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약품 '타리진' 약가인하 소송 자진취하생동조작 사건과 연루돼 제약사가 제기한 본안소송은 총 11건으로 이중 1건은 패소하고, 1건은 자진취하 한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정부 측 관계자에 따르면 생동소송과 연루돼 제약사 30여 곳이 식약청을 상대로 총 11건의 본안소송(제조품목변경신고수리철회처분 취소소송 등)을 제기했다. 소송 건별 원고는 동아제약 외 12곳, 구주제약 외 2곳, 대우약품 외 4곳, 대화제약 외 15곳, 유나이티드제약 외 4곳, 동아제약 외 5곳, 명문제약 외 1곳, 동구제약 외 14곳, 슈넬제약, 한미약품 2건 등으로 품목에 따라 제약사별 조합도 다양하다. 서울행정법원2부는 이중 슈넬제약이 제기한 의약품제조품목변경신고수리철회처분등취소 소송에 대해 지난 18일 원고패소 판결했다. 변호인 측은 이에 대해 “생동조작 여부를 판가름하는 것이 아니라, 위탁생산한 업체의 품목허가 취소가 적합한지 여부를 판결한 것”이라며, 생동조작 여부의 본질을 다룬 판결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하지만 첫 본안소송 재판에서 패소했다는 점에서 제약계는 심리적인 부담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 공교롭게도 한미약품은 같은 날 생동조작과 연루돼 약가가 174원에서 39원으로 인하된 ‘티리진정’에 대해 약가인하 처분취소를 구하는 소송을 자진 취하해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러나 한미약품이 이와는 별도로 제기한 다른 본안소송은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앞서 슈넬제약이 제기한 생동조작품목에 대한 급여중지 가처분소송을 대법원이 수용하지 않아, 제약사의 완패로 일단락된 바 있다.2007-04-25 12:29:12최은택
-
대원제약 '펠루비정' 국산신약 12호에대원제약의 골관절염 신물질신약 ' 펠루비정(성분명 펠루비프로펜 30mg)'이 국산신약 12호로 인정됐다. 식약청 관계자는 24일 펠루비정 원물질을 일본 산쿄가 개발했다는 점에서 국산신약 인정 여부에 대한 면밀한 검토과정을 거쳐 이같은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청은 특히 원료 합성에서부터 임상실험 등 제품화 과정을 모두 국내에서 진행했고 외국에도 같은 종류의 약이 없다는 점에 주목한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대원 펠루비정은 작년 11월 식약청 시판허가를 받은 부광약품의 B형간염치료제 '레보비르'에 이어 6개월 만에 국산신약의 계보를 잇게 됐다. 대원측은 펠루비정 개발에 회사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60억원 가량을 투입했으며 약가신청 절차를 거쳐 올 하반기 경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대원제약은 현재 펠루비정에 대한 약가 신청절차를 밟고 있으며 올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신약개발연구조합 조헌제 실장은 "원료단계에서 라이센스를 받아와 최종 제품개발단계까지 국내업체가 진행해 신물질신약 개발을 완료했다는 것은 국내업체들이 접근해볼만한 신약개발 방법이라는 점에서 대원의 제품화 성공은 의미있다"고 평가했다.2007-04-25 12:28:10박찬하 -
부당청구 병·의원 4곳 내부고발로 덜미병·의원 4곳이 내부고발로 6,000여만원을 부당청구한 혐의로 적발됐으며, 이를 신고한 고발자 4명에게는 1,000여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4일 제3차 중앙포상심의위원회를 열고 병원과 의원 4곳의 부당행위를 신고한 4명에게 포상금 1,114만8,000원을 지급키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요양기관 내부종사자 또는 종사자였던 자가 신고한 병·의원 5곳에 대해 현지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6,159만1,000원 부당금액 환수를 결정했다. 이 가운데 신고내용이나 증거자료와 직접 관련이 있는 부당금액 총 6천31만8,000원을 기준으로 4명의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키로 한 것이다. 이번에 내부고발로 덜미가 잡힌 요양기관을 살펴보면 A병원의 경우 환자를 진료하지 않은 채 청구하거나 실제 근무하지 않은 물리치료사를 서류상으로 등록한 후 이학요법료를 청구하는 방식으로 5,078만여원을 부당청구(포상금 857만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B피부과 의원은 수진자에 본인부담금을 과다청구하는 방식으로 73만여원을 부당청구(포상금 22만원)했으며, C한의원은 직원을 상대로 진료를 실시하지 않거나 비급여 대상을 실시하고 92만여원을 부당청구(포상금 27만원)하다 적발됐다. D치과의원은 광중합형 복합레진충전 등 비급여대상을 진료한 뒤 아말감 충전으로 청구해 총 786만여원의 부당이득(포상금 207만원)을 챙기다 덜미가 잡혔다. 