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TC 미국 진출…"빅3 도매회사를 잡아라"[오프닝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글로벌 네트워크-현장보고'입니다. 오늘은 의사, 약사, 제약사, 도매 관계자들이 가지고 있는 미국시장 궁금증을 풀어 보는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이에 대한 Q&A 함께 보시죠. [질문] 이한우 회장(원일약품): 미국 소재 의약품 도매업체 수는 대략 얼마이고, 제약사에서 받는 도매 마진은 몇 %정도며, 우리나라처럼 유통일원화가 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조도현 미국 지사장(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국에서 의약품 도매업체수를 산출하는 기준이 기관 및 자료마다 조금씩 달라서 비교 목적에 따라서 잘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대규모 포트폴리오와 제품 라인을 가지고 미국 전역을 유통대상으로 보는 소위 'full line distributor'만 있는 것이 아니고, 지역적 거점을 기반으로 하는 regional wholesaler, 소규모 제품을 유통하는small wholesaler 혹은 short liner라고 불리는 작은 규모의 유통업체들도 있으며, 한정된 제품군의 할인품목(discounted products) 유통하는 2차 유통업체(secondary wholesalers)들도 많습니다. 가장 정확한 통계는 미국 FDA가 지정한 각 주별 Wholesale Drug Distributor License agency가 집계하는 통계자료를 확인하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기업데이터 전문기업 후버스의 통계에 따르면 2012년 현재 미국 전역에 약 6,300개 정도의 각급 규모의 의약품 도매업체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도매업체들이 수입을 얻게 되는 도매마진을 회계적 표현으로 매출총이익(gross margin)이라고 보기로 했을 때, 이는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차감하고, 일체의 비용은 제외하기 전 이익률입니다. 이 수치가 소위 제약업계에서 '조마진'이라고 부르는 수치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유통구조 상에서 도매업체의 조마진율이 2012년 현재 기준 평균 7%가량 된다고 보는데, 미국은 이에 못 미치는 약 3.2% 수준이라고 합니다. 미국 의약품 유통구조 연구의 전문인 Pembroke 컨설팅 Adam Fein 박사의 조사에 따르면 유통마진이 3.2%에 불과한 것이 미국 도매업체들의 최종수익이 낮다고 판단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매출총이익에서 영업비용을 제외한 영업이익이 매년 급속도로 성장하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미국은 의약품 유통일원화가 되어 있지 않고, 대부분은 대형 유통업체를 거쳐 소비자에게 공급되나 체인스토어나 통신판매 등의 경로를 통한 유통도 일정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국과 유사하나, 체인스토어(Chain store), 웨어하우스 (warehouse), 통신 판매(mail order)를 통한 유통도 일정 비율을 차지하고 있고, 대규모 약국 혹은 지역 의료기관 등에 직접 판매하는 경우도 있음. 그러나 대형 도매업체를 통한 유통이 가장 일반적인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 8195; [질문] 손태식 차장(하나제약 마케팅팀): OTC를 유통하는 미국 내 빅3 도매업체(유통채널) 현황은 어떻게 되나요? [답변] 조도현 미국 지사장(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국 빅3 도매업체는 McKesson, Cardinal Health, AmerisourceBergen등으로 미국 전체 도매업 매출의 85%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습니다.(자료: Modern Distribution Management, 2011). 이들은 의약품 제조업자에서 조제자로 이르는 의약품 유통의 주요 파이프라인을 형성하고 있으며, 지역 유통업자에 대한 의약품 판매를 통해 의약품을 유통시키고 있으나, 일부 의료기관과 독립형 약국에 대한 직접 판매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2011년 기준 매출은 각 McKesson 1,039억 달러, Cardinal Health 900억 달러, AmerisourceBergen 785억 달러 정도입니다. [질문] 김혜경 약사(서울 메디팜모니카약국): 우리나라 약사들은 처방전 1건당 약 1만원 상당의 조제료 (복약지도료 등)를 받습니다. 