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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배 회장, 김명섭 명예회장에 성금지원경기도약사회 박기배 회장이 김명섭 대한약사회 명예회장이 운영하는 복지단체인 '송천 한마음의 집'에 사비를 털어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지난 3일 열린 경기도약사회 회장단 회의 및 원로약사 간담회에서 박기배 회장은 "많은 성금은 아니지만 송천 한마음의 집 운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김명섭 명예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박 회장은 "평소 대한약사회 명예회장으로 회원들의 권익보호와 송천 한마음의 집 운영 등 약사사회 대내외적으로 많은 봉사활동을 전개, 회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는 김명섭 명예회장을 존경해 왔다"고 말했다. 이에 김 명예회장은 "6,000여 경기도약사회 회원의 기대에 부응해 대한약사회 및 회원 발전에 초석이 되는 집행부가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간담회에는 김경옥 직전 회장 및 이송학 자문위원이 참석해 약사회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2007-04-04 23:16:40강신국 -
정부-시민단체, FTA 피해추계 "한판 붙자"한미 FTA 의약품분야 협상결과가 가져올 피해 규모는 얼마나 될까? 복지부는 건강보험제도와 제약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한 데 반해, 시민단체는 향후 5년간 연평균 1조원 이상의 추가 부담이 예상된다고 맞서왔다. 복지부는 시민단체의 이런 주장이 FTA 결과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고 판단, 4일 공개토론회를 갖자고 시민단체에 전격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의료단체연합 측은 이와 관련 “복지부 임숙영 보건산업보완대책팀장이 직접 전화를 걸어 6일 토론회를 열자고 제안했다”면서 “협정문을 공개하고 피해액을 공동 추계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적극 환영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복지부와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가 공동 주관하는 공개토론회가 이르면 6일이나 늦어도 다음 주 중에는 마련될 것으로 관측된다. 단체 관계자는 “토론회에 유 장관이 직접 나온다면 더욱 환영하겠다”면서 “국민 대다수가 의약품 가격이 인상되는 한미FTA 타결을 정말 원하는 지 되묻고 의견을 듣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민단체는 특히 이번 토론회를 통해 협정문과 피해 대책에 대한 공개를 요구할 계획이어서 구체적인 협정내용과 엄밀한 피해규모 추계, 향후 지원방안 등이 드러날 지 주목된다.2007-04-04 19:58: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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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병원-유족, 여중생 사망사건 합의부천 순천향대병원과 사망한 임모양 유족측이 4일 저녁 서로 사과하고 부분적인 합의점을 찾았다. 병원측은 일단 임모양의 사망과 관련해 상황설명이 충분히 되지 않은 부분을 사과했고, 유족들도 의문점을 제기하며 과격시위를 진행한데 대해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은 유족에게 진료비와 장례비를 포함한 일정금액의 위로금을 전달키로 했다. 이에 유족들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공개된 관련 동영상을 삭제키로 합의했다. 병원 관계자는 "일단 큰 타결점은 양측이 사과한 것"이라며 "병원이 유족들에게 일정 금액의 위로금을 전달키로 했고 유족들도 포털사이트에 개설한 동영상과 사진을 삭제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2007-04-04 19:54:0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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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여신관리발전특위' 구성 추진서울시도매협(회장 한상회)가 가칭 '여신관리발전특별위원회' 구성을 추진 중이다. 협회측에 따르면 이 위원회는 서울도협 회장단과 제약사 영업책임자, 여신담당책임자 등 10명 안팎으로 구성할 계획이며 도매업계가 놓인 현실과 제약사의 관리적인 측면을 조율할 수 있는 모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도협 한상회 회장은 "최근 강화되고 있는 여신 때문에 도매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제약사들도 매출증대를 위해서는 많은 도매상들 중에서 옥석을 구분해 여신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 회장은 "앞으로 구성될 이 위원회가 제약사들이 영업하는데 있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07-04-04 19:02:2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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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의료원, 전략경영실장 등 50명 인사동국대의료원은 지난 1일부로 '108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새로운 직원인사시스템에 따른 직원인사를 단행했다. 