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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차바 피해약국 돕기 성금 1억원 돌파대한약사회는 지난 10월 태풍 '차바' 피해약국 성금을 통해 1억원을 모금했다. 11일 약사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1억 431만 5000원의 성금이 답지했고 성금모금이 완료되면 대한약사회도 일부 지원금을 부담할 예정이다. 약사회는 성금을 태풍 피해약국에 전달할 예정이다.2016-11-11 21:41:45강신국 -
송민호 충남대병원장 임명…임기 3년충남대병원 제22대 병원장에 송민호 교수(55세, 내분비대사내과)가 임명됐다. 신임 송민호 충남대병원장은 지난 10일 교육부로부터 최종 공문을 받았으며, 앞으로 3년 동안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임명장은 14일 교육부장관으로부터 받을 예쩡이다. 송민호 신임 병원장은 1986년 충남대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한 내과 전문의로, 충남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임상강사, 충남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분과장, 충남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무부원장, 충남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세종충남대병원 건립을 모멘텀으로 충남대학교병원을 대표적인 선진화된 국립대학교병원 모델로 재창조하고, 보건의료 R&D를 통한 국가의료산업에 기여하여 명실상부한 교육, 연구 및 진료 분야를 균형 있게 발전시키는 소명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송민호 신임병원장은 "선진진료를 따라가는 follower 의식을 버리고, 미래의료를 적극적으로 함께 열어나가는 주도적인 조직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며 "우리병원의 모든 구성원들이 단기적이고 반복적인 경쟁을 탈피하고 환자의 필요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하는 가치를 추구하는 전문가로서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행복한 직장으로 만들며, 시민들이 더욱 사랑하는 병원으로 일구겠다"고 덧붙였다.2016-11-11 19:47:0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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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임금총액 8.37%인상…노사 협상 타결근로조건 개선 등을 내걸고 지난달 27일부터 파업에 돌입한 을지대학교병원 노조가 파업 16일만에 병원 측과 협상을 타결하고 오는 14일 오전 7시 업무에 전원 복귀한다. 11일 을지대학교병원은 노사양측이 지난 10일 오전 10시부터 충남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사후조정회의를 통해 협상을 벌인 결과 이날 아침 임금총액 8.37% 인상을 골자로 한 노사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총액 8.37% 인상 ▲상여금 및 각종수당 2년간 단계적 통상임금 포함 ▲직책수당 전 직종 0.35% 인상 ▲기본적인 노조활동 보장 등이다. 아울러 노사 양측은 상호간 제기된 일체의 민형사 사건 및 민원을 7일 이내에 취하하고 상호협력을 통해 조속한 병원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황인택 원장은 "파업 기간 동안 지역민들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정중히 사과드린다"며 "노사협력을 통해 조속한 병원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2016-11-11 14:20:0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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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함규정 적용되면 약국 개봉 향정약 반품 '먹구름'식약처 미약류관리법 시행규칙 개정 추진으로 개봉 향정약에 대한 반품이 원천봉쇄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강원 춘천시약사회 성소민 정책이사는 11일 향정약의 경우 최근까지만 해도 개봉되면 반품이 불가한 것으로 인식돼 왔지만 식약처 민원질의를 통해 향정약제제는 봉함의 대상이 아니라는 답변을 받아 이를 근거로 지자체를 설득해 개봉된 향정약도 제대로 반품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성 이사는 "그러나 약사들이 인지도 못하고 있는 사이 마약류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입법예고돼 향정약도 봉함 대상에 포함되도록 개정이 된다"고 주장했다. 성 이사는 "이제 겨우 시작했던 개봉 향정약 반품이 시행규칙이 개정되면 불법행위로 규정돼 반품이 불가능해졌다는 뜻이 된다"고 말했다. 시행규칙을 살펴보자. 