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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미래발전연구원, 24일 첫 심포지엄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사미래발전연구원(원장 이광섭)은 오는 24일 오후 2시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약사미래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에서는 산업 전반과 환경변화에 초점을 맞춰 '경계의 종말'(김경준 딜로이트안진 경영연구원장), '헬스케어 이노베이션'(최윤섭 디지털헬스케어연구소장) 등의 주제발표를 통해 미래사회의 환경 변화를 진단한다. 이광섭 원장은 "인구 고령화, 사회 고도화 등 환경 변화와 의약분업 정착, 안전상비약 약국 외 판매, 대기업의 H&B 사업 확장 등 보건의료와 관련한 환경 변화가 심한 상황"이라며 "약사 직능 또한 기존의 처방조제 업무에 치중됐던 역할을 넘어 환자 상담 및 모니터링, 약력 관리 등 종합적인 건강관리 전문가로서의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원장은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이번 심포지엄을 기점으로 약사미래발전연구원의 활동이 본격화되는 만큼 약사미래에 관심있는 약사회원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2016-11-03 06:00:1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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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합창단, 10일 재능나눔 공연대한약사회 합창단(단장 이순훈)은 오는 10일 발달장애아동 음악교육 후원을 위한 재능나눔 공연을 펼친다. 재능나눔 공연무대는 제9회 대원하모니 정기연주회 겸 하트하트재단과 함께하는 나눔콘서트로 콘서트다. 재능나눔공연은 10일 저녁 7시 30분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아트홀에서 열린다. 이순훈 단장은 "발달장애아동 음악교육을 위한 모금함이 행사장 입구에 설치될 예정"이라며 "문화를 사랑하는 약사가족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나눔이 공연장 가득 채워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합창단은 지난 2015년에도 재능기부공연에서 뮤지컬 OST '지금 이 순간'을 비롯해 '농부가', '어느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등을 열창해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2016-11-03 06:00: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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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약, 첫 자선다과회 열고 이웃사랑 실천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박미영, 위원장 백은희)는 지난 29일 경산복지재단 사랑밭 재활원에서 1회 사랑나눔과 행복실천을 위한 자선다과회를 열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공영애 회장은 "그동안 사회참여위원회에서는 저소득 특수질환자 지원,장애인 및 노인대상 비인가시설 의약품 후원, 무의촌 국화도 의약품 지원, 외국인 근로자 대상 의료봉사 지원 등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 왔다"고 말했다. 공 회장은 "올해는 저소득 중고등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에 첫발을 내딛었다"며 "화성시 관내 조현병 및 조울병을 앓고 있는 정신장애인보호 재활시설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소외된 계층에게 약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자선다과회를 시작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자선다과회를 총괄한 박미영 부회장은 다과회에 참석한 내빈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화성시약 음악동호회 '화음'은 선다과회를 위해 하와이 전통악기인 우쿠렐레 공연을 펼쳤다. 자선다과회에는 대한약사회 조덕원 부회장, 경기도약사회 최광훈 회장,경 기도약 안화영 여약사 회장,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이애형 본부장, 경기마퇴본부 김이항 본부장, 경기도 분회장 협의회 이현수 회장을 비롯해 분회장과 임원, 약업인이 성금모금에 동참했다. 아울러 이원욱, 권칠승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보건소, 의사회 한부현 회장, 한의사회 최재식 회장, 화성소방서 정요안 서장 등도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에 소중한 손길을 보탰다.2016-11-02 22:20:47강신국 -
중랑구약, 범죄피해자 도우미 자처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서은영, 위원장 김혜경)는 1일 구약사회관에서 범죄피해자 지원금 전달식을 열고 3명의 피해자에게 총 12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중랑경찰서와 맺은 '범죄피해자 보호 지원을 위한 희망키움 업무협약'에 따라 관내에 범죄 피해자에게 치료비 등의 경제적 지원을 하는 프로그램이다.2016-11-02 22:11:40강신국 -
