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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1주년 자축, 퇴원환자 초청 이색행사서울의 한 척추전문병원이 개원 1주년을 맞아 퇴원환자를 초청 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척병원(원장 장상범·김동윤)은 개원 1주년을 겸해 퇴원환자 초청 ‘VIP Coming Day’를 오는 9일 병원 1층 행사장에서 갖는다고 7일 밝혔다. 병원 측은 “이번 행사에는 입원환자와 퇴원환자가 한자리에 모여 재활과 치료에 대한 경험담을 나눌 수 있는 이색적이고 유익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척병원은 지난해 6월8일 서울 강북권(정릉)에 개원한 척추전문병원으로 7,500여명의 환자 중 5,800여명에 대해 비수술 치료법을 적용,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주장했다.2007-06-07 19:25:0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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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스, 30정 포장 휴대용 '센트룸' 출시휴대가 간편한 30정 들이 ‘센트룸’이 새로 출시됐다. 한국와이어스는 영양제 섭취를 자주 잊어버리는 직장인과 학생들을 위해 휴대가 간편한 소형 사이즈의 ‘센트룸’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센트룸’은 영양상태가 고르지 못한 환자들에게 미국 의사들이 가장 많이 추천하는 종합비타민으로 식후에 복용하는 것이 좋고, 보관 시에는 습기와 직사광선을 피해야 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새로 출시된 30정 들이 1박스 가격은 1만3,000원 수준이다.2007-06-07 19:10: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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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한대의대, 두경부종양 최신치료 연수회고대의대와 한양대의대가 두경부종향의 최신치료 연수회를 오는 16일 오전 8시30분 고대 생명과학관 6층에서 갖는다. 고대의대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학교실(담당교수 정광윤)은 ‘갑상선 종양·부갑상선기능항진증’을 주제로 제4회 연구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갑상선 결절의 감별진단, 갑상선 초음파와 세침흡인검사의 실제술기, 내시경 갑상선수술법 등을 비롯해 부갑상선 기능항진증의 진단, 수술적치료 등에 대한 최신 지견이 소개된다.2007-06-07 19:00: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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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이 진·정현석 씨, 1년만에 전무승진한국화이자 정현석-이 진 이사가 취임 1년만에 나란히 전무로 승진 임명됐다.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은 지난해 7월과 8월 취임한 이 진(41) 이사와 정현석(41) 이사를 전문로 승진발령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전무와 정 전무는 각각 부서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를 성공적으로 관리한 능력이 인정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두 사람은 올해 41세의 동갑내기로, 지난해 외부 영입형태로 대외협력부와 정보전략부 부서장으로 발탁됐었다. 대외협력부 부서장인 이 전무는 한국외대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한 뒤 미국 미주리 컬럼비아대에서 저널리즘 석사학위를 받았고, 블룸버그통신, 프레시안 등의 언론매체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대통령 비서실 홍보보좌관을 엮임하기도 했다. 정보전략부 부서장인 정 전무는 서울대 국제경제학 학사와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삼성 SDS 수석컨설턴트, 액센추어와 프라이어스 워터하우스 쿠퍼스에서 선임 매니저와 컨설턴트로 활약한 바 있다.2007-06-07 18:52:27최은택 -
의대생, 학업부담으로 정신건강 문제 취약한국의과대학장협의회(회장 왕규창 서울의대 학장) 주관으로 전국의과대학생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실태조사를 한 결과, 학습에 대한 과중한 부담으로 인해 정신건강 문제가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대를 포함해 전국 37개 의과대학생(본과 1학년부터 4학년) 7,135명이 응답한 설문조사에서 의과대학생들이 과중한 학습량과 치열한 경쟁 등으로 인해 30% 정도가 학습에 대한 심한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했고, 60%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으며 36%가 삶의 질이 나쁘다고 대답했다. 또한 최근 1년 동안 우울증을 겪었다고 대답한 학생의 비율이 6.4%로 나타났고 현재 정신과적 진료를 받아야 하는 학생도 2.9%로 나타났다. 우울증이 있는 학생은 생활하는데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어려움을 3배 이상 겪고 있었고, 유급 및 학습부진도 더 높았으며 무엇보다도 자살을 계획하거나 시도한 비율도 4.9배 높았다. 반면 우울증을 겪은 학생 중에서 정신과 진료를 받은 비율은 13.2%, 정신과 치료를 받은 비율은 8.7%로 매우 낮은 수준을 보였다. 이 같은 내용는 지난달 31일 열린 제 21차 의학교육학술대회에서 발표됐으며 이에 따라 의대 교육환경과 문화를 개선하고 교수와 학생들간의 의사소통 촉진, 학생과 교수를 대상으로 교육과 홍보를 실시, 우울증 등 정신건강문제 조기발견 프로그램 구축, 의과대학내 상담실 설치, 교수 연수교육 등이 논의됐다. 함봉진 서울의대 신경정신과 교수는 “이 조사는 국내 의과대학생들의 우울증과 자살위험의 실태를 파악하고 정신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실시됐다”고 말했다.2007-06-07 18:44:3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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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소아당뇨병 교육정보 홈피에 공개식품의약품안전청은 소아 당뇨병에 대한 교육정보를 홈페지이를 통해 공개한다. 소아당뇨병에 대한 정보를 비롯해 조심해야 할 음식, 운동 등 당뇨관리와 의약품투약, 엄마가 같이 읽어봐야 할 정보 등을 알기쉽게 설명하고 있다. 