현행 시행규칙에는 '법 제16조제1항에 따라 마약류수출입업자 또는 마약류제조업자는 수입 또는 제조한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향정신성의약품제제를 제외한다)의 용기 또는 포장을 제27조제2항에 따라 교부받은 봉함증지로 봉함하여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 여기서 '향정신성의약품제제를 제외한다'는 규정으로 인해 개봉 향정약 반품이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으로 이어졌다. 식약처도 "향정신성의약품 제제는 봉함의 대상이 아니므로 개봉에 따른 수수 제한이 적용되지 않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9조제2항에 따른 양도 승인을 받은 경우 개봉 여부에 상관없이 반품이 가능하다"고 해석했다. 그러나 식약처가 지난달 20일 입법예고한 시행규칙 개정안에는 '법 제16조에 따른 마약류의 용기나 포장의 봉함은 이를 뜯지 아니하고서는 그 용기나 포장을 개봉할 수 없도록 하여야 하며, 개봉한 후에는 쉽게 원상으로 회복시킬 수 없도록 하여야 한다'고 돼 있다. 향정약제제에 대한 예외조항이 없어진 것이다. 성소민 정책이사는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며 "합법이던 개봉반품을 시행규칙을 개정해서 할 수 없도록 바꾼 것이다. 아울러 약사사회에서 공론화도 되기 전에 뒤에서 슬쩍 확정돼 버린 것"이라고 지적?다. 성 이사는 "도대체 대한약사회는 무엇을 하고 있었냐"며 "왜 회원들에 한마디 협조도 구하지 않고 이런 어처구니 없는 결과가 나오고 나서까지도 입을 다물고 있냐"고 따져물었다.2016-11-11 12:15:00강신국 -
국내 제약 21곳, 다이이찌와 세비카 특허소 2심 '승소'한국유나이티드제약 등 국내 제약사 21곳이 다이이찌산쿄와 벌인 고혈압복합제 ' 세비카' 용도특허소송 항소심에서도 승소했다. 특허법원은 지난 4일 다이이찌산쿄가 특허심판원 심결에 불복해 청구한 항소심에서 동아ST,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등 피고 국내사 21곳의 손을 들어줬다. 이로써 승소한 제약사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올레스크정 등 세비카와 동일성분 제네릭을 특허침해 부담없이 안정적으로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세비카 제네릭은 지난 2015년 1월 물질특허 종료 후 무더기로 출시됐다. 다만 동맥경화와 고혈압증 치료와 관련된 용도특허가 2024년에나 만료돼 특허침해 위험 부담이 있었다. 제네릭사 상당수가 특허심판원 심판을 통해 특허무효에 성공했으나 다이이찌산쿄는 곧바로 항소해 특허법원에서 다시 다퉜다. 이번에 패소한 다이이찌산쿄가 대법원에 상고할지는 미지수다. 세비카는 올해 3분기 누적 342억원의 원외처방액(유비스트)을 기록하며 제네릭 진입에도 높은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오히려 제네릭약물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세비카와 같은 ARB-CCB 계열의 고혈압복합제가 쏟아져 나와 경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림제약의 로디비카가 3분기 누적 36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하며 제네릭 가운데 가장 많은 실적을 올리고 있다.2016-11-11 12:14:55이탁순 -
의료인 명찰, 인쇄·자수·목걸이 형태로 패용 의무화의료기관의 장에게 의료인 명찰 패용 지시 감독 의무가 신설된 가운데 패용방식 등을 구체화한 법령개정이 추진된다. 의료기관 개설자가 전문의인 경우엔 전문과목의 종류와 전문의라는 사실 등을 알 수 있도록 함께 표시하도록 의무도 부여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의료법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11일 입법예고하고 내달 21일까지 의견을 듣기로 했다. 먼저 의료법시행령 개정안에서는 명찰패용, 의료광고 금지 등이 신설된다. 세부내용을 보면, 의료기관의 장은 의료행위를 하는 의료인, 간호조무사, 의료기사 등에게 이름과 면허의 종류 또는 자격의 종류 등이 기재된 명찰을 달도록 지시 감독해야 한다. 명찰은 인쇄, 각인, 부착, 자수, 목걸이 형태로 패용하되, 명찰에 기재된 내용이 분명하게 인식될 수 있는 크기로 만들도록 했다. 외래진료실, 일반 입원실 외에 무균치료실, 격리병실 등 외부와 염격한 격리가 필요한 진료공간에서 명찰패용은 병원감염을 전파시킬 우려가 있는만큼 명찰을 달지 않아도 되도록 예외도 인정했다. 비급여 진료비용을 할인하거나 면제하는 내용의 광고를 게제하면서 할인 등의 기간, 의료행위나 환자의 범위, 조전의 가격을 분명히 밝히지 않은 광고를 금지하는 내용도 신설된다. 의료법시행규칙에서는 약제용기 기재사항, 의료기관 준수사항, 의료기관 명칭표시 등이 신설되거나 개정된다. 우선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는 약사법에 따라 직접 조제할 때 약제의 용기나 포장에 내.외용 구분, 조제자 이름 등을 적도록 했다. 완제 의약품으로 약제 용기 등에 이미 기재돼 있거나 환자가 사전에 적지 말라고 요구한 경우는 적지 않아도 된다. 의료기관 준수사항에는 위생관리에 관한 사항으로 손 위생에 대한 교육 실시 의무가 추가된다. 의약품과 일회용 주사의료용품 사용에 관한 사항으로는 포장이 개봉 또는 손상된 일회용 주사의료용품 사용을 금지하고, 일회용 주사기에 주입된 주사제는 주입된 후 지체없이 사용하도록 의무화된다. 감염병환자 진료기준에 관한 사항으로는 호흡기 감염우려가 있는 감염병을 제외한 감염병환자는 1인실에, 호흡기 감염병환자는 음압시설이 갖춰져 있고 공기순환이 독립적으로 이뤄지는 1인실에 입원시키도록 규제가 강화된다. 의료기관 명칭표시에서는 의료기관 개설자가 전문의인 경우 성명, 전문과목의 종류, 전문의라는 사실 등을 표시하도록 의무가 신설된다.2016-11-11 12:14:54최은택 -