경기도약 여약사회 "장병 여러분 힘내세요"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안화영, 위원장 장은숙)가 경기도 최북단 연천군에 위치한 육군 5사단 GOP 소초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여약사위원회는 1일 의약품과 마스크, 간식(피자, 햄버거, 음료 등)을 준비해 육군 5사단 열쇠부대 GOP 소초에 근무하고 있는 장병 120여명을 격려했다. 북녘 땅이 손에 잡힐 듯 위치한 열쇠부대 전망대에서 부대 역사와 군사적 대치현황 등을 브리핑 받고 난 후 최광훈 회장은 "성큼 다가온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국가에 헌신하며 북한의 군사적 위협으로부터 국민을 안전하게 지켜 주는 군에 깊이 감사드린다면"고 말했다. 안화영 부회장은 "부대에 직접 방문해 보니 분단된 조국의 아픔을 새삼 느끼게 됐고 장병들의 든든하고 늠름한 모습이 너무 감격스럽다"며 장병들의 손을 일일이 맞잡아 주며 격려했다. 위문방문에는 최광훈 회장, 안화영 부회장, 장은숙 위원장, 송정화 여약사위원회 총무와 연천에서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임형균 약사가 참여했다. 한편 군부대 방문 소식을 전해들은 연천군약사회 김정림 회장은 장병들이 사용할 마스크를 기부했다.2016-11-02 22:03:26강신국 -
무등포럼, 12일 약대생 진로설명회무등포럼(대표 이영민)은 오는 12일 호남 지역 6개약대 학생회와 함께 1차 약사진로 설명회를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한다. 12일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조선대 약대 4층 강당에서 열리는 설명회에는 호남 지역 원광대, 우석대, 목포대, 순천대, 전남대, 조선대 등 6개 대학 약대 재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설명회에는 제약유통 부문 황상섭 대약 제약유통위원장(전 페링제약 대표), 병원약사 부문 최인 조선대병원 약제부장, 공직 부문 양준호 김앤장 전문위원(전 보건복지부·식약처)등이 참여한다. 1차로 진행되는 이번 현장 설명회에 이어 영상회의 방식으로 약사미래와 약국 부문 등에 대해서는 2차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2016-11-02 21:58: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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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받은 의약사 긴급체포 가능…징역 상향효과불법 리베이트를 주고받은 의약품공급자나 의약사 등 보건의료인을 긴급 체포할 수 있도록 처벌수위를 상향 조정한 입법안 처리가 사실상 합의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2일 2차 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료법과 약사법 개정안 심사를 마쳤다. 이날 합의된 내용은 내일(3일) 회의에서 의결될 전망이다. 개정안은 의약품 판매촉진 등을 위한 경제적 이익 제공 행위에 대한 처벌수위를 현행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상향 조정하는 내용이었다. 형사소송법상 3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에 해당하는 죄를 범했다는 상당한 이유가 있고, 긴급을 요하는 경우 긴급체포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다. 다시 말해 이번 징역형 상향 조정법은 리베이트를 주고 받은 자에 대한 긴급체포를 인정한 법이라는 의미다.2016-11-02 18:36:27최은택 -
24대 병원약사회장에 이은숙 후보 당선한국병원약사회 24대 회장에 이은숙 후보(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장)가 당선됐다. 2일 저녁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개최된 병원약사회 대의원총회에서 이은숙 후보가 투표 끝에 은종영, 이용화 후보를 꺾고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이번 선거는 현직 부회장인 은종영, 이은숙 후보와 총회부의장 이용화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간선제로 치뤄졌다. 이번 총회에는 재적대의원 154명 중 총 139명이 참석, 성원을 통과하고, 이어진 투표에서 139명이 모두 참여했다. 투표 결과 이은숙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이은숙 후보가 과반수가 넘는 표를 얻었다. 이 후보의 이번 당선은 그동안 교육이사를 시작으로 부회장직까지 병원약사회 회무를 꾸준히 맡아오며 장기적인 정책 과제 수립에 노력해 왔던 공이 인정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 당선자는 당선 소감에서 "지난 선거운동 기간은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오랫동안 회무를 했지만 대의원들이 계신 병원을 직접 찾아 인사드리기는 처음이었는데 경청하는 과정 중 많은 반성도 했고,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는데 직접 찾아가서 뵙고 들은 것들은 달랐다"고 말했다. 