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에이치피코리아, 9회 장영실상 금상 수상디에이치피코리아제약(대표이사 성수현)은 19일 프레스센터에서 거행된 제9회 장영실과학문화상 시상식에서 의약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디에이치피코리아제약은 2002년 설립된 기술혁신형 벤처기업으로 특허 발명품인 약제용기를 이용한 1일용 인공누액(히알우론산나트륨 제제)을 포함한 안과용 의약품의 생산·판매를 전문화하고 있다. 현재 점안제 GMP시설을 완공, 식약청으로부터 GMP실시 상황평가가 진행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특허출원된 1일용 무방부제 인공누액 '티어린프리'가 출시 1년만에 연간 50억 이상의 매출을 시현하고 있다"며 "기업부설연구소를 중심으로 안과용약을 비롯한 주요 의약품 개발을 위한 중장기 프로젝트를 수립하고 있다"고 말했다.2007-04-23 16:07:25박찬하
-
존슨앤존슨, 점안액 3종 일반약으로 출시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유한회사(대표 최승한)는 점안액 전문 브랜드인 '바이진(Visine)' 시리즈를 일반의약품으로 출시했다. 바이진 티어즈 점안액(주성분 히드록시프로필메칠셀룰로오스2910, 폴리에칠렌글리콜400, 글리세린)은 인공누액으로 눈의 건조를 빠르게 해결해 준다. 바이진 클리어 점안액(주성분 포비돈K30, 덱스트란70, 폴리에칠렌글리콜400, 염산테트라히드로졸린)은 3중 보습성분의 안구건조 개선 효과와 더불어 충혈 완화 효과로 안구의 건조 증상이나 충혈에 효과가 있다. 바이진 콘택츠 점안액(주성분 히드록시프로필메칠셀룰로오스2910, 글리세린)은 소프트 콘택트렌즈 착용자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눈의 답답함과 자극감, 불편함 등을 없애주며 보습효과가 렌즈와 눈에 촉촉함을 제공한다. 이들 일반약들은 ‘내 눈에 오아시스, 바이진’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약국에서 판매된다. 한편 바이진은 2006년 미국 일반약 점안액 중 매출 1위를 기록한 제품이다.2007-04-23 15:56:43박찬하
-
녹십자언론문화상에 박진규 부장 등 수상녹십자(대표 허재회)는 22일 서울 63시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제59차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 개회식 석상에서 '제29회 녹십자 언론문화상'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녹십자 언론문화상은 수상자는 SBS 정호선 기자, 중앙일보 김영훈 기자, 의협신문 이석영 기자, 메디게이트뉴스 박진규 부장 등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녹십자 언론문화상은 지난 1979년에 제정됐으며 지난 해까지 총 28회에 걸쳐 모두 119명의 언론인이 수상했다.2007-04-23 15:51:26박찬하 -
황치엽 회장 '유통일원화 사수' 단식의약품도매협회 황치엽 회장이 약사법 개정을 통해 '의약품 유통일원화'를 폐지하려는 정부 방침에 반발하며 23일 도협회관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단식에 앞서 황치엽 회장은 "복지부가 유통일원화 제도 폐지를 추진하고 있어 더 이상 협회장으로서 좌시할 수 없었다"며 "유통일원화 제도가 유지될 때까지 무기한 단식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황치엽 회장은 또한 성명서를 통해 "의약품 유통일원화 제도 3년 후 폐지는 즉각 철회돼야 한다"며 "취약한 의약품 산업의 현실을 감안하면 의약품 유통일원화 제도 폐지는 거래 다국적 유통회사에게 안방까지 내주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의약품 유통일원화 제도가 폐지되면 제도적으로 제약사와 의료기관과의 직거래를 통한 불법 리베이트를 조장하게 될 것"이라며 "이는 전근대적인 의약품 유통으로 가는 퇴보가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황 회장은 "유통일원화 제도 폐지는 의약품 산업의 선진 유통 시스템을 말살하는 행위로써 의약품 유통산업에 종사하는 10만여명의 생존권을 앗아가는 개악"이라고 지적하면서 "유통일원화 제도는 도매업체들이 선진물류을 가기 위한 핵심으로 도매유통 비중이 80%, 공동물류가 정착될 때까지 존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그 어떤 산업이라도 유통부문이 배제되거나 소외된다면 그 산업의 발전은 절름발이 발전"이라며 "의약품 유통일원화 제도 폐지 철회와 의약품 유통산업의 육성정책을 요구하면서 단식투쟁으로 맞서 나아갈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날 협회에는 임맹호 부회장을 비롯한 김동권 부울경지부장, 조광래대구지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특히 박호영 총무이사는 대승적인 차원에서 3일동안 단식에 동참하기로 했다.2007-04-23 15:37:29이현주 -
