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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시위 종료...최광훈 "대정부 협상·투쟁 계속"[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와 16개 시·도지부가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한약사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진행한 릴레이 1인 시위가 어느덧 한 달이 됐다. 약사회는 용산 시위를 마무리하는 한편, 국회, 복지부, 식약처 대상 시위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30일 국회 용산에서 진행 중인 릴레이 시위 현장에서 한약사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대정부 투쟁, 협상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릴레이 시위는 지난 9일부터 30일까지 13일에 걸쳐 진행됐으며 대한약사회 임원, 16개 시도지부, 분회 임원들이 매일 오전, 오후로 나눠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피켓을 들고 시위에 참여했다. 이번 시위 1번 주자로 나섰던 최광훈 회장은 시위가 진행되는 동안 지속적으로 현장을 방문해 참여 중인 임원들을 격려했다. 시위 마지막날에도 현장에 방문한 최 회장은 “이번 릴레이 시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임직원들에 감사드린다”며 “변함없이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회원 약사들 덕분에 이번 시위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국정감사 기간 의원실 방문, 국회 앞 집회, 1인 시위 등 다양한 형태로 약사회의 입장을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번 용산에서의 시위가 끝은 아니다. 다음주부터 국정감사가 시작되는 만큼 국회에서 다양한 형태로 투쟁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이번 국감에서는 지난 국감에서 조규홍 복지부장관이 한약사 업무범위와 관련해 언급한 부분을 다시 확인하고 실질적인 행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성과를 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국감을 앞두고 국회와 상당 부분 공감을 이루고 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집중해 성과를 내겠다”고 했다. 약사회는 용산, 국회에 이어 한약사 문제 관련 주무부처인 복지부, 식약처를 상대로 한 대정부 투쟁을 지속하는 한편, 복지부와 진행 중인 협의까지 투트랙으로 대응해 가겠다는 계획이다. 최 회장은 “한약사의 전문약 취급에 대한 행정처분을 이끌어냈지만 실질적인 지자체 행정처분이 이뤄져야 한다”며 “현재 복지부와 한약사 일반약 취급에 대한 협상도 진행 중에 있다. 궁극적으로는 약사, 한약사 교차고용 금지를 위한 법제화도 필요하다. 실효성 있는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투쟁과 협상을 병행해 대응해 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2024-09-30 18:23:47김지은 -
약정원, 팜리뷰서 초고령화 사회 속 약사 역할 조망[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김현태)은 30일 온라인 학술정보지 ‘팜리뷰’에서 초고령사회 속 약사 역할 변화와 바이오헬스 인재 양성 사업이 제공하는 기회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글에서 김양우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교수는 “디지털 헬스케어와 약사 역할 확대 측면에서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약물 관리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더 정밀한 약물 관리와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약사의 역할 확장과 새로운 커리어 패스웨이를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바이오헬스 인재양성사업 참여 기회 측면에서는 의약품 규제과학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제약 스마트공장 혁신기술 교육, 디지털 헬스케어 인재양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새로운 기술과 전문성을 습득하고,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우수한 인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맞춤형 약료 서비스 제공 측면에서는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복약 패턴 분석 또는 중복 만성질환 고령자들의 다제약물 복용에 따른 약물 상호작용이나 복약 순응도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초고령 사회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할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이번 약정원 팜리뷰 더 자세한 내용은 약정원 홈페이지(https://www.health.kr/researchInfo/pharmreview.asp) 또는 약국서비스플랫폼(PharmIT3000, PM+20)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4-09-30 18:02:08김지은 -