동국대의료원 전략경영실 ▲전략경영실장 성낙진 교수(경주병원 가정의학과) ▲변화관리팀장 이규욱 ▲경영평가팀장 이영수 동국대 일산병원 ▲교육연구부장 김응중 교수(흉부외과) ▲진료부장 이광수 교수(비뇨기과) ▲수술실장 조헌 교수(마취통증의학과) ▲응급실장 이무용 교수(심장혈관내과) ▲내과과장 이진호 교수(소화기내과) ▲가정의학과과장 오상우 교수(가정의학과) ▲안과과장서리 서종모 교수(안과) ▲진료지원팀장 김정훈 ▲건진행정팀장 형 욱 ▲운영지원팀장 강형석 ▲재무회계팀장 겸 시설팀장 이상훈 ▲원무팀장 김민호 ▲보험심사팀장 추경란 ▲물류팀장 이용찬 ▲의료정보운영팀장 유재일 ▲간호부장 곽월희 ▲병동간호팀장 겸 한방간호팀장 공성화 ▲간호행정팀장 현미숙 동국대 일산한방병원 ▲진료부장 구병수 교수(한방신경정신과) ▲교육연구부장 김동일 교수(한방여성의학과) 동국대 분당한방병원 ▲원무팀장 노태훈 ▲ 간호팀장 최정희 동국대 경주병원 ▲진료부장 강 석 교수(정형외과) ▲교육연구부장 정기훈 교수(외과) ▲진료지원팀장 임성길 ▲간호부장 김종숙 ▲병동간호팀장 박숙희 ▲특수간호팀장 서남순 ▲약제팀장 신억섭 ▲건진운영팀장 임종대 ▲진단방사선실 기사장 김상규 동국대 경주한방병원 ▲진료부장 정승현 교수(내과) ▲교육수련부장 황민섭 교수(침구과) 동국대 경주행정처 ▲행정처장 이응세 ▲운영지원팀장 겸 노사협력팀장 박영근 ▲CS경영팀장 김창렬 ▲재무회계팀장 김영일 ▲원무팀장 최영택 ▲관리팀장 최진식 ▲포항총무팀장 김덕기 ▲포항원무팀장 신병직 동국대 포항병원 ▲진료부장 조성민 교수(소아과) ▲교육수련부장 김성자 교수(호흡기내과) ▲건강증진센터장 박기흠 교수(가정의학과) ▲간호팀장 신영진 ▲건진운영팀장 신병직 ▲진단방사선실 기사장 이창홍2007-04-04 18:57:36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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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진단용 'PET-CT' 첫 도입건양대병원(병원장 김종우)은 최근 첨단 의료영상장비 'PET-CT'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PET-CT는 이미 수년전부터 국내 대학병원 및 중소 전문 병원에 설치돼 가동되고 있으며 뇌, 심장 등에서 특수 목적의 진단적 평가에 유용한 장비다. 건양대병원에 도입된 PET-CT는 필립스사의 'Gemini-TF' 기종으로 이 장비는 TOF(time of flight) 기법을 PET-CT에 도입한 최초의 장비며 타 PET-CT에 비해서 민감도와 해상도가 우수한 'LYSO crystal'을 섬광체로 이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검사 시간이 다른 장비에 비해서 단축돼 환자들이 진료시간을 절약하고 불편함을 줄일 수 있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건양대병원 영상의학과장 김지형 교수는 "PET-CT의 도입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악성 종양 환자들의 치료 전후 진단적 평가에 매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환자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더 진일보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2007-04-04 18:53:35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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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 신임 사장에 김원섭 상무GE헬스케어 코리아 신임 사장으로 서비스 사업부 총괄 책임자 김원섭(44) 상무가 승진 임명됐다. 신임 김원섭 사장은 이채욱 GE헬스케어 아시아 성장시장 총괄 사장과 함께 국내 신시장 개척과 진단 영상 사업의 시장점유율 확대를 주도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김 사장은 지난 99년 GE코리아에 재무 담당 이사로 입사한 후 2001년 GE헬스케어 최고재무관리자(CFO)를 역임했다. 이후, GE 아시아성장시장 식스시그마 담당자(Six Sigma Master Black Belt) 및 GE헬스케어 서비스 사업부 총괄 책임자 등 요직을 거쳤다. 김원섭 사장은 "유전공학, 진단의학, 조영제 분야 등 GE헬스케어만의 통합 헬스케어 솔루션 역량을 통해 질병 발생 이전에 이를 발견하고 치료하고자 하는 미래형 의료서비스 모델인 조기진단 및 치료(Early Health) 분야에서 국내 의료계가 앞서 나가는데 기여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말했다.2007-04-04 18:42:55정현용 -
백광, 2세 체제 돌입...장남 성민석씨 영입백광약품이 본격적인 2세 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4일 백광약품은 성용우 사장의 장남인 성민석씨를 지난 1일자로 기획실 실장으로 발령 내고 2세 경영 체제를 갖췄다. 성민석 실장은 중앙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후 유항양행에서 5년간 중소병원 영업을 하다가 지난 3월에 백광의약품에 입사했다. 성민석 실장은 "오너 2세가 아닌 신입사원이라는 마인드로 업무에 임하겠다"며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배우는 자세로 하나하나씩 경험을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백광은 성 실장의 발령과 함께 중간관리자 11명을 승진발령했다. 승진자는 ▲부장: 이찬주(영업부), 이성호(총무부) ▲차장: 이제원, 김정식(영업부) ▲과장: 박대균(구매부) ▲대리: 유기현(총무부), 조성배(제품관리부) ▲주임 이신우, 강은희(총무부), 유재철(제품관리부), 정형진(구매부) 등이다. 한편 회사측은 "의약품 창고를 리뉴얼하는 한편 직원들 애사심을 고취하고 영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며 "올해는 내실경영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2007-04-04 18:38:48이현주 -
