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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WHO에 샤가스병 치료제 지원바이엘 헬스케어는 '샤가스병' 퇴치를 위해 향후 5년간 세계보건기구(WHO)에 치료제 램핏(Lampit) 250만정과 자금을 지원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생충에 의해 감염되는 샤가스병은 중남미 지역의 많은 나라들에 널리 퍼져있는 질병으로 알려졌다. 병원균은 흡혈곤충이나 감염된 혈액 수혈, 심지어는 임신 중에 감염된 어머니에 의해서 전염된다. 전세계에서 약 1,600만~1,800만명이 이 질환에 감염되고 1억2,000만명이 감염 위험에 노출됐다고 바이엘측은 전했다. 바이엘 헬스케어 아더 히긴즈 회장(Arthur J. Higgin)은 "우리는 WHO의 믿을만한 파트너로서 광범위하고 심각한 샤가스병 퇴치에 장기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는 전문제약회사의 선두 주자로서 도움이 필요한 의학적인 문제와 방치된 질병들을 해결해야 할 의무를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2007-04-18 12:09:5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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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의심처방 미확인시 징역형 삭제 타당"의심처방에 대한 약사가 확인의무를 위반했을 경우 징역형이 삭제되고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만으로 규정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국회 전문위원실의 의견이 제출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종두 수석전문위원은 18일 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이 지난 9일 발의한 ‘약사법 개정안’에 대해 “수용 가능하다”는 검토보고서를 상임위 전체회의에서 보고했다. 장 의원의 약사법 개정안은 현행 ‘1년 이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 벌금’으로 규정돼 있지만, 지난 2월6일 발의한 ‘의사응대의무화 법안’(의료법 개정안)에서 벌칙을 ‘300만원 이하 벌금’으로 규정하고 있어, 의료법 및 약사법의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발의된 것. 김 위원은 검토보고서를 통해 “의료법 일부개정안이 의사의 성실응대의무 위반에 대해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만큼 의사의 경우와 형평을 맞추기 위해 형량을 낮춘 것으로 보인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약사의 문의 문의와 의사의 성실응대의무를 규정한 취지는 의약분업에 따라 의사와 약사의 업무협조 미비로 발생할 수 있는 약화사고 등을 사전 예방해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기반을 마련하려는 것”이라고 보고했다. 김 위원은 따라서 “동일한 차원에서 각각 의료법과 약사법에서 규정된 사항을 위반행위에 대해 법정형 간 형평성을 도모하는 측면에서 개정안은 수용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장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현재 약사에게만 부과돼 있는 의심처방 확인의무 조항을 의무사에게도 부과해 국민건강을 보호하고자 했다”면서 “그러나, 현행 약사법 처벌조항이 으료법 개정안에 포함된 처벌조항에 비해 높기 때문에 약사법에서 동일사안 위반시 부과되는 1년 이하의 지역을 삭제해 형평성을 제고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이를 통해 의약분업 시행 과정에서 의약사간 신뢰와 상호협력을 유도, 그 효과를 배가시켜 궁극적으로 국민의 안전한 투약 및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약사법을 개정하고자 한다”며 동료의원들의 적극적인 검토를 당부했다. 장 의원의 법안에는 의심처방에 대한 약사의 확인의무와 함께 약국개설 등록 및 변경(제16조 제2항), 약국 이이의 장소에서의 조제(제21조 제2항) 등도 의료법과 마찬가지로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으로 처벌수준을 낮췄다. 특히 약사가 확인해야 할 ‘의심처방’을 ▲식약청장이 의약품의 안정성·유효성 문제로 의약품 품목허가 또는 신고를 취소한 의약품이 기재된 경우 ▲의약품의 제품명 또는 성분명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 ▲병용금기 및 특정 연령대 금기성분으로 고시한 의약품이 기재된 경우 등으로 명확히 규정했다. 한편 보건복지위는 23일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장 의원의 약사법 개정안과 함께 의사응대의무화 법안을 심의한 뒤 의결할 방침이며, 여야 의원이 의사응대의무화 법안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인 만큼 통과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2007-04-18 11:39:3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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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복지부·식약청 상대 행정소송 제기의사협회(회장 장동익)가 복지부와 식약청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의협은 18일 오전 11시 서울행정법원에 생물학적동등성시험자료 조작사건과 관련, 식약청이 자료미제출 품목 정보공개를 거부한데 대해 복지부와 식약청을 상대로 ‘정보공개거부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의협측은 "제네릭 5개 품목을 수거해 재검증한 결과 이중 3품목이 성분 미달 또는 초과로 불합격 처리된 바 있다"며 "추가 재검증을 위해 자료미제출 품목 명단 공개를 요청했으나 식약청이 이를 거부했다"고 소송배경을 설명했다. 