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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6~28일 '바이오산업 심포지엄'인천시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송도경제자유구역 송도테크노파크 갯벌타워에서 ‘인천바이오산업 혁신역량강화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 심포지엄에 해외연사 9개국 14명을 포함, 총 40여명의 각 분야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바이오산업관련 관계자 등 1천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포지엄 첫 날에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비전과 전략 ▲바이오산업육성 위한 정책방향 ▲인천 바이오산업 혁신클러스트 구축 방안 ▲일본 바이오 붐의 문제점 및 대안 등의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28일에는 일반시민을 위한 대중강연도 마련됐다. 공중파 방송 '비타민'에 고정 출연하고 잇는 한영실 숙대교수와 서울대 박태현 교수는 '영화속의 BT이야기'를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이와함께 300여편의 포스터 전시 및 발표와 바이오관련 기업체 전시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이 행사 담당자 계경희 씨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인천의 우수한 입지조건 등을 앞세워 세계 바이오 관계자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각인 시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2007-04-23 10:32:24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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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시국회의, 정부 FTA자료공개방식 거부국회 비상시국회의가 한미FTA와 관련 정부의 자료공개방식을 거부하고, 자료의 전면공개를 거듭 촉구했다. 비상시국회의는 또 정책자문단(전문위원 43명)으로 구성하고, 향후 각 상임위별 청문회 등을 지원키로 했다. 한미FTA협상 졸속체결에 반대하는 국회의원 비상시국회의는 23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비상시국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 정부가 해당 위원회의 국회의원과 1인의 보좌진에 한해 컴퓨터 모니터를 통해서만 열람되고, 복시 및 필사금지는 물론 협정문의 어떤 내용도 외부 발설이 금지되는 ‘비공개 열람’은 사실상 국민적 검증을 위한 문서공개가 아니라고 맹비난했다. 비상시국회의는 특히 정부가 일부 국회의원에게 허용한 자료는 협정문 원문과 부속서로 제한됐으며, 검증을 위해 가장 중요한 부속서한과 서비스 및 투자유보안, 상품양허안, 품목별원산지기준, 한미FTA 관련 용역보고서, 기술협의회 회의록 등 세부문건은 제외됐다고 꼬집었다. 비상시국회의는 또 미국의 경우 법으로 보장된 약 700여명 규모의 26개 자문위원회가 오는 25일까지 협정문서 등을 검토해 작성한 보고서를 대통령과 의회, 미 무역대표부에 q고하고, 무역대표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게 돼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비상시국회의는 ▲정부의 반민죽 열람방식의 전면거부 ▲협정문안 전체는 물론 국회의원이 요구하는 모든 자료를 국영문 문서사본 형식으로의 즉각 공개 ▲공개자료의 공정한 검증을 위한 전문가들의 검토보장 전제 등을 결의하고 촉구했다. 자료공개 촉구를 위해 24일 오전 국무총리를 항의방문하고, 그 이후에도 개선되는 내용이 없으면 대통령의 면담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비상시국회의는 43명의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정책자문단을 꾸려 12개 분야로 나눠 FTA협상결과를 검증하고, 각 상임위별 청문회 및 국회 국정조사를 뒷받침하기로 했다. 국정조사를 위해 발의요건인 국회의원 75명을 이번 주까지 확보하기로 했다. 비상시국회의는 “정부의 별다른 입장변화가 없으면 국민들과 함께 가칭 ‘국민연대’를 만들어 제주도부터 한미FTA에 대한 문제점을 짚어나가는 등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2007-04-23 10:20:1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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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약학대학, 로고·표어 공모전중앙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손의동)은 올해 시작될 약학관 신축에 따라 약대 로고와 표어 응모를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약대 심볼로고 도안은 기존 중앙대 심볼인 'cau'표시는 그대로 두고, 그 위와 아래 공간에 디자인을 하면 된다. 