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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약 "약국에서 놀자"…어린이 체험약국 운영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박수길)가 시민 건강축제에서 어린이 체험약국을 운영했다. 시약사회는 16일 평택 안중 현화근린공원에 열린 2016 시민건강 체험한마당 축제에 참여했다. 행사는 평택시의사회가 주관하고 평택시가 후원했고 약사회, 보건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등이 참여해 건강체험관을 운영했다. 시약사회는 일반 약물 기본정보에 대한 ox퀴즈와 어린이 대상 약국체험부스를 만들어 약사의 일과 중 한 부분을 체험하게하고 약물에 대한 관심을 갖게했다. 비가 오는 가운데 박수길 회장 등 17명의 약사들이 참여했다. 한편 공재광 시장은 고낙원, 고찬홍, 서영진 약사에게 '보건의료서비스공헌부분'상을 시상했다.2016-10-18 15:47:40강신국 -
간경화 환자, MRI로 간암 조기 발견간경화는 간암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데, 이러한 간암 발생 위험이 높은 간경화 환자에게 기존 초음파가 아닌 MRI로 주기적인 검사를 실시할 경우 간암 조기 발견율이 최대 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영상의학과 공동 연구팀(책임연구자 : 임영석 소화기내과 교수)은 2011년 11월부터 2014년 8월까지 간암이 생길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간경화 환자군에게 MRI와 간 초음파 검사를 6개월 간격으로 실시했다. 그 결과 MRI 검사와 초음파 검사의 간암 조기 발견율이 각각 86%와 27.9%로 나타났다. 간암 발생 고위험 간경화 환자에서 MRI 검사가 간암세포를 약 3.1배 잘 발견해낸 것이다. 지금까지 국제 진료 지침은 간암 발생 가능성이 높은 간경화 환자들은 간암 감시를 위해 초음파 검사를 6개월마다 받을 것을 추천하고 있다. 하지만 연구팀은 간세포 특이 조영증강제를 이용한 MRI 검사로 고위험군 환자를 관찰한다면 간암을 조기 발견해 완치 가능성을 높이고, 경제 활동이 가장 활발한 40∼50대 간암 환자의 생존율을 높여 사회적으로 손실되는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연구팀은 2011년 11월부터 6개월 간격으로 연간 간암 발생 확률이 5% 이상인 간경화 환자 407명을 대상으로 MRI와 초음파 검사를 동시에 3회씩 실시해 간암 여부를 확인하고 두 검사 간의 간암세포 발견율을 비교했다. 1차 검사에서 MRI는 27명, 초음파 검사는 11명에게서 암세포를 발견해냈다. 2차 검사에서는 MRI로 8명, 초음파로 1명을 간암으로 진단했고, 3차 때에는 MRI만이 간암 환자 2명을 추가적으로 찾아냈다. 연구 기간 동안 총 43명이 실제 간암으로 판정돼, MRI는 86%(37명)의 간암 발견율을 보인 반면 초음파 검사는 27.9%(12명)를 기록했다. 특히, 2차& 8231;3차 검사 기간 동안 MRI는 환자 10명에서 간암을 발견한 반면 초음파는 단 1명에서 간암을 발견해냈다. 또한 연구 결과 종양 크기가 2cm보다 작아 완치적 치료가 가능한 간암 극초기 단계(0기)인 것으로 나타난 환자(32명)의 84.8%가 MRI 검사로 발견됐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임영석 교수는 "초음파 검사는 초음파 투과 정도 차이만으로 암을 찾아내기 때문에 화면이 마치 흑백사진과 같아 간경화가 심한 경우에는 찾기 힘들었지만, 간세포 특이 조영증강제를 투여한 후 MRI를 촬영하면 간 종양의 혈관 분포와 세포 분화도까지 함께 관찰할 수 있어 간경화가 심해도 간암이 눈에 잘 띄어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미국의학협회저널인 'JAMA' 계열의 우수 저널인 'JAMA Oncology' 온라인 판에 최근 게재됐다.2016-10-18 14:45: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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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약, 직업체험박람회 참가 약사직능 홍보경기 광명시약사회가 지역 직업체험박람회에 참가해 약사직능 홍보에 나섰다. 광명시약사회(회장 오성택)는 지난 15일 광명 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된 '광명시 직업체험박람회'에 참가했다. 광명시약 약사들은 그동안 학교에 출강해 멘토 역할을 했으며, 이번 부스 참가를 통해 시민과 학생들이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지업체험박람회는 체험 부스 70여개가 설치돼 성황을 이뤘다. 오성택 회장은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직업적으로 좋은 정보를 제공했을 뿐 아니라 약사회 부스가 인기가 제일 많아 뿌듯하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약사 역할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2016-10-18 13:56:47정혜진 -
직선제산의회 "돔페리돈 올바른 지침 만들자"소청과 의사들에 이어 산부인과 의사들도 돔페리돈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선진국에서도 유효성과 안전성에 대한 정보를 축적한 경우 'off-label use'(허가외 사용)를 허용하면서 전문가의 의견을 중시하고 있다"며 "소청과의사회의 입장을 지지하며, 의사와 전문가, 식약처가 함께 충분한 안전성 검토를 통해 올바른 지침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전혜숙 국회의원이 산부인과에서 수유부에게 심각한 부작용이 초래되는 돔페리돈을 처방한다고 발표했다. 직선제산의회는 "돔페리돈은 현재 메스꺼움, 구토 증상의 완화를 위해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약제로 수유부에게 모유양을 늘리는 최유제로도 사용하고 있다"며 "여러 임상연구에서 돔페리돈이 유선조직에서 젖이 생산되도록 하는 '프로락틴'이란 호르몬을 증가시켜 유즙(모유) 분비를 촉진한다는 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직선제산의회는 "돔페리돈으로 심각한 부작용이 초래된 경우는 고용량을 지속적으로 사용한 경우"리며 "최유제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보통 하루 30mg의 저용량으로 1-2주 정도 처방을 하며, 이런 경우 신생아에게 미치는 영향은 크게 없는 것으로 보고되어 왔다"고 덧붙였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2010년 약물복용 문제로 고민하는 임신부들에게 전문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설한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의 전문가는 '현재 센터에서도 모유량이 적은 산모들에게 돔페리돈을 최유제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게 직선제산의회의 입장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여성 1명당 1.24명의 OECD 최하위 저출산국가이고 모유수유비율이 18%로 국제평균수준 38%의 절반에도 미치지 않고 있다. 