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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A도매, 100억대 병원부지 건물 매입…약국 개설?의약품 도매업체가 대학병원 재단 소유였던 건물을 거액에 매수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지역 약사회와 약국가가 발칵 뒤집혔다. 15일 충남 천안시약사회(회장 김병환)에 따르면 최근 천안단국대병원 소유였던 부지 안 건물이 지역 A약품에 매각됐다. 문제의 건물은 병원 주출입구에서 20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병원 복지관 건물로, 사실상 병원 부지 안에 위치했다고 볼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이 건물에는 현재 병원에서 운영하는 치매센터와 병원 인사팀 및 기획팀, 홍보팀 경리팀 등의 병원 기관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그 외 편의점 등 편의시설 일부가 입점돼 있다. 이번에 이 건물을 매입한 A약품도 이 건물 1층 점포 한곳을 임차해 사용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들에 따르면 해당 건물의 시가는 30~40억원대 였지만 A약품은 해당 건물을 100억원대에 매수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천안시약사회는 천안시와 보건소에 진정서를 넣고, 약국 개설 허가를 내주지 말라고 요청했다. 대학 재단이 학교부지를 사기업에 매각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취지에서다. 약사회는 병원과 의약품 거래를 지속해 왔던 도매업체가 건물을 매수했다는 점에서 약국 개설 가능성과 더불어 일부 담합 여부 등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시약사회는 제출한 진정서에서 "도매상이 약국을 개설해 병원과 담합 관계를 맺고,처방을 독식할까 우려된다"며 "A약품은 100억이 넘는 돈을 투자해 복지관건물을 매수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매수 금액 규모로 보아 약국 개설을 위해 건물을 매입한 것이 분명하다"고 밝혔다. 이어 시약사회는 "이번 건물에는 약사법 제20조 제5항의 약국개설등록 거부사유에 해당해 약국개설은 불허돼야 한다"며 "그렇게 되면 약국개설 신청자 뿐만 아니라 A약품도 약사법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했다. 현재 천안단국대병원 인근에는 4~5개 대형 문전약국이 포진돼 있는 상태로, 사실상 병원 부지 안에 약국이 개설되면 인근 약국들은 운영이 힘들어질 수 밖에 없는 형편이다. 이번 진정서 제출을 시작으로 시약사회와 지역 약사들은 A약품의 약국 개설을 막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단국대병원과 A약품간 관계 조사를 통해 담합 여부 등을 확인해 줄 것도 요구했다고 밝혔다. 천안시약사회 김병환 회장은 "재단 부지로 그동안 쉽게 매각되지 않던 상가가 사기업에 의해, 특히 그 병원 약품 납품을 주로 해왔던 도매상에 팔렸다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이해되지 않는다"며 "만약 이번에 해당 건물이 도매상에 매입되고 그 건물에 약국이 개설된다면 약사사회에도 부정적인 사례 하나가 남게 될 것"이라고 했다. 김 회장은 또 "법적인 부분도 있지만 무엇보다 이번 문제는 인근 약국들에는 생존이 달린 문제"라며 "회원 약사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이번 사안이 관철될 수 있도록 끝까지 싸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A약품 측은 이 같은 상황과 관련 해당 건물에 약국 개설 여부 등을 논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일축했다. A약품 관계자는 "해당 건물을 매수한 것은 맞다"면서도 "하지만 아직 잔금도 다 치르지 않은 상태로 내년 1월이나 돼야 계약이 완료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그 건물에는 2010년부터 1층 점포를 임대해 사무실로 사용해 왔었고, 계약이 완료되면 사무실을 확장해 사용할 예정"이라며 "약국 개설이나 다른 용도 등을 논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덧붙였다. 약국개설에 관해 100% 부인하지는 않았다.2016-11-15 06:15:00김지은 -