"한국인 10명 중 6명꼴로 다한증세 경험"한국인 10명 중 6명꼴로 다한증세를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르는 다한증 치료제 '드리클로'를 발매하는 한국스티펠은 15세에서 49세 사이의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다한 증세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전체 응답자의 59.6%가 다한증세를 경험했으며 성별로는 남성 64.5%, 여성 54.6%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10대 73.5%, 20대 66.8%, 30대 54.9%로 연령이 낮을수록 다한 증세를 많이 경험했다. 다한증이 가장 많이 나타나는 부위는 겨드랑이가 29.1%로 가장 많았고 이마 22.2%, 손 21.5%, 발 13.8% 순이었다. 여성과 20대는 겨드랑이 다한 증세를 경험한 비율이 높았으며 남성은 이마와 발에서 땀이 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다한증 경험자의 37.6%는 땀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한다고 답했고 특히 여성(44.0%)이 남성(32.3%) 보다 고민 비율이 높았다. 그러나 전체 응답자의 62.7%가 자주 샤워하는 것 이외에 별다른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다음으로는 땀 냄새를 줄여주는 제품을 사용한다(26.6%)는 답변과 땀을 억제시키는 바르는 약(10.0%)을 사용한다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2007-04-23 15:33:04박찬하
-
릴리, 뼈 생성 골다공증약 '포스테오' 출시한국릴리가 뼈 생성을 촉진하는 골다공증 치료제 '포스테오(성분명 테리파라타이드)'를 출시했다. 포스테오는 부갑상선호르몬(PTH: Parathyroid hormone) 제제로 뼈 성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억제하는 기존의 골다공증 치료제와 달리 뼈 생성을 촉진하는 새로운 개념의 치료제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골다공증 합병증인 골절 위험을 현저히 감소시키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측 발표자료에 따르면 척추골절 기왕력이 있는 골다공증 환자에게 평균 21개월 포스테오를 투여할 경우 중등도/중증 척추 골절이 발생할 위험도가 위약 대비 90%나 감소했으며 골절의 경중에 관계없이 모든 척추 골절의 발생 위험도 65% 줄어들었다. 또 투약 중단시에도 효과가 지속돼 척추골절의 경우 18개월, 비척추 골절의 경우 30개월 동안 치료효과가 유지됐다. 이는 포스테오가 투여 초기부터 조골세포에 의한 골 형성 작용을 촉진해 골 양을 증가시키고, 골 미세구조 자체를 복원해 골 직경까지도 증가시키는 치료제이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국릴리 김똘미 임상연구부 이사는 “포스테오의 출시로 인해 중증 골다공증 치료에 대한 접근이 ‘뼈 흡수억제’ 에서 ‘뼈 생성’으로 전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테오는 펜형 주사제로 권장용량은 1일 1회 약 20마이크로그람이며 대퇴부 또는 복부에 환자가 직접 피하 주사하면 된다. 최대 사용기간은 18개월이며, 음식섭취가 불충분한 환자의 경우 칼슘과 비타민D 보조제를 추가적으로 섭취해야 한다.2007-04-23 15:22:54박찬하 -
"단일흡입제, 병용요법보다 천식에 더 효과"한국아스트라제네카 천식치료요법인 심비코트 스마트(Symbicort SMARTÒ)의 천식관리 효과를 재입증한 연구결과(COMPASS)가 국제임상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Clinical Practice) 최신호에 게재됐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심비코트 스마트로 천식을 관리하는 환자의 응급실 치료 또는 입원과 같은 중증 천식 악화율은 고정용량 투약요법인 고용량의 세레타이드와 속효성 기관지확장제를 사용한 경우와 비교해 39%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심비코트 스마트 환자군은 대조군과 비교해, 흡입용 스테로이드제(ICS)를 25% 적게 사용해 비용 효과면에서도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에는 3,335명의 천식 환자가 참여해 6개월간 이중맹검으로 진행됐으며 단국대, 서울대, 아주대, 연세대, 이화여대, 충북대, 한림대 등 총 7개 대학병원이 참여했다. 연세의대 알레르기내과 홍천수 교수는 “단일 흡입제인 심비코트 스마트로 경증에서 중등증의 지속성 천식을 치료할 경우 기존의 고용량의 흡입용 스테로이드(ICS)/지속형 베타항진제(LABA)와 속효성 기관지 확장제(SABA) 두 가지 흡입제를 사용하는 것보다 천식을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고 설명했다.2007-04-23 15:11:53박찬하
-
