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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편의점약 확대는 유통자본 야욕 채우기"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의약품 가치를 훼손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침몰시키는 안전상비약 품목수 확대 시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25일 성명을 내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의약품의 가치를 훼손하는 비이성적인 안전상비약 확대 시도를 결코 좌시할 수 없다"며 "지금이라도 복지부가 본질적인 해법인 공공약국과 의원·약국당번제 실시하고, 실질적인 안전상비약의 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현재 안전상비약을 확대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며 "복지부가 의뢰한 안전상비약 실태조사에서 국민의 52.8%는 현재 안전상비약의 품목수가 적정하거나 축소해야 한다고 답하지 않았냐"고 반문했다. 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 조사와 보건사회연구원 조사에서도 안전상비약 폼목 확대에 부정적인 조사결과가 나왔다"며 "이러한 국민적 인식에도 불구하고 품목수 확대를 획책하는 복지부의 행태는 유통자본의 야욕을 채워주기 위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저버리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시약사회는 "심야시간이나 공휴일에 의약품 구입 불편을 호소하는 것은 일반약이 아니라 전문약"이라며 "국민이 아파도 심야·휴일 시간대에 찾아갈 병·의원이 없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의원·약국 당번제와 심야공공약국 등 공공보건의료체계의 확보를 적극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안전상비약 성분의 부작용 보고도 이미 1000여건을 훌쩍 넘어섰다"며 "만연해진 편의점의 부실한 안전상비약 관리 실태를 외면하고 있는 게 현재의 복지부"라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지금은 안전상비약을 확대할 때가 아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판매·관리 실태에 대한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부작용 보상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복지부가 먼저 해야 할 일"이라며 "의약품의 절대적 가치는 생명이다. 의약품은 편의성이 아니라 안전성이 최우선인 이유"라고 밝혔다.2017-01-25 14:58:3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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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조제 2384건 인천 A약국, 분회 1등상 받았다입으로만 외쳐온 '동일성분 조제(대체조제) 활성화', 한 분회가 작은 아이디어를 내 실천함으로써 놀라운 성과를 올렸다. 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지난 21일 열린 2017년도 정기총회에서 이색 시상식을 열고 동일성분조제 활성화에 참여한 회원을 격려했다. 구약사회는 모두 약사 5명에게 표창패와 소정의 상품을 전달했다. 이번 시상식은 1년여 간 진행된 분회 숙원사업 중 하나였다. 시작은 2016년 4월 열린 구약사회 상임이사회 회의였다. 이 자리에서 임원진은 동일성분 조제를 장려할 방안을 고민했다. 그래서 결정한 게 바로 시상식. 2017년 1월 정기총회에서 동일성분 조제에 적극 참여한 회원에게 표창하겠다며 참여를 독려했었다. 분회는 회원 약사들에게 취지를 설명하고 참여 방법을 안내문을 발송했다. 안내문에서 분회는 "번거롭지만 동일성분 조제 활성화는 환자들의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약사 권익 향상과 약국경영에 도움이 돼 추진한다"며 "내년 열리는 총회 때 직전년도 동일성분 조제 횟수가 많은 회원에게 시상과 소정의 선물을 준비하려 한다. 회원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했다. 그렇게 10여개월이 지나 분회는 회원 약사들에 다시 공문을 보냈다. 최근 열린 정기총회를 앞두고 참여 방법을 소개한 내용이었다. 참여 방법은 2016년 1월부터 11월 말까지 11개월 간 약국에서 진행한 대체조제 건수를 분회 사무국에 통보하는 것이다. PM2000과 유팜 등 청구프로그램에서 동일성분 조제 건수를 통계내는 방법도 소개했다. 이후 회원 약사들이 전해온 결과는 놀라웠다. 