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청과의사회, 전혜숙 의원 명예훼손·모욕죄로 고소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이 14일 오전 11시 20분 전혜숙 국회의원을 명예훼손죄 및 모욕죄로 검찰 고소했다. 이번 고소는 지난 7일 전혜숙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임산부, 수유부에게 투약금지한 약물( 돔페리돈), 산부인과에서 10개월 동안 7만8000여건 처방'이라고 지적하면서 이뤄졌다. 국정감사 이후 소청과의사회가 전 의원이 돔페리돈 이슈를 통해 국민들을 근거 없는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고 비난했고, 전 의원은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소청과의사회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는 의사를 밝힌바 있다. 하지만, 고소가 먼저 이뤄진 쪽은 소청과의사회다. 임 회장이 전 의원을 고발한 이유는 명예훼손과 모욕 등의 혐의다. 명예훼손죄와 관련, 임 회장은 고소장을 통해 "전 의원이 기자회견을 통해 고소인들의 명예를 실추시킬만한 허위의 사실을 발표하고 기자들에게 배포하면서 허위사실이 불특정 또는 다수인이 인실할 수 있는 상태로 전파됐다"고 이유를 들었다. 또한 전 의원의 ▲돔페리돈은 모유촉진 치료제가 아니다 ▲돔페리돈은 임산부 금기약물이다 ▲미국 FDA는 2004년 7월 심부정맥, 심정지, 급성심장사 등 치료효과보다는 부작용 위험이 더 크기 때문에 돔페리돈의 생산과 판매를 금지했고 수유 여성의 모유 촉진 목적으로 사용하지 못한다 ▲돔페리돈은 부작용이 심하다 ▲지난 25년간 2882건의 돔페리돈 관련 부작용 보고가 접수됐다 등의 발언이 허위사실이라고 고소장을 통해 밝혔다. 임 회장은 "돔페리돈은 일본, 캐나다, 뉴질랜드 등 국가에서 모유촉진제로 홍보 및 사용 중"이라며 "돔페리돈 말레산염이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해 사용하지 못하고 기재되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돔페리돈 정제는 식약처 허가사항에 임부 및 수유부에게 제한적으로 사용가능한 약물"이라고 밝혔다. 심평원 DUR에서 돔페리돈 말레산염 및 돔페리돈 정제를 임부금기로 경고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하면서도, 임 회장은 "하지만 돔페리돈 정제의 경우 2등급 임부금기로 제한적으로 사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미국에서 생산과 판매가 금지됐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임 회장은 "전면 금지가 아니라 FDA 또한 임상 시험용 신약 사용절차를 통해 돔페리돈 약제를 사용 가능하도록 조치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특히 전 의원이 약사출신이 부분을 지적하면서, 임 회장은 "자신이 주장하는 내용이 허위사실에 해당한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구비했으며, 이를 혹여라도 진실한 사실로 오인할 수 있는 여지가 전혀 없다"며 "전 의원은 12일 기자회견 당시 고소인들의 명예를 훼손한다는 인식 내지 의욕이 있었다는게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원의 경우 헌법 제45조에 의해 면책특권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고소장을 접수하게 된 이유도 밝혔다. 임 회장은 "국회의원이 면책특권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자신의 이익과 주장의 강권만을 도모한 채 그 권리의 수권자인 국민에 대한 고소와 비난, 협박을 일삼는 것은 오로지 권리의 남용애 해당할 뿐"이라며 "이 사건 기소를 통해 자신이 저지른 행위에 대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모욕죄 부분과 관련, 임 회장은 "전 의원은 나에게 기본사실도 확인하지 않은 이 같은 경솔하고 천박한 무책임한 발언, 타인에 대한 조롱, 비난, 모욕, 악의적 선전·선동과 여론조작으로 가득한 비열한 행동들이라고 원색적인 비난을 서슴지 않았다"며 "경멸적이고 저속한 표현"이라고 비난했다.2016-10-14 12:07:59이혜경 -
도봉·강북구약, 미필자 140명 연수교육 진행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5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동성제약 본사에서 2016년도 연수교육 미필자를 위한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교육은 회원 140여명이 참석했다. 총 2회에 걸쳐 1일 4시간씩 총 8시간을 진행하고 연수교육 이수 시간으로 인정했다. 교육은 ▲한방 과립제(배현 약사) ▲당뇨·내분비질환(정병욱 약사) ▲마약류 취급자 교육(유성호 약사) ▲약사의 직업 윤리와 전문성(한기숙 약사)▲정품소프트웨어 사용 및 개인정보보호(김범석 약사) ▲성희롱 예방 교육(조상오 약사) ▲약물부작용보고 관련 교육(이남수 약사) 등이 진행됐다. 구약사회 측은 "약학위원회가 내실있는 연수교육을 위해 심도있게 구성한 학술강의로, 약국 현실에 맞는 내용이 주를 이뤄 회원 호응이 좋았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또 ADR 보고의 중요성 교육을 통해 프로그램별 약물부작용보고 신고방법을 회원들에게 전달하고 참여를 당부했다.2016-10-14 09:09:08정혜진 -
