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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성진통제 알고싶다" 질의응답집 발간서방성 진통제 질의응답집이 발간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3일 서방성제제 개발 및 심사에 대한 질의응답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질의응답집은 안전성 유효성심사, 임상시험 계획 및 평가, 기준 및 시험방법으로 분류하여 정리돼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서방성 진통제 개발 및 심사에 대한 질의응답집이 서방성 진통제를 개발하고 심사하는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식약청은 조속한 시일 내에 서방성 진통제 평가 가이드라인을 마련함으로써 서방성 진통제 개발시 예측 가능한 심사 방향을 제시한다는 입장이다.2007-05-04 01:20:0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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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직후 호르몬 대체요법, 치매 방지할 수폐경 직후의 호르몬 대체요법이 치매로 인한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한다는 연구결과가 보스턴에서 열린 미국신경과학회에서 발표됐다. 스탠포드 대학의 빅터 헨더슨 박사와 연구진은 지난 2002년 호르몬 대체요법 사용을 급락시킨 위민즈 헬스 이니셔티브(WHI) 연구에 참여했던 여성 중 일부인 7,153명에 대해 분석했다. 그 결과 65세 이전에 호르몬 대체요법을 받은 여성은 치매 위험이 약 절반 가량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호르몬 대체요법을 조기에 시행한 2,228명 중에서는 22명(1%)에서 치매가 발생한 반면 그렇지 않은 4,925명 중에서는 84명(1.7%)에서 치매가 발생했다. 또한 호르몬 대체요법은 50-59세의 여성에서 심장발작 위험을 높이지 않으며 호르몬 대체요법으로 생존기간이 보다 연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2002년 위민즈 헬스 이니셔티브 연구에서 유방암 및 심혈관계 위험이 제기된 이래 호르몬 대체요법의 혜택에 대해서는 논란이 거듭되어왔는데 대부분 동의하는 부분은 호르몬 대체요법의 효과와 위험은 사용시기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 어떤 이전 연구에서는 65세 이후에 호르몬 대체요법을 시행한 경우 치매 위험이 75% 더 증가한다고 발표되기도 했었다.2007-05-04 01:16:2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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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번 주사로 골다공증 예방한다노바티스의 골다공증약 '리클래스트(Reclast)'의 년 1회 주사로 3년간 골절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NEJM에 발표됐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의 데니스 블랙 박사와 연구진은 3년간 약 8천명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나누어 리클래스트 또는 위약을 주사하여 골다공증 예방 효과를 비교했다. 그 결과 리클래스트 투여군은 위약대조군에 비해 척추골절 위험은 70%, 골반골절 위험은 4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심방세동 발생률이 리클래스트 투여군에서 3배 더 흔했으며 발열, 관절 및 근육통, 두통, 감기유사증상 등 부작용 발생률은 리클래스트 투여군에서 31.6%로 위약 주사군 6.2%보다 더 흔했다. 리클래스트 투여와 관련한 발열 등의 부작용은 두번째 투여시 6.6%, 세번째 투여시 2.8%로 감소했다. 현재 시판되는 경구용 골다공증 치료제의 경우 대개 주 1회 복용하는데 환자가 복용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아 전체 투여량의 20% 정도는 환자가 복용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경구용 골다공증 치료제의 척추골절 위험 감소율은 리클래스트보다 낮은 40-50%선이며 경구용 골다공증 치료제는 공복에 물 한잔과 함께 복용한 후 30분간 상체를 세우고 있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이번 리클래스트 임상 결과는 매우 고무적이나 심방세동 발생과 리클래스트 투여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볼 필요가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졸레드론산(zoledronic acid) 성분의 리클래스트는 파젯씨 병(Paget's disease) 치료제로 50개국에서 이미 시판되고 있으며 미국 FDA는 골다공증약으로 접수되어 검토 중이다.2007-05-04 00:31:4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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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기관 관리약사 첫 교육과정 개설 관심임상시험기관에 종사하는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식약청이 처음으로 전문 교육프로그램을 가동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주기적이고 심도있는 임상시험 교육을 통해 임상시험 관련자의 질적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임상시험 교육과정'을 지난 2일 첫 개설해 4일까지 보건복지인력개발원서 행한다고 밝혔다. 이미 지난 3월에 의사 등 임상시험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마친 식약청은 이번에는 임상시험기관에 근무하고 있는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임상시험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것.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임상시험 관리 정책 ▲ 신약개발 개요와 흐름 ▲임상시험과 IRB ▲임상시험 관련 규정 및 사후관리 ▲임상시험용 의약품 투약 및 복약지도 ▲임상시험 모니터링 ▲임상시험 심사 등 심도있는 주제로 다뤄진다. 주광수 임상관리팀장은 "임상시험 수준 향상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전문가 교육이 시급하다는 판단으로 교육과정을 개설했다"며 "임상시험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강조했다.2007-05-04 00:20:36가인호 -