접수 약국 중에는 제시한 기간 동안 1000여건에서 2000여건에 달하는 약국도 있었다. 가장 많은 건수를 기록한 A약국의 경우 총 2384건으로, 11개월 간 통계인 점을 감안하면 월 평균 216건, 하루 평균 7건 이상 동일성분 조제를 한 셈이다. 조상일 회장은 "신뢰를 높이려 제출한 곳 중 많은 건수를 기록한 약국은 임원들이 찾아가 양해를 구하고 확인도 했다"며 "여러 이유로 동일성분조제를 꺼리는데 회원들이 제출한 통계 결과를 보고 예상 외 결과에 놀랐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예전과 달리 의사도, 시민도 동일성분 조제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며 "국민편의와 의료비 절감, 약국의 재고약 부담 절감 차원에서 약사들도 동일성분 조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 이번 정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구약사회는 이번에 시행한 아이디어를 지부나 대약 차원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건의사항으로 채택했다. 노영균 약국개발 이사는 "동일성분 조제 건수가 증가해야 사후통보 폐지 법개정도 진행될 수 있다"며 "약사도 변해야 한다. 귀찮아, 눈치보여, 환자가 싫어 할까 꺼리는 것은 후배 약사들을 위해서도 맞지 않는 것이라 본다"고 말했다.2017-01-25 12:15:00김지은 -
편의점 73%, 상비약 규정 위반…동일품 2개 판매 최다편의점 10곳 중 7곳이 안전상비약 판매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안전상비약 판매업소가 관련 규정을 어느 정도 준수하고 있는지 편의점 모니터링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발표를 보면 조사 대상 300개 편의점중 215개 업소(72.7%)에서 위반 사례가 조사됐고 이중 동일품목 2개 이상 판매가 117개 업소(34.8%)로 가장 많았다. 모든 판매점이 POS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나 2개 이상 판매 제한을 회피할 목적으로 각각 결제하거나, 서로 다른 POS 기기에 태그하는 등의 방법으로 위법행위를 자행하고 있었고 종업원은 2개 이상 판매가 금지된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대다수의 편의점이 종업원 고용 비중이 높은 점을 감안할 때, 종업원에 대한 교육이나 관리체계가 보다 체계적이어야 함에도 종업원의 위반율이 점주의 위반율 보다 높게 조사돼 종업원에 대한 교육이나 관리 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 후 아세트아미노펜 제제를 복용할 경우 간독성 등 부작용이 발생될 수 있음에도 이러한 지식이 없다보니 타이레놀이 추천되는 사례가 25.7%로 나타나 관리체계 문제점도 드러났다. 아울러 판매업소에서 상비약 판매자 등록증이나 주의사항에 대해 게시하지 않는 사례가 각각 30.0%, 14.3%로 조사돼 안전상비약을 이용하려는 국민들에게 최소한의 정보 전달도 지켜지지 않았다. 약사회는 안전상비약이 다른 의약품 보다 더 안전하다는 인식을 주는 것도 문제이지만 판매업소의 허술한 관리시스템으로 인해 안전상비약의 위해성이 높아진다는 것은 제도의 도입 취지를 훼손하는 것이라며 이러한 관리 체계라면 제도를 철회하는 것이 국민 건강에 더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모니터링은 약사회가 의약품정책연구소에 의뢰해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지역에서 지역별 판매업소 비율에 따라 300개 점포를 선정해 진행했고 약사법령 및 판매자 교육 내용에 근거해 모니터링 체크리스트를 개발, 모니터 요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조사했다.2017-01-25 12:14:58강신국 -
"글로벌 약사들은 전문교육을 받고 직능도 확대"약사의 직능이 확대되며 그에 걸맞는 전문성 강화를 요구하는 국제적 추세가 강화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성균관대 약대와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정규혁·이하 약교협)가 개최한 '미래약사직능 개발을 위한 토론회'에선 해외 약학교육과 약사 직능 현실 소개, 글로벌 추세 조망이 이어졌다. 우석대 약대 강민구 교수는 캐나다의 약사 직능을 소개했다. 캐나다는 우리와 달리 약사, 약사업무 등에 관한 내용이 각 주법에 따라 정의된다. 따라서 각 지역별로 약간 차이가 따를 수 있다. 하지만 보편적 추세는 보건전문가로서 약사의 역할이 점차 강조되고 있다는 점이다. 추세에 맞춰 약학교육도 변화하고 있다. 