목포시약, 취약계층 어린이들에 종합영양제 기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목포시약사회(회장 정승원)가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종합영양제를 기탁했다. 26일 시약사회는 목포시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아동 중 영양섭취가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종합어린이영양제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정승원 회장과 임종훈·최승희 부회장, 김상범 총무 등이 함께 참석했다.2024-09-30 17:56:56강혜경 -
질환관리부터 자가처방까지…호주 약사들에게 배운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사의 다제약물관리, 처방 중재 역할 강화가 대두되는 시점에서 한국 약사들이 국내에 적용 가능한 약사 서비스를 확인하기 위해 호주 지역 약국가를 찾았다. 안화영 대한약사회 지역사회약료사업본부장은 30일 전문언론 브리핑에서 최근 호주 시드니, 멜버른 일대 대학, 연구기관, 병원, 지역 약국, 약사회, 정부 기관 등 현장을 방문해 현지 약사의 약물검토 서비스 현황을 확인한 결과를 설명했다. 이번 방문에는 이용화 대한약사회 보험이사도 참여했다. 안 본부장은 “호주는 다른 국가들에 비해 약사, 지역 약국의 약물 검토, 질환 관리 등의 서비스가 다양하게 마련돼 있고 정부 차원의 시범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호주의 약물사용 관리 정책, 약물관리 프로그램 운영을 확인하고 국내 다제약물 관리사업 제도화 기반 마련에 활용하기 위한 출장이었다”고 말했다. 안본부장은 호주의 의약품 사용 실태와 관련, 정부의 유연한 정부 정책 속 다양한 시범사업이 시행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됐다고 했다. 호주도 국내와 같이 인구 고령화로 만성질환자가 증가하면서 의료비가 급증하고 있으며, 지역 별로 의료서비스 질과 이용에 불균형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 안 본부장의 설명이다. 이 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호주에서는 정부 주도 하에 의료비를 절감하면서 서비스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시범사업이 시행되고 있고, 이로 인해 지역 약국 서비스도 다양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보건의약 관련 정책 입안 시 국내에서는 이익집단의 갈등 등을 고려하는 반면, 정부는 그보다도 환자에 문제가 발생했다거나 국민에 필요한 의약품 관련 정책이 있다면 우선 시도해보는 쪽으로 중심을 잡고 가는 것이 인상 깊었다”며 “그렇다 보니 지역 약국, 약사의 서비스 폭이 높았다. 각종 만성질환 관리부터 백신 접종, 자가처방까지 서비스 종류가 다양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약사회 역할로도 확인이 가능했다는 것이 안 본부장의 설명이다. 실제 호주 약사회는 정부 당국과 중요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연구기관과 연계해 시범사업을 진행하거나 약사의 백신접종, 요양시설 내 약사 배치 등 주 정부와 협력해 의약품 관리나 약사 서비스 제공에 대한 정책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었다. 약사가 약물검토, 처방중재 등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데에는 사회적으로 처방중재와 관련 의사, 약사 간 협업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 점이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안 본부장은 “국내에서는 약사의 약물관리, 검토에 있어 약사의 처방중재 요청에 대한 의사의 수용 여부가 문제가 되고 있는 만큼 이번 방문에서 그 점을 주목하고 확인했다”며 “호주에서는 의대, 약대에서부터 약물관리에 대해서는 의사, 약사의 공통 영역으로 보는 만큼, 약사의 중재에 의한 약사의 약물조정이 당연한 서로의 역할로 보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호주에는 보건의료안전관리원이 있는데 여기에서 약물에 대한 가이드를 마련하고 이 가이드를 의사, 약사 등 보건의료인이 공통으로 사용하게 하고 있었다”면서 “국내는 병원 별, 약국 별 제각각의 가이드가 있는 만큼 환자에게 통일된 약물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기 쉽지 않다. 이 점은 국내에서도 참고하면 좋을 만한 부분이라고 봤다”고 했다. 안 본부장은 이번 호주에서 확인한 지역 약국, 약사의 다양한 약물검토 서비스를 통해 국내에서 시행 중인 다제약물관리 사업에서 적용한 모델들을 찾아가는 한편, 의사와 약사가 협업할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해 보겠다고 했다. 그는 “현재 다제약물관리사업이 진행되는 한편, 지역사회통합돌봄 시행에 따른 재택의료시범사업 등이 진행되는 만큼, 해당 사업 안에서 약사가 약물관리 서비스를 시행할 수 있는 조건들을 만드는데 참고할 수 있을 것”이라며 “더불어 관련 시범사업들에서 의·약사 협업 모델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24-09-30 17:39:59김지은 -
