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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운영약국 보니...추석 1980곳, 임시공휴일 1만곳[데일리팜=강신국 기자] 6일간의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가운데 일자별 운영하는 약국은 몇곳일까? 보건복지부가 9월28일부터 10월3일까지 문을 여는 약국 집계자료를 보면 하루 평균 5226곳이 문을 연다. 전국 약국을 2만4000곳으로 보면 5곳 중 1곳이 운영을 한다는 이야기다. 연휴가 시작되는 28일에는 약국 6256곳이 문을 열며, 추석 당일인 29일에는 1980곳만 운영한다. 약 92%의 약국이 쉰다는 이야기다. 30일에는 3511곳, 10월 1일엔 3189곳이 문을 연다. 그러다 임시공휴일인 10월 2일에는 1만693곳이 운영을 하는데 장기간의 연휴를 다 쉬기는 힘들기 때문에 운영을 하는 약사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이날 병의원도 1만2349곳이 진료를 한다. 연휴 마지막 날인 3일에는 5716곳이 문을 연 예정이다. 연휴기간 하루 평균 약국은 5226곳이 가동된다. 병의원 운영 현황을 보면 ▲9월 28일 3317곳 ▲29일 841곳 ▲30일 1825곳 ▲10월 1일 1811곳 ▲2일 1만2349곳 ▲3일 4377곳 등으로 하루 평균 4087곳이 진료를 한다. 서울지역의 한 분회장은 "연휴기간 병의원이 문을 열면, 같이 문을 여는 약국 많다"며 "지차제도 병의원과 인근 약국이 동시에 문을 열도록 독려한다"고 말했다. 이 분회장은 "휴일지킴이약국 지정도 처방이 중요한 변수다. 과거에는 유동인구가 많은 약국, 즉 매약 위주의 선정이었다면 이제는 처방과 조제가 중요해 졌다. 편의점 안전상비약 등의 영향이 있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2023-09-26 10:19:56강신국 -
비대면진료 대신 '병원·약국 찾기, 상담 서비스'로 우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19 팬데믹에 올해 설 명절까지도 '비대면으로 손쉽게 진료 받으라'고 나섰던 플랫폼들이 정부 정책에 입장을 크게 바꿨다. 사실상 비대면진료가 불가해지면서 문 연 병원·약국 찾기와 실시간 의료진 상담 등 서비스를 전면에 내세워 연휴에도 앱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주력으로 하던 비대면진료 대신 문 연 병원·약국 찾기로 방향 선회에 나선 것이다. 먼저 굿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공휴일에도 운영되는 병원, 약국 검색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연휴기간에도 ▲진료 운영되는 병원 및 약국 검색 ▲제휴 병원 진료 대기자 수 확인 등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해 사용자들의 편의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굿닥은 "매년 명절, 각종 연휴 기간마다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이어왔던 굿닥의 서비스 방침을 올해 역시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라며 "특히 올해 이례적으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연장된 가운데 추석 연휴에 이어 대체공휴일, 개천절 등 장기 연휴로 돌입하는 만큼 한층 신속하고 정확해진 앱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닥터나우 역시 추석 연휴기간 실시간 의료진 상담 서비스 등을 통해 의료 공백 해소에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닥터나우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실시간 의료진 상담과 가까운 병원 찾기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며 "매년 명절 기간마다 전주 동기간 대비 평균 30% 앱 이용자가 늘어났던 만큼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데 겪는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제휴 의료기관 모니터링 및 시스템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추석부터 주말, 임시공휴일, 개천절이 이어지는 장기 연휴로 국토교통부에 다르면 이 기간 이동인구는 4022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이에 따라 의료기관 휴무도 길어지는 만큼 의료 공백을 메우는 데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닥터나우는 "몸 상태가 평소와 다르다고 느꼈을 경우 닥터나우 앱에서 증상을 검색하고 즉시 의료진에게 실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추가 검진이 필요하다면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근처에서 운영 중인 병원을 검색할 수 있다"며 "앞으로 누구나 필요할 때 원하는 의료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2023-09-26 08:45:34강혜경 -