약국 개설·근무 한약사, 명찰착용 의무화 부담될 듯오는 12월 30일부터 약사, 한약사, 실습생이 명찰을 달지 않으면 1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위생복 착용 의무는 폐지됐지만 약사, 한약사는 사복이라도 무조건 명찰을 부착해야 한다.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보면 명찰착용 방식은 위생복 등에 인쇄, 각인, 부착 또는 이에 준하는 방법으로 '약사', '한약사' 또는 '실습생'이라는 명칭 및 이름이 함께 표시된 명찰을 달도록 했다. 이에 따라 한약사들 사이에서는 명찰 착용 의무화가 상당한 부담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즉, 마트약국과 일반약국에 취업한 한약사부터, 약국을 개설한 한약사까지 명찰 패용이 부담이다. 약국에서 일반약을 구입하는데 한약사 명찰을 부착한 한약사가 약을 건넬 경우 국민적 불신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명찰 착용이 약사와 한약사를 구별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다"며 "약국에 근무하는 약사가 '약사인지 아니면 한약사'인지 식별 가능하고, 약국 개설자가 한약사라는 점도 인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종전 약사법 시행규칙에 약사 등의 명찰 패용 규정이 있었으나, 다른 보건의료인과 달리 약사·한약사에게만 의무화돼 있어 형평성 차원에서 2014년 7월 폐지됐다. 그러나 19대 국회에서 환자 알권리 보장, 전문직업인 신뢰도 제고, 약사등 사칭 불법행위 예방 등을 위해 약사, 한약사 등의 명찰 패용 의무를 약사법으로 재신설하고 오는 12월 30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2016-11-15 06:14:51강신국 -
공정위 소청과 조사, 달빛어린이병원 반대 때문에?달빛어린이병원을 반대한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가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를 받고 있다. 소청과의사회는 14일 오전 공정위로부터 압수수색을 받았다. 이번 압수수색은 오늘(15일) 오전에도 이어질 전망으로, 의사회는 오전 11시 의협회관에서 기자브리핑을 열고 공식 입장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공정위 조사와 관련, 소청과의사회 측은 보건복지부의 고발로 진행됐다고 추정하고 있는 상태다. 지난 달 22일 데일리팜이 보도한 '복지부 달빛어린이병원 최대 50개 추가지정 기대'에 대한 기사에 따르면, 복지부 관계자는 "소아청소년과의사회 반대로 협의가 중단된 상태"라며 "(사업자단체 방해행위에 대해서) 공식적인 활동이 확인되면 공정거래법 위반혐의를 적용해 즉시 법적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소아 경증환자의 불가피한 야간 응급실 이용 불편 해소와 응급실 과밀화 경감을 위해 2014년에 도입된 제도로, 전국 9개 시도에 16개 병원까지 확대 지정됐다가 5개 병원 지정이 취소돼 현재 11개 병원이 운영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는 이용자 만족도가 높아진 만큼, 지난 4일까지 달빛어린이병원 재공모를 진행했고, 50여개 기관의 참여의사를 밝힌 상태다. 이번에 재공모된 달빛어린이병원 모형은 ▲1개 병의원에 여러 의사가 촉탁의 자격으로 순환당직(당직운영) ▲인접한 여러 병의원이 돌아가면서 진료(연합운영) ▲단일 병의원에서 주7일 야간휴일 소아진료 운영(일반운영) ▲단일 병의원이 주7일 운영이 어려울 경우 일부요일만 운영 (요일제 운영) 등 4가지다. 문제는 이 가운데 30여개가 소아청소년과의원으로 알려지면서, 2년 전부터 달빛어린이병원을 반대해 온 소청과의사회가 달빛어린이병원 참여 의원에 대한 압박을 진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는데 있다. 소청과의사회는 "달빛어린이병원이 확대로 동네 소청과의원이 몰락한다면 환자가 경증질환임에도 장거리를 이동해 진료를 받아야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며 "주간에 올 수 있는 경증환자의 야간 이동현상이 발생으로 의료시스템의 인위적인 왜곡도 발생하게 될 것"이라고 줄곧 달빛어린이병원을 반대해 왔다. 이번 공정위 압수수색과 관련 황대환 소청과의사회 이사는 "복지부가 공정위에 고발했다고 공식적으로 이야기 하지 않았지만, 복지부의 고발로 압수수색이 이뤄졌다고 추정하고 있다"며 "자세한 입장은 기자브리핑을 통해 이야기 하겠다"고 밝혔다.2016-11-15 06:14:50이혜경 -
조찬휘 회장 '항생제 운동본부' 위원에 위촉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항생제 바로쓰기 운동본부 위원에 위촉됐다. 대한약사회는 14일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 봄에서 열린 '항생제 바로쓰기 운동본부 발대식'에서 조찬휘 회장이 운동본부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항생제 바로쓰기 운동본부'는 보건복지부 등이 항생제 내성 예방 캠페인에 초점을 맞춰 출범했으며, '항생제는 감기약이 아닙니다'를 슬로건으로 국민에게 항생제 내성의 심각성과 올바른 항생제 복용법 등을 알리는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운동본부 위원에는 이명철 본부장(서울대의대 명예교수)을 비롯해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과 김록권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최남섭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홍정용 대한병원협회 회장, 김옥수 대한간호협회 회장, 김옥경 대한수의사회 회장 등 모두 17명이 참여한다.2016-11-15 06:00:19강신국 -