항우울제 자살 경고 젊은 청년층까지 확대미국 FDA는 항우울제 사용과 관련한 자살 부작용 경고를 소아청소년에 이어 18-24세의 젊은 청년층까지 확대할 것을 지시했다. 항우울제 라벨에는 이미 소아청소년 자살 부작용에 대해 가장 높은 수위인 블랙박스로 경고되어 있는 상태. FDA는 7만7천여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295건의 연구를 검토한 결과 18-24세의 연령층에서 항우울제를 사용한지 1-2개월 사이에 자살에 대한 생각 및 자살행동 발생률이 약간 높아 이번 조처를 취하게 됐다고 밝혔다. 반면 65세 이상의 노인에서는 항우울제 사용으로 인한 자살 부작용 위험이 덜했다고 지적했다. 미국에서 소아청소년의 항우울제 사용과 관련한 경고는 2004년 조처됐는데 일부 의료전문가는 이런 경고조처로 효과적인 약물사용을 저해하여 최근에는 오히려 자살이 증가하고 있다고 비판해왔다. 한편 지난 4월 JAMA에는 소아청소년의 항우울제 사용으로 인한 효과는 자살에 대한 생각이나 행동 등의 위험을 상위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미국에서 시판되는 항우울제는 와이어스의 이팩사, 화이자의 졸로푸트,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팩실(한국제품명 세로자트), 일라이 릴리의 푸로작과 심발타, 포레스트의 렉사프로 등이다.2007-05-04 00:17:2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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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대유행시 백신 개도국서 역수입 우려최근 전 세계적인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과 이에 따른 국내 백신 공급 차질이 우려되는 가운데, 이같은 상황이 지속될 경우 개발도상국으로부터 백신을 수입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질병관리본부 고운영 예방접종관리팀장은 3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 대비 백신전략 정책토론회'(열린우리당 강기정 의원 주최)에 토론자로 참석, 보건당국의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 대비 백신 전략을 보고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밝혔다. 고 팀장은 "지난 4월 WHO(세계보건기구) 전문가 회의에서 선진국, 재정파트너, 백신제조사의 지원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백신생산능력 증대를 위해 개발도상국에 백신기술 이전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라며 "우리나라의 백신확보와 생산가동이 신속히 이뤄지지 않을 경우 오히려 이들 개발도상국으로부터 백신을 수입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WHO가 기술이전대상 국가로 선정한 곳은 브라질, 인도, 인도네시아, 멕시코, 태국, 베트남 등 6개국으로 WHO는 이들 나라에 미국과 일본의 지원으로 250만 달러를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 인플루엔자 대유행 백신 비축 현황에 따르면, 우리나라 타미플루 비축량은 100만 명분으로, 이 규모는 전적으로 치료에 사용되며 예방을 위한 물량은 확보돼 있지 않은 상태다. 특히 미국(590만 도스), 영국(350만 도스), 프랑스(140만 도스), 일본(1,000만 도스) 등에 비해 부족한 상황이며, 전국민에게 공급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한 스위스(800만 도스)에 비해서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또한 임상시험을 완료하고 이미 지난해부터 1,000만명분을 비축한 일본, H5N1백신 2상 임상시험에 착수한 중국, 전임상시험을 완료하고 임상시험을 준비중인 대만과 비교했을 때도 열악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이같은 상황은 현 시점이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주기(11~39년)의 끝자락에 임박한 상황에서 백신물량 확보 루트와 생산시스템 가동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그러나 현재 추진중인 국내 인플루엔자 백신공장은 2008년 완공돼 2010년부터 생산 예정에 있으며, 2005년 이후 선진국의 물량 확보로 2006년 국내 백신 공급량이 급격히 감소했다. 따라서 백신 원료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국내 실정으로서는 신종 인플루엔자 대유행이 출몰할 경우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고 팀장은 "우리나라 역시 오는 6월 WHO측에 백신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며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 대비 관련 백신 수급관리방안 개발연구를 추진중"이라며 "신속히 대유행전 단계 백신 및 대유행백신 확보방안을 마련하고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 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2007-05-03 18:28:09류장훈 -
송파구약사회, '파워-업 송파약사' 선언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는 최근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약사 연수교육을 열고 '파워-업 송파약사'를 다짐했다. 교육에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송파보건소 박명숙 계장) ▲전문직으로서의 약사위상과 약사정책(대한약사회 엄태훈 기획실장) ▲일반의약품 경영 전략(오성곤 약사) 등이 소개됐다. 구약사회는 이어 평화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우수한 학업 성적을 기록한 학생 5명에게 각각 50만원 장학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판매용 드링크 무상제공 금지 포스터를 약사들에게 배부하고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클린 조제 캠페인의 일환으로 손소독기를 무료로 배포해 약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진희억 회장은 'Power-up Songpa'을 통해 송파 약사 삶의 질을 높여 나가자고 회원약사들을 격려했다. 한편 연수교육에는 근무약사 13명을 포함해 250여명의 약사들이 참석했다.2007-05-03 18:13:14강신국 -
성남시약 골프대회 김준탁 약사 우승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 골프동호회인 성약회가 3일 개최한 성약회장배 골프대회에서 김준탁 약사가 우상을 차지했다. 김준탁 약사는 이날 우승 부상으로 트로피와 금 5돈을 부상으로 받았다. 준우승은 김혜옥 약사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골프대회에는 성약회 이영민 회장을 비롯해 대한약사회 이무남 감사와 경기도약사회 강희윤 부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2007-05-03 17:56:0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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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로비 의료법 폐기, 국무회의 상정반대"보건의료계 노동조합이 정부의 의료법 개정안 국무회의 처리를 저지하기 위해 노숙농성에 돌입한다. 보건의료노조와 공단 사회보험노조는 의료법 개정안 전면 폐기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4일 낮 12시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갖는다고 3일 밝혔다. 이들 노조는 ‘돈 로비 의료법 전면폐기와 국무회의 상정반대’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국무총리 면담을 요청하면서, 이날부터 노숙농성에 돌입할 예정이다.2007-05-03 17:20:3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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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개원 7주년 기념행사 성료건양대병원(병원장 김종우)이 개원 7주년을 맞았다. 건양대병원은 이를 기념해 3일 오전 8시 건양대 대전캠퍼스 명곡홀에서 전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개원기념일(5.3)을 축하하는 개원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건양대병원은 모범직원과 친절직원에 대한 표창 및 포상 수여식과 함께 의무기록 우수과와 우수의사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2007-05-03 16:32:4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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