동아, 10회 국토대장정 참가자 144명 모집동아제약(회장 강신호)이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10회 대학생 국토대장정’ 참가 대학생 144명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4월 24일부터 5월 23일까지며 박카스D 홈페이지(www.bacchusd.com)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최종 참가자는 서류심사와 컴퓨터 추첨을 통해 6월 5일 박카스D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최종 선발된 144명은 6월 29일 서울에서 출정식을 갖고 경남 하동으로 차량 이동 후 화개장터에서 출발한다. 21일간 구례, 김천, 대전, 원주 등을 거쳐 마지막 도착지인 서울에서 7월 19일 완주식을 갖는다. 올해로 10회째인 국토대장정은 평균 경쟁률 130:1, 평균 참가인원 144명, 평균 이동거리 608.5km로 대학생들에게 ‘도전’의 문화코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07-04-23 15:04:06박찬하
-
강원대 약대 총동문회장에 전승호 씨강원대 약대 총동문회장에 전승호 씨(강릉현대약국)가 선출됐다. 강원대 약대 동문회는 22일 강원대 약대 약학관에서 제20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전승호 씨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신임 전승호 동문회장은 "임기 3년 동안 동문회원들의 화합 단결과 개교 25주년를 맞은 모교를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동문회는 이어 총무위원장에 최백규, 총회의장에 이경복, 감사에 우준기, 김기수 씨를 선임했다. 한편 전승호 동문회장은 현재 강원도약사회 부회장, 강릉시약사회장을 역임하고 있다.2007-04-23 13:13:55강신국 -
의사응대법, 마침내 복지위 법안소위 통과약사의 의심처방 확인에 대한 의사의 응대의무를 규정한 의료법 개정안이 마침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다. 보건복지위는 23일 오전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이 발의한 의료법 개정안을 심의한 뒤 이를 의결했다. 이 법안은 의심처방에 대해 약사가 확인할 경우 의사가 응대하도록 의무화했으며, 이를 위반한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 의원이 지난 9일 발의한 약사법 개정안도 법안소위에서 의결됐다. 이번 개정안에는 의심처방에 대한 개념을 ▲식약청장이 의약품의 안정성·유효성 문제로 의약품의 허가 또는 신고를 취소한 의약품이 기재된 경우 ▲의약품의 제품명 또는 성분명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 ▲복지부장관이 병용금기 및 특정 연령대 금기 성분으로 고시한 의약품이 기재된 경우로 한정하고 있다. 또, 현행 약사법상 의심처방 확인의무 위반시 '1년 이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 벌금'이란 조항을 의료법 개정안과 마찬가지로 '300만원 이하 벌금'으로만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약국개설 등록 및 변경(제16조 제2항), 약국 이외의 장소에서 조제(제21조 제2항)에 관해 벌칙을 낮추는 개정조항은 심의과정에서 삭제됐다. 복지위는 이들 개정안이 소위를 통과함에 따라 이날 오후 3시 상임위 전체회의에서 최종 의결한 뒤 법제사법위원회로 회부할 방침이다. 법사위의 심의가 원활히 이뤄질 경우 4월 임시국회 통과도 기대할 수 있지만, 법사위에서도 법안심사소위 등을 통과해야 한다는 점과 여러가지 정치적 변수를 감안하면 6월 국회에서나 가능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 경우 경과규정이 6개월인 만큼 오는 12월경에는 의심처방에 대한 약사의 확인전화에 의사가 함부로 회피할 수 없게 된다. 아울러 약사법 개정으로 약사법에서 구체적으로 적시된 의심처방에 대한 확인의무를 약사가 게을리하거나 위반하면 벌금형(300만원 이하)에 처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약사에게는 다소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법안이 최종 국회를 통과할 경우 의약사의 이중점검 시스템이 구축돼 약화사고로부터 환자를 보호할 수 있고, 약화사고 발생시 책임소재를 분명히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이에 앞서 약사회 원희목 회장과 의사협회 장동익 회장은 이날 오전 법안 대표발의자인 장 의원을 방문, 이들 법안에 대한 입장을 조율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의료계 일각에서는 의심처방 응대의무화 법안이 약사의 대체조제 활성화로 가기 위한 징검다리라는 의구심을 표시하며, 적극적인 반대입장을 피력하기도 했다.2007-04-23 13:05:11홍대업
오늘의 TOP 10
- 1건보 흔드는 27조 약제비...고가신약·제네릭 정책 골든타임
- 2올해도 일반약 표제기 확대 추진…신제품 개발·공급 속도 낸다
- 3근로자의 날→올해부터 '노동절'…조제료·임금 가산 적용
- 4은행엽·도베실산·실리마린 급여재평가 이달 건정심 상정
- 56.3 지방선거 약사 출마자 누구?…14명 예비후보 등록
- 6퇴방약 수급 기준 논란…청구액 잣대에 초저가 제약 배제
- 7흡입제 권고에도 경구제 편중…천식 치료 '현장 괴리' 여전
- 8[팜리쿠르트] 한독·아주약품·종근당 등 부문별 채용
- 9해외 HTA ‘착수=위험 신호’ 논란…A8 기준 해석 충돌
- 10제네릭 약가인하 선방했나?...신약 접근성 개선 실효성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