직선제산의회는 "모유 수유부에게 최유제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른 약물이 없는 현실"이라며 "그동안 의사들에 의해서 안전하게 처방되어왔던 약을 '허가외 사항'이라는 이유로 산부인과의사의 약제의 사용에 대해 의학적 안정성 검증이나 전문가와의 충분한 논의 없이 단지 처방을 했다는 이유로 의사의 잘못으로만 발표하는 것은 산모와 의사의 불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2016-10-18 13:25: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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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의사회, 치과의사 안면시술 헌법소원 청구대한피부과의사회(회장 김방순)가 18일 치과의사의 안면시술을 허용한 대법원 판결에 대한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 헌법소원심판 청구에 앞서 피부과의사회는 오늘 오후 1시 기자회견을 열고 "의사와 치과의사 면허 구분 자체를 무시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의료기술의 발전과 의료서비스에 대한 수요자의 인식과 요구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워 대법원의 판결이 내려졌다"며 "면허제도의 근간을 흔들고, 의료소비자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부적절한 판결"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법원의 판결은 소비자의 선택권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반영했으나, 피부과의사회는 "의료에 대한 전문지식이 충분치 않은 국민을 대상으로 부적절한 치료와 이로부터 이어지는 피해를 국민에게 전가시켰다"며 "의료법이 예정한 범위를 넘어서는 것으로 객관적인 사회통념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피부과의사회는 헌법소원 청구서에서 의료법에 규정된 의사와 치과의사의 면허범위를 하위법령을 일탈해 '안면부 전체'에 대한 시술허용이라는 해석의 빌미를 제공한 '구강악안면외과' 규정이 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판결에 대한 헌법소원이 원칙적으로 불가능하지만, 법원의 판단에 대한 견제와 균형 장치는 반드시 필요하다는게 피부과의사회의 판단이다. 피부과의사회는 "헌법재판소가 구강악안면외과 규정에 대한 헌법적 판단을 통해 의료제도의 왜곡을 예방하고 국민의 피부건강권을 수호해야 한다"며 "치대 교과과정에 피부에 관한 과정이 있다는 것으로 치과의사에게 피부치료가 가능하도록 허용한다면 의대교정에도 치과교육이 있으므로 의사들도 치과치료를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피부과의사회는 9월 5일부터 서울 서초구 대법원 정문 앞에서 무기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으며, 다음주부터 헌법재판소 앞에서도 1인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다.2016-10-18 13:01:02이혜경 -
향정비만약 부작용 소송 때 약사 설명의무이행 입증?향정 비만약을 장기간 투약하고 부작용이 발생한 환자가 의원과 약국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하자 '설명의무 입증 논란'이 일고 있다. 법원이 약 부작용과 위험성, 관찰의무 등을 이행한 증명책임이 의사와 약사에게 동일하게 있다고 판시했기 때문이다. 사건에서 해당약사는 위자료는 지급하겠지만 손해배상의 책임은 없다고 항변했다. 그러나 법원은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법원 판시 내용을 보면 약사는 향정식욕억제제 사용방법, 강력한 의존성과 남용 가능성 등을 알고 있었고, 이와 같은 내용이 포함된 식약처의 안전성 서한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법원은 약품의 남용 가능성, 의존성, 부작용 발생가능성을 미리 설명해 원고의 승낙을 받아야 하나 이러한 설명의무를 다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사실상 복약지도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사건 발생시점이 2006년부터 2011년까지의 처방, 조제이기 때문에 서면 복약지도문 등이 활용되지 않아 약사가 설명의무를 입증하기 어려웠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약사들은 향정식욕억제제 복용환자에 대한 사후 설명의무에 대한 입증책임이 부담이 되고 있다. A약사는 "문제 있는 장기 처방약 조제에 대해, 표준화된 복약지도 확인 서명지를 대약에서 만들어 배포하고 환자에게 받아 두어야 할 듯 하다"며 "비만약 처방에 대한 부작용이 많아 이런식으로 소송이 들어오면 대책이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환자가 소송을 제기할 경우에 대비해 입증할 자료를 미리 만들어 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약사들은 의사의 처방에 대해 조제를 거부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법원이 의사와 동일하게 배상 수준을 결정한 것은 부당하다고 입을 모았다. 해서 일각에선 부당한 처방에 대한 조제거부권도 필요하다고 주장한다.2016-10-18 12:15:00강신국 -