또 모토표어는 약대 교육이념과 목표, '약대 2018 특성화 전략' 등을 홈페이지(www.pharm.cau.ac.kr)를 참고해 60자 이내 문장으로 작성하거나 3개의 표어로 작성하면 된다. *문 의: (02) 820-5114,61142007-04-23 10:09:49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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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내달 13일 의왕 백운산 등산대회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는 내달 13일 오전 10시부터 의왕시 백운산에서 27회 도약사회장배 등산대회를 개최한다. 등산대회는 조별 대항 방식으로 진행되며 의왕시약사회가 주관한다. 참가비는 회원약사 당 1만원이며 5월2일까지 소속 분회 사무국에 접수하면 된다. 약사가족들도 참가 가능하다.2007-04-23 10:04:2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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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의료원, 복지부 선정 우수의료기관남원의료원(원장 김정회)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07년도 공공보건 의료계획 평가에서 전국 국·공립병원 151곳 중 우수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병원측에 따르면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보건의료 자원의 개발 및 관리기능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방안을 제도화해 국민 보건향상 및 국가경영의 효율성 제고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 우수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정회 남원의료원장은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지속적이고 다양한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동부권 지리산권지역의 유일한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역할과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병원측은 지역주민을 위한 폭 넒은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함에 역점을 두고 전담부서를 신설 전문인력 및 사업예산 투입에 발 빠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07-04-23 09:53:0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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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약, 지역 복지시설에 약손사랑인천 남동구약사회가 지역 불우이웃을 위해 약손 사랑을 전했다. 구약사회(회장 조상일)는 22일 남동구 고잔동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참사랑 소망의 집'을 방문, 무료투약 봉사 및 비타민제와 파스, 글루코사민을 비롯한 의약품과 건기식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참사랑 소망의 집에 필요한 약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무료투약 봉사에는 조상일 회장을 비롯해 김균, 최선경, 조혜숙, 강경민 약사가 참여했다. 한편 참사랑 소망의 집은 정부지원 없이 운영되는 곳으로 정신 지체 장애인과 치매등을 앓고 있는 독거노인 등을 포함해 70여명이 생활하고 있다.2007-04-23 09:34:18강신국 -
병원노사, 산별교섭 첫 시동...대규모 상견례병원노사가 2007년 산별교섭을 위해 대규모 대표단이 참석하는 상견례를 갖는다. 보건의료노조(위원장 홍명옥·이하 보건노조)는 23일 오후 1시 서울 대방동 여성프라자에서 노사대표 200여명이 참여하는 첫 산별교섭을 갖는다고 밝혔다. 보건노조는 이날 사용자대표측에 산별교구안을 전달하고, 올해 6월말 협상타결을 목표로 5~6월 집중 교섭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보건노조는 특히 올해 산별교섭은 노사내부 쟁점보다 한미FTA 비준, 노사관계로드맵, 비정규법안 시행(7월1일) 등 외부요인으로 적지 않은 진통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예년과 마찬가지로 병원 측이 단일교섭단을 구성해, 성실교섭에 임할 지도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보건노조는 “여러 요인들이 많지만 올해는 사용자단체 구성과 의료노사정위 구성 여부에 따라 산별교섭 순항여부가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2007-04-23 08:59:5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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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리아, 26일 '간질' 관련 건강 강좌 개최간질 전문 신경과 및 소아과 의사들이 간질 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인 '에필리아'가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간질 관련 시민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에필리아에 참여하고 있는 간질 전문 의사들이 간질에 대한 모든 것을 설명해놓은 책자 '사이버병동 24시, 에필리아' 발간을 기념해 마련한 것. 이날 강좌의 주제는 '간질과 사회생활 - 간질, 알면 극복할 수 있다'며 ▲간질은 불치병인가?