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TC 대세 생약성분…매출 효자 급부상생약성분 일반의약품 제품이 제약사 효자 상품으로 새롭게 자리메김하고 있습니다. 대표적 생약성분 일반약으로는 광동제약-레돌민, 종근당-프리페민·시미도나, 동국제약-훼라민, 일동제약-클리마디논 등이 있습니다. 이들 제품의 장점은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높은 약효와 적은 부작용(약물 의존성이 없어 장기복용 가능)'으로 약사와 소비자들의 '역매/지명구매' 비율이 높습니다. 올해 2월 출시된 '레돌민정(아데노신)'은 스위스 막스 젤러사(Max Zeller) 수입의약품입니다. 레돌민은 지난 20여년 동안 글로벌 생약 수면유도제 시장에서 1위를 지켜왔으며, 독일, 브라질, 호주 등 9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작용기전은 인체에서 분비되는 수면유도물질인 아데노신, 멜라토닌 조절로 인체 수면 사이클을 정상화해 불면증을 개선합니다. 144명의 불면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4주간 임상시험 결과, '수면에 효과적'이라고 답한 비율은 70%에 달할 정도로 높은 효과를 자랑합니다. 성인(12세 이상 청소년)은 하루 1정, 6세 이상 소아는 반알(0.5정)을 잠들기 1시간 전에 복용하면 됩니다. 2013년 선보인 월경전증후군 치료제 '프리페민(아그누스카스투스)'도 20~30억대 매출을 올리며 외형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아그누스카스투스 성분은 월경전증후군으로 인한 두통, 피부증상, 아랫배 통증, 가슴팽창, 신경과민, 과민성 감정굴곡, 우울, 피로, 수면장애 등에 효과적입니다. 하루 1정, 높은 복약 편의도도 프리페민의 장점입니다. 지난해 6월 발매된 시미도나도 1:1 약국 마케팅과 심포지엄 개최로 블록버스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시미도나는 발매 첫 달, 무려 2억 5000만원의 매출을 올렸을 정도로 반응이 좋습니다. 시미도나 역시 '하루 1정'으로 복용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막스 젤러사 제품인 시미도나는 스위스에서 연매출 600억원의 블록버스터 일반의약품입니다. 생약성분 OTC 갱년기치료제 동국제약-훼라민큐와 일동제약-클리마디논도 괄목할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출시 후 지난 15년 동안 여성갱년기 치료제 리딩 품목으로 자리잡은 훼라민큐는 전국 7000여 약국에 런칭돼 있으며 60억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훼라민큐는 승마 추출물(0.0364ml)과 히페리시(80%·세인트존스워트) 복합제로 우울증, 불안, 불면 등의 갱년기 증상에 효과가 있습니다. 서울대병원 등에서 진행된 임상자료에 따르면 훼라민큐를 12주간 복용한 시험군 86%가 갱년기 증상 개선효과를 나타냈습니다. 지난해 9월 출시된 일동제약 클리마디논(승마 58%, 에탄올엑스 20mg)도 주목됩니다. 클리마디논은 현재 직거래 약국 3000개를 확보한 상태로 올해 30억 외형 달성도 무난해 보입니다. 클리마디논은 타사 제품보다 경구제의 크기를 1/3로 줄였으며, 이중코팅기술로 약물 특유의 냄새까지 잡았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5-04-01 06:14:58영상뉴스팀
-
동아·대웅·일동, 치매신약 개발 속도전국내 상위제약사들이 치매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동아ST와 일동제약, 대웅제약은 천연물·합성신약 후보물질 기반 치매치료제 국내외 임상시험을 진행 중 입니다. 국내 제약사들이 이 분야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이유는 고령화에 따른 시장 확대에 기인합니다. 국내외 65세 이상 치매환자는 60만·4천 400만명에 달하고, 시장 규모는 8조원입니다. WHO는 2050년까지 전세계 치매환자 수가 1억 30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시장 선점을 위해 동아쏘시오그룹 강신호 회장은 2013년 동아치매센터를 개소했습니다. 당시 강신호 회장은 "3년 내 전문연구원 50명 확보와 10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동아치매센터에서는 천연물, 케미칼, 줄기세포, 의료기기 등 5개 분야로 치매연구 다각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이중 진도가 빠른 분야는 천연물과 의료기기입니다. 천연물 기반 치매 신약은 현재 건국대병원 등지에서 국내 임상2상을 준비 중입니다. 천연물 기반 파킨슨병 치료제 미국 임상 2상도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뇌에 전류장치를 삽입해 파킨슨병을 치료하는 의료기기 개발도 상당 부분 진척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동제약도 10명으로 구성된 치매치료제 전담 연구팀을 신설하고 2012년부터 개발에 뛰어들었습니다. 