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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자궁경부암 백신, 호주서 허가 승인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이 호주치료제관리국으로부터 가장 흔한 발암성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유형들과 관련된 자궁경부암 및 전암 병변들을 예방하는 백신으로 허가됐다. 이로써 GSK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은 호주에서 10~45세 여성들에 대해 사용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 승인은 GSK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에 대한 최초의 주요 시판 허가인데다, 특히 26세 이상 여성들을 대상으로 허가 승인된 최초의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GSK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은 면역반응을 강화시키고 예방효과를 연장하기 위해 AS04라는 독자적으로 개발된 혁신적인 항원보강제계(adjuvant system)를 사용해 제조된다. GSK는 “특히 이 항원보강제를 사용한 제형이 전통적인 알루미늄염 항원보강제만을 사용해 제조된 백신 구성에 비해 더욱 강력하고 오래 지속되는 면역반응을 제공하는 것으로 입증됐다”고 밝혔다. GSK 바이올로지컬스의 장 스테판 사장은 “이 백신은 자궁경부암 예방에서 혁신적인 백신개발에 대한 GSK의 신념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이번 호주 승인으로 이 백신은 GSK의 향후 성장에 핵심 견인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이 백신이 GSK의 혁신적인 항원보강제계 중 하나를 주요 특징으로 한 최초의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이라는 점에 특히 고무돼 있다”며 “우리의 목표는 여성들에게 자궁경부암을 예방하기 위한 가능한 최선의 방안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2007-05-28 10:48:14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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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포함 '인공유방' 추적대상 집중관리의료기기 중 인공유방(실리콘겔 포함)에 대한 식약청의 집중 관리가 실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같은 내용의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 지정안'을 28일자로 입안예고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소재파악의 필요성이 있어 추적관리대상의료기기를 정할 수 있도록 하는 의료기기법시행규칙 규정에 따라 추적관리대상의료기기를 추가로 지정했다. 개정안은 인체안에 1년 이상 삽입되는 의료기기 중 인공유방(실리콘겔이 포함된 것에 한한다)을 추적관리대상의료기기로 선정했다. 식약청은 이번 개정안과 관련 6월 14일까지 관련단체의 의견수렴을 거쳐 법안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2007-05-28 10:27:0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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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히루안플러스', 유럽 의료기기 인증LG생명과학(사장 김인철)은 퇴행성관절염치료제 '히루안플러스'에 대한 유럽 의료기기 인증(CE Mark)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LG측은 "유럽 CE 인증은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조건으로 금번 획득으로 CIS, 터키, 스위스를 포함한 유럽 30여 개국에 대한 히루안플러스의 수출이 가능해 졌다"고 말했다. 또 "이번 인증으로 히루안플러스는 별도의 임상없이 유럽시장에서 의료기기로 판매가 가능하며 무릎, 어깨, 엉덩이, 발목을 포함한 모든 퇴행성관절염에 포괄적 적응증을 인정받았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히루안플러스는 LG가 6년간 약 4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해 2005년 개발에 성공한 개량신약으로 3회 투여만으로 6개월에서 1년 이상 장기간 효과를 보이는 장점으로 출시 첫 해부터 국내 1위를 차지했다.2007-05-28 10:09:5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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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혈당측정기, 신고 없이도 판매가능임신조절을 위한 콘돔이나 자가진단 목적으로 휴대폰 및 가전제품 등에 융·복합돼 사용되는 혈당측정기에 대해 판매업 신고 없이도 판매가 가능할 전망이다. 복지부는 최근 이같은 내용의 의료기기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 다음달 12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지난달 6일 의료기기법이 개정돼 의료기관 이외의 장소에서 자가진단의 목적에 사용되는 의료기기는 판매업신고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복지부장관이 의료기기 판매업신고를 하지 않고도 판매가 가능한 의료기기를 규정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임신 조절용 콘돔이나 휴대폰 등에 융·복합돼 있는 혈당측정기를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신기술 융·복합의료기기의 시장진출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07-05-28 09:59:3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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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지역 노인에 약손사랑 전해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동근)가 지역 노인을 위해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구약사회는 최근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중구지역 어르신 종합무료진료봉사 활동에 참여, 훈훈한 약손사랑을 전했다. 