(서울대병원 신경과 이상건 교수) ▲간질의 새로운 치료법(고려대 안암병원 신경과 정기영 교수) ▲어린이에 대한 진단과 치료법(서울대병원 소아과 김기중 교수) ▲여러 특수상황에서 간질에 대처하는 효과적인 방법(건국대병원 신경과 이일근 교수) ▲우리나라 간질환우의 현황 및 실태(계명대 동산의료원 신경과 조용원 교수)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간질환자와 가족, 일반인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 등의 절차는 필요 없다. *문의: 02-2072-01022007-04-23 08:55:5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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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내역 전화문의, 환자본인 확인이 관건환자들이 전화로 하는 조제내역 문의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약사법을 보면 환자, 그 배우자, 직계존비속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배우자, 직계존비속 및 배우자의 직계 존속이 없는 경우에는 환자가 지정하는 대리인)이 조제기록부의 열람, 사본교부 등 그 내용 확인을 요구한 때에 약사는 이에 응해야 한다. 하지만 환자가 유선 상으로 질문을 해 올 경우 환자 본인여부 확인에 대한 약사법 상 명확한 규정이 없어 약사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까딱 잘못하면 환자를 사칭한 사람에게 조제내역 등 개인정보를 공개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강응구)는 보건복지부에 유권해석을 의뢰했고 유선상 환자 조제내역 문의와 응대 기준에 대한 답변을 받아 공개했다. 복지부 유권해석에 따르면 유선상으로 본인 확인에 필요한 문서는 약사법령에 규정되어 있지 않지만 통상적으로 주민등록번호, 방문한 의료기관, 방문일시, 방문한 경위(병명 등), 의료보험증 번호, 전화번호 등을 확인해 본인 여부를 판단하면 된다. 단 그 질문이 개인의 사생활 비밀을 심하게 침해할 정도가 되서는 안되고 신분 확인이 의심스러운 경우에는 확인요청을 거부하고 직접 방문할 것을 요구하면 된다. 복지부가 제시한 유선상 환자 문의에 대한 응대 요령은 다음과 같다. 예를 들어 "죄송하지만 약사에게는 환자의 비밀을 지킬 의무가 있으니, 신분확인을 위해 OO사항에 대해 여쭤보겠습니다. 사생활의 침해로 생각되셔서 답하시기가 곤란하시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십시오..(중략)...이 경우, 저희로서는 환자님 본인이라는 확신을 할 수 없사오니 비밀유지 의무에 따라 가르쳐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직접 방문해주시기면 감사하겠습니다." 식의 응대가 가능하다. 또한 복지부는 어느 정도 노력이 비밀누설의 금지 조항으로부터 면책될 수 있는가는 약사법상 구체적인 법 규정이 없는 관계로 명확치 않다며 통상의 합리적인 사고를 지닌 일반인의 관점에서 충분한 노력을 다했다고 보여 지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로구약사회는 복지부 유권해석 내용을 전 회원약국에 공지하고 유선상 환자 문의에 요령에 대해 안내했다.2007-04-23 08:45: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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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상 금융이자, 1곳당 3억3500만원 부담도매업계가 지난해 부담한 이자비용은 매출액 대비 평균 0.43%로, 1곳당 3억3,500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데일리팜이 금감원에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70개 도매업체의 이자비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들 업체들이 부담한 이자비용은 총 235억1,100만원으로 전체 매출액 대비 0.43%를 차지했다. 전년과 비교해서는 이자비용이 무려 58억6,200만원나 증가했으며 금융비용부담비율은 0.38%에서 0.44%로 0.06% 증가했다. 업체별로는 대주약품의 매출액 대비 금융비용 부담비율(이자비용)이 1.98%로 가장 높았고, 여명약품 1.35%, 동국약품 1.3%, 영남약품 1.27%이 뒤를 이었다. 또한 세신약품 1.26%, 서웅약품 1.23%, 신영약업 1.14%, 제신약품 1.04%, 한우약품 1% 등의 이자비용이 1%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보나에스, 신화팜, 대산약품 등은 차입금이 없었으며 백제약품이 0.06%인 것을 비롯해 태영약품 0.03%, 신덕약품 0.02%, 동원약품 0.06%, 경일약품 0.03% 등이 낮게 나타났다. 이와함께 보나에스가 8.8%로 매출액순이익률이 가장 높았으며, 소화 8.43%, 원풍약품 7.47%, 동우약품 4.92%, 대산약품 4.52% 등이 다른 도매상에 비해 비교적 이익률이 좋았다. 한편 금융비용부담율은 매출액 대비 이자비용을 나타낸 것으로 기업분석시 보통 3% 이하면 양호, 8% 이상이면 불량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따라서 도매상들의 경우 3% 이하로 금융비용부담율이 양호한 편이나 도매업체들의 매출액 순이익률이 평균 1.4%에 불과한 점을 감안하면 0.44%는 결코 적다고는 할 수 없다.2007-04-23 08:29:0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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