광주시약, 지역 보건의료 알아보는 연수교육 진행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13일 지난 연수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회원을 대상으로 제2차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정현철 회장은 "국정문란, 부패로 한국이 몸살을 앓고 있다"며 "결과를 생각하지 않는 행동의 폐해는 무지에서 오는 것이고 선의도 총명한 지혜 없이는 악의와 마찬가지로 많은 피해를 줄 수 있다. 약사로서 사회와 건강, 약에 대한 전문가로 절차탁마할 것"을 요청했다. 이날 연수교육은 지역 보건의료를 폭넓게 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한국 보건의료제도의 근간인 건강보험제도에 대해 김왕현 국민건강보험공단 차장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광주지역 의료현황과 전망에 대해 김무성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부장이 강연을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강의 종료 후 QR코드를 이용해 참여한 회원의 평가를 스마트폰으로 바로 취합, 결과를 분석해 연수교육 개선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광역시약사회는 회원의 요구를 반영해 2017년 매월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2016-11-14 21:47:08김지은 -
무등포럼, 호남지역 약대생 대상 진로설명무등포럼이 약학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설명회를 열고 다양한 약사직능에 대해 소개했다. 무등포럼(대표 이영민)은 12일 조선대 약대 대강당에서 호남 지역 6개 대학 약대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설명회를 개최했다. 목포대를 비롯해 순천대, 우석대, 원광대, 전남대, 조선대 등 지역 6개 약대 학생회가 주관한 설명회에서 이영민 대표는 "지역적인 여건 때문에 호남 지역 재학생들이 약사 진로 등에 대한 정보 접근이 쉽지 않다는 점에서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행사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진 설명회에서 황상섭 대한약사회 제약유통위원장은 제약·유통분야 전망과 실태를, 최인 조선대병원 약제부장은 병원약사의 근무현황과 전망 등을 소개했다. 양준호 박사(김&장 전문위원)는 공직약사·공공기관에 관한 전반적 이해와 입사 방법, 현황 등에 관한 설명을 진행했다. 설명회에 이어서는 각 분야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토크쇼 형식으로 이뤄졌다. 3시간 30분 가량 진행된 행사에서 참가 학생들은 진지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라고 평가했다. 한 참가자는 "공직분야에 대한 시야가 넓어지는 계기가 됐다"며 "전반적으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약대생은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다시 갖고, 각 분야에 대한 심화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좋겠다"고 밝혔다.2016-11-14 21:44:07강신국 -
강동구약, 1회 강동약보 문예상 심사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는 지난 12일 3차 홍보위원회(부회장 박건영, 위원장 김부한)를 열고 제1회 강동약보 약사문예상 심사결과와 2016강동약보 발행에 관련 편집회의를 진행했다. 박건영 부회장은 "강동약보 발행에 앞서 원고 청탁이 어려워 홍보위원들의 새로운 아이디어 차원에서 강동약보 약사문예상이 마련됐다"며 "약사님들 중에 글쓰기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준 회원을 발굴하는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홍보위원회는 지난 9일 최정남, 최혜자 약사수필가와 이순훈 약사소설가 3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하고 순위를 정했다. 이순훈 심사위원장은 "어려운 여건에서 원고를 응모해 준 모든 회원들께 다 상을 드려야 마땅하나 간발의 차로 등수에 밀리는 회원님들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2016-11-14 21:33:09강신국 -
