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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밸라이드' 1차 고혈압약으로 자문위 추천미국 FDA 자문위원회는 고혈압 혼합제 어밸라이드(Avalide)를 1차 고혈압약으로 승인할 것을 만장일치로 권고했다. 어밸라이드는 어베사탄(irbesartan)과 하이드로클로로치아자이드(hydrochlorothiazide)의 혼합제로 현재 어베사탄이나 하이드로클로로치아자이드 둘 중 하나만으로 고혈압이 치료되지 않는 경우 2차적으로 사용하도록 승인되어있다. 자문위원회는 이번 심사에서 어밸라이드를 고혈압 치료를 위해 1차적으로 사용하도록 승인할 것을 추천하고 노인 및 신기능장애 환자에 대한 추가연구를 시행하도록 촉구했다. 어밸라이드는 미국에서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가 시판한다. BMS와 사노피-아벤티스는 어베사탄을 '아바프로(Avapro)'라는 제품명으로 시판하고 있다. FDA는 대개 자문위원회의 권고를 따른다.2007-04-20 03:11:2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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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제약산업 진출 3년만에 성공"화장품과 의약품 전문 OEM 및 ODM 업체인 한국콜마의 의약품 사업분야가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SK증권 하태기 연구원의 19일자 기업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02년 제약업에 첫 진출한 콜마는 2004년 40.4%, 2005년 98.4%, 2006년 7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 결과, 화장품 분야 성장률이 높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외형은 2004년 4.9%, 2005년 18.7%, 2006년 18%대의 성장을 달성했다고 하 연구원은 밝혔다. 하 연구원은 "콜마의 제약사업 매출구성은 제네릭 21%, 피부전문의약품 18%, 공정수탁 53%, 치약 8%로 구성돼 있다"며 "진출 3년만에 이익을 내고 있어 제약산업 진입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평가했다.2007-04-19 20:51:2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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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이성우 사장, 글로벌 CEO 대상 수상삼진제약 이성우 사장이 18일 사단법인 아시아 유럽미래학회(회장 이건희 이화여대 교수)가 제정한 제4회 글로벌 CEO대상 시상식에서 ‘국제바이오 부문’대상을 수상했다. 서울 프레지던트호텔 신세계홀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이성우 사장은 국내 제약산업 발전과 에이즈치료제, 항암제 등 혁신적 신물질 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올해로 4회인 CEO대상은 이 사장 외에도 외교통상부문에 노창희 전 외교통상부차관, 국제통상부문 김효준 BMW 그룹 코리아 사장 등도 부문별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이성우 사장은 지난 2001년 취임 이래 6년간 연평균 20% 이상의 매출성장률을 달성하며 2000년 439억원이었던 매출 규모를 2006년 1,285억원까지 끌어올렸다. 특히 미국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항에이즈 치료제, 항암제 등 혁신적 신약개발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2007-04-19 19:16:55박찬하 -
노바티스 영업사원, '젊은 과학자상' 수상한국노바티스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는 이정철씨가 대학원시절 논문으로 미국암학회(AACR) ‘젊은 과학자상’ (Scholar-in-Training Grant)을 수상했다. 이정철씨는 서울대 약학대학원 시절, 서영준 교수 연구팀인 '발암기전 및 분자암 예방 국가지정 연구실' 소속 연구원으로 있으면서 발표한 논문으로 같은 연구실 소속 수상자 4명과 함께 4월 14~1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제98차 미국암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2,000달러의 상금과 함께 상패를 받았다. 이정철씨는 논문에서 맥주원료인 들어가는 호프의 피부암 억제효과를 입증하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특히나 이번 수상은 한국의 한 연구팀이 8년 연속 암(癌)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학회인 미국암학회(AACR)로부터 권위 있는 과학자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기록을 세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정철씨는 2005년 11월 30일 한국노바티스에 입사, 피부질환치료제 영업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2007-04-19 19:12:2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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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성균관·경희대와 우울증약 연구협약코오롱제약(대표이사 임영호)은 16일 성균관대학교, 경희대학교와 함께 우울증치료제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안전성 높은 천연물 성분인 이 약물은 과기부 뇌기능 활용 및 치료기술사업(단장 김경진)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논문 발표와 특허 등록으로 효능과 기술력이 입증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코오롱은 임상연구를 거쳐 2009년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간 100억원 이상 매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2007-04-19 18:31:4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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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불우환자 돕기 자선바자회서울대병원 내 교직원들로 구성된 불우환자돕기 모임인 '함춘후원회'(회장 내과 윤용범 교수)는 지난 17~18일 양일간 본관 앞에서 '불우환자돕기 자선바자회'를 열었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이 자선바자회에서는 교직원 및 각종 단체에서 기증·후원한 의류, 가정용품, 전자제품, 생활잡화류와 주류, 귀중품, 액자, 서적, 기증품 등 다양한 제품들이 판매됐다. 또 그간 서울대병원에 5억여원을 기부해 온 일식집 ‘어도’와 서울대병원 자원봉사자들은 자신들이 준비해 온 음식과 스낵 등을 판매해 수익금 9,000만원을 올렸다. 바자회 판매를 통한 수익금과 성금은 불우환자들의 치료비로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함춘후원회는 불우환자들의 진료비를 돕기 위해 지난 1992년 12월 1일 창립 됐으며 매년 회비와 기부금은 물론 바자회, 일일찻집 등으로 기금을 마련해 환자 지원과 사진전, 소식지 발간 등을 해오고 있다. 14년 동안 불우환자 1,160여 명에게 14억원을 지원했다.2007-04-19 18:29:48이현주 -