미국의 경우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답변] 조도현 미국 지사장(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국은 일반약국에는 $3.40, 병원약국에는 $2.85 수준의 조제료를 책정하고 있습니다. [질문] 김애양 원장(서울 은혜산부인과): 우리나라 의사들의 평균 진료시간은 3분 내 인 것으로 압니다. 미국 의사들의 평균 환자 진료 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답변] 조도현 미국 지사장(한국보건산업진흥원): 진료과목별로 또 여러가지 진료 환경별로 차이가 있겠으나, NIH 조사에 따르면 진료 시간이 약 18.7분, JAMA Internal Medicine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약 20.8분 가량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클로징멘트] 네, 특집으로 준비해 본 '글로벌 네트워크-현장보고'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저는 더 알차고 다양한 소식 준비해서 다음시간에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2013-06-19 06:34:56영상뉴스팀
-
층약국 월세 300만원…1층 권리금 최고 3억INTRO ▶정웅종 / 진행 안녕하십니까, 황금입지 보고서 정웅종 기잡니다. 앞으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약국, 의료기관의 알찬 부동산 정보를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서울 강동구 대표 상권 중 하나인 천호역 주변 입지를 알아 보겠습니다. SWITCH ▶정웅종 / 진행 천호역 입지는 지하철 5호선과 8호선이 환승하는 황금 노선을 갖췄습니다. 또 현대백화점, 이마트, 천호시장 등 유동인구 유발 요인이 많습니다. ▶리포팅 [상권 특징] 오늘 살펴볼 천호역 상권 범위는 천호역 사거리를 중심으로 광진교 사거리와 천호시장 인근 지역까지 포함하는 사각형의 주변지역을 포함합니다. 천호역 상권의 핵심은 지하철 5호선과 8호선 환승역 체계입니다. 현대백화점과 이마트 등 대형유통시설이 위치해 있어 유동인구 유발 효과가 매우 큰 지역입니다. 또 로데오거리 조성도 상권 발달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천호역 상권은 10여개의 대형 시설 공사들이 진행되어 왔습니다. 대부분이 주상 복합 건물인데요. 대부분 개발이 완료되면서 클리닉 위주의 의료기관과 약국이 들어섰습니다. [업종 현황] 천호역 사거리에서 강동미즈여성병원까지 이어지는 천호대로에 위치한 약국 수가 10곳 입니다. 이들 약국 중 천호역 출구 앞에 위치한 브라운스톤 건물에 층약국이 3곳이나 들어가 있습니다. 또 대로변에는 대형약국 등 매약과 처방이 혼합된 약국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광진교 사거리 인근 지역은 주상복합 건물이 주로 있는데 의료기관 처방에 의존하는 클리닉약국과 층약국이 모여 있었습니다. 천호시장 사거리와 풍납시장 인근 주택가에는 전통적인 매약 중심 약국이 포진해 있습니다. 한의원을 제외한 의료기관은 85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진료과목이 매우 다양한데요. 표시과목을 보면 비뇨기과가 10곳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내과, 안과, 산부인과, 피부과 등도 많았습니다. [유동 인구] 천호역 상권은 지하철 5호선과 8호선 환승역이라는 교통 환경의 장점이 그대로 반영돼 지하철역과 가까운 지역일수록 20대 여성의 유동인구 비중이 높았습니다. 현대백화점과 이마트, 로데오거리는 10~20대 젊은층이, 천호시장 사거리와 광진교 사거리는 중년층 이상의 유동인구가 많았습니다. 강동시민의약국 앞은 하남 등 경기도로 빠져나가는 버스 이동인구가 많았습니다. [임대 시세] 임대 시세 현황을 살펴 보겠습니다. 로데오거리 입구와 이마트 인근 대로변이 활성화지역입니다. 천호시장 인근 주택가 지역은 비활성화지역으로 구분 지을 수 있습니다. 활성화 지역의 10평 기준 1층 보증금은 1억7000만 원, 월 임대료는 250~300만 원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2층은 보증금 6000만원에는 월 임대료는 120~150만원 수준으로 조사 됐습니다. 활성화지역은 권리금은 8000만원에서 3억원까지 다양했습니다. 비활성화 지역은 10평 기준에 1층이 보증금 1800만 원에 한 달 임대료가 70~80만 원 수준입니다. 권리금은 500만원에서 2000만원 내외입니다. 점포 평균 임대시세는 점포중계 포털회사의 중개 테이터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실제 임대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웅종 / 진행 [현장 분석] 기자가 둘러 본 결과, 로데오거리 입구 1층 35평짜리 점포가 보증금 1억8000만원에 월 임대료 800만원, 권리금이 1억5000만원이 붙어 있었습니다. 3층 약국 자리로 나온 35평 점포는 보증금 5000만원에 월 임대료가 300만원이었습니다. 다만 권리금은 없었습니다. SWITCH ▶정웅종 / 진행 다음 이 시간부터는 수도권 신도시를 중심으로 입지를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NDING2013-06-18 06:34:56영상뉴스팀