입지 분석, 체크·성장포인트까지…휴베이스 경영인사이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입지 결정을 돕는 데이터 컨설팅부터 개폐업시 체크 포인트, 약사로서 성장하는 법까지 '신규개국'에 대한 강의를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약국체인 휴베이스(대표 김현익)가 내달 27일 '신규개국 성공전략'을 주제로 약국경영 인사이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날 인사이트 컨퍼런스는 ▲신규개국 성공의 기본, 입지를 돕는 빅데이터 컨설팅(이홍기 비저너리데이터 대표이사) ▲복잡한 개국절차 핵심(최현규 휴베이스 에코약국 약사) ▲초보약국장에서 베테랑 약국장으로(송병규 휴베이스 정담은약국 약사)를 주제로 기획됐다. 특히 지난 7월 빅데이터 기반 약국입지선택에 관한 강의로 참석자들의 관심과 만족도를 이끌어낸 이홍기 대표가 더 세밀하고 확장된 관점의 입지분석데이터 컨설팅을 다룰 예정이며, 최신 약국 개설 및 폐업 전반에 대한 내용을 휴베이스 기업부설연구소장이자 10년 약국 경영자인 최현규 약사가 강의한다. 송병규 약사는 초보약사 때부터 실전공부와 함께 배운 걸 약국현장에 적용하는 루틴으로 성장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스폰지처럼 흡수하는 성공 노하우 등을 소개한다. 약국경영 HIC를 주관하는 프랜차이즈부문 김수길 이사는 "신규개국은 다방면으로 준비한 약사가 성공한다"며 "입지는 기본, 손해를 줄이고 이익을 높이는 개국 준비부터 개국 후 매출향상 비법까지, 참석자들의 새로운 신규개국 인사이트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한편, 10월 27일은 휴베이스에서 주최하는 2024년 마지막 '신규개국' 강의로 휴베이스 챌린지 스퀘어에서 진행되며, 접수는 휴베이스홈페이지(https://www.hubasecampus.com/request?seq=36)에서 가능하다.2024-09-30 17:18:08강혜경 -
제54대 대한약학회장에 김형식 성대약대 교수 당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차기 대한약학회장에 김형식 성균관대 약학대학 교수(58)가 당선됐다. 대한약학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30일) 오후 2시 각 후보자 참관인들이 입회한 가운데 제54대 회장 선거 투표 결과를 개표했다. 전체 선거인단 883명 중 683명(77.35%)이 투표에 참여했다. 김형식 교수가 다수 득표로 제54대 약학회장으로 당선됐다. 약학회는 정관 및 학회장 선출 규정에 따라 선거 종료 후 15일 이내에 이사회를 개최해 김 교수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할 예정이다. 제54대 회장의 임기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2024-09-30 17:13:32정흥준 -
"일본약국의 모든 것" 의약통신, 경영연수단 모집[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의약통신(대표 정동명)이 11월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일본약국학회 학술총회 및 약국경영 연수단' 참가자를 모집한다. 11월 2일과 3일 요코하마시 퍼시피코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학술총회는 '약국의 저력, 본질을 창조하는 지금을'을 주제로 다양한 교육강연과 심포지엄, 약국용 의료정보기기 전시회 등이 소개된다. 세부 프로그램을 보면, 기조강연은 인구감소 사회 약국이 해야 하는 일을 주제로 진행된다. 본격적인 인구감소 사회에 돌입함에 있어 사회보장의 미래상과 향후 약국에 기대되는 것을 기조강연을 통해 짚어보게 된다. 특강은 'AI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져올 약국 운영 혁신과 약사의 새로운 역할'을 주제로 진행되며, 3가지 교육 강연은 ▲약국약사의 아카데믹 디테일링에 기대-지역 약물치료를 책임지는 의료인을 목표로 ▲제네릭에서의 복약 관리의 질 향상과 무의식화를 위해서-의공학 연구의 최전선 ▲건강수명, 치매를 지역에서 지탱하는 공생사회-포멀·인포멀한 관점에서 각각 짚어볼 예정이다. 심포지엄도 14가지로 구성됐는데 ▲앞으로 약국 운영은 어떻게 해야 하나 ▲재택완화케어의 다직종 연계에서 약사가 해야할 역할 ▲지금까지의 재해와 약사의 관계로부터 평시의 대처까지 ▲약국 약사의 대인 업무란? ▲약제정보 DX도입에 따른 새로운 약국의 형태에 대해 생각한다 ▲고령자 시설에서의 약사의 본질적 업무 ▲약사의 전문성의 지금과 앞으로 ▲앞으로 필요한 전문영역을 정하자 ▲환자 주체의 약사직능 에비던스 구축을 위해 ▲외래암 약물치료부터 종말기 재택까지 ▲의약사 팀 연계 활동 ▲약사의 직능에 대한 환자 평가 ▲환자의 생각을 이해하고 다가가는 약사가 되기 위해 ▲약국 약사의 재택완화 의료 참여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의약통신은 "학술총회 이외 약국 운영 상황 등을 살펴볼 수 있는 경영연수도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10월 14일까지이며, 문의는 한국의약통신(02-3481-6801)을 통해 가능하다.2024-09-30 17:01:00강혜경 -