"바라크루드, 최초 3년간 2명만 내성 발생"BMS는 지난 14일 유럽간학회(EASL)의 42차 연례회의에서 B형간염 치료제 '바라크루드' 내성 모니터링 연구의 새로운 결과를 발표했다. 4년 동안 진행된 이 연구결과에 따르면, 뉴클레오시드 치료 경력이 없는 663명의 만성B형 간염환자에서 바라크루드에 대한 내성이 적게 나타났다. 처음 3년 동안은 1%미만에 해당하는 2명의 환자가 바라크루드 내성으로 인한 바이러스 반동을 경험했고, 4년째에는 내성이 발생된 환자가 없었다. 라미부딘에 대한 내성이 있는 환자의 경우, 바라크루드 내성으로 인한 바이러스 반동은 ▲치료 첫 해에는 1%(2/187) ▲2년 차 10%(14/146) ▲3년 차 16%(13/80), 4년차 15%(8/53)으로 나타났다. 이는 라미부딘에 대한 내성이 이미 존재하는 경우, 바라크루드 내성 발생률도 함께 증가한다는 발견과 일치하는 것이다. 바이러스가 약의 항바이러스 효과를 피하기 위해 변이할 때 발생되는 '약물내성'은 현재 투여중인 약의 효과를 떨어뜨리게 된다. 뿐만아니라 내성 발생 후에는 치료법의 선택폭도 줄어들어 B형 간염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다. 지금까지의 연구결과, 바라크루드 내성은 복합적인 돌연변이가 일어나야 발생된다고 알려져 있다. BMS제약의 바이러스 약물 개발 담당 부사장인 리처드 콜로노(Richard Colonno) 박사는 "4년간의 바라크루드 투여 동안 뉴클레오시드 치료 경력이 없는 환자들에서 나타난 낮은 내성 발생률은 이러한 환자군에서 바라크루드에 대한 내성이 발생되기 어렵다는 것을 반영한다"고 밝혔다.2007-04-19 18:25:10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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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암협회, 4회 암 희망 수가 공모전 개최대한암협회(회장 안윤옥)는 3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제4회 암 희망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암(癌)중모색-희망'은 ‘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과 ‘암은 극복할 수 있는 질환’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대한암협회가 5년째 진행하고 있는 대국민 캠페인이다. 올해부터는 참가자격을 확대해 암 투병 환자를 지켜본 이웃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기공모 희망자는 대한암협회(www.kcscancer.org) 또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www.astrazeneca.co.kr)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양식을 다운 받아 수기를 작성한 후 접수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 대한암학회,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후원하며 상금은 대상 1명 300만원, 우수상 2명 각 100만원이다. |문의| 02-786-6772.2007-04-19 18:22:0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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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노인부적정' 처방, 평가대상에 추가올해부터 약제 적정성 평가대상에 중복처방과 노인부적정처방 항목이 새로 추가된다. 또 순환기계용약, 고혈압, 당뇨 등으로 평가대상이 단계적으로 늘어, 오는 2015년에는 평가항목이 총 17개로 확대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 이하 심평원)은 이 같은 내용의 '요양급여의 적정성 평가 중장기 계획'을 마련,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심평원에 따르면 1차의료인 약제 부분은 1단계(2007년~2008년)로 중복처방과 노인부적정약물처방을 추가하고, 2단계(2009년~2011년)에는 순환기계용약처방과 혈액투석, 고혈압, 당뇨 등으로 대상항목이 확대된다. 또 마지막 단계인 2012~2015년에는 소아알러지성질환과 우울병, 정신불열증, 소아청소년정신질환 등이 새로 평가항목에 편입된다. 이럴 경우 약제평가 대상은 항생제, 주사제, 부신피질호르몬제, 진통소염제, 투약일당약품비, 고가약처방, 약품목수 등 현행 7개 항목에서 17개 항목으로 대폭 확대된다. 이와 함께 입원·시술분야에서는 ▲1단계 폐렴, 척추수술, 중환자실, PCI, CABG,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2단계 병원감염관리, MRI, 입원적정성, 동일상병반복내원, 장기요양, 치매·천식, 간질환, COPD ▲3단계 대퇴골골절, 백내장 등의 순으로 평가항목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심평원은 "이번 계획은 지난 6년간 수행해온 평가업무 결과를 토대로 대내외적인 평가환경의 변화와 사회적 요구를 반영해 수립한 것"이라고 밝혔다.2007-04-19 18:10:3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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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병원, 남원의료원과 협력병원 협약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지난 17일 전라북도 남원에 있는 남원의료원(원장 김정회)과 협력병원 협약식을 가졌다. 남원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은 이종철 원장, 김정회 남원의료원장 등 양 병원 주요 인사들과 최중근 남원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조인식과 협력병원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전라북도 남원의료원은 지난 1921년 관립 남원자혜병원으로 개원 후 1983년 지방공사 전라북도 남원의료원으로 변경, 2006년에는 보건복지부주관 우수의료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김정회 원장을 비롯해 전문의 27명, 간호사 114명 등 총 761명의 직원이 350병상을 운영하고 있는 전북 지리산권역의 유일한 의료기관이다. 삼성병원 이종철 병원장은 "환자 의뢰 뿐만 아니라 전산화·의료기술·경영에 대해 자문해 주고 각종 의학 관련 세미나와 국내외 교육 기회를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관계를 형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은 이번 협약으로 전국에 87개의 협력병원을 구축하게 됐다.2007-04-19 17:45:4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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