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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 발효홍상+태반 '효삼프라센타' 출시발효홍삼 전근발효 특허를 획득한 원광제약이 발효홍삼과 태반제품을 복합한 신제품 '효삼프라센타’를 출시했다. 원광은 지난 2003년 사포닌 흡수율을 개선한 발효홍삼 제품인 '효삼'을 국내 최초로 발매한 바 있다. 원광은 발효홍삼에 태반과 비타민을 복합한 신제품 ‘효삼프라센타’ 개발을 완료하고 독점 판매법인 '마더스팜(구 씨에치팜)'을 통해 약국 유통할 계획이다. 마더스팜 김좌진 사장은 "태반과 효삼은 수년간 사용돼 왔기 때문에 바른 시간 내 신제품이 정착될 것"이라며 "효삼프라센타는 양을 보하는 효삼과 음을 보하는 태반에 효삼과 태반의 대사를 돕는 비타민 B군을 복합한 제품으로 만성피로와 활력개선, 원기회복, 자양강장 등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2007-05-25 15:30:38박찬하 -
대웅 "글로벌 기업 도약, 핵심역량 강화"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5일 삼성동 본사 대강당에서 제5기 정기주주 총회를 개최했다. 이종욱 대표는 인사말에서 "지난해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 각 분야에서 핵심역량을 구축하는데 주력했다"해 ▲고혈압 치료제 올메텍, 발매 2년만에 400억원대 품목 육성 ▲우루사 500억원대 달성 ▲우루사 원료인 UDCA 합성기술 세계 최고 수준으로 향상 ▲코큐텐의 건강기능식품 원료 인정 등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매출액은 4,004억원, 영업이익 702억원, 당기순이익 485억원을 각각 달성했다. 이와함께 배당률은 액면배당율 32%(주당배당금 800원)로 결정했다. 한편 지주회사인 대웅(대표 정난영)도 같은날 제47기 정기주주 총회를 개최했다. 정난영 사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이사회 및 전문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의사결정 체계와 효과적인 자회사 지원을 통해 지분법 평가 이익에서 커다란 성장을 이루었다"며 "재무정보 통합 시스템을 구축해 효율적인 자회사 관리로 자회사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올해 세계 최초로 방사선성 구내염 치료효과가 동물실험을 통해 입증된 EGF의 관련 치료제 개발 등 다양한 적응증 및 제형 확대를 추진해 EGF를 상처치료제 분야 세계 No.1 제품으로 만들 것"이라며 "일반의약품 분야에서는 건기식 허가를 완료한 코큐텐과 우루사, 감기약 씨콜드, 진통제 이지엔6 등 핵심 브랜드 품목을 육성하겠다"고 발표했다. 대웅 제47기 영업수익은 472억원, 영업이익 235억원, 당기순이익 247억원을 각각 달성했다. 이와함께 배당률은 액면배당율 18%(주당배당금 450원)로 결정했다.2007-05-25 15:18:5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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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액면가 대비 12% 주당 600원 배당동화약품(대표이사 윤길준)는 25일 오전 10시 안양공장 대강당에서 제7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동화는 지난 회기 매출 1,487억원과 경상이익 135억원, 당기순이익 81억원을 달성했다. 윤길준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창립 110주년을 맞아 급격한 제약환경의 변화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통해 국내 최장수 기업으로서의 명성에 걸맞는 위상을 정립하겠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미국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 기준인 cGMP를 충족시킬 수 있는 충주신공장 건설에 역량 집중 ▲해외시장 진출 확대 ▲주력품목의 시장지배력 확보 및 브랜드 인지도 증대 ▲병원기능의 영업조직 증대를 통한 신약활동 및 준 종합병원의 처방활동 강화 ▲신장염치료제, 고지혈증 치료제 등 국내용 신약 개발 가속화 및 기술수출을 통한 글로벌 신약 개발에 역량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임기만료된 조창수 부사장, 김용우 전무, 김동욱 전무를 유임시키고 김진용 감사를 신규 선임했다. 배당은 액면가 대비 12%에 해당하는 주당 600원을 현금배당 하기로 결의했다.2007-05-25 15:15:27박찬하 -