의협은 정보공개법 제10조 제1항을 근거로 생동사건과 관련 자료미확보 및 검토불가 품목(576개) 리스트를 공개할 것을 식약청에 요구한 바 있다. 장동익 회장은 “조작이 강하게 의심되는 생동성 시험자료에 대한 협회 차원의 검토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국민의 알 권리와 약품선택권, 건강권 등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계속해나갈 것”이라며 추가 생동 재검증 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2007-04-18 11:07:3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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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위, 한미FTA 청문회 5월중 개최 의결5월중 의약품 분야 한미FTA 청문회가 개최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8일 전체회의를 열고, ‘한미FTA 보건의료분야 협상결과 실태규명을 위한 청문회 계획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협정문 등 자료제출을 전제로 5월중 FTA 청문회를 개최키로 하고, 세부사항은 여야 간사간 논의를 진행키로 했다.2007-04-18 11:05:3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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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일 '제이비피플라몬주' 허가취소 면해식약청의 안전성시험 부적합 판정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한 건일제약의 '제이비피플라몬주'가 허가취소 처분을 면하게 됐다. 대신 법원의 조정권고안을 수용해 과징금 처분을 받게됐다. 대전식약청은 대전지방법원이 건일제약의 '제이비피플라몬주'에 대한 허가취소 처분을 시험, 검사명령 취소 및 당해품목제조업무정지 6월 등으로 조정토록 권고함에 따라 이를 수용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전청은 아울러 "원고인 건일제약도 이 조정권고안에 동의했기 때문에 경정처분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제이비피플라몬주'는 당초 품목허가 취소 처분을 면해 제조업무정지 6월에 갈음하는 과징금 3240만원을 물고, 부적합된 제조번호 제품을 회수 폐기키로 했다.2007-04-18 10:52:4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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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 여성과학자 진흥상 후보자 추천로레알코리아(대표 클라우스 파스벤더)는 생명과학분야에 종사하는 여성과학들에게 수여한는 '생명과학진흥상'의 후보자 추천을 내달 11일까지 받는다. 이 상은 로레알코리아와 함께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대표 유영숙)과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삼열)가 함께 제정, 실시하고 있다. 로레알은 유네스코와 함께 매년 5개 대륙별로 탁월한 업적을 달성한 5명의 여성과학자에게 상과 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6월 20일로 내정됐고, 진흥상은 각 기관장·단체장 등의 추천으로, 펠로십은 본인 및 지도교수의 추천으로 지원할 수 있다. 한편, 이 상은 98년 실시 이후 현재까지 총 42명의 수상자와 90명의 펠로쉽 수혜자를 배출했다. 우리나라에서는 1998년 유명희 박사가 여성과학자상을, 1999년 박준영 박사가 펠로쉽을 수상하였다. 특히 2005년 젊은 과학자 부문에서는 북한 과학원의 계영순 박사가 선정된 바 있다. *문 의: 02-3452-20312007-04-18 10:37:33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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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 연구개발실태 분석 보고서 발간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의약품, 의료기기 등 보건산업에 대한 정부연구개발지원현황, 공시기업 연구개발투자현황, 보건산업별 연구자원현황, 특허동향, 기술무역현황을 조사·분석한 ‘2006년도 보건산업 연구개발실태 조사·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보건산업에 대한 지난 2005년도 정부연구개발지원액 총규모는 전년대비 46.2% 증가한 2,876억원인 것으로 나타났으나, 지원과제 수는 1,424개로 전년보다 11건 감소했다. 이는 보건산업에 대한 정부지원이 대형화돼 가고 있는 증표라고 보고서를 풀이했다. 보건산업분야 공시기업의 총 연구개발비는 7,121억원으로 총매출액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인 연구개발 집적도가 2001년도 이후 가장 높은 1.46%를 보였다. 그 밖에 보건산업 관련 연구개발 기관 수, 연구개발 인력, 연구개발비 규모 등을 분석한 연구자원현황, 보건산업분야의 특허동향 및 기술무역 현황 등의 상세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 ‘보건산업 연구개발실태 조사’ 보고서는 국내 보건산업 연구개발실태 정보를 조사·분석·제공해 연구개발 정책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2001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다. 