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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건기식 109개 중 20개서 '부작용 위험'건기식협회가 건강기능식품을 해외직구(직접구매)로 구입할 때 체크할 '제품 구입 시 주의사항'을 당부하고 나섰다. 최근 해외직구를 이용하면 해외상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인식으로 해외 구입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전자기기나 의류와 달리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한 식료품은 우리 신체를 통해 직접 섭취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해외직구로 유입되는 제품들은 정식으로 수입통관을 거친 제품이나 국내에서 제조된 제품과 달리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는다. 해당 국가에서 문제가 됐던 유해 성분이나 국내 식품에 사용이 금지된 원료가 함유되어 있을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식약처가 국내 소비자들이 직구로 많이 구입하는 건강기능식품 제품 109개 품목을 조사한 결과 20개 제품에서 부작용 위험이 큰 성분이 발견돼 제품 안전에 빨간 불이 켜졌다. ◆제품의 이력은 식품안전정보포털과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사전 확인 =국내에 정상적으로 수입되는 제품은 원료 및 제품의 품질검사, 표시사항, 수출국가의 허가 또는 신고제품 여부 등 다방면으로 안전성 확인 절차를 거친다. 그러나 해외직구로 구입하는 제품은 이러한 절차를 거치지 않아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다. 구입 전 '식품안전정보포털(foodsafetykorea.go.kr)'과 '식품의약품안전처(mfds.go.kr)' 홈페이지 검색창에 구입하고자 하는 제품명과 제조원 또는 관련 키워드를 입력하면, 위해 제품으로 분류된 이력은 없는 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검색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현재까지 해당 제품에 대한 수집 정보가 없다는 뜻으로 ‘안전하다’는 의미는 아님을 유념하자. ◆해외 직구일수록 교환이나 반품, 환불 사항을 꼼꼼히 확인= 원칙적으로 해외직구로 구입한 식품의 구매를 취소를 원할 경우, 국가별 소비자보상 절차, 물품반환 절차, 계약철회 가능기간 등이 매우 다르다. 따라서 발생하는 피해를 모두 소비자가 부담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피해구제에 대한 상담은 한국소비자원을 통해 받을 수 있지만, 업체에서 국제배송을 이유로 교환이나 반품·환불이 되지 않는다고 미리 안내한 경우 소비자가 이를 동의한 것으로 간주해 보상이 어려울 수 있다. 최근 제품에 하자가 있음에도 업체에서 교환이나 환불을 해주지 않아 분쟁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구입 전 관련 조건과 보상 내용을 정확하게 확인해야 한다. ◆정식 수입통관제품 선택하고, 제품 겉면에 한글표시사항을 반드시 확인= 가장 안전하게 해외제품을 구입하고 싶다면, 정식 수입통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옳다. 정식으로 수입 또는 제조된 제품은 현행 법률에 따라 수입 시 안전성 검사를 반드시 거치기 때문에 국내 소비자들도 믿고 섭취할 수 있다. 또 식약처에서 인정한 제품별 기능성을 포함한 제품에는 수입(제조) 업체명, 원재료명, 유통기한 등을 한글로 표시한 내용을 반드시 부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글표시사항이 없는 제품은 정상적인 수입절차를 거친 제품이 아니며, 이 경우 식약처가 식품원료로 사용을 금지한 성분이 함유돼있을 수 있고 그로 인한 피해를 보더라도 법적 보호나 보상을 받기 어려우니 유의해야 한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김수창 전무는 "최근 늘어나는 건강기능식품 해외직구로 인한 피해를 막고자 정부와 업계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지만 최종 구매결정자인 소비자들의 관심과 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라고 말했다.2017-02-28 12:13:1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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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전문대학원으로 새출발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가 석사뿐 아니라 박사학위 과정을 모두 갖춘 전문대학원으로 재탄생한다.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총장 이강현)는 28일 국립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대강의실에서 전문대학원으로의 출발을 자축하고 첫 박사학위 입학생을 격려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국제암대학원대학교는 2014년 3월 개교 당시 석사과정만 운영하는 특수대학원으로 문을 열었다. 전문·심화된 교육과정의 필요성을 인정받아 지난 해 9월 전문대학원으로의 신설인가를 새롭게 획득했고, 올해 처음으로 베트남 학생을 포함한 7명의 박사학위 입학생을 받았다. 국립암센터의 자원 및 전문성을 십분 활용해 암관리학과(Cancer Control and Population Health) 및 암의생명과학과(Cancer Biomedical Science) 2개 학과가 설치됐다. 