강 교수는 "캐나다 약학교육은 헬스케어 시스템 속 약사 업무, 책임 범위가 확대돼야 한다는 요구와 국제 움직임에 부응하기 위해 팜디 프로그램으로 변경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실제 2013년도에 캐나다 내 4개 대학이 학사학위 대신 팜디학위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변경했고, 그 외 5개 대학도 2020년까지 팜디학위 제공 프로그램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약학대학들에서 임상 실무실습을 강화하고 있는 점도 하나의 변화다. 토론토대학의 경우 팜디로 변경하면서 교과과정에서 44주, 1600여 시간 이상으로 임상실무실습을 확대했다. 특히 약대들은 '환자케어를 위한 교육과정'을 교육 목표로 두고 실습도 학생과 교수, 환자, 가족, 의사 등 환자 치료와 관련된 모든 직역과 교류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약사 업무와 직능 범위 역시 변화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약사가 지속적 환자케어를 위한 처방전을 재발행하거나 연장하고 이에 따른 서비스 피를 받는다. 또 약사가 약물용량 및 제형 변경을 할 수 있고 치료약물 대체와 제한된 약물 내에서의 약물 처방권이 있다. 금연 및 경증질환 처방과 주사제 투여와 임상병리검사 요청하고 이후 검사서에 대해 약사가 해석, 평가할 수 있고, 이에 따른 별도 보상이 존재한다. 강 교수는 "약사는 중간 소비자의 필요가 무엇인지 판단하고 경제, 사회적, 국제적 요구와 필요를 파악하고 그와 관련한 약사 업무 업데이트가 되고 있다"며 "이에 맞춰 약대 교육 비전, 교과과정과 더불어 약사 업무와 관련한 법규도 업데이트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균과대 약대 박혜경 교수는 일본의 약사 직능을 소개하며 국제적인 보건의료 동향을 조망했다. 박 교수는 "세계적으로 경제 수준이 발달하면서 보편적 건강보장 확립을 추구하고 있다"며 "노령화, 만성질환에 따른 대응과 재정지속성 확보가 필요한 사회다. 이에 맞춰 보건정책 방향은 보건전문인력의 양적 확보와 전문능력 향상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약사의 경우도 새로운 역할인 약료서비스가 강화되면서 적절한 서비스를 위해 인력 확보가 필요해지고, 이에 맞는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인력 개발 필요성도 강조되고 있다는 게 박 교수의 설명이다. 이어 소개된 일본의 제도 중 주목할 만한 부분은 초고령사회 대비 보건의료 개혁에 약사가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지역 보건의료 프로그램 개발이 많아졌는데 그 속에서 팀의료가 진행되고 약사가 그 속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면서 약사의 범위가 처방조제를 넘어 지역 노인을 위한 재택보건의료 프로그램 참여, 퇴원환자 컨퍼런스 참여, 병원 약사와의 정보 공유를 위한 연계 등으로 변화하고 있다. 또 재택 요양관리지도와 방문약제 관리지도, 학교보건활동과 금연지원 활동, 건강 및 개호상담 서비스, 약물 오남용 방지 활동 등도 약사의 업무 범위가 확대된 부분이다. 병원약사의 경우도 임상역할에 대한 건강보험 수가가 다수 신설됐다. 2013년 영양서포트팀 가산을 비롯해 후발의약품 사용 체제가산, 간병지원연계 지도료, 의약품 안전성 정보 등 관리제제 가산, 항악성 조양제 처방관리가산 등이 그것이다. 국내보다 훨씬 다양하다. 박 교수는 "세계적으로 약사에 어떤 새로운 역할이 부여되고 있고, 그것을 잘 해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해야 할 때"라며 "약사 방향을 설정하고 그에 맞는 구체적 전략을 세워야 하는데 그중 하나가 지역 체계 내에서 약사의 약료 서비스 제공"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교수는 "약사가 지역 보건의료 체계 내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야 하는데 서울시가 진행하는 세이프약국이나 생활밀착형 약물교육 사업 등이 그것"이라며 "이런 제도가 계속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7-01-25 12:14:55김지은 -
의·약사 공직진출 가산점 '방역공무원'으로 확대방역직 공무원 경력경쟁 채용 등을 위한 자격증 및 6급 이하 채용시험 가산대상에 의사, 한의사, 약사 등이 포함됐다. 이에 경력경쟁채용에 약사가 지원할 수 있는 분야가 보건, 약무, 환경에 방역직까지 확대됐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의 '공무원임용시험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등 초국가적 감염병 대응과 방역시스템 구축에 필수적인 방역직류 공무원의 선발에 필요한 시험과목, 경력채용 면허증(자격증) 등이 신설됐다. 방역 직류의 직급별 경력경쟁채용 면허증(자격증)은 의사, 한의사, 수의사, 약사, 간호사 등이다. 방역직류 시험과목에는 보건행정학, 전염병관리, 역학, 미생물학, 공중보건 등이다. 또한 신설된 방역 직류 6급 이하 채용시험 가산대상에도 의사, 수의사, 약사, 응급구조사 1·2급 자격증 등이 포함됐다. 인사혁신처는 의사·한의사·약사·수의사 등 관련분야의 전문 인력을 경력채용해 보건, 방역업무의 공직 전문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라고 법 개정이유를 설명했다.2017-01-25 12:14:53강신국 -