-
16조 원격의료시장…"한국은 그림의 떡"우리나라 원격의료시장 규모가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국가 중 하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PEC 원격의료시장 외형은 16조원에 달하며 이중 국내 점유율은 5%이하로 필리핀·인도네시아와 큰 격차가 없는 수준입니다.[자료: Frost & Sullivan] 원격의료시장은 크게 ▲텔레메디슨(Telemedicine) ▲원격진료(RPMㆍRemote Patient Monitoring) ▲mHealth ▲Healthcare IT로 구분됩니다. APEC 주요 원격의료시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건강관리 어플 *건강관리 문자서비스 *인터넷/비디오 등을 활용한 원거리 건강상당 *클라우드 서비스 *Tele-Imaging/Tele-Diagnosis(전화 진단) *원격 심장병 진료(Remote Cardiac Care)」 현재 원격의료시장 중 가장 큰 시장성을 가진 분야는 원격의료장비(8조)와 mHealth(8조) 즉 스마트폰을 활용한 의료서비스 그리고 실시간 텔레메디슨(500억원)입니다. 원격의료장비 선두국가는 중국(3000억)-일본(2000억)-인도(600억)-호주(500원)-한국(480억원) 등의 순입니다. 국가별 예상 연평균성장률은 '중국: 8.8%, 인도: 8.1%, 인도네시아: 5.5%, 호주: 5%' 등 평균 5.2%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필리핀(2.2%)의 연평균 성장률의 반도 못 미치는 1%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의료서비스 분야에서도 하위권을 기록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이 분야 시장주도권은 중국(2조 6000억)-일본(2조)-인도(1조원) 등으로 시장의 2/3를 독식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 필리핀은 5000억·3000억·1000억원 상당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원격의료시장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는 가장 큰 원인은 의료법 등 관련 법률 및 제도 제한입니다. 의료법 33조를 살펴보면, 의료기관 내에서만 의료행위를 하도록 규정돼 있고, 응급환자나 환자 또는 보호자의 요청에 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의료기관을 벗어난 의료행위를 원천적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자 국내 굴지의 통신사들과 병원들은 국내가 아닌 해외시장으로 진출, 차세대 먹거리 'U-헬스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업들과 병원들이 해외로 눈을 돌리는 만큼 국내 U-헬스시장은 도태될 수밖에 없습니다. 한편 지난 2010년 4월 국회에 제출된 '제한적 원격진료 허용'을 골자로 한 의료법 개정안은 여전히 '표류' 중입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3-06-17 06:34:56영상뉴스팀
-
"병원약사 역할 바뀌어야 환자안전성 확보"안전한 약물관리를 위한 병원약사의 역할은 뭘까요? 이에 대한 실현 방안으로 업계 전문가들은 ▲환자 중심의 임상약제서비스 강화 ▲원활한 인력 수급 ▲약제수가 인상 등을 들고 있습니다. 한국병원약사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국회 오제세 보건복지위원장실 공동주최로 열린 오늘(14일) 정책토론회에서는 환자안전을 우선으로 한 의약품안전관리시스템 대안을 모색했다는데 그 의미가 컸습니다. 토론회에 참석한 오제세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향후 병원약사의 역할은 복약지도, 의약협동 환자케어 서비스, 병동회진 참여 등 다양한 임상약제업무 형태로 변화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양질의 임상약제 서비스는 약물사용 부작용 예방은 물론 환자 치료성과와 입원기간의 단축으로 총 의료비용 절감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광섭 한국병원약사회장도 "의약분업 이후 약제서비스는 조제 및 복약지도에 초점이 맞춰진 것이 현실"이라며 "정부와 병원약사회·환자단체 등 유관기관이 머리를 맞대고 환자안전관리 방안 도출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멘트]이광섭 회장(한국병원약사회): "미국이나 일본은 선진 약사활동을 많이 하고 있고, 우리나라는 아직 과도기에 있습니다. 