의료급여 임산부도 국민행복카드로 일반약 구매 가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지난해 1월 임신, 출산 지원금 사용(국민행복카드)이 임산부의 약국 처방조제와 일반약 구입까지 가능해진 가운데, 의료급여 임신 출산까지 대상자가 확대됐다. 25일 의약단체에 따르면 복지부 기초의료보장과는 임신 출산 진료비 지원제도 개선에 따라 지난 11일부터 의료급여 대상자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주요 내용은 의료급여 대상 임산부도 진료비 및 약제·치료재료 구입비로 국민행복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2세 미만 자녀(영아)의 약제·치료재료 구입은 처방된 경우만 가능하다. 즉 의료급여 대상자도 건강보험 대상자의 지원범위와 동일하게 적용된 것이다. 현재 임산부 및 2세 미만 영유아 진료비, 약제·치료재료 구입에 대한 비용을 요양기관에서 결제할 수 있도록 건강보험에서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지급하고 있다. 지원액은 단태아 100만 원, 쌍둥이 이상 일괄 140만원이다. 바우처 사용은 질병, 건강증진 등 의료 목적에 부합하게 사용해야 하며 건강기능식품, 의약외품 구입은 안되고 의약품만 가능하다. 아울러 진단서 등 서류 발급비용은 바우처 결제가 안되며 가족, 지인 등 제3자도 바우처를 사용할 수 없다.2023-09-25 19:31:02강신국 -
여약사 개업, 서울·경기 선호...남약사는 "지방도 좋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경기에서는 여약사 개설 약국이 많고, 그 외 대다수 지방에서는 남약사 개설 약국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국 약국의 평균 사업존속연수는 13년2개월이었는데, 전라남도는 15년8개월로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상대적으로 최근 인프라가 조성된 세종시가 7년 10개월로 가장 짧은 존속 기간을 보였다. 국세청 2022년 생활업종 통계 자료를 통해 전국 약국장의 성별과 사업 존속연수를 비교했다. 전국 약국장의 성별은 남성 50.8%, 여성 49.2%로 비슷한 숫자라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다만 지역별로 차이가 있었다. 전국 17개 시도(세종 포함)에서 여성 약국장이 많은 곳은 서울·경기·대구·광주·부산 5곳 뿐이었다. 나머지 12곳은 남성 약국장이 더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특히 여약국장의 비율은 서울이 63.3%로 가장 높았고, 서울 25개구에서도 서초와 강남은 여약국장의 비율이 70%를 넘겼다. 서울 외 경기와 대구, 부산도 차례대로 52.8%와 55%, 51.6%로 여약국장의 비율이 높았다. 그 외 나머지 12개 시도는 모두 남약국장이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특히 전남은 67.6%, 충남은 66.7%, 충북과 울산은 66.5%로 여약국장과 15% 이상 차이가 났다. 약국 개설 후 사업존속연수는 13년 2개월이 평균이었다. 수도권 중에서는 최근 신설 약국이 급격하게 늘어난 경기도가 11년 2개월로 평균을 하회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약국 수가 빠르게 늘어난 화성시가 8년 4개월, 신도시가 형성되는 김포와 남양주도 7년 10개월과 9년 3개월에 그쳤다. 서울에서도 구별로 존속연수에 차이가 컸다. 부침이 심한 강남구는 10년 7개월인 반면 금천구는 17년 5개월로 집계됐다. 용산구가 18년 4개월로 가장 길었다. 전국에서 가장 존속연수가 긴 지역은 15년 8개월로 전라남도였다. 전남에서도 개폐업이 활발하지 않은 신안군은 22년, 진도군도 21년 2개월로 나타났다. 반면 순천시는 12년 10개월, 여수시는 14년 2개월로 지역 평균을 밑돌았다.2023-09-25 18:04:15정흥준 -
약사회서 주의하라던 '우수약국' 평가...서울 4개 약국 선정[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약사회가 지난달 우수약국 선정을 이유로 비용을 요구할 경우 주의하라고 안내했던 단체가 서울 4개 약국을 선정 발표했다. 해당 단체에 따르면 지난 6월과 7월 포털 사이트의 리뷰 수 등을 기반으로 전국 2만4819개 약국 대상으로 사전 조사를 실시했다. 이에 따라 상위 34.7% 이내의 평가를 받아 엄선된 후보자에게 안내가 이뤄졌고, 최종 우수 약국이 선정된 것이다. 이 단체는 ▲청결도 ▲복약 지도 ▲친절도 ▲전반적 평가 총 4가지 항목으로 실제 해당 약국을 이용한 기존 소비자들의 리뷰 평가를 바탕으로 최종 종합 평가를 거쳐 지역별 우수 약국을 선정 발표했다. 서울 지역에서 우수약국으로 선정된 곳은 강남구 파랑새약국, 서대문구 독수리약국, 서초구 바른온누리약국, 중구 상산약국이다. 단체 관계자는 “최근 치료보다는 예방을 목적으로 의약품 외 헬스, 뷰티케어 등 다양한 제품 구매를 위해 약국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필요한 약료 서비스를 제공해 우수한 평가를 받은 약국 선정을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건강관리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우수 약국에 ▲언론보도 ▲상장 및 메달 ▲포스터 ▲X배너 ▲메탈 현판 ▲개별 배너 및 포스터 이미지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약국뿐만 아니라 ▲외식업 ▲카페/디저트 ▲반려동물 ▲자동차 ▲뷰티 ▲병의원을 대상으로도 우수 점포를 시상하고 있다. 한편, 약사회는 지난달 기자간담회에서 "모 단체에서 약국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다. 이 단체는 사설단체로, 약 60만원의 비용을 요구하고 있다. 이 비용을 불우이웃돕기 등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한다고 안내하고 있다"며 "공공단체로 오해할 여지가 있어 이를 주의해 달라"고 안내하 바 있다.2023-09-25 18:00:17정흥준 -