동물 자가진료 논란, 국회 토론회 열린다반려동물 자가진료 문제를 놓고 국회에서 토론회가 열린다. 홍문표 의원은 19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반려동물 진료체계 확립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반려동물 자가진료에 대한 문제점을 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홍문표 의원 측은 이 자리에서 이해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입법 예고안을 합리적으로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토론회의 주제발표와 좌장은 오용관 전남대 수의대 교수가 맡고 지정토론자로는 ▲오수민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총괄과 과장 ▲윤병철 복지부 약무정책과 과장 ▲우연철 대한수의사회 상무 ▲조양연 대한약사회 보험위원장 ▲황동열 동물유관단체 대표자 협의회 간사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2016-10-18 11:05:3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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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약국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 나서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 17일 의약품 부작용 보고 참여 회원약국 7곳을 방문해 간식과 선물을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회원 수에 대비 참여약국이 매우 저조함을 고민한 결과 작은 보상이지만 회원들에게 뜻깊은 선물이 돼 부작용 보고 분위기가 확산되길 기대했다. 김은진 회장은 "돌아보면 화상투약기 도입 획책이나 의약품이 전문가인 약사의 손을떠나 약국 밖으로 나가게 된 것은 막연히 정부 탓만을 할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의 의무를 저버리지 않았을 때 철옹성같은 방호벽이 만들어 지는 것"이라며 "늦었지만 부작용 보고 활성화의 기틀을 세우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약사회는 의약품 부작용 보고에 참여하는 회원에게 간식과 이지현 약사의 저자 친필사인이 들어간 내약사용설명서, 대약에서 지급된 현판등을 지급했다.2016-10-18 10:56:33강신국 -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 대학 졸업예정자 교육보건복지부 위탁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www.RNjob.or.kr)가 지방중소병원의 신규간호인력 확보를 위해 지역 간호대학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찾아가는 간호대학 졸업예정자 진로교육'을 총 8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번 진료교육은 졸업을 앞둔 예비간호사와 우수 중소병원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 간호& 65381;간병통합서비스가 하루빨리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간호대학과 지역 우수 중소병원, 그리고 지역 간호& 65381;간병통합서비스 병원 등 이 함께 힘을 모은다는 데 의미가 있다. 해당 권역의 간호& 65381;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 및 간호& 65381;간병통합서비스 운영 병원 간호부서장, 간호계 지도자 등을 강사로 참여하며, 지역의 우수 중소병원들이 대거 참여해 지역밀착형교육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간호& 65381;간병통합서비스제도 및 운영 사례, 특강-최신 보건의료 이슈 △간호사의 진로 및 경력 관리, 취업하고 싶은 우리 지역의 우수 병원, 선배간호사와의 교류 및 경험나누기 등으로 꾸며진다. 모집 인원은 각 권역 당 100 여 명씩 총 1070명이며 간호대학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권역센터로 유선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10월 17일 인천권역(인천·경기) △10월 28일 대전권역(대전·충북·충남), △10월 29일 부산권역(부산·울산·경남), △11월 1일, 16일 서울권역(서울·강원), △11월 2일 광주권역(광주·전북·전남·제주) △11월 10일, 18일 대구권역(대구·경북)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홈페이지 접속이나 1522-1755로 문의하면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2016-10-18 09:22: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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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의료원, 김영란법 준수 위한 '청렴서약식'영남대의료원(의료원장 김태년)은 지난 12일 전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을 준수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를 향한 새로운 의료문화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청렴서약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청렴서약식은 김영란법 시행 이후 전국 대학병원 첫 사례다. 청렴서약식은 김태년 의료원장, 이영환 병원장의 CEO 청렴서약과 표영주 간호사와 장헌용 직원의 대표 서약과 국민권인위원회 청탁금지법 자문교수의 강연 및 청탁금지법 Q&A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영남대의료원은 지난 8월부터 교직원 대상 청렴교육 및 전 교직원 서약서 작성 등과 같은 청탁금지법 준수를 위한 활동을 전개했고, 청탁 방지담당관 지정 및 관련 업무를 배정하는 등 사립대학병원으로서 선도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영남대의료원은 청렴한 YUMC 문화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환자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대학병원이 되기 위해 청탁금지법을 준수하는 노력을 제도의 정비를 통해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2016-10-18 08:54: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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