약대 6년제 시행으로 앞으로 더 우수한 약사들이 많이 배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나와서 환자 안전을 위해서 봉사하고 헌신할 수 있는 전문 약사 역할이 오늘부터 만들어지길 기원합니다." 발표에 나선 성균관대 약대 이의경 교수는 우리나라 병원약제 서비스 문제점으로 ▲조제위주의 병원약제 서비스 ▲병실규모별 임상지원 업무격차 ▲낮은 만족도의 복약지도 ▲병원약사 인력부족과 비현실적 인력기준 등을 들었습니다. 병상규모별 병원약사들의 일반조제 비율은 상급종합병원 67%, 종합병원 71%, 병원 89%, 요양병원 100%로 나타났습니다. 이 교수가 제시한 미래지향적 병원약사 패러다임은 '팀의료 활성화' '의약품 사용 평가에 대한 모니터링과 검토' '인력 기준 개정(현행 300병상 이하 약사 1명을 비롯한 종별, 병상규모별 차등 기준을 법적 필수업무를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는 기준으로 개정)' 등입니다. 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는 패널토의를 통해 전문약사제도의 제도화를 주장했습니다. [멘트]안기종 대표(환자단체연합회): "중증환자 입장에서는 약을 전문적으로 아는 약사가 조제해 주고 관리해 주면 좋겠다라는 욕구를 가지고 있거든요. 특히 전문적인 복약지도가 필요한 경우가 많이 있는데, 사실 외래에서는 잘 안되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래서 중증환자 예를 들어 백혈병이나 간암환자 등에 있어서 전문약사가 복약지도를 해주면 좋지 않을까…. " 한편 이날 토론회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박병주 원장,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오영호 연구위원, 한국병원약사회 이은숙 수석부회장 등 8명의 발표자와 패널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3-06-14 19:57:57영상뉴스팀
-
"글로벌 진출…가치개발·라이센싱 아웃 병행"시대마다 리더의 조건과 역할은 다르다. 난세의 영웅 광개토태왕은 비범한 무인정신으로 중원을 호령했고, 세종대왕은 한글창제로 조선의 중흥을 꿈꿨다. 그렇다면 하루가 다르게 난세와 태평천국을 넘나드는 이 시대 제약산업은 어떤 리더를 원할까. 유비와 같은 덕장(德將)? 아니면 관우같은 지장(智將)? 그도 아니면 장비형의 맹장(猛將)? 아마도 이 모두를 합쳐 놓은 리더가 아닐까 생각한다. 신약개발·마케팅·글로벌 트렌드를 읽는 예리한 안목. 이 삼박자를 갖춘 인재야 말로 오늘날 제약산업이 요구하는 리더의 조건일 것이다. 특히 신약개발 기술력과 노하우 그리고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은 국내 제약사들이 보강해야 할 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취약점을 극복하고 글로벌 제약강국으로 발돋음하기 위한 심포지엄이 지난 7·8일 양일에 걸쳐 미국 뉴저지 에디슨 쉐라톤호텔에서 열렸다. 지난 2011년부터 지금까지 재미한인제약인협회의 리더를 맡으며 협회 역량을 반석에 올려놓은 한용해(52) 회장을 만나 국내 제약산업 이정표를 가늠해 봤다. 다음은 한용해 회장과의 일문일답. -재미한인제약인협회에 대한 소개는. =지난 2001년 창립된 재미한인제약인협회(KASBP)의 현재 회원 수는 780여명이다. 이중 미국 내 제약산업의 메카라할 수 있는 뉴저지에 회원 50% 정도가 분포하고 있다. 회원은 미국 전역에 분포해 있고 현재 보스턴·필라델피아 등 3개 지부를 구축한 상태며, 미드웨스트지부도 설립 중에 있다. 창립·활동 목적은 회원 간 신약개발 정보교류·한국 제약기업 발전 조력·아카데미아에 있는 회원들의 진로상담 등이다. -심포지엄 일정과 성과는. =심포지엄은 창립 당시인 2001년부터 매년 춘·추계로 진행되며 참가 인원은 200여명 정도다. 각 제약분야 전문가와 함께 신약개발 정보 교류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유한양행, 한미약품, 대웅제약, 녹십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이 심포지엄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재미한인제약인 수는. =미국 전역에 분포한 재미한인제약인 수는 1500~2000명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 -KASBP외 다른 제약인협회는. =샌프란시스코에 '박카스'라는 단체가 약 30~50명의 회원을 노스캐롤라이나의 'RTPBMB' 라는 단체가 10여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미국에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유는. =서울대 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동경대에서 포스닥(96~98년), 미국 NIH 연구원(98~2001년), 노스캐롤라이나 UNC대학 연구교수(2001~2002년)를 거쳐 현재 BMS에서 신약후보물질평가(DMPK) 분야업무를 맡고 있다. 