부광 "안산 제2공장, 시설투자 본격화"부광약품은 25일 제47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부광은 전년대비 8.8% 성장한 매출 1,375억원과 20% 성장한 순이익 195억원을 달성했다고 이날 주총회에서 보고했다. 또 올 2월 발매한 B형 간염치료시약 '레보비르캡슐'의 한국인 대상 3상 임상결과로 치료효과를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신제품 개발과제로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신약임상 진행 ▲혈당강하 제품 개발 ▲경구용 항암제 발매 준비 ▲항암보조 치료제 렉티놀 주사제 발매 ▲정신분열치료제 블로난세린 3상 임상시험 등도 소개했다. 이성구 사장은 "지난 4월 25일 안산 제2공장에 최첨단 GMP 공장 증축 및 생산시설 투자로 글로벌 기술기업으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다"며 "비용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통해 수익성 극대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2007-05-25 15:07:0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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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팜, 치약 '매스틱 덴탈젤' 약국 유통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박정관) 충치 및 치주질환 예방은 물론 헬리코박터 제균 효과까지 갖춘 '매스틱 덴탈젤' 약국 유통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매스틱(유향)이 함유된 매스틱 덴탈젤은 치은염, 치주염 등 치주질환 예방과 항플라그 작용, 구취예방에 효과가 있는 치약(마사지 젤)이다. 특히 한국인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위암의 중요 원인균인 H.pylori에 대한 항균효과도 특징. 매스틱은 그리스 에게해의 키오스섬에서만 생산되는 매스틱 나무에서 얻어지는 수액으로 성서와 히포크라테스의 저서에 소개될 정도로 항균작용이 뛰어난 소재로 알려져 있다. 현재 영국 약전(BP), 유럽 약전(EP), 미국 약전(USP) 등 전 세계 25개국에서 공식 의약품 목록에 기재돼 있다. 위드팜은 내달부터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약국전용쇼핑몰 '위드팜몰(withpharmmall.co.kr)'을 통해 매스틱 덴탈젤 구입 시 기프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 본격적인 마케팅을 할 계획이다. △문의 : 위드팜 영업본부(031-270-3305)2007-05-25 14:56:00강신국 -
서울대병원, 신상아 집중치료 역사 소개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 신생아중환자실은 지난 23일 신생아중환자실 개소 1주년을 기념해 임상의학연구소 강당에서‘서울국제신생아학심포지움(The Seoul Neonatology Symposium)’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움은 KT&G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성상철 병원장, 황용승 어린이병원장, 소아과 최중환 교수와 Prof. Lawrence M. Gartner(미국), 이광선 교수(미국), Prof. Christian P. Speer(독일), Prof. Victor Yu(호주), 호로시 니시다 교수(일본) 등 국내외 연자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심포지움 1부에서는 미국, 유럽, 호주, 일본 및 국내의 신생아 집중치료의 역사가 소개됐고 2부에서는 '신생아 집중치료 미해결 문제'라는 주제로 저산소성 허혈성 뇌손상, 만성폐질환, 그리고 미숙아 망막증에 대한 강연이 3부에서는 특강이 이어졌다. 또한 오후 6시 30분에는 함춘회관 가천홀에서 '의사의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며'라는 주제로 소아과 최중환 교수와 히사시 고토 교수의 전시회가 열렸다. 한편 서울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은 고위험 신생아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지난해 7월 필요한 장비 및 의료 인력을 새롭게 갖추고 현재 기존의 2배 규모(40병상)로 전면 가동하고 있다.2007-05-25 14:54:05이현주 -
"한미FTA 협정, 유례 없는 특허강화 협약"정부가 25일 발표한 한미 FTA 협정문을 접한 시민단체는 “(협정문대로라면) 국민건강에 재앙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보건의료단체연합(이하 보건연)은 이날 ‘한미 FTA 의약품 및 의료기기 협정문 약평’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건강을 위해 기업의 이익을 규제하는 정책을 입안, 실행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협약”이라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보건연은 “의약품·의료기기위원회가 FTA 협정문의 이행을 보장하고, 관련 정책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도록 해 미국정부의 허락없이는 규제정책을 집행하기 힘들도록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또 “독립적 이의제기 절차를 비롯해 다국적 제약사의 참여를 모든 정책과정에서 보장토록 해 관련 기업에 대한 규제정책 실행을 이중삼중으로 봉쇄했다”고 주장했다. 