일동제약은 천련자 추출 성분의 신약후보 물질로 지난해 말 임상 2상에 진입했습니다. 아울러 2013년에는 제조방법과 용도에 대한 중국 특허도 취득했습니다. 천련자 추출물은 형질전환 동물모델에서 치매발병 원인 '단백질-베타아밀로이드' 생성 억제, 수중미로 등 행동시험에서 인지기능 개선효과를 보였습니다. 대웅제약도 케미칼 치매치료제 임상1상을 진행 중입니다. 대웅제약과 메디프론은 2008년 치매치료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DBT-1339'는 메디프론이 자체 개발한 치매치료 후보물질입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5-03-31 06:14:58영상뉴스팀
-
고혈압·항생제 유망…'시장통합, 경제가치 UP'[오프닝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글로벌 네트워크-현장보고입니다. 오늘은 2020년 통합 예정인 아세안지역 의약품시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아세안 10개국의 총인구는 6억명, 향후 제약 경제 가치는 100조원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지역 전략적 요충지로 평가받고 있는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의약품시장 분석 지금 시작합니다. [베트남 의약품시장-리포팅] 2012년 기준 베트남 의약품 시장 규모는 약 3조원입니다. 의약품 시장 약가 자체가 우리나라 보험약가에 비해 낮게 형성돼 있는 점과 9000만명의 인구 규모로 미루어 볼 때, 수량 면으로는 이보다 훨씬 큰 규모로 분석됩니다. 180여개 제약사 중 121개 제약사가 WHO 기준 GMP 인증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중 20여개 회사가 외국인 투자 회사입니다. 그러나 전문의약품 원료를 생산하는 회사는 거의 전무합니다. 대부분의 제약 원료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정부는 최근 현재 50% 정도의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베트남 현지 생산제품 공급비율을 2020년까지 70~80% 수준으로 올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67% 수준의 의료보험가입률을 2020년까지 80%수준으로 향상시킬 계획입니다. 대부분의 준종합병원 또한 정부산하 국공립기관이기에 베트남 제약 산업 발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베트남 빅5 제약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DHG(Hau Giang) Pharmaceutical & 8211; 약 1,500억 다수 OTC 의약품 및 전문의약품 TRA (Traphaco) Pharmaceutical & 8211; 약 700억 다수 전통의약품 DMC (Domesco Medical Pharm) - 약 600억 다수 OTC 의약품 및 전문의약품 MKP (Mekophar Chemiocal Pharm) & 8211; 약 500억 다수 OTC 의약품 및 전문의약품 IMP (Imexpharm) 약 400억 다수 OTC 의약품 및 전문의약품」 [필리핀 의약품시장-리포팅] 필리핀 의약품 시장 외형은 2011년 기준, 약 3조원입니다. 최근 3년간 3~4% 대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필리핀 현지 고성장 의약품군은 성인병으로 분류되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제품입니다. 아울러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항암제, 항생제 시장도 비교적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필리핀 빅2 토종 제약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United LAB, Pascual. 두 회사 모두 지난 4년간 금액, 판매 수량 모두 성장을 했고요, United LAB은 금액 기준으로 5%, 수량으로는 3% 성장, Pascual은 둘 다 8%대 성장. 주요 품목으로는 비타민제품들과 각종 generic 생산 및 판매. United LAB은 현재 베트남에 해외 생산 기지를 가지고 있으며, 점차 동남아 시장을 필두로 수출에도 그 역량을 넓힐 것으로 예상.」 한국 업체가 필리핀에 진출한다면, 회사등록(제조사 및 판매회사), 제품등록 순으로 진행 되며, 제품 등록은 신제품의 경우 짧게는 1년에서 최대 2년까지 소요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등록 서비스를 향상하고자 중장기 계획들을 마련하고 있으며, 재원 조달을 위해 등록비가 인상돼 2015년에는 제품에 따라 25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인상될 예상입니다. 