외형이 큰 글로벌 제약사에서 신약개발 기술과 노하우를 배우고 싶은 열망때문에 미국에서의 연구활동을 택했다.. -국내 제약기업과 글로벌 제약기업의 차이는. =외형(매출·연구개발비 등)의 차이만 있지 이제는 국내 제약 기술력도 상당 수준에 이른 것으로 보여 진다. 글로벌 제약기업들의 장점은 아카데미아 연구성과를 신속히 받아들여 그것을 곧바로 신약개발과 연결시킨다는 점이다. 글로벌 제약기업들은 외형이 크다보니 비능률적 요소도 많다고 본다. 반면 국내 제약기업은 소수정예 집중투자로 효율적 연구를 추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국내 제약기업의 글로벌 진출 전략은. =아직 글로벌 빅 파마들처럼 수천억에서 수조원대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할 수 없는 상황임을 비춰 볼 때 라이센싱 아웃(임상 1상 또는 2상 단계에서의)전략과 가치 개발을 병행함이 옳을 것으로 판단된다. 라이센싱 아웃 전략을 1차 목표로 택한 이유는 글로벌 빅 파마들도 최근 과감한 연구개발 투자 대신 각국의 신약후보물질 탐색에 열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로 봤을 때, 라이센싱 아웃 전략은 분명 캐쉬카우 역할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제약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취준생에게 한마디. =물론 외형적인 면에서는 글로벌 빅 파마들과 국내 제약기업 간 차이는 분명 있다. 하지만 기술수준은 이제 어느 정도 대등해 졌다는 것이 재미한인제약인들의 중론이다. 글로벌 빅 파마에서 일하기를 희망한다면 해외 아카데미아에서의 연구경험을 쌓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생각된다. -글로벌 제약기업에서의 한인제약인 위상은. =미국 내에서도 한인제약인은 근면성실은 물론 자신의 역량을 십분 발휘하며 인정받고 있다. -재미한인제약인협회의 향후 계획은.& 160; =회원 확충을 위해 홍보부분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아울러 국내 제약사들이 글로벌로 진출하는데 많은 자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재미한인제약인협회 회원구성을 살펴보면, 신약개발, 마케팅, FDA 등 제약산업 전반에 걸친 전문 인력이 많이 포진해 있기 때문에 국내 제약사들이 글로벌로 나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2013-06-14 06:34:56영상뉴스팀
-
고발 전쟁 벌인 문전약국들 "신사협정 맺자"고질적인 호객 행위 경쟁으로 볼썽사나운 고발전까지 벌였던 한양대병원 문전약국들이 신사협정을 맺기로 했습니다. 이들 문전약국은 지역약사회와 보건소가 제2, 제3의 행정처분을 예고하자 더 이상의 호객 경쟁을 벌이지 않기로 약속 했습니다. 기자가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성동구보건소는 대한약사회가 호객 행위가 심각하다며 처벌을 요청한 A약국을 고발할 예정입니다. 보건소는 "민원을 제기한 A약국에 대해 조사한 결과, 소비자 및 환자유치를 위해 호객행위를 한 사실이 확인되어 행정처분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대한약사회에 알려 왔습니다. 보건소는 아울러 A약국이 똑같은 호객 행위를 한다고 지목해 민원을 제기한 B약국에 대해서도 조만간 행정처분을 통보할 계획입니다. 성동구약사회도 호객 행위를 계속할 경우 약사회가 직접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 양호 회장/성동구약사회] "계속해서 호객하면 약사회 차원에서 계속적으로 보건소에 고발하겠습니다." 이들 약국은 약사회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최근까지도 호객 행위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약사회는 급기야 지난 11일 현장으로 직원을 보내 증거자료 확보에 나섰지만 호객 행위는 요지부동입니다. '약'이라는 글자가 적힌 옷을 입은 약국 직원들이 차량과 환자를 향해 손짓하며 자기 약국으로 유인합니다. 약사회 직원이 호객 행위 장면을 카메라에 담자 약국 직원이 거칠게 항의합니다. 현장을 취재하는 기자에게도 민감하게 반응 했습니다. [현장 녹취 : A약국 직원] "왜 찍어요? 왜 우리 약국만 찍냐구?" 