도봉·강북구약, 덕성약대와 실무실습 논의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12일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실무실습약국 프리셉터 워크숍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워크숍은 프리셉터 약사들을 위해 프리셉터의 교수법 및 역량강화를 위해 약국실습의 주 내용인 처방내용검토, 약물검토, 질환 및 약물에 따른 복약지도, 부작용, 약력관리 등 체계적인 실습지도를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2016년도 약국실무실습교육의 애로점과 미비점과 2017년도 약국실무실습지도의 발전방향, 개선사항 등을 논의했다. 최귀옥 회장은 "신혜순 덕성약대 학장은 덕성약대 학생들을 위해 전폭적으로 협조와 도움을 주는 도봉·강북구약사회 약사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도봉·강북구약사회는 2016년도에 덕성여자대학교 학생 60여명이 약국실무실습 기초 및 심화실습을 완료했다.2016-11-14 18:28:35정혜진 -
"국립대병원 겸직교수 인건비, 대학에서 지급해야"전국 국립대병원장들이& 160;병원 겸직교수의 인건비(교비지원 연구비 지급)는 원소속인 대학에서 지급해야한다고 한목소리를 모으고 이 문제를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2016년도 제5차 국립대학교병원장회의가 11일과 12일 이틀간 전주에서 열렸다. 전국 10개 국립대병원장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국립대병원의 역할 및 발전 방향을 모색했으며 특히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병원 겸직교수 교비지원 연구비 지급문제를 논의했다. 병원 겸직교수 교비지원 문제는 최근 거점국립대학총장협의회에서 대학의 재정난을 이유로 의·치대교수의 인건비를 병원에서 지급하라고 결정한 것에 따른 것이다. 거점국립대학총장협의회는& 160;기존 대학회계에서 겸직교수에게 지급하던 교육& 8228;연구 및 학생지도비를 병원회계에서 지원해달라는 내용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160;국립대병원장들은 겸직교수는 대학총장이 임용하고 공무원 보수규정에 따라 대학교 부담으로 보수가 지급되는 자로, 원소속 기관인 대학교에 소속된 교육공무원이기 때문에 병원에서 일하는& 160;일반직원과는 엄연히 구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국립대병원장들은 이 같은 대학의 요구는 대학병원의 직무를 겸하는 관련대학의 교육공무원 직무 및 보수 등에 관한& 160;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국립대학병원설치법 제17조 3항과 동 법률 시행령 제6조 '겸직교원의 보수는 겸직교원의 원소속 기관에서 지급하도록 한다'는 현행 국가법령 및 병원 정관에도 부합하지 않다고 강조했다.2016-11-14 17:50:25이혜경 -
차움 "최순실 의무기록 '청' 표시, 원장만 알아"차움(원장 이동모)이 최근 3일간 강남구보건소로부터 주사제 대리처방 의혹과 관련한 실사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실사 결과 최순실 자매의 일부 의무기록에 '청', '안가' 등의 표시는 사실로 밝혀졌다. 하지만 차움 측은 "무엇을 뜻하는지는 의무기록을 작성한 두 사람의 주치의였던 김모 원장만 알고 있다"며 "김 원장은 대통령의 자문 의사로 활동해 왔다"고 설명했다. 최씨 자매는 최근까지 차움을 방문, IVNT 주사제 처방을 받았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본인들이 맞았는지,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었는지는 병원은 확인할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차움 측은 "IVNT 의 성분은 담당 주치의가 일부 언론에 밝힌 것처럼 종합 비타민을 포도당에 섞은 것으로 문제가 되는 성분이 없다"며 이번 실사에서도 향정의약품관리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차움 측은 "대통령은 당선 이후 차움을 방문하지 않았다"며 "최씨 자매의 주치의 김 원장과 환자 간의 진료에 관련된 사적 내용으로 병원은 사전 인지가 불가능했던 것이지만, 물의를 빚게 된데 대해서 다시 한번 사과한다"고 말했다.2016-11-14 17:41: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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