필리핀 3대 드럭스토어는 '머큐리드럭(Mercury drug)' '제네릭스(the generics)' '왓슨(watsons)'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 중 체인 860여개를 거느리고 있는 머큐리드럭이 시장의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의사의 처방전 없이는 약을 구매할 수 없으며 약은 대체로 약국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의약분업이 이루어져 있는 형태입니다. 한국과 달리 편의점에서는 약을 판매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과 달리 처방전이 전산화되어 있지 않아 대체 제조가 쉽게 이뤄지고 있어 제조사의 입장에서는 어려운 점입니다. 도매상 또는 약국체인의 독과점으로 인한 의약품 유통 채널 유지에 대한 비용이 크다는 어려움과 의료보험을 통한 정부 지원이 매우 낮은 상태에서 저가의 인도산, 중국산 제품, 일반 로컬 제네릭과의 치열한 가격 경쟁을 해야 한다는 부담이 매우 큽니다. [인도네시아 의약품시장 리포팅] 인도네시아의 인구는 약 2억 6000만명 입니다. 2011년 건강보험관련 법령개정을 통해 2014년부터 저소득층도 의료보험의 혜택을 볼 수 있게 됐으며 이러한 제도개선으로 약 3000만명 이상이 새롭게 의료보험의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 같은 대규모 인원의 의료보험 신규수급은 그 간 의료 혜택에서 제외돼 있던 저소득층이 들어오게 되므로 병원의 방문횟수, 의약품 소비량, 의료기기 수요 등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인허가 부분은 다음과 같이 제도적부분과 정부 간 협력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습니다. 「제도적 부분은 현재 ASEAN 시장단일화에 따라 의약품관련 허가심사서류는 이미 통합되었으나 아세안 규정에 보면 respect to local regulation 이란 조항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사항은 통합규정을 따르나 각국의 규정도 인정한다는 의미입니다. 이규정과 관련해서 다른 부분은 별 문제가 없으나, 인도네시아의 보호무역주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규정이 문제가 됩니다. 즉 의약품이 인도네시아에 도입된 후 5년 이내에 제품의 생산을 인도네시아에서 해야 한다는 규정입니다. 첫 수출 후 5년 내에 joint venture를 차려 합작회사를 운영하던지 인도네시아 제약회사에 기술이전을 하든지 아니면 인도네시아에 제약회사를 설립하여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들은 이규정이 시행이 쉽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술노출을 꺼려하는 다국적 제약기업의 철수는 인도네시아 내 필수의약품 공급에 문제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클로징멘트] '글로벌 네트워크-현장보고'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더 알차고 다양한 소식 준비해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2015-03-30 06:14:58영상뉴스팀
-
한방과립제 장기 복용…복약지도 포인트는[오프닝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의약품 부작용과 복약지도 리포트'입니다. 오늘은 약국 한방 과립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 알아보는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홍약사닷컴을 운영하고 한방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홍승혜 약사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홍승혜 약사님 안녕하십니까? [홍승혜 약사] 네, 안녕하십니까? [기자] 약국 한방과립제에 대한 개괄적 설명 부탁드립니다. [홍 약사] 한방 과립제는 약국에서 다룰 수 있는 100처방 중 다빈도 처방방제를 과립제화 한 것으로 간단히 드실 수 있도록 1포에 약 3~3.5g 으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저는 이것을 환자들에게는 고급 인스턴트 커피 같은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환자 개개인의 증상이나 상황, 체질에 맞춘 미묘한 가감을 할 수는 없지만 휴대가 간편하고, 품질이 일정하고 보관을 장기간 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최근 약국에서 갈수록 이 한약 과립제를 활용하지 못하거나 취급을 아예 안하는 약국이 늘어나고 있다고 해서 개인적으로 매우 안타깝습니다. 