취재가 계속되자 호객 경쟁을 벌였던 양측 약국의 대표약사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눴습니다. [현장 녹취 : A약국과 B약국 약사 대화] B약국 약사 "(약국이)들어오고 나서 그 전과 후에 (호객 행위가)어떻게 됐냐구요?" A약국 약사 "과거 얘기하지 말고 그건 그거고. 앞으로 편하게 잘 지냅시다. 편하게 만나서 소주 한잔 할 수도 있는거고" 1분50초부터 양측은 호객 행위를 중지하자고 제안했지만 그 동안 쌓인 앙금은 쉽게 풀리지 않았습니다. [현장 녹취 : A약국과 B약국 약사 대화] B약국 약사 "믿어도 되냐구요? 몇 번씩 서로 이것 좀 고치자 얘기를 했었고 지금까지 계속 (호객행위를)해 왔잖아요" A약국 약사 "그러니까 제가 제시를 하잖아요. 그렇게 하자고" B약국 약사 "믿어도 된다는 말이에요? 지금" A약국 약사 "나도 선생님 믿을테니까 선생님께서도 저를 좀 믿어주시고" 약사들이 수습에 나서면서 호객 행위는 중단 됐습니다. 입었던 약 글자 조끼도 벗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2013-06-13 06:34:56영상뉴스팀
-
국내사 글로벌진출 후원자 '美 한인제약인'[재미한인제약인협회 춘계 심포지엄] 미국 내 신약개발 동향과 국내 제약기업의 글로벌 진출 방향성을 모색한 학술대회가 열려 관심이 집중됩니다. 재미한인제약인협회(회장 한용해)는 지난 7·8일(현지시간) 양일에 걸쳐 2013 춘계 심포지엄을 뉴저지 에디슨 쉐라톤호텔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재미한인제약인협회원과 안국약품 어진 사장, 유한양행 박명용 이사, JW중외홀딩스 방한성 미국 지사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재미한인제약인협회 한용해 회장은 "심포지엄의 목적은 신약개발 분야의 새로운 이슈와 트렌드를 집중 조망함은 물론 회원과 국내 제약기업 간 정보 네트워킹을 형성하는데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양한 세션으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차세대 항암제 개발-노바티스 김선규 연구원 ▲바이오마커 스크리닝-헥켄삭대 서 스테판 박사 ▲바이오시밀러 동향-박스터 김민규 박사 ▲난용성 약물의 제제설계-로슈 최덕순 박사 ▲임상개발 전략-노바티스 송동원 박사 ▲CRO 선택 기준- 렉산 파마슈티컬 김덕중 박사 ▲FDA 심사업무-FDA 강길종 박사 등 12명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가해 열띤 발표와 토론을 펼쳤습니다. 특히 심포지엄에서는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CRO' 분야가 주목받았습니다. 차세대 항암제 개발을 주제로 발표한 노바티스 김선규 연구원은 '2D 관점'이 아닌 '3D 접근법'에 주목했습니다. 항암제 개발에 있어 3D 접근법은 지금까지의 정보와 기술에 제약사의 연구개발 사명감이 접목된 연구기법입니다. 김 연구원은 "기존의 항암제 개발이 암을 치료하는 약물 개발에 편중됐다면 노바티스의 차세대 항암제 개발은 암의 근본 발병 원인을 연구하고 사전에 차단하는 연구시스템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노바티스의 이 같은 노력은 하버드와 MIT와의 산학연구와 셀라인 '재조합' 기술개발 분야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바이오시밀러의 잠재적 성장가능성을 역설한 박스터 김민규 박사의 발표도 호평을 받았습니다. 김 박사는 "현재 200조원 외형의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향후 10년 내 300조원을 돌파할 것"이라며 "시장형성은 오리지널과 시밀러, 베타 등으로 확실한 '삼두마차' 체제로 나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 박사는 또 "바이오시밀러의 미국 내 성공적 안착 가격은 오리지널 대비 35%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아직 FDA의 바이오시밀러 가이드라인은 최종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주정부 차원의 규제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현재 버지니아주는 약사의 바이오시밀러 대체조제 불가 입법안이 확정된 상태입니다. 렉산 파마 김덕중 박사는 CRO의 선정 기준과 관리 방안에 대해 명쾌한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김 박사가 제시한 CRO 선정·관리 방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선정기준 -3개 이상의 CRO에서 '비용·시간·기간'에 대한 예상 견적서를 받아라 -선정할 CRO들의 기존 이력사항을 검토하라 -추가 비용이 들더라도 Intellectual Property Right를 독점하라 -사고 발생시 비용지불을 일단 중지하라 -반드시 오프라인으로 만나라 *관리기준 -프로젝트 타임라인을 계약서에 명시하라 -Regular Telecomconference를 활용하라 -이메일 프로파일링을 하라. -동물실험 그룹디자인은 2그룹 이상 진행하라(약물사고 또는 안정성의 기준을 제시하기 때문)」 심포지엄에 참석한 국내 제약 관계자들의 반응도 좋았습니다. 