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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약 신임회장에 정성엽 약사 추대경북 지역 약사회들이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 인선, 신규 사업계획 등을 승인했다. 구미시약사회는 지난해 12월 30일 시약사회관에서 201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임기를 마치는 김기동 회장의 소회를 듣고 후임 회장을 선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약사회는 한해 동안 수고한 회원 및 제약지원에 대한 표창 및 감사패 수여, 2년동안 회장을 도운 임원진들에 대한 재직기념장 전달, 12년동안 근무해온 노정란 간사에 특별공로상을 시상했다. 2부에서는 총수입 1억여원과 총지출 8000여만원에 대한 결산안을 통과하고 약사회장 후보자로 단독 출마한 정성엽 약사를 분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정성엽 회장은 "앞으로 회원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약사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앞서 지난 12월 29일에 경주시약사회는 경주현대호텔에서 고영일 회장을 비롯한 회원 70여명과 경북약사회 권태옥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2016년 결산 6100여만원과 2017년 예산 5300여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도약회장 표창은 서준희(장수약국), 시약회장 표창은 유영하(유안약국) 약사가, 우수반회상은 8반이 수상했다. 또 지난 4일 경북 영천시약사회는 금호축협한우프라자에서 이현숙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지난해 결산액 1100여만원을 승인하고 2017년도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 약사회 위상을 높이면서 회원권익을 위한 사업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2월 14일 의성군약사회도 2016년도 정기총회를 봉양 한우마실에서 개최하고 2016년도 세입, 세출 결산 및 2017년도 사업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했다. 약사회는 신임 분회장에 양원철 약사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2017-01-09 16:50:42김지은 -
송파구약, 216년도 결산감사 수감서울 송파구 약사회(회장 박승현)는 6일 구약사회관에서 2016년도 하반기 회무에 대한 결산 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감사는 정태형, 송은보 감사가 회원관리, 회비 세입, 지출현황, 장부와 증빙서류 등 재정집행 상황과 회무운영 전반에 대해 질의응답과 자료 확인 형식으로 진행했다. 정태형 감사는 "약사회무 수행 시 관행적 사안으로 치부하기보다 외부인의 시각으로 한번 더 살펴보는 세심함으로 선도적 약무행정을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송은보 감사도 업무 계획 수립과 과정만큼 그 결과를 널리 알리는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대회원 홍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적했다. 한편 이번 감사에는 박승현 회장과 강미애 약국부회장, 함영혜 학술부회장, 이순화 여약사부회장, 황숙경 홍보부회장, 정한성 총무 이사, 이춘순 여약사이사가 참석했다.2017-01-09 16:30:40김지은 -
서울 중구약, 분회비 동결…21일 총회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5일 대림정에서 2016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분회비 동결을 기조로 한 예산안을 등을 확정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2016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를 승인하고 제59회 정기총회 표창자 및 2017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구약사회는 2017년도 신상신고비 중 분회비 동결과 회관기금의 적절한 예산 확보를 위해 기존대로 회관기금을 적립하기로 했다. 정영숙 회장은 자문위원들을 비롯해 모든 이사들이 지난 한 해 동안 약사회에 애정을 갖고 격려해줘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오는 21일 오후 5시 세종호텔에서 59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2017-01-09 15:20:02강신국 -
고양시약, 연수교육비 3만원…미필자 20만원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가 신상신고 미필자에 한해 연수교육비를 20만원으로 인상한다. 시약사회는 6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연수교육 내실화, 교육의 질 향상 등을 골자로 2017년 연수교육비 추가 거출에 확정했다. 먼저 개설약사 등은 3만원을 연수교육비로 내고, 병원약사는 분회 교육을 이수할 경우 3만원을 내야 한다. 또한 신상신고미필 회원의 연수교육비는 20만원으로 대폭 인상된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신규 개설회원에 한해 걷던 회관관리기금 30만원을 올해부터 50만원으로 인상한다. 김은진 회장은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발로 뛰며 소통하는 임원, 친화력과 화합으로 하나되는 고양시약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로 5개팀 18개 위원회로 집행부가 출범했다"며 반별 카카오톡 활성화, 분회 밴드 개설을 통해 일방적인 회무가 아닌 소통하는 약사회를 추구했다"고 말했다.2017-01-09 14:39:26강신국 -