앞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한약 과립제는 일반의약품으로 한의원과 약국에서만 취급할 수 있습니다. 약국에서는 처방 의약품이나 일반 의약품과 함께 이 한약 과립제를 병행 투여해 활용 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인 것이지요. 그래서 더 많은 약국에서 한약 과립제를 활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자] 한방과립제와 약국에서 판매하는 일반의약품과의 병행투여는 어떻습니까? [홍 약사] 네, 약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양약과 한방 과립제를 적절히 활용하면 양약의 부작용을 감소시키고 한방약의 효과로 치료에 상승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몇 가지 예를 들면, 갈근탕과 아스피린을 복합적으로 사용하였더니 통증과 염증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증강하였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은교산은 항생제의 항균력을 강화시키는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약국에서 한약 과립제를 다루는 것은 한의사분들이 한약을 다루는 것과 조금 다릅니다. 한의사는 한약만을 가지고 치료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그 처방하는 용량이 커질 수 밖에 없고, 그러니 환자의 체질이 각 다름에 따라 나타나는 부작용 또한 크게 될 수 있기 때문에 환자에 대한 관찰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약국에서의 한방 과립제의 활용은 거의 단독으로 사용하지 않으며 체질도 크게 구애 받지 않습니다. 약국에서 가장 많이 다루는 처방의약품, 일반의약품에 추가적으로 한약제제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저는 주로 과립제 활용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 과립제는 매우 안전하고, 정확하고, 보편적입니다. 체질에 구애를 받을 정도로 강하지 않기 때문에 단독으로 사용 시 약효가 미비하게 느껴질 수 있고요, 하지만 양약과 함께 병행 투여 시 그 시너지, 상승효과, 보완효과는 무시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기자] 약국에서 한방과립제를 많이 활용하는 것이 좋겠군요. 한방 과립제를 권해드릴 때 약국 내 복약지도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홍 약사] 과립제를 주실 때에 주의 점은 말을 많이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한방과립제의 복용법은 으로 기재된 제품이 많이 있습니다. 한방제제는 여러 가지 약재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약효를 적절히 나타내기 위해서는 다른 음식물의 영향을 받지 않는 식전이나 식간에 복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하지만 식전이나 식간의 복용법은 복용을 쉽게 잊을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시면 식전에 드시되 못 지키셨다면 식후에라도 드시라고 하도록 합니다. 또한 지황이나 당귀, 천궁, 마황, 석고 등이 혼합된 제제는 공복 시 복용하면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에 식전복용이 어렵다면 과감히 식후에 복용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입니다. 또 과립제를 드실 때에는 반드시 따뜻한 물로 드셔야 한다는 것을 말씀해주세요. [기자] 한방 과립제 부작용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홍 약사] 일반적으로는 한방 과립제에 대한 부작용은 거의 없는 편입니다. 하지만 과립제 자체가 한방엑기스에 부형제가 혼합되어 과립화된 형태이기 때문에 이 부형제에 민감하신 분들이 간혹 있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제약회사에서는 부형제로 유당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당불내증일 경우 설사나 복만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 한방약은 여러 생약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특정 생약에 대한 알레르기에 해당하는 것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는 있습니다. 