세원셀론텍, 골절 유합용 조성물 특허 취득세원셀론텍(회장 장정호)은 '피브린 혼합형 골절 유합용 반고형성 뼈세포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에 관한 국내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골조직으로부터 분리된 뼈세포와 배양용액으로 용해시킨 응고인자, 즉 피브린 글루(Fibrin glue)를 혼합해 골절부위에 이식하는 반고형성 뼈세포치료제 제조방법에 관한 내용이다. 세원셀론텍 중앙연구원 장재덕 박사는 "액상으로 주입하던 기존의 세포치료제를 한 차원 승화시킨 뼈 재생치료기술"이라며 "이를 골절부위에 임상적용 했을 시 거부반응이 전혀 없고 균일한 세포분포도를 보이며, 빠른 골조직 생성을 유도하는 결과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2007-04-04 18:33:0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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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간소화, 의사 인식부터 바꿔라"[연말정산 간소화 관련 소득세법 개정에 대한 국회 토론회] “연말정산 간소화 제도를 폐지하라.” “소득만큼 세금을 내겠다는 의사의 인식전환이 중요하다.” 4일 국회에서 열린 ‘연말정산 간소화 관련 소득세법 개정에 대한 정책토론회’(한나라당 정형근 의원 주체)에서는 제도 폐지에 대한 찬반양론이 명확하게 엇갈렸다. 의료계, 개인정보 유출우려...소득세법 조항 삭제 필요 의료계를 대표해서 지정토론자로 나선 국광식 의사협회 세무대책위원과 의료정책연구소 임금자 연구위원은 제도를 규정하고 있는 법조항 삭제의 당위성을 피력한 반면 참여연대 최영태 조세개혁센터 소장과 단국대 경영학부 심태섭 교수는 의사들의 인식전환과 의료계의 주장에 대한 반박논리를 전개했다. 국 위원은 “의료업자가 모두 탈세를 한다는 가정을 기반으로 하는 조세제도는 탈세를 고착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연말정산 간소화 제도를 정면 비판했다. 그는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을 침해한다는 논리를 펴면서 “한 개인이 정신과나 산부인과에 가서 진료를 받는 것과 중국집에서 영수증을 받는 것을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해서는 안 된다”며 소득세법 조항(제165조)의 삭제를 요구했다. 그는 “의료비 공제의 확대는 실질적인 확대가 없어 선거를 위한 선심성 정책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 뒤 “세원투명성을 위해서라면 이 제도는 대상이나 범위, 방법, 기한을 제한적으로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연구위원도 “소득세법 제165조는 자기의 의료기관 이용정보가 알려지기를 원하지 않는 근로소득자의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을 침해하고 있다”면서 “특히 침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거부의사를 밝히도록 하는 부당한 의무까지 부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참여연대 "의사들 태도 문제 있다" 비판 그는 이에 따라 “국세청은 근로자의 소득공제 목적과 아무런 관련이 없이 불법으로 수집해 놓은 2006년 의료기관 이용내역 자료를 시급히 폐기해야 한다”면서 소득세법 조항의 삭제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에 맞서 최 소장은 “개인의 진료내역은 이미 건보공단에 제공되고 있고, 연말정산 간소화는 진료내역 가운데 영수증에 관한 부분”이라며 재경부의 손을 들어줬다. 최 소장은 또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의 침해와 관련 “정부가 개인정보를 통제하겠다는 의미보다는 납세자 개인에게 편의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라며 “개인이 원한다면 질병정보 등 민감한 내용도 삭제가 가능하다”고 의료계를 반박했다. 그는 이어 “의사들의 태도도 문제가 있다”면서 “이 제도 시행 이전에도 의사를 포함한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매출내역을 국세청에 아주 상세히 제출해왔는데, 왜 이제 와서 개인정보유출을 빌미로 이런 주장을 펴는지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심 교수는 의료계와 재경부와의 신경전을 ‘정보화 우선론자’와 ‘정보보후 우선론자’간 공방으로 규정하면서 “정보보호 우선론자인 의료계도 정보화로 인한 기득권 상실에 대한 불안감을 털어버리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심 교수는 “의료계에서 왜 의사들만 타깃으로 삼느냐고 하지만, 올해 1월부터 발생하는 소득에 대해서는 변호사, 의사, 약사, 세무사 등 전문직 사업자는 모두 복식부기로 기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심태섭 교수 "의료계·정부 숨은 의도에 솔직해라" 그는 특히 “정부든 의료계든 ‘숨은 의도’에 대해 솔직해질 필요가 있다”면서 “특히 의사들도 본인이 소득만큼 세금을 내겠다는 식으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재경부 소득세제과 최영록 과장은 “연말정산 간소화 제도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납세자의 편의증진을 위한 것”이라고 제도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최 과장은 “환자의 진료내역은 이미 공단에 제출하고 있는 만큼 의료계의 소득공제 증빙자료 제출이 추가적으로 많은 부담은 아니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최 과장은 또 “증빙자료를 제출하지 않는다고 해서 별다는 처벌조항은 없다”면서 “전적으로 의료기관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토론회를 주최한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은 “제도의 실효성과 개인정보 유출 우려 등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손질이 필요하다”며 법 개정작업에 나설 방침임을 시사했다.2007-04-04 18:25:5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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