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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동안 수고하셨습니다"...강서구약, 송년모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열고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구약사회는 지난 2일 화곡역 인근에서 송년회를 열고, 의약품 품절 사태 등으로 수고했던 선후배, 동료 약사들을 서로 격려했다. 김영진 회장은 "약사회를 위해 함께 노력해 준 자문위원과 임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신년에는 보다 알차고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겠다"고 다짐했다. 전휴선 부회장, 정수연 이사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30여명의 회원이 참여했으며 한 해를 되돌아 볼 수 있는 동영상 시청과 행운권 추첨, 다양한 게임 등이 진행됐다.2023-12-04 15:35:11강혜경 -
한의협 "농약검출 대만 빈랑...한약재는 안전합니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만의 빈랑에서 농약 성분이 검출됐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한의사단체가 "우리나라 한의원과 한방병원에서 처방하는 한약재는 안전하다"고 밝혔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4일 "한의의료기관에서는 식약처의 엄격한 품질검사를 거쳐 hGMP(한약재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인증을 받은 '의약품용 한약재'만을 처방한다"고 강조했다. 일부 언론이 대만의 빈랑 87%에서 미승인 농약이 검출된 내용과 함께 이같은 빈랑이 우리나라에 매년 수십 톤씩 수입된 것으로 보다한 바 있지만, 식약처 역시 '빈랑은 한약재로는 물론 식품으로 수입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는 것. 한의협은 "식품과 의약품용 한약재는 엄연히 다름에도 불구하고 같은 이름으로 불리고 있어 일부에서 혼선을 빚고 있다. 이러한 식약공용품목이 현재 180여종에 달한다"며 "관계당국은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식품과 의약품용 한약재의 유통과 사용을 보다 철저히 관리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2023-12-04 15:30:46강혜경 -
서울 중구약, 코로나19 대응 유공기관 감사패[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가 구청으로부터 코로나19 대응 유공기관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관내약국 및 구와 유기적으로 협업해 공적 마스크와 먹는 치료제가 원활히 수급되도록 힘써 감염병 확산방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 김인혜 회장은 "감염병 확산방지와 예방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해 지역주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날 수상은 김인혜 중구약사회장과 이선민 부회장이 대표로 받았으며 김길성 중구청장과 윤영덕 중구보건소장, 국립중앙의료원 기획조정본부장, 중부·남대문경찰서 등 코로나19 대응 유공기관 30여개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2023-12-04 15:12:01강혜경 -
의협, 11일부터 총파업 찬반투표...17일 궐기대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전체 의사회원을 대상으로 총파업 찬반조사를 진행한다. 의대 정원 증원이 원인인데 투표 결과에 따라 의사들 파업 투쟁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한의사협회는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전 회원을 대상으로 의사 총파업에 돌입할지 여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의협은 지난달 26일 전국의사 대표자 및 임원 연석회의에서 파업 찬반 투표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다만 정부와 선 대화 이후 결렬되면 총파업으로 가겠다는 방침이어서, 찬반 투표 결과에 따라 즉각적인 파업을 시작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의협은 파업 찬반투표와 별개로 오는 17일 의사 총궐기 대회를 열고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추진을 저지하기 위한 행동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의협은 이필수 회장을 비상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최대집 전 의협회장은 수석부위원장 겸 투쟁위원장으로 임명했다.2023-12-04 12:12:51강신국 -
경기마퇴본부, 마그미강사 역량 강화 박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3일 화성푸르미르호텔에서 신규강사 포함 총 60명의 마그미 강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신규 컨텐츠 개발 소개 및 시연(김성남 부본부장, 배현 예방교육위원장) ▲의료용 마약류 중독(조성남 국립법무병원장) ▲마그미강사, 우리들의 이야기(윤정화 부본부장)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소개된 신규 컨텐츠는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먼지제거 스프레이, 액상형 전자담배와 유사한 합성 대마 등 유해 화학 물질과 대마 그리고 신종마약에 대한 예방교육 강화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위험성 및 폐해에 대해 정확히 알리기 위해 개발됐다. 또한 기존에 활용되던 중고등 학생 대상 음주, 흡연, 중독성 약물 교육자료를 리뉴얼해 청소년 오남용 실태와 최신 동향 등을 반영한 새로운 컨텐츠를 선보였다.