2년째 심포지엄에 참석하고 있는 안국약품 어진 사장은 "글로벌 제약 트렌드와 다양한 학술·마케팅·연구동향을 한눈에 읽을 수 있는 정보의 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유한양행 박명용 이사도 "미국 진출을 염두에 둔 제약사라면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 확보와 정보 교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했습니다. 한편 지난 2001년 창립된 재미한인제약인협회는 신약개발·임상·바이오·FDA 등 미국 내 제약 관련 업종 종사 전문인력 80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유한양행·한미약품·대웅제약·녹십자·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국내 10여개 제약사와 공공기관이 행사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뉴저지에서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3-06-12 06:35:00영상뉴스팀 -
꿈의 신약 'EPO'…국내 선두주자 어디?만성신부전증·암환자 등의 빈혈치료제로 쓰이는 EPO(Erythropoietin). EPO는 1g당 6억원을 호가해 '꿈의 신약' 또는 '다이아몬드 보다 비싼 약물'이라는 별칭을 가진 바이오의약품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EPO 1g으로 만들 수 있는 제품은 약 100만시린지 정도입니다. 특히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 또는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미래전략을 구상 중인 제약사라면 반드시 정복해야 할 분야라는 것이 업계 시각입니다. [인터뷰] 명문제약 이송일 연구원: "EPO는 일단은 바이오하는 기업에서는 기본적으로 대부분 하거든요. 이것을 기반으로 해서 2세대 EPO를 개발하면 몇년 후면 특허가 만료되기 때문에 그 시기를 맞춰서 나오면 시장성이 있죠." 글로벌 EPO 시장 규모는 13조원에 달하며, 이중 암젠이 1/2 가량을 잠식하고 있습니다. 국내 제약사 중에서는 CJ제일제당 '에포카인주'가 리딩품목입니다. 1998년 출시된 에포카인주는 순수 국내기술력으로 개발된 EPO제제로, 마케팅 타겟지역은 베트남·베네수엘라 등 동남아·남미 12개국입니다. 연간 수출실적은 70억원 상당이며, 국내 마케팅 포지션은 200~300억원대에 달합니다. LG생명과학 '에스포젠주'는 해외에서 더 인정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27개국에 수출되고 있는 에스포젠주의 최근 3년 간 수출실적은 94억(2010년)·83억(2011년)·128억원입니다. 국내 평균 매출은 83억원 정도입니다. 동아제약 '에포론주'는 '7(국내):3(수출) 마케팅 전략'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에포론주의 2010·2011·2012년도 실적은 41억·35억·35억원입니다. 한편 1000억원대 외형의 국내 EPO시장에서는 암젠·CJ·LG생명과학 등 6개 제약사가 경합을 벌이고 있으며, 명문제약도 조만간 천연형 EPO를 시장에 내 놓을 계획입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3-06-11 06:34:56영상뉴스팀
-
국내 제약 저성장기 진입…"중국에 밀렸다"국내 제약산업이 저성장 국면에 돌입했음을 나타내는 경제지표들이 여기저기서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데일리팜은 보건산업정보통계센터 '국가별 제약기업 경영성과'를 토대로 제약 선진국과 파머징마켓 매출 증가추이를 살펴봤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매출액 증가율은 2.8%로 2010년 이후 매년 감소하고 있습니다. 최근 3년 간 주요 국가별 제약기업 매출액 증가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 7.4%(2010년)→5.1%(2011년)→2.8%(2012년) 중국: 21.9%(2010년)→-3.7%(2011년)→4.7%(2012년) 미국: 22.6%(2010년)→6.5%(2011년)→-1.8%(2012년) 유럽: 12.6%(2010년)→5.1%(2011년)→3.4%(2012년) 이스라엘: 14.8%(2010년)→14.4%(2011년)→10.7%(2012년)」 이스라엘의 매출액 증가율은 10.4%로 분석대상국 중 가장 높았으며 이는 제네릭 소비증가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이스라엘 1위 제약기업 테바의 신규 제네릭 28개 제품이 지난해 미국 시장에 런칭된 점도 매출액 증가원인입니다. 