공단 "혼합진료 금지 필요성 기초연구 등 검토 필요"건강보험공단은 국내 혼합진료 금지원칙 도입 필요성에 대한 기초연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의료계의 반발을 사고 있는 수진자조회는 부당청구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실시하겠다고 했다. 건보공단은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서면답변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13일 답변내용을 보면, 먼저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은 "국내에도 혼합진료 금지원칙을 도입하기 위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건보공단 측의 입장을 물었다. 당장 도입이 어렵다면 국공립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해 볼 필요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건보공단 측은 "필요성에 대한 기초연구 등 검토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해외 상황도 소개했다. 유럽의 여러나라나 미국 등은 필수의료서비스에 모두 건강보험을 적용하고, 그 외의 것은 사적자치에 따라 본인이 비용을 전액 부담해 선택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일본의 경우 혼합진료를 금지하고 있는데 우리와 상황이 달라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일본은 보험자와 공급자 간 구축된 신뢰관계가 토대로 작용하고 있고, 대부분의 진료항목이 급여화 돼 있는데다가 국민 인식도 급여진료를 선호한다고 했다. 또 의사들도 혼합진료 금지조항을 어겼을 경우 급여와 관련된 진료까지 할 수 없게 돼 급여진료로 안정된 수입을 보장받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겨 혼합진료에 대한 선호도가 크지 않다고 했다. 건보공단은 이어 "우리나라의 경우 혼합진료금지 원칙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기존 건강보험 수가 적정화가 전제돼야 한다는 주장이 많은 데, 일시 일괄적인 대규모 수가조정은 사실상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다"고 설명했다. 건보공단은 따라서 "시범사업을 위해서는 먼저 혼합진료 시행방안이나 우리나라에서 도입했을 때 장단점, 선행 조치 사항 등에 대한 충분한 선행연구가 필요하다"고 했다. 새누리당 윤종필 의원은 수진자조회에 대해 조목조목 따졌다. 우선 "법적근거가 없다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데 개선대책은 무엇이냐"고 물었다. 건보공단 측은 "수진자조회는 부당청구를 조사하기 위한 절차로 건보공단의 업무(건보법 14조), 보험급여 관리(건보법 5조), 부당이득의 징수(건보법 57조) 등의 규정에 법적 근거가 있고, 행정법원 판례에서 인정한 '독자적인 견지에서 조사' 범위에도 포함된다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윤 의원은 이어 "수진자조회는 환자와 의사 간 신뢰관계 훼손, 진료를 숨기고 싶은 환자들의 불편함, 많게는 3년이 지난 뒤 이뤄지는 문제 등이 있다"며 건보공단의 입장과 향후 개선방안을 밝혀달라고 했다. 건보공단은 "수진자조회 때 정신과, 비뇨기과, 산부인과 질환 등 개인의 사생활보호 필요성이 있고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진료 건은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수진자조회는 최근 진료분을 위주로 수진자 기억이 가능한 범위 내용으로 실시하고 있고, 민원제보나 동일유형의 부당청구 의심 건 등은 특별한 경우에 한해 2~3년 전 진료 건으로 확대한다"면서 "향후 부당청구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실시하겠다"고 답했다. 건보공단은 이어 "통계유지를 위해 급여비용 환수 또는 현지조사 의뢰 때 수진자조회 기록을 등록하도록 해 부당청구가 확인된 기관별로 '수진자조회 실시여부' 등을 관리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2016-10-14 06:14:52최은택 -