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마그미강사, 우리들의 이야기'는 현장에서 다년간 강의 경험이 있는 약사 강사들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함께 초등용 교육자료를 재구성하고 교수방법론에 대해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가한 한 마그미강사는 "서로 대면할 기회가 적은 마그미 강사들과 오랜만에 만나 반가운 마음과 동시에 조별 활동을 통해 각자 효과적이었던 강의기법과 사례를 공유하고 추후 활용될 교육 컨텐츠를 직접 구상해볼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정근 본부장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청소년 마약류 문제에 대해 효과적인 예방교육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대상층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자료가 필수"라며 "매년 신규 교육 컨텐츠 개발에 힘써주시는 TF팀원들에게 특별히 감사드리고, 현장에서 활동하시는 강사들이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전했다.2023-12-04 12:02:48강신국 -
비플러스헬스케어, 병원에 비대면진료 솔루션 제공[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의료솔루션 기업 비플러스 헬스케어(대표 정훈재)는 4일 윌스기념병원과 수술 후 환자관리를 위한 비대면 진료 솔루션 ‘어디아파(What ails you)'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어디아파’는 의료진과 환자를 연결하는 비대면 진료 솔루션으로, 수술 후 관리가 필요한 환자가 퇴원 후 느끼는 불안감을 경감시키고 다음 진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척추·관절·심뇌혈관 수술 환자가 많은 윌스기념병원에서 도입하게 됐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는 ‘어디아파’가 종합병원 전용 비대면 진료 솔루션 중 유일하게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규제샌드박스 ’임시허가’를 취득해 해외에 체류하는 재외국민들에 합법적으로 초진부터 비대면 진료를 제공할 수 있어 많은 병원들로부터 도입 문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비플러스 헬스케어 관계자는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개편으로 사실상 초진 환자 비대면 진료가 가능해지게 됨에 따라 ‘어디아파’ 를 통한 비대면 진료 장점이 극대화 될 것”이라며 “B2H 에서 검증받은 비대면 진료 솔루션을 B2C 로 확장, 정부 가이드라인에 빠르게 발맞춰 가장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궁극적으로 병원이 환자를 찾아가는 형태의 미래 의료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2023-12-04 12:01:51김지은 -
'대기 50번' 독감 더 늘었다…소아·청소년 환자 급증[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주말에 동네 소아과 가니 대기 50번이네요.", "2시간 넘게 대기하다 진료 봤어요." 본격적인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감기와 독감 환자가 더 늘고 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 사이에서 유행이 지속되며 비상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소아과와 이비인후과 중심으로 환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인접한 약국들 역시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2일과 3일 문을 연 약국에는 처방 환자는 물론 일반약 구매 환자들까지 줄이었다는 설명이다. 독감 유행은 더 강해졌는데,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1월 19~25일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기침, 인후통을 보이는 의사환자분율은 45.8명으로 전 주 37.4명 대비 8.4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44주 39.0명을 보이다 ▲45주 32.1명으로 감소하는 듯 보였지만 ▲46주 37.4명 ▲47주 45.8명 등으로 점차 비율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작년 13.9명과 비교할 때 3.3배 많은 수치며, 재작년과 비교할 때는 12.7배나 많은 수치다. 이비인후과 인근 약사는 "최근 들어 감기 환자가 급증하면서 오픈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주말 새 플루 처방이 급격히 늘었다"고 말했다. 특히 독감의 경우 고열이 동반되다 보니 해열제와 해열패치 등 수요가 덩달아 늘었다는 설명이다. 일부 의원에서 페라미플루 같은 수액제를 처방하기도 하지만 환자 수가 많다 보니 경구 복용 형태로 처방을 내는 사례가 늘었다는 것. 소아과 인근 약사는 "한 환자당 처방약이 5~6개라고 가정할 때 절반 이상은 약이 없는 상황"이라며 "가령 세토펜, 프리비투스현탁액, 슈다페드, 호쿠날린 등 품절약이 절대적으로 많다 보니 환자 응대부터 교품, 재고약 확보 등 정신이 없다"고 토로했다. 다른 이비인후과 약사는 "독감은 물론 일반 감기까지 유행하다 보니 한 반에서도 결원이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며 "항생제와 진해거담제, 비충혈제거제, 기침패치류의 경우 품절 문제가 심각해 이비인후과에서도 대부분 대체조제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대기가 길다 보니 일반약만 구입해 가는 환자들도 더러 있었다"며 "종합감기, 코감기, 목감기 등 감기약 매출이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KF마스크 역시 판매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4일 바로팜 의약품 검색순위에 따르면 타미플루가 1위로 나타났으며 프리비투스 2위, 타이레놀 3위, 시네츄라 4위, 코푸시럽 5위, 슈다페드 6위, 콜대원 8위, 바난 9위 등 이모튼을 제외한 모든 감기 품목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타미플루의 경우 30mg과 45mg은 재고가 있지만 75mg의 경우 여전히 재고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폐렴으로 불리는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역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질병청은 