수익성의 지표 '영업이익률'도 최하위권입니다. 2012년도 주요국 영업이익률을 살펴보면 우리나라 8.6%, 이스라엘 14.5%, 중국 21.2%, 유럽 21.9, 미국 26.1%입니다. 매출액 증가율과 영업이익률로 본다면 선진국·파머징마켓 모두 성장성은 낮아졌지만 여전히 높은 수익성을 거두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영업이익률은 선진국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며, 2010년 이후 매년 감소 추세에 있습니다. 영업이익률 감소의 직접적인 원인은 선진국 대비 높은 매출원가율에 있습니다. 한국 제약기업의 최근 3년 간 매출원가율은 54.6%로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매출 원가율이 가장 낮은 중국과는 2배 이상의 차이가 납니다. 한편 인도·중국 등 파머징국가들은 미국 등 선진제약시장에 대한 전략적 제네릭 육성으로 틈새시장을 넓혀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3-06-10 06:34:56영상뉴스팀
-
약사·의사보조원, 제도권 진입 현실화 되나박근혜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이 구체화 되면서 보건의료분야 직능의 분화가 점차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고용율 70% 달성'이라는 지상과제 수행을 위해 약사보조원(PT, Pharmacy Technicians), 의사보조사(PA, Physician Assistants)를 일자리 창출 가능성이 큰 직종에 포함시켜 규제를 완화할 계획입니다. 이 같은 정책 방향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작성한 '일자리 창출 가능 해외 직업 연구'라는 보고서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보고서는 일자리 창출 가능 직업으로 약사보조원과 의사보조사를 제시했습니다. 보고서는 미국의 경우 약사보조원은 약사의 감독 아래 조제 보조, 환자정보 기록, 보험청구, 약품 재고 및 관리 등의 업무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약사보조원은 2010년 기준으로 33만4000명으로 연봉은 2만8940달러(2011년 기준)를 받고 있습니다. 보고서는 "약사보조원은 미국에서 규모가 큰 직업"이라며 2020년까지 16만6300개의 일자리를 창출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 했습니다. 국내 현황과 관련해서 보고서는 "공식적으로 없는 직업이지만 일부 대형약국이나 종합병원에서는 활동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 했습니다. 의사보조사도 일자리 창출이 큰 직업으로 제시 됐습니다. 해외에서 의사보조사는 의사에게 업무를 위임 받아 진단, 치료, 예방보건서비스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8만4000명(2010년 기준)이 이 직업을 갖고 있으며 연봉으로 8만8660달러를 받고 있습니다. 보고서는 향후 10년간 미국에서 이 직업이 4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 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국내에서도 1000명 가까이 의사보조사가 활동하고 있다"고 언급 했습니다. 보고서는 두 직업을 규제완화를 통한 정부지원형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정부는 최근 국무회의를 통해 고용노동부 주도로 새로운 직업 발굴 TF를 운영하며 미래 유망직업 500개를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정책 추진 과정에서 의료계와 약사회의 강한 반발과 논란이 예상됩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2013-06-07 06:34:56영상뉴스팀
오늘의 TOP 10
- 1이연제약 "NG101, 52주 결과 주사 89% 감소 입증"
- 2양도양수 시 상한액 승계 막힌다...약가개편 우회 불가
- 3리포직 품절 장기화에 하메론에이·듀라티얼즈까지 소환
- 4약포지·투약병·주사기 수급 안정...가격은 10~30% 올라
- 5권영희 "품절약 등 약국 경영 약화...수가에 반영돼야"
- 6조국 후보, 평택을 선거구 유일 공공심야약국 방문 예고
- 7SK바팜, 1Q 이익률 39%…"내년 TPD 신약 임상 본격화"
- 8“같은 구인데 약국 관할은 따로”…행정 일원화 추진에 반색
- 9'신약 2개 배출' 퓨쳐켐,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사업 속도
- 10갑상선안병증약 '테페자' 국내 상륙…신약 부재 속 주도권 선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