봉사활동에는 조영미 여약사위원장을 비롯해 정영숙 감사, 설경애, 이춘희, 채경숙, 송용옥 여약사위원 등이 참여했다. 이에 앞서 구약사회는 장애인 복지시설 송천 한마음의 집을 방문, 약사들의 정성의 담긴 성금을 전달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상반기 연수교육을 내달 23~24일 (주)그래미에서 진행키로 했다.2007-05-28 09:46:50강신국 -
아주대병원, 기억력 장애 클리닉 개설아주대학교병원이 노인의 기억력 장애를 전문으로 평가하고 치료하는 '기억력장애 클리닉'을 개설하고 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기억력장애 클리닉의 진료 대상은 치매와 경도인지장애, 노인성 우울증, 정상 노화과정에 있는 노인이다. 기억력장애 클리닉은 정신과 홍창형 교수가 매주 금요일 오전에 진료하며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모임도 정기적으로 열 계획이다. 병원 관계자는 "복지부 지정 노인성치매 임상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표준화된 진단 프로토콜을 사용해 자세한 문진, 혈액 검사, 우울증 검사, 신경심리검사, 자기공명 영상장치(MRI) 등 뇌영상 검사 등으로 조기에 치매를 진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문의: ☎ 031-219-58142007-05-28 09:40:26강신국 -
이지함, "피부는 삶을 바꾼다" 슬로건 걸어이지함화장품(대표 김영선)은 창사 7년째를 맞아 '피부는 내 삶을 바꾼다'는 의미를 내포한 '건강한 피부 자신감'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이지함측은 이에 대해 "그동안 의약화장품이라는 국한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일반인도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라는 것을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지함화장품 백지선 홍보팀장은 "지금까지는 이지함화장품이 소비자의 신뢰를 얻기 위한 기간이었다면, 향후 2~3년은 소비자층 확대와 기능성 종합 화장품으로의 도약에 모든 업무가 집중될 것"이라고 밝혔다.2007-05-28 09:38:25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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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FTA, 의료서비스 개방' 토론회한미FTA비준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는 오는 29일 4.19기념도서관에서 '한미 FTA 이후 서비스산업의 경쟁력 제고 방안(의료서비스개방)'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에 앞서 정기태 교수(경희대 의료경영학)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토론자로는 심용식(자유주의전북포럼 대표), 임구일(의료와사회포럼 정책위원), 임금자(의협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위원), 정상혁 교수(이화의대 예방의학), 허정식 교수(제주의대 비뇨기과학)가 나선다. 시민연대는 보험·교육·의료·법률에 대해 업종별로 연속 기획정책토론회를 개최해 한미 FTA 체결에 따르는 문제점과 경쟁력 제고 논의를 위한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보험산업과 교육시장에이어 세번째로 개최되는 것이다. 한편, 한미FTA비준시민연대는 바른사회시민회의(대표 노부호)와 자유주의연대(대표 신지호)의 주관으로, 총 12개 시민단체가 참가한 연대이다. *문 의: 02-741-7660~22007-05-28 09:32:29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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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약, 한센병 한인선교단 지원인천 부평구약사회(회장 송종경)가 한센병 환자에게 훈훈한 약손 사랑을 전했다. 구약사회는 최근 필리핀 내 한센병 한인 선교단 김명환 목사에게 구충제를 비롯한 필수의약품을 지원했다. 김명환 목사는 10여 년간 소록도에서 한센병 환자를 돌보다 3년전 필리핀으로 건너가 현지의 한센병 환자 및 자녀 등 2,000여명의 주민들을 위해 직업교육과 생활지원 등의 사업을 하고 있고 현재 한센병 전문병원 설립을 목표로 선교 활동 중이다. 의약품 지원 행사에는 송종경 회장을 비롯해 최은경 총무, 김미경 사회참여, 송인숙 대외협력이사가 참석했다.2007-05-28 09:29:41강신국 -
항생제 등 동물약품 잔류허용기준 신설식품의약품안전청은 벌꿀에 대한 엄격한 안전관리를 위해 항생제 등 동물약품 잔류허용기준을 신설하여 입안예고하고 관리를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식약청 대책은 벌꿀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과 '소비자 시민의모임'등의 관리방안 마련 요청에 따라 이루어졌다. 개정안은 양봉용으로 동물약품 사용규정은 있으나 벌꿀 잔류기준은 없어 벌꿀 잔류가능성이 높고, 기준으로 관리 필요성 있는 네오마이신, 스트렙토마이신 등 7개 약품에 대해 잔류기준을 신설했다. 이번 식약청의 벌꿀기준 확대설정에 따라 농림부는 양봉농가 스스로 안전한 벌꿀을 생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사전검사가 가능하도록 생산자 단체에 동물약품 분석장비 구입을 지원하는 한편, 양봉단계에서의 철저한 지도를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7-05-28 09:07:06가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