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환자 66만명 감소...진료비 1.9% 하락
- 최은택
- 2007-05-27 1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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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1분기 현황집계...암 진료비는 27%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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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분기 동안 감기환자 진료비는 전년보다 1.9% 하락한 반면 암 진료비는 27%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심평원에 따르면 감기 진료비는 지난해 1/4분기 4,021억원에서 올해 같은 분기 3,944억원으로 1.92% 감소했다.
감기환자도 같은 기간 1,362만명에서 1,296만명으로 66만명(-4.85%)이 줄었다.
이에 반해 보장성이 강화된 암진료비는 1분기 3,720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대비 27.1%나 급증했다.
발생빈도가 높은 암은 위, 폐, 간, 유방, 결장, 직장암 순으로 나타났고, 이중 결장암 진료비는 무려 46.2%나 껑충 뛰어 올랐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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