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뼈 생성 골다공증약 '포스테오' 출시
- 박찬하
- 2007-04-23 15:22: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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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절위험도 현저히 감소, 중단시 치료효과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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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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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오는 부갑상선호르몬(PTH: Parathyroid hormone) 제제로 뼈 성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억제하는 기존의 골다공증 치료제와 달리 뼈 생성을 촉진하는 새로운 개념의 치료제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골다공증 합병증인 골절 위험을 현저히 감소시키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측 발표자료에 따르면 척추골절 기왕력이 있는 골다공증 환자에게 평균 21개월 포스테오를 투여할 경우 중등도/중증 척추 골절이 발생할 위험도가 위약 대비 90%나 감소했으며 골절의 경중에 관계없이 모든 척추 골절의 발생 위험도 65% 줄어들었다.
또 투약 중단시에도 효과가 지속돼 척추골절의 경우 18개월, 비척추 골절의 경우 30개월 동안 치료효과가 유지됐다.
이는 포스테오가 투여 초기부터 조골세포에 의한 골 형성 작용을 촉진해 골 양을 증가시키고, 골 미세구조 자체를 복원해 골 직경까지도 증가시키는 치료제이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국릴리 김똘미 임상연구부 이사는 “포스테오의 출시로 인해 중증 골다공증 치료에 대한 접근이 ‘뼈 흡수억제’ 에서 ‘뼈 생성’으로 전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테오는 펜형 주사제로 권장용량은 1일 1회 약 20마이크로그람이며 대퇴부 또는 복부에 환자가 직접 피하 주사하면 된다.
최대 사용기간은 18개월이며, 음식섭취가 불충분한 환자의 경우 칼슘과 비타민D 보조제를 추가적으로 섭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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