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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내달 4일 난청질환 무료 강좌아주대병원 유전질환 전문센터는 내달 4일 난청 질환 관련 무료강좌를 마련한다. 강좌에는 ▲난청의 유전자 검사와 진단(유전질환 전문센터장 김현주 교수) ▲난청의 치료와 관리(이비인후과 정연훈 교수) 등이 소개된다. 강좌에는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사전 신청없이 참여할 수 있다. 강좌는 내달 4일 오전 11시부터 병원 지하 1층 수석홀에서 열린다.2007-04-22 18:35:4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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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약, 지역경찰과 유대관계 강화전남 순천시약사회(회장 박영택)는 최근 순천경찰서와 간담회를 열고 시민 보건향상과 치안유지를 위해 유대관계를 강화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시약사회는 마약의 폐해와 심각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마약퇴치에 힘써 줄 것과 약사들이 약국경영에 고충이 많은 만큼 이에 대한 각별한 이해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김진희 경찰서장은 앞으로 약사들의 입장에서 많은 관심을 기울이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 보건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자고 화답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일선 지구대와 파출소에서 사용할 구급함 15개(비상구급약품 포함)를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영택 회장을 비롯해 김채수 부회장, 오정록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2007-04-22 18:29:15강신국 -
인천 연수구약, 지역 경찰과 상호협력 다짐인천 연수구약사회(회장 김민영)는 20일 연수경찰서 신동곤 서장과 간담회를 갖고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롭게 부임한 신동곤 서장에 대한 인사차 이뤄졌다. 감담회에는 김사연 인천시약사회장을 비롯해 김민영 회장, 장덕수·채윤례 부회장, 강근형 총무, 이관석 약학, 이유상 홍보이사가 참석했다. .2007-04-22 18:20:14강신국 -
적극적 인슐린 치료에 대한 논의의 장 열려당뇨병 극복을 위한 방안과 인슐린 치료를 위한 세미나가 지난 17일 신라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적극적인 인슐린 치료의 최신 지견'이라는 주제아래 새로운 인슐린 치료법들이 대두됨에 따라 적극적인 인슐린 치료방법의 국내 도입에 관련된 사안 및 향후 진행 방향에 대하여 논의코자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1,2형 당뇨병 환자에서의 인슐린 강화치료와 펌프 치료, MDI(Multiple Daily Injection) Therapy, Metabolic Activation Therapy에 대해 경희대 우정택 교수, 을지대 한경아 교수, 서울대 임수 교수, 이홍규 교수가 강사로 나서 진행했다. 강의에 이어 인슐린 주입기기 전무회사 '디아메스코'의 소개와 함께 수동형 인슐린 주입기 '리베로'에 대한 소개도 있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인슐린 치료 연구회 주최, 디아메스코와 투비엔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공동 후원으로 국내 당뇨병 전문 의료진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2007-04-22 18:08:25이현주 -
삼성병원, 청각장애인 인공와우수술 지원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과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사장 최지성)이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인공와우수술 지원 봉사의 첫번째 수혜대상이 수술을 성공리에 마치고 퇴원한다. 인공와우 수술이란 와우(달팽이관) 질환으로 소리가 들리지 않는 환자에게 청신경을 전기적으로 자극하는 인공와우를 이식해 소리를 듣게 해주는 수술. 첫 수술을 받은 환자는 김하정(1세·여) 양으로 병원은 김 양의 어려운 가정형편과 부모 모두 환아의 수술·재활에 대한 의지가 강한 것을 고려해 첫 번째 수혜대상자로 선정, 지난 13일 수술을 시행했다. 병원은 또한 성공리에 수술이 끝난 김 양에게 정상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토록 향후 4년간 언어치료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수술을 집도한 홍성화 이비인후과 교수는 "1달 후 인공와우가 작동하기 시작하면 언어치료를 병행할 예정"이라며 "하정이가 초등학교 들어갈 정도가 되면 다른 아이들처럼 의사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과 삼성전자는 2007년부터 2010년까지 4년간 총 14억원 규모의 기금을 마련, 저소득층 청각장애인에게 인공와우수술을 지원하게 되며 이 사업의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보청기지원 ▲인공와우 수술비 지원 ▲언어치료비 지원(1인 4년간)의 지원을 받게 된다.2007-04-22 17:51:44이현주 -
중앙대병원, 100여명 노인에게 무료 진료중앙대병원은 최근 대방동에 위치한 '시립동작노인복지관'을 찾아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재활의학과 김돈규 교수를 비롯, 간호사·사회복지사 등 총 4명이 참석해 100여명의 노인에게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 한편, 중앙대병원은 지난해 10월 동작노인복지관과 의료협약을 체결한 이후, 정기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2007-04-22 17:09:22한승우 -