이와 함께 포상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E내과의원의 경우 신고내용과 직접 관련이 있는 부분에서는 부당내역을 확인하지 못했지만, 본인부담금 과다징수금 127만여원을 부당청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복지부는 지난 2005년 7월부터 도입된 ‘요양기관 내부종사자 공익신고 포상금 제도’를 운용한 이후 72건을 접수했으며, 이 중 13건에 대한 현지조사를 실시한 결과 12건은 포상금 지급대상으로 결정하고 1건은 제보내용과 달라 포상금 지급대상에서 제외했다. 또, 13건은 공단에서 확인 검토 중이며, 7건은 자료부실 또는 신원 미제출 등으로 공단에서 자체 종결했다. 그러나, 나머지 39건의 현지조사 또는 현지조사를 완료하고 부당금액을 정산하고 있다. 특히 39건의 내부고발에는 대부분 의원급 의료기관이지만, 약국도 상당수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약국의 경우 근무약사의 면허만 빌려서 걸어놓고 월급을 지급한 내역이나 4대 보험가입 내역 등이 없는 사례가 있으며, 차등수가제 적용을 피하기 위해 편법을 쓰는 경우도 있다고 복지부 관계자는 부연했다. 복지부와 공단은 “향후 공익신고 포상금제도에 대한 홍보강화로 제도 도입취지에 맞게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중앙포상심의위원 가운데 의약단체 관계자(5인)에게 내부 공익신고 유형에 관한 정보를 제공, 관련 회원들에게 홍보토록 함으로써 부당청구를 사전에 방지하는데 노력키로 했다”고 밝혔다.2007-04-25 12:00:14홍대업 -
한나라당, 국회 금품로비설 검찰수사 촉구한나라당이 국회 금품로비설에 대한 즉각적인 검찰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은 25일 오전 대표최고위원회의 결과를 전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나 대변인은 "의사협회의 정치권 금품로비설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면서 "장동익 회장의 말 한마디로 정치권이 들썩이는 것은 옳지 않다"고 전제했다. 나 대변인은 "(장 회장이 국회의원에게)돈을 줬으면 밝혀야 한다"면서 "검찰은 즉각 성역없는 수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나 대변인은 "한나라당은 진실규명에 협조할 방침이며, 한나라당 의원이 관련된 부분이 엄중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한 뒤 "한나라당은 이제 부패와 절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 대변인은 "당내 윤리위원회를 강화해 상시감시체계를 구축하고, 검찰수사 결과 관련자에 대해서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제명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전했다.2007-04-25 10:46:46홍대업
-
강동구약, 초도이사회 열고 사업계획 심의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원)는 최근 초도이사회 열고 신임 임원 상견례 및 올해 사업계획을 심의했다. 구약사회는 동호회 활성화, 단체 진료협약 체결, 의약품 교품-반품센터 운영, 무료봉사 약국 개설, 홈페이지 개편, 한방세미나 주관 등을 올 사업계획으로 확정했다. 이날 전원 회장은 "회원약국을 위해 봉사하는 약사회를 만들자"며 새로운 임원진을 독려했다. 각 위원회별 담당 부회장 및 상임위원장과 사업계획은 다음과 같다. ▲ 총무위원회(담당부회장 : 전경진 / 위원장 : 장용혁) 회무운영 및 회원복지증진을 위한 동호회 운영 활성화와 단체진료 협약체결 ▲약국위원회(담당부회장 : 전경준 / 위원장 : 박웅석) 약국경영 지원을 위한 약국경영관리교육과 의약품 교품 반품센터 운영, 유효기간 경과 처방전 및 향정 폐기사업 ▲약학위원회(담당부회장 : 박근희 / 위원장 : 박경협) -약사연수교육 및 상설 질환별 최신 약물요법 세미나로 약학정보 제공 ▲윤리위원회(담당부회장 : 전경준 / 위원장 : 문상연) -회원 윤리교육 강화, 약국(약사)의 품위향상 도모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 윤복순 / 위원장 : 박미화) -무료봉사약국 운영 등 사회봉사활동으로 여약사 사회참여, 강동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청소년 관련 봉사활동 전개 ▲보험(정보통신)위원회(담당부회장 : 양명환 / 위원장 : 손영재) 홈페이지 개편, 보험업무 정보제공 ▲한약위원회(담당부회장 : 박근희 / 위원장 : 정귀숙) -약국 한약 활성화를 위한 한방세미나 개설 및 한약 취급에 대한 설문조사 ▲홍보위원회(담당부회장 : 양명환 / 위원장 : 박건영) -약사회 활동 홍보 및 강동약보 발간2007-04-25 10:36:44강신국 -