성남시약, 약국 금융관련 IBK기업은행과 협약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11알 IBK기업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시약사회와 IBK기업은행은 의약품전용결제 카드인 팜코카드 발급사용과, 건보공단과 IBK기업은행이 MOU를 맺고 있는 메디칼네트워크론(요양기관급여비 연계) 금융지원 서비스 활성화에 공동 협력키로 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경기도약사회와 IBK기업은행간 체결돼 있는 '참좋은 카드' 활성화에도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한동원 회장, 김진웅 정책단장, 이원향 홍보위원장, 정호은 여약사위원장과, IBK기업은행 유성대 지점장(성남디지털점), 본점 이규황 과장, 홍보대행사 ㈜비엔비비 박용기 대표 등이 참석했다.2016-10-14 01:04:43강신국 -
영등포구약, 지역 복지단체 3곳에 약손사랑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13일 복지시설 3곳을 방문해 의약품과 지원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신길동 소재 청소년보호치료시설인 마자렐로센터를 찾았다. 여자청소년보호치료시설인 마자렐로센터는 사회적인 문제로 인해 소외되고 있는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는 신용종 회장과 영등포구약사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영등포 장애인부모회와 영등포장애인 사랑나눔의 집을 방문해 지원금을 전달하고 희망과 용기를 갖기를 기원하며,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더욱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사회공헌사업은 지난 4월 27일 열린 자선 다과회 성금으로 진행됐다. 복지단체 방문에는 신용종 회장, 최영순, 이종옥 부회장이 함께했다.2016-10-14 00:55:22강신국 -
중랑구약 하반기 연수교육에 약사 200여명 참석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 약학위원회(부회장 유재목, 위원장 장문선)는 최근 서울의료원 4층 대강당에서 약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에서는 ▲마약류 취급자교육(중랑구보건소 강성심 팀장) ▲약사의 상처회복과 힐링(평택대학교 손정필 교수) ▲약사회 현안 및 정책방향(강봉윤 대한약사회 정책위원장) ▲개인정보보호의 필요성(PNM신윤식 팀장) 등이 소개됐다. 연수교육에는 나진구 중랑구청장이 참석해 약사회에서 사회에 기여하는 많은 활동들에 관하여 감사의 뜻을 전했다.2016-10-14 00:42:04강신국 -
약사회 "수해약국에 도움 준 동화약품에 감사"대한약사회가 태풍으로 수해를 입은 약국에 대한 빠른 반품처리를 해준 동화약품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조찬휘 회장은 13일 오전 신임 인사차 약사회관을 방문한 동화약품 길기현 이사 등 관계자와 함께 한 자리에서 "태풍으로 수해를 입은 약국에 대한 빠른 대처에 감사하다"며 수해 지역 약국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길 이사는 이 자리에서 "동화약품은 울산 지역 6곳의 약국을 비롯해 모두 13곳에서 수해를 확인했다"며 "수해 약품을 회수해 반품처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길 이사는 "특히 울산 지역 6곳 약국은 약품유실로 품목 집계가 불가능해 해당 거래선에서 요청한 품목과 금액으로 반품처리를 진행했다"고 덧붙였다.2016-10-14 00:21:51강신국
-
충남도약, 전국체육대회 임시약국 개설충남약사회(회장 박정래)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행사 기간 중 임시약국을 운영했다. 도약사회는 임시약국을 통해 선수단, 관람객, 자원봉사자 등을 대상으로 단순질환 상담 및 의약품 등을 충남도청과 아산시청(보건소) 등에서 지원받아 무상으로 제공했다. 지난 7일 개막식에 참석한 박정래 회장은 10일부터 13일 폐막식까지 4일간 근무했고 7일간의 임시약국에는 충남약사회 전일수 총회의장, 김광희 부회장, 전승구 아산시분회장, 김은숙, 조호진, 이경숙 약사가 참여했다. 도약사회는 더불어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이명수 국회의원을 비롯 충청남도청 오세현 복지보건국장, 박항순 식품의약과장과 송기철 보건정책과장, 아산시보건소 김기봉 소장 및 관계 공무원들이 임시약국을 방문해 봉사에 나선 약사들을 격려했다. 도약사회는 전국체전 폐막식후 21~25일 5일간 열리는 제36회 전국장애인 체육대회 행사기간 동안에도 임시약국 운영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2016-10-13 23:58:45강신국 -