이 당선자는 또 "미래 지향적인 투명한 회무를 하겠다"며 "큰병원과 작은 병원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멘토멘티를 활성화하고, 객관적 근거 자료를 통해 전문약사 제도 법제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선거에 앞서 이광섭 회장은 "임기 동안 설레는 마음도 잠시 어깨가 무거워지고 걱정이 앞서는게 솔직한 심정이었지만 유능한 임원진과 믿어준 대의원들 덕에 지난 4년이 보람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남은 시간동안 일념통천으로 병원약사회 발전에 기여한 23대 집행부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원래는 오늘 창립 35주년을 맞아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를 국제행사로 진행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서울성모병원 김순주 조제팀장과 칠곡경북대병원 전재열 약제부장이 신임감사로 선출됐다. 한편 이 당선인은 내년 2월 대의원총회에서 정식 회장 인준을 받을 예정이다.2016-11-02 18:29:12김지은 -
보건의약 학생단체들, 대통령 하야 촉구보건의약 학생단체들도 시국선언에 동참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했다. 2일 전국약학학생협회와 간호대, 치과대치의학전문대학원, 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학생회연합 등이 포함된 보건의약 학생대표자 협의체는 '민주주의에 사망진단을 내린다'를 주제로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선언문을 통해 학생들은 '최순실 게이트'의 명학한 진상 규명과 더불어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있는 행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협의체는 "최근 '최순실 게이트' 통해 우리는 지난 4년간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이 국민에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아무 권한도 없는 최순실과 비선실세에 있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잇따른 비리 정황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고, 경악을 금할 수 없고, 이 모든 사태를 바라보는 보건의약 대학생들의 심정은 참담하다"고 밝혔다. 이어 협의체는 "2014년 11월 박근혜 대통령은 '몸이 건강해야 생각도 건전하다는 격언이 있듯 사회가 건강해야 건전한 사회가 되고, 또 그것이 국력 향상의 길로 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며 "건강한 사회구조 없인 국민 안전과 건강도 지탱할 수 없는데 지금 국민의 건강과 안전은 팽개쳐졌고, 박근혜 대통령의 사사로운 국정운영과 무능함은 국민을 위험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협의체는 "국민의 건강을 책임질 예비보건의료인으로서 더이상 박근혜 정부에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며 "박근혜 정부의 국정운영에 더 이상의 신뢰는 없다"고 덧붙였다. 협의체는 또 "대통령은 국민 앞에 더 큰 죄를 저지르지 않기 위해 즉각 대통령직에서 사퇴해야 한다"며 "동시에 하루 빨리 특검을 구성하여 이번 사태에 대한 명확한 조사를 할 것을 강하게 요구한다. 보건의약 대학생들은 미래의 보건의료인으로서 국민의 건강과 사회의 건강함을 위해 민주주의를 지켜내고자 한 목소리로 외치겠다"고 강조했다.2016-11-02 17:38:0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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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경찰서장에 약국 애로사항 전달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2일 도봉경찰서를 방문, 이대형 서장을 만나 면담을 가졌다. 최귀옥 회장은 악의적인 팜파라치로 인한 약국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약국이 주민건강을 위해 약국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또 여약사 혼자 근무하는 약국이나 늦은 밤까지 문을 여는 약국 치안 강화 필요성을 전달했다. 이대형 서장은 약국 내 접수대 또는 계산대 밑에 비상벨을 5초간 발로 밟으면 즉시 112종합상황실로 연결되는 '원샷(One-Shot) 긴급신고시스템' 설치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또 약국 치안과 약국 주변 순찰강화에 특히 관심을 가지겠다고 답했다. 이밖에 구약사회는 경찰서와 업무협조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키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봉·강북구약사회 최귀옥 회장, 이영실 부회장, 한기숙 부회장, 심서보 총무위원장, 김록희 국장과 도봉경찰서 이대형 경찰서장과 경무과장, 정보과장, 생안과장 등이 함께했다.2016-11-02 17:00:5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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