은평구약, 지역 불우이웃에 의약품 지원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김동배)가 지역 불우이웃에게 훈훈한 약손사랑을 전했다. 구약사회는 24일 은평구청에 불우이웃돕기 사업의 일환으로 60만원 상당의 영양제를 기증했다. 영양제는 은평구에 거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동배 회장을 비롯해 김정자 부회장, 우경아 여약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07-04-25 10:31:24강신국 -
성동구약 여약사위, 내달 22일 자선다과회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식)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박정주·위원장 이혜경)는 24일 2007년도 초도 회의를 열고 선도적이고 진취적인 여약사위원이 될 것을 다짐했다. 박정주 부회장은 “앞으로 지역 인보사업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여약사지도 위원들은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성동구 여약사위원이라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모든 사업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여약사위원회는 회의를 통해 내달 22일 오전 11시부터 ‘사랑나눔다과회’를 개최키로 결정했다. 김영식 회장은 “2007년에도 여약사위원회가 약사회 위상과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하고 활발한 사업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2007-04-25 10:24:00강신국 -
종로약국가, 불용약 복약지도 시행종로약국가가 5월부터 가정내 불용약에 대한 복약지도와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에 돌입한다. 종로5가 약국대표자협의회(이하 약대협·최웅열 회장)는 24일 ‘의약품의 올바른 재사용과 폐의약품의 수거 캠페인’에 참여하는 약사들에게 보내는 통지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약대협에 따르면 종로5가 약국대표자협의회 주관으로 종로구보건소의 협조와 서울시약사회, 한미약품 후원으로 캠페인을 내달 1일부터 올 12월까지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종로5가 약국과 종로구보건소, 환경운동연합 등 60곳에 폐수거함을 설치하고 복약지도 및 폐의약품 수거활동에 착수키로 한 것. 약대협은 이날 각 회원들에게 보내는 통지문을 통해 “약사의 전문적인 지식을 활용, 재사용할 수 있는 약은 복약지도를 통해 사용하게 하고, 폐기해야 할 의약품은 수거함에 넣으면 된다”고 당부했다. 약대협은 “궁극적으로는 가정에 방치된 의약품을 재사용함으로써 국민의 경제적 손실을 막고 약물 오남용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며 “수거된 의약품은 폐기업체에 의해 환경오염이 되지 않도록 고온 소각 처리하게 된다”고 부연했다. 약대협은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복약지도 기록부와 폐의약품 수거 기록부도 작성할 방침이며, 바쁜 경우 약국 직원이 대신 기록하도록 하되 약물의 재상용과 복약지도는 약사가 하도록 했다. 또, 의약품의 재사용과 폐기가 완료된 후 소정의 사은품을 홍보 전단지나 리플릿 등과 함께 제공하고 취지를 설명하도록 했다. 특히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약국의 이미지 제고 및 홍보를 통해 약국 활성화를 위해 상냥함과 친절을 무기로 삼을 것을 권유하고 있다. 약국이 바쁜 경우 ‘(웃으면서) 잠시만 기다려 주시겠어요, 바로 처리해 드리겠습니다’라고 응대하고, 의약품 재상용과 폐기가 완료된 후에는 ‘오시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여러분의 조그만 관심과 참여가 건강과 환경을 살립니다. 자연이 여러분에게 두 배로 보답할 것입니다’라는 감사의 말을 전하도록 했다. 약대협 이병천 총무는 “의약품의 재사용, 재활용, 안정한 폐기에 초점을 맞춰 사용할 수 있는 의약품은 복약지도 기록부에 기록하고, 쓸 수 없는 약은 폐의약품 수거기록부에 기록해 데이터화해나갈 방침”이라며 “앞으로 시범사업을 통해 서울시약사회의 사업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07-04-25 10:20:34홍대업 -