화성시약, 총회 열고 올해 사업계획 심의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지난 21일 호텔 푸르미르 사파이어홀에서 53차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 등을 심의했다. 시약사회는 △2016년도 세입세출 결산안을 원안대로 심의하고 올해 세입·세출 예산안과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약사회관 매입건도 실무추진위원회를 결성해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총회에서는 여약사위원회 2017년도 사업일환으로 세이브더칠드런(아프리카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의 회원참여를 위해 시약사회 화음동호회의 우쿨공연과 영상 등이 공개됐다. 총회에는 손병로 경기도약사회 부회장, 권칠승 국회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 수상자] ◆경기도약사회장 표창 오갑진(삼진제약), 윤정화(탑온누리약국) ◆화성시장 표창 김정호(조암약국), 박미영(예일약국), 김종수(총무위원장) ◆화성시약사회장 표창 성영제(공단약국), 이병열(유일약국) ◆화성시약사회장 감사패 김종수(총무위원장), 한상녕(화성시보건소), 이권상(백제약품), 김대철(신일제약) ◆선구자상 김동창(보건약국), 곽동규(마도시장약국), 박인환(발안약국) ◆화성시약사회지 문예공모상 대상-이정숙(유리약국), 우수상-임명운(한빛약국), 장려상-문창기(평화약국), 박미영(예일약국), 임용수(훼미리약국), 김종민(화성프라자약국)2017-01-25 12:11:08강신국 -
전주시약, 총회 열고 회원약사 위한 회무 다짐전북 전주시약사회(회장 백경한)는 지난 21일 풍남관광호텔에서 63차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 등을 심의했다. 시약사회는 100여명 회원들과 함께 지난해 주요 사업현황 보고와 전차회의록 접수 및 추가경정 예산안, 2016년도 세입세출 결산, 상조회비 및 특별회계 결산, 올해 세입-세출 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백경한 회장은 전주시에서 부모없이 아침밥을 굶고 다니는 어린이에게 따뜻한 밥상을 차려주는 사업인 '엄마의 밥상'을 위해 써달라며 박순종 부시장에게 200만원을 기탁했다. 총회에는 박순종 전주시부시장, 국민의당 사무총장겸 국회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인 김광수 국회의원 등 외빈이 참석해 총회를 축하했다. 약사회를 빛낸 회원들에 대한 시상에서는 양태환 약사(다솔약국)와 이장훈 약사(효자애플약국)가 모범적인 약국운영으로 전주시장 표창패를 받았고, 제34회 약사대상은 서용훈 전 회장(효자종로약국)에게 돌아갔다. [총회 수상자] ◆제 34 회 약사대상 서용훈 (효자종로약국) ◆도약사회장 표창패 박해란 (효인약국), 박형규 (송천건강약국) ◆시약사회장 공로패 이상진 (건강한약국), 이동철 (다나약국) ◆시약사회장 표창패 육민수 (온누리열린약국), 김준식 (자인약국) ◆시약사회장 감사패 송상율 (전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 의약계장), 이성규 (경남제약 충청호남 사업부장), 김현성 (동화약품 전주지점장), 박홍남 (호남지오영 전주지점 본부장) ◆전주시장 표창패 양태환 (다솔약국), 이장훈 (효자애플약국)2017-01-25 11:39:31강신국 -
고양시약, 동국대 약대생 약국실습교육 준비 착수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최근 프리셉터 교육 및 실무실습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본격적인 실무교육 준비에 착수했다. 올해 동국대 약대 약국 실무실습에는 고양시 13개 약국, 파주시 1개 약국, 서울시 중구 소재 4개 약국이 참여해 총 18개 약국이 참여한다. 이무열 학과장은 "교안 표준화작업이 필요하다"면서 "가급적 교안에 충실히 실무실습이 진행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학과정은 "학생의 프리셉터에 대한 평가도 진행되고 실습 첫날은 오리엔테이션을 꼭 진행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약국실무실습 사례와 효율적인 실습방안(한하수 약사), Pharmacy Practice Education(오혜원약사) 내용을 중심으로 실습사례 발표시간도 진행됐다. 실습과정 중의 문제점이나 애로사항 등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궁금증들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2017-01-25 10:44:49강신국 -