"의사가 약사 면접서 지원금 요구"...도넘은 의사 갑질의사들의 갑질이 늘고 있다. 현장 약사들 입을 통해 전해 듣는 현황은 기가 막힌 수준이다. 김영란법과 약사법을 아랑곳하지 않는 지원금을 요구하는 행태가 도를 넘고 있다. 부산시약사회가 발행하는 부산약사회보 11월호에서 변정석 회보주간은 의사들의 갑질을 꼬집었다. 변 주간은 칼럼을 통해 약학대와 의대, 이공계를 넘나드는 인력 이동과 이러한 움직임에 따라 서로 갑과 을이 되는 행태를 다뤘다. 변 주간은 "약국을 길들인다고 수시로 처방약을 변경하는 의사들, 약사에게 지원금을 달라, 병원 주차비를 대납해달라는 등 (의사들이) 약사들에게 당연한 듯 요구하는 것이 의사사회에 하나의 문화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2층 의사가 1층 약사의 면접을 보겠다며 공공연히 지원금을 요구하는 등 의사가 약사에게 앞뒤를 따지지 않는 무리한 갑질 사례도 언급됐다. 변 주간은 또 약학대가 이공계의 '블랙홀'이 돼버린 세태를 지적했다. 칼럼에 따르면 실제 수 년 전 서울대 재직 중인 모 교수가 은퇴를 앞두고 서울대 약대에 지원하고자 PEET 자격 요건을 문의했다. 이 교수는 은퇴 1년 전 서울대 약대에 지원했고, PEET 점수가 낮아 입학이 무산됐다. 변 주간은 "약대 입시가 편입으로 바뀐 이후 약대는 연구의 장이 아니라 직업훈련학교로 전락한 지 오래"라며 기초학문 붕괴 현상으로 이공계와 기초학문 인재 양성을 위한 제도적 보완이 수반돼야 한다는 주장을 언급했다. 변 주간은 "약대가 이공계 블랙홀로 불리고 있는데다, 약대를 의대에 가기 위한 관문으로 생각하는 이들도 많은 듯 하다"며 "양쪽을 동시에 지원하는 경우도 있었고, 약대에 왔다가 의학전문대학원을 준비하거나 졸업 후 의대에 진학하는 이들이 많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약대와 의대를 가기 위해 다른 학문을 발판삼는 현상, 의사의 도 넘은 갑질. 두 현상이 맞물리며 약사 출신 의사들이 약사들에게 더 심한 '갑질'을 하는 경우도 현실이 됐다. 변 주간은 "의사들에게 갑질을 당하기 위해 약대에 간 것인가"라며 "약사회장은 공식적으로 의사협회에 이런 불합리한 행위를 자제하라고 요청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서로의 직능의 자존심과 존엄을 위해 협회 간 요청을 하고 지성인으로서 서로 자제해나가야 한다"며 "의사와 약사는 협력관계일 뿐 다른 직능의 하수인이 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약사 역시 위층 의사들에게 의존하지 않는 독립성이 확보돼야 한다"며 "독립성의 출발은 약사직능의 의료인 전환, 처방조제 외 약사직능의 새로운 역할이 된 보험제도권 내 편입되는 것이 시작점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2016-11-11 12:14:51정혜진 -
서울대병원, 의료기기 산업계 지원 나서서울대병원과 글로벌 안전 인증 회사인 UL (Underwriters Laboratories, 유엘)은 의료기기 시험, 검사, 인증, 임상시험 및 사용적합성테스트 등과 의료기기 산업계의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업무협약식은 10일 서울대병원 방영주 의생명연구원장 및 우파얀(SenguptaUpayan) UL Health Science 사업부 사장 등 양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수한 임상연구 인력과 기반을 가진 서울대학교병원이 세계 최고 권위의 안전 규격 개발 및 인증기관인 UL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의료기기 산업계를 위한 Total solution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데서 그 의미가 크다. UL은 현재 의료기기사용적합성 평가 분야 전 세계 1위인 Wiklund社를 운영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기기 산업계를 위한 ▲의료기기사용적합성 평가의 전반적인 협업 ▲의료기기 교육프로그램 상호 운영 ▲의료기기 R&D 사업에 참여 ▲의료기기 성능 시험, 임상시험에 필요한 지원과 상호활용 등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서울대병원은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국내유일의 의료기기 사용적합성테스트센터로 지정 받아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국내 의료기기 제품이 미국으로 진출할 때 큰 걸림돌 중의 하나가 바로 FDA 허가전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테스트다. 이번 공식 업무협약으로 서울대병원이 UL과 함께 사용적합성테스트를 효과적인 수행함으로써 국내 기업이 안고 있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Safety test, 인증업무 서비스를 통해 국내 의료기기 산업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평가된다. 