43주 126명, 44주 173명, 45주 226명, 46주 232명, 47주 270명으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소아청소년과 의사들은 "최근 중국에서 확산하고 있는 마이코플라즈마 감염병에 대만 등 인접국은 비상인데 우리는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며 "보건당국은 미유행 타령을 멈추고 코로나19를 반면교사로 삼아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소아 감염병은 학교나 유치원 등 등교를 비롯한 집단생활이 불가피해 초기 대응이 부실하면 유행이 한순간에 확산하는 특징이 있다"며 "아직 유행 단계까지는 아니지만 소아청소년 진료 현장은 필수 인력이 부족한 데다 최근 독감 등 각종 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급증하는 만큼 마이코플라스마까지 유행하게 되면 소아진료 대란이 올 것"이라고 우려했다.2023-12-04 11:51:12강혜경 -
덕성여대 약대, 재학생 대상 화이트코트 세레머니[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이용수)은 지난 11월 24일 덕성여자대학교 약학관 아트홀에서 제42대 약학대학 학생회 ‘활약’의 주최로 '화이트코트 세레머니'을 진행했다. 화이트가운 착복식과 예비약사 실무실습선서로 진행되는 화이트코트 세레머니는 약학대학 5학년생들이 병원, 약국, 제약회사, 연구소 등에서 임상실무실습을 수행하기 전 약사로서 갖춰야 할 전문성, 사명감, 생명 존중의 정신을 다짐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94명의 5학년 약대생들과 이들에 가운을 입혀주며 응원해주기 위해 약대 교수, 동문회, 지역 약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약사가 된다는게 먼 미래 일인 줄 알았는데 어느새 실무실습을 앞두고 있으니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한다“며 ”열정을 갖고 프리셉터님들에게 실습을 잘 받는다면 좋은 약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학생은 “오늘의 다짐을 가슴 깊이 새겨 환자의 아픔에 공감하고 국민보건에 기여할 수 있는 약사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학과 발전을 위해 힘쓴 총동문회 김춘경 회장, 도봉강북구약사회 김병욱 회장, 김재환 학부모 대표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약대 학생회 임원인 정서연, 손인애, 류효진, 이윤하, 김수민, 김수연, 조은아, 유은실, 유수민, 박영서, 김다연, 정서연 학생과 반장인 정재현, 황은하, 정서진 학생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도 이어졌다.2023-12-04 11:45:10김지은 -
충북도약 "사회적합의 없는 비대면진료 확대 철회하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충청북도약사회(회장 최도영)는 복지부가 사회적합의 없이 비대면진료 확대 방안을 일방적으로 결정했다고 비판했다. 4일 도약사회는 성명을 통해 “보완을 가장한 비대면진료 확대 방안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도약사회는 “환자, 소비자, 의약계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한 약속은 어디로 간 것이냐. 보완 방안이라고 내놓은 것은 이러한 약속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결정됐다”면서 “보완을 가장한 완화이자 확대 방안이며, 의료의 질을 저하하고 약물의 오남용을 조장하는 비대면진료 기존 문제의 본질에 대한 대책은 전혀 없는 방안이다”라고 지적했다. 비대면진료는 대면과 달리 환자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고, 의료사고의 위험도 있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정부 지침 확대 방안을 이해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도약사회는 “질환이 복잡하거나 중증인 경우 적절하지 않다. 소아청소년, 노인, 만성질환자 등은 대면진료가 더욱 필수적이다. 수많은 물음표만 남기는 발표”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6개월 이내 대면 진료를 한 적이 있는 환자의 경우 질환에 관계없이 비대면진료가 가능하고, ▲응급의료분야 의료취약지에 98개 시군구를 추가해 진료 이력과 무관하게 이용하고 ▲비급여 의약품 처방에서 사후피임약만 제한하거나 ▲공적처방전달시스템 무시하는 등의 발표 내용에 문제가 있다는 것. 도약사회는 “의료사각지대 해소하고 국민의 의료접근성을 높인다는 핑계로 산업적 측면이 중심이 된 비대면진료는 결국 한시적 허용기간에 인증되지 않은 플랫폼의 난립과 과당경쟁으로 의료쇼핑, 약물 오남용을 조장했다. 일부 플랫폼은 의료법과 약사법을 다수 위반한 불법 영업으로 적발되기도 했었다”고 비판했다. 이에 도약사회는 보완 방안을 즉각 철회하고, 안전성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도약사회는 “비대면진료의 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강력한 규제를 마련하고, 사회적 합의를 위한 충분한 의견 수렴과 논의를 실행하라”고 주장했다.2023-12-04 10:18:24정흥준 -
대전시약, 한부모가족 복지시설에 영양제 기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시약사회(회장 차용일)가 한부모가족 복지시설에 영양제를 기탁했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박경화)는 지난 1일 중구 선화동에 위치한 루시 모자원을 방문해 300만원 상당의 영양제와 귤, 빵 등을 전달했다. 전달된 영양제는 복지시설에 거주하는 미취학아동 및 청소년기 모자가정의 건강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박경화 부회장은 "앞으로도 대전시약사회가 한부모 모자가정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여러모로 도움을 주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달식에는 김진숙 이사가 함께 했다.2023-12-04 09:03:49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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