힙스체인, 씨트리 화장품브랜드 해외 진출 시동약국화장품 전문업체 팜스메틱이 씨트리와 오늘(13일)부터 1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K-BEAUTY EXPO'에 참가해 해외 뷰티 바이어와 소비자들에게 힙스 코스메틱, 씨트리 펩타이드 코스메틱스 화장품을 소개한다. ‘힙스 코스메틱’과 ‘씨트리 펩타이드 코스메틱스’는 데이팜의 약국체인 HIP’S와 펩타이드 전문 제약기업 ㈜씨트리가 씨트리의 제조 공정을 기반으로 공동 개발·생산하는 펩타이드 스킨케어 전문 화장품이다. 피부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최적의 성분을 사용하면서도 소비자들이 약국에서 부담 없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도록 한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다. 힙스 코스메틱과 씨트리 펩타이드 코스메틱스은 ▲화장품의 품질을 좌우하는 차별화된 정제수 ▲원료구매부터 완제품 출하까지 4단계 QC를 통한 엄격한 품질관리 ▲원료 정제 후 완전한 숙성관리를 통한 제품 제조 ▲완제품 출하에서 소비자 구매까지 꼼꼼한 유통 관리 시스템으로 생산·공급된다. 힙스 체인은 그 동안 바오밥 추출물 함유 헤어, 바디 제품, 와송 추출물을 함유한 4종의 마스크팩, 6종의 핸드크림, 병풀(센텔라) 추출물 선크림, 펩타이드 클렌징폼과 같은 생활 밀착형 코스메틱 제품을 개발, 힙스 체인약국과 m약국 가맹점에서 리버스 쇼루밍 기법으로 판매 중에 있다. 힙스 코스메틱과 씨트리 펩타이드 코스메틱스의 제조사인 씨트리는 펩타이드 원료의약품 생산, 제조 및 완제의약품을 생산하는 전문 제약기업으로, 지난해 말 주름 개선 기능성 펩타이드 마스크팩을 출시했고 펩타이드 원료 의약품 생산, 제조 및 완제 의약품을 생산하는 R&D 중심의 탄탄한 기술력과 리포좀 기술력을 바탕으로 특화된 화장품 기초라인을 준비 중이다. 팜스메틱은 이번 박람회를 찾는 해외 바이어들과의 상담을 통해 양 브랜드의 해외 시장 진출에 시동을 걸고, 부스 방문객들에게 현장 할인,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 두피 및 피부 테스트(선착순)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이번 박람회 참가를 시작으로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 시장 진출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향후 약국시장에서도 전국 약국가로 유통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K-Beauty Expo 2016'은 국내 유망 뷰티 기업을 세계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뷰티 전문 산업 박람회로 최신 뷰티 트렌드를 망라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2016-10-13 19:21:37김지은 -
응용약물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연구자 200여명 참여한국응용약물학회(회장 강영숙)가 지난 7일 숙명여대 삼성컨벤션센터에서 200여명 학계, 관련업계 연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신경염증성 질환치료제 개발의 최신 연구동향(Recent Progress in Drug Development for Neuroinflammatory Disorders)'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자리에서는 신경염증성 질환의 발생 기전과 병태 생리학적 연구 및 해결 방안 모색, 신규 약물 타겟 발굴, 신경염증성 질환 치료제 개발 연구의 국제적 경향 탐색 등을 주제로 신경염증성 질환 전반에 대한 최신 연구지견과 산업계 및 학계와 임상 치료분야, 신약창출 및 개발에 실제적으로 참여했던 연구자들의 경험이 공유됐다. 특히 일본의 신약개발 관련 학술 단체인 '일본약물동태학회'와 상호교류 공동 심포지움 세션도 진행돼 국내와 일본의 전문가들과 함께 우리 제약산업의 발전 방향과 연구 개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 의약품의 최첨단 기술과 전략 및 국내 가이드라인 등에 대한 세션과 의약품 개발 동향 세션도 진행됐다. 학회 측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신경염증성 질환의 발생 기전 연구와 질환치료제 개발의 최신 연구 동향에 대해 국내외 저명 학자들과 제약기업 연구자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며 "학술대회를 통해 확립된 국내외 네트워크는 향후 국내 의약품 개발과 관련 분야의 선도 기술과 전략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16-10-13 17:30:05김지은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2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6"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7건보공단 신임 이사장에 강청희...임상·행정 감각 갖춘 전문가
- 8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9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10경기도약, 편의점약 비상대책기구 가동…전국궐기대회 촉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