보건연은 특히 “의약품 특허관련 협약은 전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특허권 강화 협약”이라고 평가했다. 허가특허연계를 통한 특허기간 연장 효과가 9개월로 한정될 것이라는 정부의 주장은 자의적 해석에 불과하고, 미국의 예처럼 최소 30개월 이상이 불가피하다는 것. 이럴 경우 정부계산대로 하더라도 최소 연간 5,830억원의 추가부담이 발생한다고 보건연은 주장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자료독점권으로 추가 특허연장효과가 없다고 주장했지만, 협정문대로라면 개량신약의 출시가 늦어지고 복제약이 생산돼 있는 의약품조차 새로운 특허권연장을 가능케 하는 독소조항이 들어있다”고 해석했다. 보건연은 “이 협상이 정식체결돼 국회비준을 거치면 연 1조 이상의 사실상 추정불가능한 추가부담이 예상된다”면서 “FTA협정을 잘한 협상이라고 자랑했던 유시민 전 장관이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2007-05-25 14:33: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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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요양병원, 5주차 이동금연클리닉 실시산재의료관리원(이사장 최병훈) 경기요양병원은 지난 23일 화성시보건소와 연계,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동금연클리닉(5주차)을 실시했다. 5주째 금연에 도전하고 있는 요양환자들의 혈압과 체중을 체크하며 폐 속의 일산화탄소를 측정, 신체적 변화를 살피고 상담을 통해 환자들의 금연을 도왔다. 이동금연클리닉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요양환자들은 "금연은 마음먹기 나름"이라며 "금연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공해준 병원과 화성시보건소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또한 병원은 같은날 관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한 무료진료도 함께 진행했는데, '이웃사랑나눔회' 회원들의 주관으로 실시된 금번 무료진료에서는 지역 주민 30여명이 진찰과 처방, 물리치료 등의 진료를 받았다.2007-05-25 14:30:09이현주 -
정형근, 의협 금품로비 연루 검찰조사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이 의사협회 장동익 전 회장의 금품로비설과 관련 검찰소환 조사를 받고 있다. 정 의원은 25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검에 출두, 장 전 회장이 ‘1,000만원을 현금으로 줬다’고 언급한 부분에 대해 집중적인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 의원측 관계자는 “오늘 오후 2시 검찰에 출두했다”고 밝혔지만, 그 이상의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정 의원은 연말간소화와 관련된 대체입법 추진하는 것을 대가로 장 전 회장으로부터 1,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검찰도 이에 대한 대가성을 집중 조사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검찰은 의협이 연말정산 간소화 법안을 저지하기 위해 이를 담당한 재경위 의원들을 상대로도 로비를 벌인 정황을 포착하고, 이에 대한 수사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우 의협뿐만 아니라 이미 압수수색을 받은 한의사협회와 치과의사협회 등에게도 불똥이 튈 것으로 전망된다. 정 의원측은 그동안 1,000만원 수수설과 관련 “후원금은 모두 영수증 처리를 했으며, 정확히 의료계 인사로부터 받았는지도 파악할 수 없다”고 밝혀왔다. 검찰은 이와 함께 정 의원과 한겨레신문 사이의 명예훼손과 관련된 고소인 조사도 함께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검찰은 지난 23일 한나라당 고경화, 김병호 의원에 대해 1,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2007-05-25 14:27:27홍대업 -
'다솜백출' 등 한약재 3품목 행정처분'다솜백출', '현질길경', '고려홍화' 등 한약재 3품목에 행정처분이 내려졌다. 서울식약청은 최근 다솜제약의 '다솜백출'(제조번호 6101091파, 사용(제조)기한 2009.10.9), 현진제약의 현진길경(0731-1, 2007.2.1), 고려생약의 '고려홍화'(613111, 2006.11.15)에 품질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 이에 서울식약청은 해당 제품의 사용 중지를 당부하는 한편 업체 회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2007-05-25 13:59:00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