특히 각 보건산업별 통계가 연도별로 구성·수록돼 있어 관심 있는 분야의 통계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진흥원 이용흥 원장은 “매년 연구개발실태조사 보고서에 수록하는 통계자료의 질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면서 “보건산업 연구개발실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최고의 통계분석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고서 전문은 18일부터 진흥원 홈페이지(www.khidi.or.kr) 진흥원발간물 연구보고서에 공개될 예정이다.2007-04-18 10:27: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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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관리 엉망 건식업체 16곳 무더기 적발대장균 검출 등 제조 품질관리가 엉망인 건강기능식품업체 16곳이 적발됐다. 이 중 품질검사 위반으로 해당 제품폐기 명령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후에도 한달 가까이 계속 영업을 하는 몰지각한 업체도 있었다. 식약청은 올해 1분기 동안 기준규격, 과대광고 표시, 품질검사 등을 위반한 건식업체 16곳을 적발해 행정처분과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 풍기인삼공사영농조합법인의 '김정환홍삼분말'은 수거검사에서 대장균군이 검출돼 영업정지 15일에 갈음한 과징금 180만원 처분을 받고 해당제품이 폐기처분됐다. 경북과학대학식품공장의 '팻다운'(100ml)은 제품은 흰색의 결정체 이물이 발견돼 시정명령을 받았고, 제주로얄식품의 '품화퇴적산호칼슘'은 월 1회씩 실시해야 하는 자가품질 검사 미실시로 영업정지 15일 처분을 받았다. 건식업체 두리원은 품질검사 의무위반으로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이후에도 계속해서 영업활동을 하다가 적발됐다. 보성은 '골드감마리놀렌산'이란 품명으로 제조신고를 하고서는 '코트랑감마리놀렌산'으로 표기해 판매하다가 적발돼 영업정지 7일과 해당제품 폐기 명령을 받았다. 한국이텍스는 영업부진 등의 이유로 부동산 양도양수에 따른 소유권을 이텍스제약으로 양수 받았으나 건식 제조업에 대한 사항은 양수를 받지 않았고 현재까지 제품생산을 하지 않다가 영업허가가 취소됐다. 네추럴웨이의 '티-세이칼슘'은 체력증진과 정서안정, 두뇌향상 등 소비자를 기만하거나 오인시킬 수 있는 표시광고를 위반해 영업정지 15일과 제품폐기 명령을 받았다. 푸른생명의 '푸른생명곡류효소모아', '푸른생명곡류효소'는 의약품의 용도로만 사용되는 원료를 사용해 품목제조정지 1월의 행정처분을 받았다. 이 밖에 ▲엠에이치투바이오케미칼 '마라토닉 글루코사민'(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 ▲금산인삼후계자영농조합 '고려홍삼농축액'(품질관리인 미선임 위반) ▲청정인삼 '청정홍삼분말골드'(생산 및 작업기록 미작성) ▲엠에스씨 '키토올리고당분말제품'(시설개수 위반) ▲고려인삼 'TG기타식물엽록소'(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 ▲한진산업 '하프물범유'(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 ▲장생기업(6개월 이상 휴업 위반), ▲홍삼닷컴 '고려홍삼차골드'(표시기준 위반) 등이 행정처분을 받았다.2007-04-18 10:20:5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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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비툭스, 대장암 무진행 생존기간 연장"머크의 표적항암제인 '얼비툭스'가 전이성 대장암 환자들의 무진행 생존기간을 유의적으로 연장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미국암학회(AACR)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국제 EPIC 임상시험은 옥살리플라틴 기반의 1차 화학요법에 실패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얼비툭스와 이리노테칸 화학요법의 병용(n=648)과 이리노테칸 단독 화학요법(n=650)을 비교했다. 실험 결과, 얼비툭스 투여군에서 무진행 생존기간은 50% 이상 증가했으며 (3.98 개월 vs 2.56 개월; p2007-04-18 10:02:1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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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현대병원, '아토피 피부염' 무료강좌순천 현대병원은 26일 오후 2시 ‘아토피 피부염 이겨내기’를 주제로 아토피 클래스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는 정기현 병원장이 직접 난치성 질환인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과 증상, 치료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참석자들의 질의 응답시간이 있을 예정이다. 생활 속 아토피 질환에 초점을 맞춰 일반인들도 알기 쉽게 진행할 예정이며 강의 전 1시간여 동안 아토피 피부염 관련 정보책자, 관련제품 샘플이 제공될 예정이다.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에 참가하려면 25일까지 순천 현대병원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신청은 (061) 720-1168.2007-04-18 09:59:0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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