계피, 인삼, 지황이 혼합된 제제가 부작용 빈도가 높은 편입니다. 마황에는 에페드린이 들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황이 함유된 한방 과립제를 복용 시 에페드린의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에페드린 단일제제인 의약품에 비하면 적다고 생각됩니다. 감초는 한약 제제 중 4분의 3에 들어가 있는 성분입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작약감초탕, 감맥대조탕, 소청룡탕 등입니다. 대부분의 제품에 함유되어 있는 이 감초는 오래 장기간 복용 시 가성알도스테론증에 의한 부종, 고혈압, 저칼륨혈증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오래 드셔야 생기는 부작용이므로 약국에서 활용하시는 과립제의 용량으로는 치명적인 부작용을 유발하지 않기 때문에 너무 위축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일반인들은 한약이 간기능장애를 일으킨다고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약국에서 추천해드리는 한방제제 역시 간에 부담이 되지 않는지를 문의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장애와 관계가 깊은 것은 몇몇 제품으로 국한되어 있는 편이라 그 한정된 제품의 복용량이 많으신 환자분에 한해서 필요하다면 채혈검사를 하시도록 권장해 드리면 좋겠습니다. 그 대표적인 제품이 바로 방풍통성산 제제입니다. 이 제제는 여러 제약회사에서 다이어트용 정제로 만들어 출시되고 있습니다.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는데, 우선 방풍통성산에는 대황과 망초가 포함되어 있어서 복통과 설사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 간기능 장애를 잘 일으킬 수 있다는 황금도 함유되어 있으므로 장기간 복용시 때때로 혈액 검사를 통해 간 기능 등을 체크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기자] 한약 과립제의 임산부에 대한 안전성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홍 약사] 거의 모든 한방 과립제의 첨부문서에는 임산부에 대한 안전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다고 쓰여 있습니다. 사실 특정한 생약을 복용하여 유산이 되었거나 기형아를 출산했다는 보고는 아직까지 없습니다. 하지만 한방 과립제는 여러 생약의 조합이므로 함유되어 있는 성분 모두가 절대적으로 안전하다고 확정 지어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임신 중에는 복용치 않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기자] 네! 홍승혜 약사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홍 약사] 네, 감사합니다. [클로징멘트] '의약품 부작용과 복약지도 리포트'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더 알차고 다양한 정보 준비해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2015-03-27 06:14:58영상뉴스팀 -
'100만원 낙태약', 알고보니 '200원짜리' 위장약위궤양·항암치료제가 불법 낙태 시술에 사용되고 있어 보건 당국의 관심과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익명을 요한 A산부인과 원장에 따르면 위궤양·위경련치료제 싸이토텍정(미소프로스톨)과 항암·건선치료제 MTX(메토트렉세이트) 등이 일부 산부인과에서 낙태 시술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미소프로스톨 성분의 위궤양치료제는 화이자 싸이토텍, 유니메드제약 알소벤, 한올바이오파마 미소딘 등이 있습니다. 싸이토텍 보험약가는 276원으로 적응증 처방 시 급여 대상이지만 산부인과에서 사용할 경우 비급여입니다. 산부인과에서 이 약물로 유도분만 또는 낙태 시술 후 받는 돈은 50~100만원입니다. 산부인과 의사들의 싸이토텍 확보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산부인과 원장과 제약사 영업사원과의 무자료 거래 *산부인과 원장 본인들이 자신이 복용할 위장약으로 처방 후 유도분만·낙태에 사용」 백혈병과 건선 등에 적응증을 가진 MTX주사는 자궁외임신 오프라벨로 처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낙태용으로 쓰이고 있는 것도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한 육아전문 인터넷 카페 게시판에는 MTX 낙태 시술 후기 등을 공유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멘트] A산부인과 원장: "임신을 했다는 공포감과 수술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MTX를 많이 찾죠." 폭리로 얻은 부당이득도 문제입니다. [멘트] A산부인과 원장: "산부인과에서 MTX 주사제 구매할 때 단가는 5000원도 안하는데 낙태를 원하는 사람에게 주사하면 30~40만원. 부르는 게 값이죠."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5-03-26 06:14:58영상뉴스팀