국시원,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체험수기 공모전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창휘, 이하 국시원)은 23일부터 3월 19일까지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체험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 응모 대상자는 2016년도 하반기 및 2017년도 상반기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응시자이며 국가시험 준비과정 및 자신만의 공부방법, 국가시험을 준비하면서 겪은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국가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작성 후 참가신청서와 함께 응모하면 된다.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khi@kuksiwon.or.kr)로 응모하면 된다. 내부 심사를 거쳐 4월 3일 공모전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작품의 우수 정도에 따라 최우수상(1편) 상장 및 상품권 30만원, 우수상(5편) 상장 및 상품권 15만원, 장려상(9편) 상장 및 상품권 5만원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며 응모 작품 수 및 수준에 따라 시상을 가감 또는 시상하지 않을 수 있다.2017-01-25 10:26:5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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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집안 스캔하면 부모님 척추 건강 보여설 명절 귀성길, 짧은 연휴 동안 부모님 댁에서 꼭 체크해야 할 부분은 바로 집안 곳곳에 건강을 해치는 요소를 찾아내는 것이다. 거실부터 화장실, 신발장 등 집안을 살짝 훑어만 보아도 부모님의 관절, 척추 건강 위험도를 알아볼 수 있다. 바닥에서 TV 보시는 아버님, 야금야금 갉아먹는 관절 척추 건강 TV 시청은 어르신들의 낙이다. 이러한 부모님의 큰 즐거움을 건강하게 지켜드리려면 TV 시청 환경에 주목해야 한다. 드라마 한 편만 보아도 1시간은 기본으로 소요되기 때문에 장시간 같은 자세로 있게 되며, 자세가 나쁠수록 부모님의 관절 척추 건강도 함께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서울부민병원 척추센터 이동엽 센터장은 "부모님이 방바닥에서 TV를 보는 환경이라면 무릎 관절이 과도하게 꺾인 상태가 지속되어 관절염의 진행 속도를 가속화시킬 수 있고, 서 있거나 의자에 앉아있을 때보다 허리에 가해지는 하중에 더욱 높아 척추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TV 맞은편에 소파가 자리잡고 있다고 해서 무조건 안심하기에는 이르다. 너무 푹신하거나 노후화된 소파가 비치되어 있다면 교체하는 것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푹신한 소파는 바닥이 고정되지 않기 때문에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가 어렵다. 특히 대부분 완전히 눕지도, 똑바로 앉은 자세도 아닌 어중간한 자세로 TV를 시청하게 된다. 이러한 자세가 지속되면 척추의 S자 곡선이 틀어지면서 특정 부위의 디스크에 압력이 집중되어 추간판탈출증과 같은 척추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비교적 단단하고 적정 수준의 쿠션감을 주는 소파를 사용하여 몸의 균형이 흔들리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체적으로 일반 스펀지보다 포켓 스프링이 내장된 소파가 척추에는 더욱 좋기 때문에, 소파를 선택할 때는 내장제가 어떤 것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신발장, 화장실만 체크해도 낙상 방지할 수 있어 중장년층 그 누구도 뼈 건강에 자신할 수 없다. 50대 이상부터 골소실이 급격히 이루어지면서 골다공증을 보이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폐경을 겪는 여성분들을 중심으로 골밀도가 현저히 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문제는 골다공증으로 인해 작은 충격에도 골절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부모님의 생활 환경을 살펴보고 낙상의 위험을 높이는 요소를 최소화해야 한다.2017-01-25 10:14:1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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