강서구약, 드림job 페스티벌 통해 약사직능 홍보[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드림job 페스티벌을 통해 6500여명과 소통에 나섰다. 구약사회는 지난 27일과 28일 강서구진로직업지원센터와 함께 제11회 드림job 페스티벌 및 제7회 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job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65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한 대규모 행사로, 구약사회는 약사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고 학생들의 진로 선택을 돕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약사 직업 소개, 약사 체험, 약국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짧게나마 약사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한 것. 특히 약 짓기 체험이 큰 인기를 끌었다는 설명이다. 약사회 부스를 방문한 학생들은 약사라는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약사의 역할과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했다. 김영진 회장은 "미래 주역인 학생들에게 약사라는 직업을 소개하고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미래 약사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약사 직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약사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는 전휴선·유수연·조문경·백영숙·이유리·김은준 약사와 약대생 8명이 참여했다.2024-09-30 16:42:20강혜경 -
국제병원-헬스테크 박람회, 내달 2일 코엑스 개막[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국제병원-헬스테크 박람회가 내달 2일 코엑스에서 막을 연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는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선도'를 주제로 열리는 국제병원-헬스테크가 2일부터 3일간 열린다고 밝혔다. 헬스케어 종사자와 의료인을 위한 전문세미나인 K-디지털헬스케어 서밋은 3일과 4일 양일에 걸쳐 진행되는데, 첫 날은 배송드론 전문 기업 나르마 권기정 대표가 'Emerging Technology; Medical Drone Delivery'를 주제로 전세계와 국내 의약품 배송 현황 분석을 통한 의약품 배송의 혁신을 제시한다. 이어 부산대학교 오진우 교수가 '휴머노이드 후각 디스플레이 기술 기반 질병진단'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한다. 4일에는 인하대병원 교수이자 인하대학교 우주항공 의과학연구소 소장인 김규성 교수의 '미래를 향한 우주헬스케어의 여정' 발표를 시작으로 존스홉킨스대학교 윤사중 교수가 '디지털 트윈기술로 그리는 미래의료'를 주제로 유전자 기반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한 환자 맞춤형 치료와 약물 처방 시스템에 대해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시도병원회, 병원 직능단체 등이 진행하는 컨퍼런스와 세미나도 진행된다. 디지털 헬스케어 특별관도 운영되는데, 특별관에서는 인공지능 의료 진단 시스템, 닥터앤서 2.0을 통한 진단보조, 질병예측 솔루션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병원협회 측은 "이번 KHF 2024는 아시아 최대 의료 IT학회인 'HIMSS24 APAC Conference & Exhibition과 동시 개최된다"며 "헬스케어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기술과 솔루션은 물론 전시회 참가자들에게는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시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 문의는 KHF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된다.2024-09-30 15:39:12강혜경 -
성남시약, 지역보건소와 약무현안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26일 수정구보건소(소장 강연하)와 간담회를 열고 주요 약무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동원 회장은 간담회에서 "의약품 품절 사태가 심각한 만큼 대체조제 활성화 및 성분명 처방 등에 대해 공적기관에서 먼저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시약사회 보건소는 공공심야약국 확대 강화,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사업 활성화 방안, 약국지도점검 등 약무정책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한동원 회장, 강연하 수정구보건소장을 비롯해 의약무관리팀, 전성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24-09-30 15:36:4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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