-
10인의 방송스타 의약사…"국민건강 전도사"최근 의약사들의 매스컴 출연이 두드러집니다. 지상파·케이블TV·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의약사는 줄잡아 20명이 넘습니다. 이른바 방송스타 의약사들은 출연 코너에서 분야별 건강 상식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며, 국민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한 발짝 다가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데일리팜은 10인의 스타 의약인들의 활약상을 정리해 봤습니다. 먼저 팜스터디 정재훈 약사(서울약대·42)는 데일리팜의 '약사 전문 인터넷 강의 사이트-팜아카데미'에서 건강기능식품 강의를 펼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정 약사는 현재 MBC라디오 '건강한 아침 황선숙입니다' 프로그램에서 '우리가 몰랐던 약이야기(매주 금요일 방송)', KBS1 라디오 '김홍성의 생방송 정보쇼'에서 '맛있게 건강하기(매주 일요일)' 코너를 진행하며 '의약품 작용기전'과 '음식과 결부된 약물학적 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정 약사는 푸드TV(나를 바꾸는 30분), MBN 천기누설(해독주스의 진실), TV조선(내 몸 사용설명서) 등 다수 방송에 출연했습니다. 리포터 출신 약사로 유명한 서울 천사약국 이승희 약사(중앙대약대·36)의 방송활동도 주목됩니다. 이승희 약사는 2004년 메디TV·생활건강TV 전문리포터로 방송에 입문, 그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후 SBS·KBS·MBC 뉴스·시사프로그램 자문 인터뷰에 다수 출연했습니다. 최근에는 MBC '기분 좋은날'에 출연해 가정상비약 등 건강 상식 전반에 관한 차분한 설명으로 약사 위상 재고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인터넷방송 아나운서 경력을 가진 서울 매직키스치과 정유미 원장(경희대치대)도 SBS 꾸러기 탐구생활, 스토리온 렛미인 프로그램 치과자문으로 치아미백, 치아성형, 교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서울 한동하한의원 한동하 원장(경희대한의대·46)은 마술사로 더 유명합니다. 한 원장은 지상파와 케이블TV 등에서 마술공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한 원장은 각종 TV정책토론회 패널로 참석해 한방의학의 우수성을 설명하는 논객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습니다. 한편 송연화·이지현·정강희·이광해 약사도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약물지식과 정보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5-03-25 06:14:58영상뉴스팀 -
"김 과장! 하늘정원에서 커피한잔 어때?"따뜻한 체온 36.5도에 맞춘 사람 냄새 나는 영상 스케치를 통해 일상의 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이번 주 [36.5도]는 제약회사들의 직원쉼터 이모저모를 동영상과 스틸컷에 담았습니다. 대원제약, 한독, 안국약품, 한미약품, 광동제약 등은 직원복지와 사기진작 차원에서 본사 또는 공장에 다양한 휴게공간과 체력단련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원제약은 2011년 서울 용답동 신사옥으로 이전하면서 별도의 직원 휴게공간과 체력단련실을 마련했습니다. 본사 6층 전망 좋은 공간에 마련된 '대원쉼터'는 약 40평 규모로 사내독서실을 겸한 서가와 간단한 음료 및 간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이곳에 설치된 전신마사지기는 직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지하 1층에는 30여평의 체력단련실도 마련돼 있습니다. 런링, 사이클, 에어로빅 머신을 비롯한 14종의 운동기구를 갖추고 있으며 샤워실과 탈의실도 완비돼 있습니다. 옥상에 마련된 하늘정원은 70평 규모로 탁트인 전망을 감상하며 차를 마시거나 담소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한독은 본사 20층에 스카이라운지 한마루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모든 회의실이 모여있는 공간이기도 한 한마루는 한독의 '한'과 산 정상을 뜻하는 '마루'의 합성어입니다. 