등을 고려해 직종별 증원인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도 입학정원이 동결된 8개 직종은 의사(41개 대학, 3,058명), 한의사(11개 대학, 750명), 약사(20개 대학, 1,210명), 한약사(3개 대학, 120명), 치과위생사(53개 대학, 3,700명), 치과기공사(20개 대학, 1,785명) 등이다.2006-07-11 14:56:4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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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환자 10명 중 4명 "혈압약 사용안해"고혈압 환자 10명 중 4명은 혈압약을 복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혈압관리에 대한 인식개선이 시급할 것으로 보여진다. 한국화이자는 지난해 12월부터 올 4월까지 전국 101개 클리닉에 내원한 고혈압 환자 1만422명을 대상으로 개별환자 상담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화이자가 운영중인 질환관리 프로그램 '고혈압, 고지혈증 상담주간'을 통해 진행됐다. 조사결과 내원환자의 75%가 만 45세 이상(여성 55세 이상) 위험연령에 속했고 흡연, 당뇨병, 심장질환 가족력 등 심혈관질환 위험인자는 각각 14%, 16%, 20%씩 발견됐다. 또 생활습관 위험인자인 규칙적 운동, 동맥경화 유발 식습관 유무, BMI(체질량지수) 30이상의 비만 여부 등 생활습관 위험인자는 68%가 1개 이상이었으며 2개 이상인 환자도 17%에 달했다. 전 연령층에서 수축기혈압 140mmHg, 이완기혈압 90mmHg 이상인 고혈압 환자는 전체의 65% 수준이었으며 120/80mmHg~139/89mmHg인 고혈압 전단계 환자도 21%에 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고혈압으로 확인된 환자의 43%는 혈압약을 복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령별로는 70대 이상이 32%, 60대 35%, 50대 48%, 40대 이하는 67%로 상당수 환자가 혈압관리에 소홀하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화이자 마케팅담당 이동수 전무는 "이번 조사를 통해 고혈압 관리 및 심혈관 위험 실태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계속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 등 총체적인 심혈고나 질환 위험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2006-07-11 13:54:5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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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준제약, 안과 권위자 홍영재 교수 영입태준제약(대표이사 회장 이태영)은 최근 대한안과학회 이사장과 연세의대 안·이비인후과 병원장을 역임한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안과 홍영재 교수를 사외이사로 영입했다. 태준제약은 작년 핵의학 및 영상의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MD Anderson Cancer Center(미국 텍사스 주립대학) 김의신 박사와 뉴욕 코넬대학병원 오용호 박사를 의학학술고문으로 영입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녹내장, 백내장 레이저 치료분야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인 홍영재 교수를 사외이사로 영입함으로써 명실공히 치료안약 및 진단방사선 분야의 글로벌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영재 교수 약력| 1971년 연세의대 졸업, 영동세브란스병원 안과과장, 연세의대 안과학교실 주임교수 및 세브란스병원 기획관리실장, 세브란스병원 제2진료부원장, 연세대 의대 교수평의회 의장 및 안과이비인후과 병원장, 대한안과학회 이사장.2006-07-11 13:02:1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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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팜, 가격부담 줄인 '홍태C 핑크' 출시한국마이팜제약은 홍태C 엑기스 후속 제품인 '홍태C 핑크'를 출시했다. 엑기스 제품의 가격부담을 줄인 홍태C 핑크는 20~30대 여성을 주 타깃으로 하며 홍삼과 돈태반 추출물, 비타민, 콜라겐을 첨가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홍태C 핑크는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와 이마트, 농협하나로 마트, GS25시에 우선 유통된다. 회사측은 지난 5일부터 강남, 역삼, 압구정로데오 등 서울 시내 12곳에 '홍태C 빨리와'라는 티져광고도 부착했다. 홍태C 핑크 판매가격은 1,500원이다. |총판모집| 080-701- 0707, 02& 8211;562-9889.2006-07-11 12:54:07박찬하 -
가짜처방 이용 향정쇼핑 약국가 '주의보''콘서타OROS18mg' 가짜 처방전이 약국에서 잇달아 발견돼 약국가의 주의가 요망된다. 11일 서울 서초구 교대역 인근 H약국은 '콘서타OROS 18mg' 120정이 수기로 기재된 가짜 처방전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처방전은 지난달 21일 데일리팜이 보도한 가짜 처방전과 필체와 처방의약품 등이 같아 동일인물의 소행인 것으로 보인다. H약국에 따르면 처방전은 수기로 작성돼 있고 유령의원인 박인규 신경정신과의원에서 처방된 것으로 돼 있다. 또한 범인은 '박인규'가 새겨진 도장을 이용하고, 환자 이름을 수시로 바꿔가며 수기로 처방전을 만들어 약국을 순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범인은 사당역 인근 S약국에도 처방전을 제출하고 조제를 시도 한 것으로 알려져, 서초, 동작지역을 전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범인의 인상착의는 30대 초반의 남자로 173cm 정도의 키에 호리호리한 체격에 눈이 풀려있는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H약국의 약사는 "오전 11시경 범인은 처방전을 가지고 와 약이 없다니까 처방전 을 남겨 놓고 사라졌다"며 "15분쯤 후 사당동에 있는 약국에서 전화가 와 확인해 보니 처방전 연락처에 우리약국 번호를 기입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범인은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며 역에서 가장 가까운 약국을 찾고 있는 것 같다"며 "서초구약사회도 신고를 했다"고 전했다. 이에 구약사회도 해당약국에 관계자를 파견, 대책마련에 나선 상황이다.2006-07-11 12:48:19강신국 -
약사회, 불공정거래 수도약품 시정 요구제약회사들의 불공정 영업사례 수집에 착수한 바 있는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가 수도약품에 대한 시정조치 요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대약은 병원 처방전 발행실적과 영업사원 영업실적이 연결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직거래중인 의약품 공급을 중단하겠다고 약국에 통보해 민원이 제기된 수도약품에 대해 불공정 영업 시정조치를 지난주 요구했으며 회사측으로 부터 이행약속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대약의 이번 대응조치는 수도약품측이 도매상과 거래를 하는 약국에 회사와 직접 거래를 하지 않으면 직거래 의약품을 더 이상 공급하지 않겠다고 통보한 것이 발단이 됐다. 따라서 대약은 수도약품 영업책임자와의 면담을 통해 ▲대표이사 명의 서면 공식사과 ▲직원대상 예절교육 실시 ▲전문지 사과 광고를 요구했으며 수도약품도 이를 전적으로 수용했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도매상을 통해서는 구입할 없는 ▲듀라겔17g ▲마이코졸100C ▲페티노300T ▲웰피트200C ▲리포웰500C 등 직거래 품목도 도매상으로 주문할 경우 공급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대약 관계자는 "직거래 요구 등 제약사들의 불공정 거래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일선약국으로부터 제보가 들어오는대로 제약사들의 부당한 영업행태 개선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2006-07-11 12:47:0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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