약사회, 스포츠약사 양성 나서...교육 과정 개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전문 스포츠인의 도핑부터 생활체육인의 영양까지 전문적으로 상담하고 관리하는 스포츠약사 탄생이 목전에 와 있다. 대한약사회 최미영 부회장은 25일 전문언론 기자브리핑을 통해 자체 스포츠약사 교육 과정 개설하는 한편, 도핑, 체육 관련 단체들과 협약을 진행하며 스포츠약사, 약국 공신력을 확보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약사회가 스포츠 관련 정보 제공과 복약지도, 상담을 전문적으로 진행하는 스포츠약사 양성에 관심을 갖게 된 배경은 지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2019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에서 스포츠약국이 선수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데 따른 것이다. 지역 약국에서 전문 선수는 물론이고 늘어나는 생활 체육인들에 의약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사전 복약지도 등 상담 활동이 활성화되면 약사 직역 확장에도 일정 부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게 약사회 생각이다. 최미영 부회장은 “체육인들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전문 선수들에는 도핑 등 사전 복약지도를 전문적으로 진행할 약사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본다”며 “이런 약사를 양성하는 게 곧 약사의 직역 확대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 일환으로 약사회는 5주 과정의 스포츠약사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 오는 10월 28일부터 12월 3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총 12강으로 약대 교수와 전문의, 도핑 전문가 등이 강사로 나선다. 강의 커리큘럼에는 ▲도핑과 스포츠약학의 이해 ▲금지약물 사용으로 인한 인체 유해 반응 ▲스포츠 현장에서 바라보는 스포츠 약학 ▲지역약국 스포츠 약학 활용법 ▲훈련 환경 및 일상생활에서 선수의 약물 사용 ▲약사 눈에 비친 스포츠 현장 등이 포함돼 있다. 약사회는 이번 과정을 수강한 후 최종 문제 풀이에 통과한 약사에 대해서는 대한약사회장 명의 수료증을 발급하고, 수료자 대상 ‘스포츠 약국’ 명패를 발급할 계획이다. 약사회는 또 오는 10월 15일 열리는 약사학술제에서도 ‘나는 스포츠약사’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스포츠약사의 필요성, 지역 약국에서 스포츠약사의 역할 등이 소개되고 논의될 예정이다. 추후 약사회는 스포츠약사가 팀닥터의 일환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저변을 넓혀가는 작업을 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최미영 부회장은 “스포츠약사, 약국이 공신력을 인정받기 위해 독립적이면서도 다른 단체들과 함께 갈 수 있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며 “아직 민간 자격화 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보완해 가려고 한다. 해외 사례도 벤치마킹해 보강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2023-09-25 18:00:15김지은 -
처방전달시스템 '원닥'도 연동…전송 건수는 미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사회 처방전달시스템(PPDS)에 연동하는 비대면진료 민간 플랫폼이 3개 업체로 늘었다. PPDS 운영이 개시된 지 3개월여만인데, 굿닥에 이어 솔닥, 원닥의 연동이 확정됐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21일 열린 제9차 상임이사회에서 ‘공적처방전달시스템 연동 추인에 관한 건’을 심의, 의결했다. 앞서 약사회 내 디지털특별위원회 비대면대응분과에서는 비대면진료 플랫폼 ‘솔닥’과 ‘원닥’에 대한 PPDS 연동을 승인한 만큼, 이번 상임이사회에서 최종 연동에 대한 의결을 진행하는 내용이다. 현재 약사회는 민간 비대면 플랫폼 업체에서 PPDS 회원 가입을 신청하면 개발 가이드에 따른 상호 개발, 연동 테스트 등을 진행한 후 디지털헬스특별위원회 비대면대응분과에서의 심의, 승인을 진행한다. 이후 최종적으로 상임이사회에서 서비스 오픈에 대한 의결을 진행하는데, 만약 먼저 서비스가 오픈됐다면 상임이사회에서 추인하는 방식으로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약사회에 따르면 솔닥의 경우 이달 중순 경 디지털헬스특별위원회에서 연동을 확정해 서비스가 오픈된 상태이며, 원닥의 경우 현재로서는 오픈 일정은 미정이다. 