식약청은 이에앞서 “우리 아이에게 약을 어떻게 먹일까요?”라는 책자를 발간한 바 있다. 식약청측은 이 정보를 책자로도 발간, 전국 보건소를 통해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7-06-07 18:36:3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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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심사평가정보센터장 공모 연장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심사평가정보센터장 공개모집 기한을 일주일 연장할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다. 7일 심평원에 따르면 지난 2월에 이어 심사평가센터장을 재공모했지만 접수마감 시점까지 단 1명만이 신청을 마친 것으로 나타나 일주일간 재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접수마감인 오후 5시까지 1명이 접수를 마쳤지만 신청자를 좀 더 확대한다는 차원에서 일주일간 모집을 마감할 것"이라며 "센터장으로 적합한 인물을 찾는 작업이 쉽지 않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2007-06-07 18:00:34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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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FTA청문회 증인 변재진 차관 등 채택오는 18일 국회 주관으로 열리는 한미 FTA 보건의료분야 협상결과 청문회 증인이 확정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7일 1차 회의를 열고 변재진 차관 등 9명의 청문회 증인 명단을 확정했다. 청문회 증인은 변재진 장관 내정자를 필두로 전만복 복지부 한미FTA 담당국장, 배경택 복지부 한미FTA 팀장, 김현종 외교통산부 본부장, 김종훈 외통부 한미FTA 수석대표, 문창진 식약청장, 이용흥 진흥원장, 장경원 진흥원 통상협력팀장, 전상우 특허청장 등이다. 복지위는 또한 청문회 참고인 8명도 확정했다. 의약품 분야에서는 김정수 제약협회장,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이상호 의료기기판매협회장 등이 선정됐다. 보건의료분야에서는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 안기종 백혈병 환우회 사무총장, 최원목 이대 법대교수, 안소영 변리사, 이의경 숙명약대 교수 등 총 8명이다. 유력하게 점져졌던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장관 증인 채택은 이뤄지지 않았다. 열린우리당의 입김이 상당 부분 작용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의 경우 한미 FTA에 찬성 기류가 강해 큰 이슈 없이 청문회가 진행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2007-06-07 17:53: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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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약, 건기식 부작용 모니터링 추진종로구약사회(회장 임준석)은 오는 14일 보령제약 빌딩에서 한국소비자연맹과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모니터링'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갖는다. 이에 따라 종로구에 있는 약국들은 고객들이 약국에서 호소하는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사례들을 취합해 한국소비자연맹에 전달하게 된다. 이를 추진하고 있는 이병천 약사(종근당약국)은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약국·약사가 대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8일 오전 'MBC 뉴스투데이‘에서는 종로구약사회가 추진하고 있는 ’의약품의 올바른 재상용과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이 방영된다.2007-06-07 17:53:14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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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의협, 의협선거 후보자 지지 가능성 시사인의협이 의협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에게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공개질의를 실시해 주목된다. 이번 공개질의는 그동안 후보자들이 공약 및 토론회를 통해 제시한 정견들이 후보간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인의협은 이번 공개질의 결과에 따라 인의협 차원의 지지도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은 7일 의협 보궐선거 후보자 5명 전원에게 공개질의서를 보내 의료법 개정안 및 의료상업화에 대한 입장을 물었다고 밝혔다. 인의협은 공개질의서를 통해 "이번 의료법 개정안의 핵심은 의료를 상업화하는 법안"이라며 "이러한 의료 상업화 조항을 중심으로 후보들의 의견을 물었다"고 설명했다. 질의서에서 인의협은 ▲의료법 개정안 중 몇 개 조항이 수정될 경우 동의 여부 ▲의료법 개정안의 핵심적인 문제 ▲의료 상업화 조항인 MSO(병원경영지원회사)를 포함한 부대사업범위 확대, 의료법인의 인수합병 허용, 보험사의 특정병의원으로의 유인알선 허용, 병원내 의원설립 허용 및 프리랜서 의사 규제 완화 등 각각의 조항 등에 대한 찬반을 물었다. 인의협은 후보들의 질의서 응답결과를 바탕으로 후보들의 정책 내용을 분석한 후 회원들에게 의협 회장 선거에 도움이 되는 객관적 자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인의협은 이번 공개질의 응답 결과가 단순한 후보자 정보제공 차원을 넘어 협의회의 입장과 흡사한 지론을 밝힌 후보자에 대해서는 협의회 차원의 지지도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이상윤 인의협 사무국장은 "의협선거 후보자들은 이번 의료법 개정안, 특히 의료 상업화를 조장하는 조항에 대해서는 강력히 반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후보간 차별화가 없다면 모르지만, 우리의 입장과 꼭맞는 후보에 대해서는 지지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2007-06-07 17:27:21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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