부산 영도구약, 올해 예산 2700여만원 승인부산 영도구약사회(회장 최정신)는 6일 중앙동 라비뷔페에서 '제5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최정신 회장은 "협회가 반회를 통해 의견을 모으고 소통한다면 믿음과 단결로 더욱 발전할 것"이라며 "대외적으로도 올바른 복약지도 건강상담 등 약사직능을 통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약사의 역할을 알리고 사회적인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은 "영도구약사회는 회원 수가 적은 편임에도 신축회관 준공을 위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큰 힘을 실어주었다. 회원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에게 도움이 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총회는 참석 58명, 위임 20명으로 성원됐으며, 2016년 세입세출결산 3030여만원을 통과시켰다. 2017년 사업계획인 불법행위 근절 관리, 합동반회 및 연수교육 개최, 폐의약품 수거 및 폐기 사업, 사회공헌 사업 등과 그에 따르는 예산 2700여만원을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이밖에 영도구청과 행복영도장학회에 각 100만원씩 성금을 전달했다. 특별히 최 회장은 약사법 개정으로 약사명찰 패용과 팜파라치의 협박 전화주의, 약국직원 관리 철저, 약화사고 대처 등을 당부했다. 이날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박성률 영도구보건소장, 박희정 부산시여약사회장, 주원식 부산약사신협 이사장, 주철재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장, 최종수 분회장협의회장 및 각 구 분회장, 부산시약업협의회원사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부산시약회장 표창=김정희(동창약국) ▲영도구약사회장 대내 표창=강문순(부산온누리약국), 한학문(태광약국) ▲영도구약사회장 대외 표창=황준석(영도구보건소), 김상철(동화약품), 박민수(청십자약품), 송준호(복산약품)2017-01-09 14:36:1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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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약, 전국약사대회 기금 징수 당분간 유보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는 지난 4일 회관 회의실에서 최종이사회를 열고 총회 상정안건을 심의했다. 구약사회는 먼저 회무 현황과 결산 내역을 보고하고 잡수입이 증가 등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조만간 진행될 상가 재건축을 앞두고 올해 예산안 편성 시 전년도 이월금 중 500만원을 회관건립기금으로 이월하기로 하고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신상신고 회비 중 오는 9월에 열리는 전국약사대회를 위한 기금 2만원의 경우 상급회의 결정이 완전히 날 때까지 보류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오랫동안 사용해서 이제는 사용불가 상태가 된 시계, 팩스, 컴퓨터 등 노후 비품폐기 건도 정기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오는 14일 저녁 7시 구약사회관 정기총회를 개최한다.2017-01-09 14:28:02강신국 -
부산 사하구약, 2017년도 예산 3천여만 원 의결부산 사하구약사회(회장 임성조)는 7일 플라밍고호텔 에메랄드홀에서 '제3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임성조 회장은 "회장 임기를 맡은 이후 지난 1년간 약사회가 주축이 된 사하구 한마음걷기대회, 소외된 이웃과 사회적 약사를 돕는 인보사업 등 대외 사업과 계절마다 실시한 회원 단합대회 등 내부적인 활동을 병행해왔다"며 "지난 해 부족했던 점을 보충해 올해 반회를 통해 회원과 더욱 소통하고, 대외적으로는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지역과 상생하는 약사회의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은 "14개월간 공사 끝에 45억원이 투입된 부산시약사회관이 개관했다. 모아주신 열정과 정성으로 건립비 중 80퍼센트 이상을 회원 모금으로 충당했다"며 "회장 임기 동안 회원 한 분 한 분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강의를 열어 신축회관이 새로운 출발의 전진기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경훈 사하구청장은 "사하구약사회에서 사하희망두레박사업과 소외계층 의약품 지원 등 지속적인 복지사업을 통해 공동체네트워크를 실현해주심에 감사드린다"고 축사를 전했다. 총 회원 197명 중 참석 112명, 위임 40명으로 성원된 총회는 2016년 세입세출결산 3455만8475원을 승인했다. 또 지역사회 약료서비스 강화, 대주민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반회활성화와 회원단합, 스터디팜 등 2017년 사업계획과 그에 따른 예산 3000여만원 안건을 승인하고 사하구청에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사하구약사회는 특별회계 약사행복기금 정관에 따라 장기근속 회원에 기념선물을 전달했다. 이밖에 보건소마다 각기 다른 약사감시 규정에 대한 통일된 기준 마련을 시약에 건의했고, 사하구약 특별회계기금 긴축 재정에 따라 내년부터 약사행복기금 부상을 순금 0.5돈을 수여하기로 했다. 