이번 상임이사회 의결로 PPDS에 공식적으로 연동을 확정지은 민간 플랫폼 업체는 굿닥에 이어 솔닥, 원닥 총 3곳이 됐다. 이들 업체 이외에 현재 추가로 연동이 추진되고 있는 업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스템이 개시된 지 3개월이 경과하고 있는 PPDS는 이달 들어 비대면진료 계도기간이 종료되면서 전송되는 처방 건수가 이전보다 크게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약사회 관계자는 “PPDS 처방 전송 건수는 초반보다 더 줄어든 상황이다. 초기 전송 건수의 3분의 1정도로 줄었다고 보면 된다”며 “비대면 진료 자체가 시범사업 이전보다 침체되고 있는 데다, 시범사업 계도기간이 종료된 것도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약사회는 비대면 진료와 그에 따른 PPDS 내 처방전 전송 건수가 늘어나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지 않다”면서 “시스템을 통해 전송되는 처방전 건수 등은 모니터링 하고 있지만 전송 건수가 줄어든다는 게 중요한 부분은 아니”라고 덧붙였다.2023-09-25 17:14:42김지은 -
의협 "수술실 CCTV, 계도기간 부여...비용 지원해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오늘(25일)부터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가 시행된 가운데, 의사단체가 제도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25일 수술실 CCTV 의무화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수술실 CCTV 설치 강제화 제도로 인해 시행 초기에 발생하는 의료 현장의 혼란 상황에 대해서는 엄격한 벌칙 조항 적용을 지양하고 충분한 계도 기간을 부여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의협은 "수술실 CCTV 설치 운영에 따른 유지 보수비용에 대해 정부는 전혀 감안하고 있지 않은 게 현실"이라며 "설치 비용 못지않게 유지 보수비용에 대해서도 정부와 국회가 나서 예산 반영과 집행을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의협은 "의료인의 직업수행의 자유를 중대하게 제한하면서, 일반적 인격권 등 의료인의 기본권을 일상적으로 침해하고, 잠재적 범죄자로 간주하는 수술실 내 CCTV 설치 강제화와 관련해 의료계 현실을 반영한 제도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3-09-25 16:56:13강신국 -
국시원, 약사 국시 문항개발능력 향상 워크숍[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은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삼경교육센터에서 ‘선택형 문항작성법’을 주제로 약사 문항개발능력향상 찾아가는 워크숍을 한국약학교육협의회와 공동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국시원 문항개발능력향상 워크숍 초급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약사 국가시험 선택형 문항의 작성 방법을 중심으로 강의와 실습이 이뤄졌다. 약교협의 추천을 받은 문항 개발 초급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은 직무 기반 국가시험의 기본 원칙을 학습하고, 실제로 선택형 문항을 작성해보는 실습을 수행했다. 한편 국시원 연구개발부에서는 올바른 문항작성법을 교육함으로써 시험전문인력의 문항개발 능력을 배양하고 국가시험 문항의 타당도를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주제로 문항개발능력향상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이 중 ‘찾아가는 워크숍’은 초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초 워크숍으로, 문항개발능력향상 워크숍 개최를 원하는 기관의 신청을 받아 진행한다. 수요자가 요청하는 시간과 장소에 직접 찾아가 국시원의 전문화된 문항 개발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2023-09-25 16:17:35정흥준 -
서울 강서구약, 자살예방 정책토론회서 대안 제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구의회가 주관한 자살예방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대안을 제시했다. 구약사회는 21일 강서구의회에서 열린 '제9대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자살예방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청소년 자살 문제에 대한 상황을 함께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정정희 의원은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의 협업을 통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약속했다.2023-09-25 14:41:10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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