한마루에는 유명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메뉴의 음료가 준비돼 있습니다. 직원들이 기증한 책들로 채워진 라이브러리도 한독 쉼터의 자랑거리입니다. 아래로는 테헤란로가 내려다보이고, 정면으로는 남산, 관악산, 청계산 등이 한눈에 보이는 곳으로 한독의 명소로 꼽힙니다. 라이브러리에서는 TV도 보고 Wii게임도 하면서 화기애애하게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는데, 요즘같이 나른한 봄날 점심식사 후 Wii 게임 한 판은 춘곤증을 물리치는 특효약입니다. 한독 옥상에 있는 녹색카페는 빌딩 숲 속 직원들의 휴식공간입니다. 녹색카페는 블루베리, 바위솔, 사사, 공작나무, 연산홍, 수호초 등 다양한 식물이 심어져 있습니다. 자연친화를 컨셉트로 태양열 전등까지 갖췄습니다. 답답한 사무실에서 해결되지 않아 막히는 아이디어가 있으면 옥상정원을 회의 공간으로 활용하면 효과 만점입니다. 안국약품은 1층 갤러리를 직원휴게실로 상시 개방하고 있습니다. 국내 유명작가들의 상설 전시공간으로 자리잡은 안국갤러리는 전시와 직원쉼터외 다양한 임직원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국약품 여직원 동아리 디딤회는 발렌타인데이 등 각종 기념일에 수제 쵸콜릿을 만들어 직원들과 함께 시식하고 있습니다. 한미약품은 본사 스카이라운지에 직원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팔탄공장에는 직원들을 위한 헬스클럽 시설을 갖추고 있어 직원복지와 건강에 각별한 신경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광동제약도 최근 본사 2층에 천년정원이라는 이름의 다목적 직원휴게실을 만들었습니다. 천년정원의 컨셉트는 광동의 상징인 거북이입니다. 아울러 쉼터 옆 공간은 창업주 고 최수부 회장의 집무실을 본따 만든 모형사무실이 있고, 고인의 평소 경영철학을 담은 글귀들도 이곳을 찾은 외부손님들에게는 큰 볼거리입니다.2015-03-24 06:14:58영상뉴스팀
-
무수혈수술 정맥주사제…중외·동국제약 리딩무수혈수술이 국내에 도입된 지 15년. 그동안 이 분야 의약품 시장도 꾸준히 성장해 왔습니다. 무수혈수술이란 자가수혈과 철분제(EPO·DPO 포함)만 투여할 뿐 타인의 혈액은 공급받지 않는 수술 방식입니다. 무수혈수술 집도의들이 말하는 이 수술의 장점과 의약품 종류입니다. 「-장 점- *간염/에이즈 등 감염 위험이 낮다 *수혈 후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이 거의 없다 *치료기간이 빠를 수 있다 *입원기간 단축으로 치료비를 절약할 수 있다 *항생제 투약 빈도를 줄일 수 있다」 「-종 류- *정맥주사 철분제: 베노훼럼(JW중외제약), 훼렉스(삼양바이오팜/비엠아이제약), 베노스틴(동국제약), 페린젝트(JW중외제약) *경구용 철분제: 훼로바(부광약품), 알부맥스(한림제약) *조혈호르몬제: 각 제약사 EPO·DPO」 정맥주사 철분제는 무수혈 수술의 핵심 의약품으로 수산화제이철(수크로오스복염)과 카르복말토오스(수산화제이철착염) 성분의 제품으로 나뉩니다. 수산화제이철 성분 리딩 제품은 베노훼럼과 베노스틴, 훼렉스 등입니다. 출시 15년째인 베노훼럼은 그동안 약가인하(5ml·1만 1053원→8842원→5919원)에도 불구하고 20억원대 매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07년·2008년 시장에 선보인 훼렉스와 베노스틴의 약가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훼렉스: 5ml(5919원), 10ml(비급여) *베노스틴: 5ml(5919원), 10ml(비급여)」 두 주사제의 외형은 7~10억원 정도입니다. 마케팅 주력 병원은 일부 대학병원, 산부인과, 신장내과인 것으로 관측됩니다. 특히 JW중외제약이 지난 2011년 런칭한 페린젝트의 시장 확대가 눈에 뜁니다. 페린젝트는 매년 2배 가까운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해 30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페린젝트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 철분주사제(베노훼럼/베노스틴/훼렉스·30~40분 투여) 보다 최대 5배 가량(3~5분 내 투여) 빠른 시간 안에 투여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한편 무수혈수술은 제왕절개, 산부인과암, 인공관절, 척추질환, 담도암, 간암 등의 수술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5-03-23 06:14:58영상뉴스팀
-