총회에는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이경훈 사하구청장, 최인호 사하구갑 국회의원, 신현무 시의원, 홍상기 사하보건소장, 박종남 사하구의사회장, 최원락 의료인약사연합회장, 박희정 부산여약사회장, 각 분회장, 주원식 약사신협 이사장, 주철재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장, 제약도매 관계자 등 내빈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부산시약사회장 표창=황은경(오거리약국) ▲사하구청장 표창=배신자(남영사약국) ▲사하구약사회장 표창=박용진(동화약국), 김정현(중외제약), 윤병만(성실팜)2017-01-09 14:25:2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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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이상 면허사용…이달중 연수교육 대상자 공개2017년도 약사연수교육이 계획이 확정됐다. 지난해 대비 8개월 빨리 공개됐다. 9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올해 연수교육계획을 확정하고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이상 조제관련 업무에 종사한 약사면허 소지자는 8시간의 평점을 이수하도록 했다. 올해 교육대상자 명단(심평원 면허등록자 중 2016년 12월 31일 현재 근무 중인자)은 복지부에서 제공받아 연수교육관리사이트(nadmin.kpanet.or.kr:8442/default.jsp)에 이달 중 업로드된다. 복지부는 반기별(6월말, 12월말 심평원 등록 기준) 교육 대상자 명단을 제공받기 때문에 추후 교육대상자 명단이 변경될 수 있다. 교육시간은 총 8시간이다. 약국 근무약사 및 기타 조제업무 종사약사는 필수과목 3시간(약사윤리, 약사제도 및 관련 법령, 복약지도), 선택과목 5시간(의약품 등 안전관리, 약국운영 및 관리 등)을 이수해야 한다. 사이버교육의 경우 최대 4시간까지만 인정된다. 아울러 복지부는 연수교육 비용과 사용에 재차 주의를 당부했다. 복지부는 항목별 원가계산에 근거한 실비개념으로 예산을 책정해 비용이 과다 징수되지 않도록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말했다. 복지부는 연수교육 비용은 신상신고 회비와 결부시키지 않고 책정하며 회원·비회원 간 직접비(교육장소 임차료, 강사료, 교재비, 식대 등 교육에 직접적으로 소요되는 비용)에 차등을 두지말라고 요청했다. 복지부는 회원에게는 교육 실비를, 비회원에게는 교육 실비에 교육 간접비(연수교육 담당자 인건비, 연수교육 운영부서의 운영비 등)에 대해서 추가 부과 가능하며 이를 공지하도록 했다. 아울러 복지부는 2018년 3월말까지 전년도 수강료, 잉여금의 결정근거, 징수 및 사용내역 등에 관한 내용을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했다. 복지부는 교육예산의 경우 특별회계로 관리하고, 당해연도 교육비에 대한 잉여금은 교육교재·프로그램 개발, 사이버교육 시스템 개발 및 운영, 교육기자재 구입 등 연수교육 관련 사업의 목적으로만 사용하도록 했다.2017-01-09 12:14:55강신국 -
한미약품 '염변경 챔픽스' 개발 추진…국내 첫사례한미약품이 금연치료제 ' 챔픽스(바레니클린, 화이자)' 염 변경 개량신약 개발에 착수했다.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미약품의 HIP1502 임상1상을 승인했다. 오리지널 챔픽스 주성분 바레니클린의 염을 변경한 제품이다. 이번 임상에서는 염 변경 품목과 오리지널 간 약동학적 특성과 안전성, 내약성을 비교하게 된다. 챔픽스 원천 물질 특허는 2020년 7월 19일, 후속 염 특허는 2023년까지 남아 있다. 특히 물질특허는 2018년 11월이 만료시점이었지만, 존속기간 연장에 성공해 2020년 7월로 연장됐다. 한미약품 등 챔픽스 제네릭 출시에 도전중인 다수 제약사들은 물질특허 존속기간 연장 취소 소송을 제기했지만 특허심판원 불복 판정을 받자 염 변경 전략으로 존속기간 연장을 무효화시키는 전략을 채택했다. 앞서 코아팜바이오가 베시케어 물질특허 연장을 염 변경으로 무효화시키는데 성공한 게 영향을 미쳤다. 한미약품은 챔픽스를 타깃으로 해당 전략을 시도중인 제약사들 중 염 변경 개량신약 임상을 승인받은 국내 첫 회사다. 특히 염 변경 의약품은 간소화된 전임상 시험 절차를 거쳐 임상1상만 종료하면 시판허가를 획득할 수 있다. 따라서 한미약품 등 제약사들이 염 변경을 통한 물질특허 연장 무효에 성공할 경우 임상1상만으로 식약처 허가 후 2018년 11월부터 바레니클린 성분 금연약 출시가 가능해지는 셈이다. 한미약품 역시 내년 11월 전까지 염 변경약 1상 종료와 함께 특허문제를 해결하고 연장되지 않은 바레니클린 물질특허 종료 직후 챔픽스 경쟁약을 출시한다는 목표다. 이와 관련 최근 화이자는 챔픽스 EAGLES임상 결과를 토대로 미국FDA로부터 자살충동, 불안장애 등 신경정신과적 부작용 블랙박스 삭제에 성공했다. 따라서 같은 성분 경쟁약 개발사들에게는 별다른 수고 없이 화이자의 안전성 임상 호재 수혜를 덩달아 입게될 전망이다. 물론 아직 물질특허 연장 무효 결과가 확정되지 않았고 시판 허가된 염 변경 품목도 없다. 하지만 연장 무효 선 판례가 있고 임상 1상만으로 염 변경 품목 허가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예상보다 챔픽스 진입장벽이 빨리 무너질 수 있는 조건이 어느정도 갖춰졌다는 게 국내 제약사들의 기대다.2017-01-09 12:14:55이정환 -
경기도약, 15일 2016년 미필자 최종 보충교육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016년 연수교육 미필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최종 보충교육을 오는 15일 12시부터 경기도 성남소재 헬스케어 혁신파크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도약사회 학술기획단(단장 이정근)과 연수교육위원회(위원장 김진수)는 보충연수교육 일정을 확정하고 강사 섭외 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16년도 연수교육 미필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마지막 보충교육으로 교육대상 회원들에게는 지난 3일 교육안내 우편물을 발송했다. 교육 등록은 도약사회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11일까지 가능하다.2017-01-09 11:17: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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