서울대병원은 국가중심병원으로서 풍부한 의료기기 사용경험 및 임상시험 인프라의 세계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영주 원장은 "양 기관이 의료기기 사용적합성평가, 인증, 임상시험에 대해 협력하는 모델은 국내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을 이끄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승준 의료기기혁신센터장은 "오늘 업무협약을 통해 국산 의료기기의 세계 진출이 더욱 용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우파얀 UL Health Science 사업부 사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대학교병원과 세계 최고 권위의 안전 규격 개발 및 인증기관인 UL의 적극적 협력은 우수 인력들이 주도하는 의료기기 기술개발의 혜택을 북미 시장 전체에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 세계 의료기기 산업 발전에도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대병원은 의료기기 산업체의 효과적인 전주기 지원을 위해 2016년 8월 8일 의료기기혁신센터(센터장 오승준)를 신설했으며,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전 세계적 파트너십을 통한 적극적 지원 의지를 갖고 있다.2016-11-11 11:09: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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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크레소티와 약국 IT서비스 업무 협약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9일 구약사회관에서 크레소티와 '약국 통합 IT서비스 공동추진'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향후 업체가 약국 운영에 필요한 PC, 모니터, 기타 주변기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등을 크레소티가 도맡아 관리하는 것이다. 크레소티는 협약을 통해 ▲캣포스(일반약 판매관리 간편POS) 서비스 제공, 초기 POS 인프라 지원 ▲팜프린터(무한칼라잉크, 팩스, 스캔, 복사, 팜봉투 출력) ▲PM2000 유지보수(청구대행, 원격지원, A/S방문) ▲PC보안(랜섬웨어차단, 파일암호화, 개인정보자율점검 작성대행)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약사회는 앞으로 '캣포스' 서비스를 기존 2만원에서 1만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반카톡방, 공문 등을 통해 회원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6-11-11 10:59:08김지은 -
365mc, 원격 영양상담으로 체중관리 돕는다365mc 비만 클리닉은 지방흡입 수술 고객을 대상으로 원격 영양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방흡입 후 체중감량이 만족스럽지 못하거나 장거리로 인해 병원 방문이 쉽지 않은 고객들에게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특별한 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병원은 지방흡입 수술 고객에게 후관리센터와 식이영양상담센터를 통해 6주간 체계적인 후관리를 돕고 있다. 식이영양상담센터는 임상영양사가 맞춤 영양상담으로 4회 분량의 식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수술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도입되는 원격 영양상담은 365mc 서울, 대전, 부산의 지방흡입센터에서 11월 1일부터 시행됐다. 지방흡입 수술 고객 중 경과상담 과정에서 영양상담을 희망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상담신청이 가능하다. 기존 후관리 시스템을 통해 영양상담을 진행했지만 추가적인 체중감량을 원하는 고객, 기존에 영양상담 프로그램에 제대로 참여하지 못한 고객, 장거리로 인해 자주 내원하지 못한 고객이 그 대상이 된다. 영양상담은 2회 혹은 4회 패키지로 제공되며, 고객의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임상영양사가 차트를 통해 확인한 영양상담 희망 고객에게 직접 스마트 기기를 통해 본격적인 상담을 실시한다. 상담시간은 5분에서 10분 정도로, 현재 식단을 점검하고 대안 식단을 제시한다. 가령, 간식·야식·음주패턴·외식습관·식사속도·운동 등을 묻고 현실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식단을 통해 체중관리를 돕는다. 병원에서 직접 영양상담을 받을 경우 '식이처방전' 발급이 가능하지만 전화로 할 경우에는 구두로 전하거나 문자로 대신한다. 관련 서비스는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서울365mc병원 김하진 대표병원장은 "지방흡입 수술을 받고 난 뒤 체계적인 식단이 이어지면 체중감량에 굉장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며 "식단의 필요성을 알지만 전문적인 코칭을 해주는 파트너가 필요했거나 거리나 시간적인 이유로 영양상담을 받지 못했던 수술 고객들에게 획기적인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6-11-11 10:57:4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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