강서솔병원, 마라톤 대회 의료서비스 지원강서솔병원(원장 나영무)은 지난 21일 여의도 시민공원에서 열린 ‘제4회 전기사랑 마라톤 대회’에 응급처치 병원으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전기산업계 종사자들의 축제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을 비롯, 일반 마라토너 약 1만여명이 참가했다. 병원측은 병원 부설 솔휘트니스&스포츠크리닉의 재활치료사 4명과 앰블런스 등을 행사장에 배치했다. 나영무 병원장은 "마라톤 경기 진행 중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게 됐다"면서 "지속적인 교육 등을 통해 대회시 부상자를 줄이는데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07-04-22 17:05:27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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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익 구사일생...의협, 사퇴안 '일단유보'의료법 개정안과 관련 의사협회 장동익 회장이 일단 구사일생했다. 의협은 22일 제59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지난 2월3일 ‘정부안 확정시 집행부에 사퇴를 권고한다’는 사퇴권고결의안에 대해 표결을 실시한 결과 재석대의원 184명중 161명이 ‘일단 유보’에 손을 들었다. 의협 대의원들은 복지부의 의료법 개정안이 4월말이나 5월초 국회로 넘어갈 것이 확실한 만큼 아직 정부안이 확정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사퇴권고안에 대해 입장을 유보한 것이어서 언제든지 수면위로 급부상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날 대의원들은 사퇴권고안을 둘러싸고 찬반양론으로 엇갈려 상당한 시간을 할애하기도 했다. 사퇴권고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해야 한다는 한 대의원은 “지난 2월3일 안건은 문구 그대로 읽혀야 한다”면서 “당시 문구는 의료법안이 정부안으로 확정되면, 현 집행부가 사퇴하도록 권고한다는 것이었다”며 표결을 요구했다. 이에 맞서 사퇴권고안에 대한 표결에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낸 또다른 대의원은 “당시 의결안은 장동익 집행부가 사퇴할 각오로 의료법 저지에 적극 나서달라는 것이었다”면서 “지금은 장동익 흔들기보다는 장동익 집행부에 대한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장 회장은 답변을 통해 "입법예고 기간동안 5개 조항이 삭제됐고, 규개위에서는 3개항이 수정됐다"이 내용은 월요일 아니면 화요일 발표될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장 회장은 특히 "집행부는 정부안이 확정되면 사퇴한다는 각오로 집행부는 임하고 있다"면서 "정부안이 확정된 이후 사퇴권고안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생각해보겠다"고 말했다. 찬반양론이 격화되자 유희탁 대의원회의장은 “일단 권고안이 유효하고 4월말 또는 5월초 정부안이 확정되고 나면 다시 논의하자”는 선에서 마무리짓고, 이 안을 표결에 부쳤다. 현재 정부안은 22일 현재 법제처 심의를 진행중이며, 4월말 차관회의, 5월초 국무회의를 거쳐 최종 5월2일경 국회로 제출될 것으로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정부안이 국회에 제출되는 시점에서 장 회장은 다시 한번 사퇴역풍에 휘말릴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2007-04-22 14:54:4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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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익 막말에 몸싸움, 의협 정총 아수라장의협 정기총회가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의협 장동익 회장이 22일 오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59차 정기대의원회총회에서 집행부에 관련된 질의에 대해 유희탁 대의원회 의장이 답변기회를 주지 않는다며 강하게 항의한 것. 장 회장은 이날 오전 감사보고가 끝나고 정회가 선포된 직후 단상으로 올라가 회의를 진행하고 있던 유 의장에게 "회장단에 들어온 질문에 대해서는 답변할 기회를 줘야 하지 않느냐"며 "대의원들을 모두 사퇴시켜야 한다"라고 어필했다. 이에 자리에 배석해 있던 대의원들이 장 회장과 유 의장을 말렸으며, 순간 고성이 회의장에 울려퍼지기도 했다. 장 회장은 몹시 흥분한 상태로 대의원들과 몸싸움을 하기도 했으며, "이 XX야"라는 막말을 하기도 했다. 장 회장은 몸싸움을 말리는 대의원들에 떠멀려 회의장을 빠져나갔으며, 이 과정에서 일부 대의원과 다시 한번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장 회장은 이날 오전 내내 집행부석에 앉아 의료법 개정안과 관련 집행부에 대한 비판 발언과 장 회장 개인의 카드사용 내역발언 등 민감한 사안에 대해 유 의장이 집행부에 발언기회를 주지 않은 데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한편 이날 오후에는 의료법 개정안과 장 회장의 카드사용내역 등에 대한 장 회장의 불신임건이 상정될 것으로 보여, 의협 내부의 더욱 심화된 갈등양상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2007-04-22 12:37:09홍대업 -
"성분명-대체조제 저지...생동재검증 확대"의협이 성분명처방 및 대체조제 저지를 위해 생동재검증이 확대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의협 김학경 감사는 22일 제59차 정기대회의원총회에서 ‘성분명처방 및 대체조제 확대방안 대책추진’과 관련된 보고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감사는 “의약품의 선택방법은 2000년 의약정 합의사항인데도 참여정부의 대선공약 사항임을 앞세워 정부와 약계가 성분명처방 및 대체조제를 확대하고자 다각적인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정부가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해 무분별한 의약품 위탁생동, 공동생동 제도 도입으로 무분별한 생물학적 동등성 인정품목을 양산해 현재 3,900품목에 이른다”고 강조했다. 김 감사는 “이에 따라 의협은 생동성 인정 5품목에 대한 재검증 사업을 실시, 3품목의 비동등을 확인했으며, 이 문제를 사회적으로 이슈화하고 식약청에 대책을 촉구했다”고 경과를 설명했다. 그는 특히 성분명처방 및 대체조제 활성화와 관련된 문제점에 대해 “현재 약사회에서는 참여정부 하에서 성분명처방제도 도입을 마무리하기 우해 친약계 국회의원을 앞장 세워 노골적인 공세를 가하고 있다”면서 “정부가 대선정국의 혼란을 이용, 전격적인 제도도입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따라서 김 감사는 “생동품목의 무분별한 대체조제로 인해 의사의 처방권과 국민건강권이 침해당하지 않도록 예산 범위 내에서 생동성 재검증 사업을 확대, 수행해 적극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2007-04-22 12:15:2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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