추무진 의협회장 당선인…"강한의협 만들 것"[현장멘트] 김완섭 위원장(제39대 대한의사협회장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기호 2번 추무진 후보가 3285표로 당선되었습니다." 추무진 현 의협회장이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20일 대한의사협회 대강당에서 진행된 제39대 의협회장 선거개표에서 추무진 당선인은 유효투표 1만 3780표 중 3285표(우편투표 2012·온라인투표 1273)를 얻어 당선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기호 1번 임수흠 후보는 막판까지 박빙의 승부를 펼쳤지만 66표차(우편투표 2148·온라인 1071)로 석패했습니다.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 이날 개표는 사실상 추무진 당선인과 임수흠 후보의 양강 구도로 중반까지도 승부를 점칠 수 없는 접전을 벌였습니다. 하지만 개표 후반 온라인 투표에서 추무진 후보가 1273표를 얻으며 우편투표에서 벌어졌던 격차를 만회하며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투표결과 발표 후 추무진 당선인은 당선 인사에서 강한 의협으로 다시 태어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현장멘트] 추무진 당선인(제39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 "회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3년 동안 회장으로서 우리 회원님들만 바라보며 협회를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시한번 약속드립니다. 강한 의협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한편 기호 3번 조인성·기호 4번 이용민·기호 5번 송후빈 후보는 각각 3139·2211·1792표를 받았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5-03-21 02:21:00영상뉴스팀
-
종근당·CJ·동아…차세대 EPO·DPO 개발 박차반감기를 3배 이상 연장한 EPO·DPO 제품이 이르면 2년 안에 우리나라에서 시판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개발에 뛰어든 국내 제약사는 종근당, CJ헬스케어, 동아ST, LG생명과학, 대한제당(바이오BU사업본부) 등이 대표적입니다. EPO(Erythropoietin)·DPO(Darbepoetin)는 만성신부전증·암환자 등에게 사용되는 빈혈치료제로 '글로벌 13조 외형'과 '국내 650억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로슈(리코몬)와 암젠(에포젠), 쿄와기린(네스프) 등은 EPO·DPO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오리지널을 제외한 국내 제약사가 시판 중인 EPO·DPO 제품들은 바이오시밀러입니다. 종근당은 기존 EPO 보다 반감기를 연장(주3회 투약→주1회)한 차세대 EPO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종근당 'CKD-11101'은 식약처로부터 국내 임상3상 승인을 받았습니다. 'CKD-11101'은 전임상과 임상1상에서 오리지널 약물인 네스프와 약효동등성을 인정받았습니다. CJ헬스케어도 1세대 EPO제제 에포카인을 대체할 약물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CJ헬스케어 'CJ-40001'은 차세대 유전자재조합 EPO 바이오시밀러로 지난해 8월 임상 1상에 돌입했습니다. CJ헬스케어는 효능효과를 높인 바이오시밀러 개발로 현재 320억대 매출을 올리며 국내 시장 50%를 점유하고 있는 에포카인과 함께 입지를 굳이겠다는 전략입니다. 150억대 외형의 효자 품목 에스포젠을 보유한 LG생명과학도 DPO 바이오시밀러 개발 전에 뛰어든 상태입니다. 동아ST도 최근 5년 간 30~40억대 매출포지션을 형성하고 있는 에포론을 대체할 아라네스프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2005년부터 암젠 에포젠 바이오시밀러 아로포틴을 시판 중인 대한제당도 차세대 DPO 개발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5-03-19 06:14:58영상뉴스팀
오늘의 TOP 10
- 1정부, 약가 산정률 40% 초중반 고수…제약 '마지노선' 붕괴?
- 2잠실 롯데월드에 창고형약국 입점설…주변 약국들 '초비상'
- 3네트워크약국 직격탄…1약사 복수약국 운영 차단
- 413년 운영한 마트약국, 100평 초대형약국 입점에 '눈물'
- 5혁신형제약 기등재 인하 50% 감면되나…건정심 상정 관심
- 6급여 인정 받은 당뇨 3제 요법, 모두 복합제로 개발
- 7동전주 퇴출될라…주식 합치고 주식 수 줄이는 바이오기업들
- 8노동계 "신약·제네릭 모두 불합리"…약가개편 작심 비판
- 9정제·캡슐 '식품' 사라진다…바뀌는 식품관리계획 핵심은?
- 10"개비스콘이 필요한 증상을 기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