'쎄로켈', 양극성장애 우울증 적응증 추가그동안 정신분열증 치료와 양극성 장애 관련된 '조증' 치료제로 사용됐던 아스트라제네카의 '쎄로켈'이 최근 국내에서 양극성 장애 '우울증'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 승인 받았다. 이는 미 FDA의 승인과 동일하게 전 세계 양극성 장애 Ⅰ·Ⅱ 형 외래환자 1,045명을 대상으로 한 볼더(BOLDER: BipOLar DEpRession) 임상 시험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로써 '쎄로켈'은 양극성 장애의 '단일치료제'라는 타이틀을 국내 최초로 얻게 됐다. 아울러 양극성 장애를 겪고 있는 환자들의 바램이었던 '약물치료의 간소화'를 꾀할 수 있게 됐다. 가톨릭대학교 박원명 교수는 "2006년 미국에서 양극성 장애 환자들을 대상으로 했던 조사에 따르면, 10명 중 6명 이상이 처방 받은 여러 약을 잊지 않고 모두 먹는 것이 어렵다고 답했고, 대다수(93%)가 간단한 약물치료를 원했다"면서 "쎄로켈이 이같은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극성 장애는 일반적으로 '조울병'으로 알려진 질환이다. 조증과 울증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는 최근의 연구결과에 따라 '양극성 장애'라는 명칭으로 불리고 있다. 그동안 양극성 장애의 약물치료는 기분조절제·항경련제·비정형 항정신병 약물들을 조합해 사용해 왔다. 또한 정신과를 찾은 환자에게 우울증·조증·양극성장애라는 진단을 확정적으로 내리기까지에는 오랜 시간이 소요돼 적절한 약물치료가 이뤄지지 않기도 했다. 예컨데 정확한 진단과정 없이 환자에게 약물을 투여해, 울증 환자가 조증을 겪거나 반대로 조증 환자가 오히려 울증에 빠지는 경우도 있었다. 한편, 조증과 울증 모두에 효과를 나타내는 '쎄로켈'의 완전한 화학적 매커니즘은 밝히지 못한 상태다. 이에 아스트라제네카측은 "도파민 제 2수용체(D2)와 세로토닌 제 2수용체(5HT2) 길항제효과의 혼합작용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면서 "결과적으로 우연한 발견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2007-04-25 10:00:38한승우
-
도봉·강북 약국 40여곳에 판매가 시정요청서울 도봉, 강북지역 약국 40여곳에서 일반약 판매가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는 일반약 판매가 조사를 진행, 40여개 약국에 판매가격 재검토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 약국위원회는 지난 3월 27일부터 3일간 1차조사를 진행했고 지난주 2차 조사를 진행하는 등 일반약 가격질서 확립에 사할을 걸었었다. 하충열 회장은 "약국간 상식적인 룰을 지키는 것이 상생의 길"이라며 "지속적인 의약품 판매 가격조사를 통해 회원들의 자율적인 인식전환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일반약 판매 가격질서 확립 추진 외에 조제료를 할인하는 약국에 대한 제보를 받아 사후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도봉·강북구약 외에도 서울 지역약사회들은 약국 불법행위 근절 사업에 잇달아 착수하고 있다. 먼저 중랑구약은 본인부담금을 할인하는 약국을 엄중문책, 행정당국에 고발을 의뢰키로 했고 송파구약은 홍보포스터를 제작,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에 회무를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강서구약도 일반약 가격게시물 점검을 통해 난매 차단에 나섰고 성동구약도 조제료 할인과 처방전 없는 전문약 판매 행위를 집중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대해 일선 약사들은 집행부 출범초기 의욕적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것 같다며 구호만이 아닌 실효성이 있는 사업 추진이 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성동지역의 한 개국약사는 "카운터, 난매, 본인부담금 할인 등 약국 불법행위를 약사회가 마음만 먹으면 적발, 시정조치 할 수 있다"며 "대부분의 약사회 사업이 시작은 있고 끝은 없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2007-04-25 09:56:25강신국
오늘의 TOP 10
- 1건보 흔드는 27조 약제비...고가신약·제네릭 정책 골든타임
- 2올해도 일반약 표제기 확대 추진…신제품 개발·공급 속도 낸다
- 3은행엽·도베실산·실리마린 급여재평가 이달 건정심 상정
- 4근로자의 날→올해부터 '노동절'…조제료·임금 가산 적용
- 56.3 지방선거 약사 출마자 누구?…14명 예비후보 등록
- 6퇴방약 수급 기준 논란…청구액 잣대에 초저가 제약 배제
- 7흡입제 권고에도 경구제 편중…천식 치료 '현장 괴리' 여전
- 8[팜리쿠르트] 한독·아주약품·종근당 등 부문별 채용
- 9제네릭 약가인하 선방했나?...신약 접근성 개선 실효성은
- 10해외 HTA ‘착수=위험 신호’ 논란…A8 기준 해석 충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