암관리학과는 암 발생 및 사망 감소, 암환자의 수명연장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국가 암 예방·관리 사업 및 정책의 개발과 수행을 위한 보건 전문인력을, 암의생명과학과는 암 발생 및 암화과정의 분자생물학적 기전 연구, 암 진단 바이오마커 및 표적치료제 개발 등 암 연구개발 및 실용화를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전 세계의 잠재력 있는 인재들이 모여 암 정복의 문제를 고민하고 토론하며 해답을 찾아가는 교육의 장인 국제암대학원대학교가 암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하는데 더욱 큰 역할을 하길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이강현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총장은 "개교 이래 지난 3년간 대학원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립목적에 부합하는 암의생명과학·암관리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해 암 정복을 향해 일진월보하는 역사를 써내려가겠다"고 밝혔다.2017-02-28 12:10:3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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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병원 편의시설동 임대, 계속된 유찰계속된 유찰에 경상대병원 편의시설동이 1년 넘게 임차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경상대병원에 따르면 27일 진행된 편의시설동 전체 임대를 위한 '남천프라자' 재입찰 역시 유찰됐다. 병원은 이번 입찰에서 투찰가 중 임대료 비율을 50%에서 30%로 낮추는 등 조건을 변경했지만 유찰됐다. 병원 측은 "투찰자 조건이 충족돼 27일 예정대로 입찰을 진행했으나, 가격 조건 때문에 유찰됐다"며 "다음 입찰 여부는 내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2017-02-28 11:27:20정혜진 -
김만호 교수, 네이처 사인언티픽 리포트 자문위원 위촉김만호 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가 최근 국내 의사로는 처음으로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의 편집자문위원에 위촉됐다. 사이언티픽 리포트는 세계적 학술지인 네이쳐 퍼블리싱 그룹(Nature Publishing Group)의 자매지로, 자연과학 분야의 주요 연구를 매주 오픈 엑세스(온라인상에서 누구나 접근 가능) 형태로 제공한다. 전 세계 수백만 명의 과학자들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연구저널이다. 김 교수는 신경유전계 희귀난치성 질환의 치료법 개발을 위해 200편이 넘는 SCI급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게재하고, 국내 전문학술지의 국제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앞으로 2년간 신경과학 분야의 논문을 평가하고 게재 여부를 결정한다. 김만호 교수는 "세계적 수준에 오른 우리나라 의학을 더욱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7-02-28 10:58:43이혜경 -
이대목동병원 자궁근종 로봇절제술 미국 저널에 등재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센터장 문혜성 산부인과 교수)의 자궁근종 싱글 사이트 로봇 절제술을 이용한 '연속적인 61명의 자궁근종 절제술 환자 분석'이라는 주제의 논문이 미국 산부인과 내시경학회의 공식 저널(The journal of minimally invasive gynecology)에 등재됐다. 그동안 산부인과 영역에서의 싱글 사이트 로봇수술은 수술 기구의 제한성과 고난도 술기의 필요성으로 자궁근종 절제술보다는 주로 자궁 절제술에 적용됐다. 하지만 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는 풍부한 임상 경험과 술기로 싱글 사이트 로봇 수술로 자궁근종 절제술을 안전하게 시행해 왔고,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술 시행 기준을 마련하게 되었다. 논문에서 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는 2014년 12월부터 2016년 5월까지 61명의 자궁근종 환자를 싱글 사이트 로봇 수술로 성공적으로 자궁근종을 제거했고 수술 후 후유증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2개 이상의 자궁근종을 가진 환자, 12㎝ 이상 큰 크기의 근종을 가진 환자 등 다양한 사례도 성공적으로 수술했으며, 이 사례는 유럽 부인종양학회지(European Journal of Gynecological Oncology)에 조만간 등재될 예정이다. 센터는 61명의 환자 자료를 분석해 집도의의 경험 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자궁근종의 크기가 10cm 이하이고 5개 미만일 때 싱글 사이트 로봇수술을 시행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근종의 개수가 이보다 많고 크거나 근종의 위치가 자궁의 뒤 아래쪽(엉덩이 쪽)에 있거나 자궁 내막까지 깊숙이 침투되어 있을 경우에는 싱글 사이트 수술보다는 멀티 사이트 로봇 근종절제술을 권했다. 문혜성 센터장은 "이번 논문은 싱글 사이트 로봇수술을 통한 자궁근종 절제술의 시행 기준을 마련한 것에 의의가 있다"며 "논문에서 멀티 사이트 로봇수술과 단일공 복강경 수술의 경험이 있는 경우에는 자궁근종 싱글 사이트 로봇절제술을 시행하기 수월하다고 한 것처럼 집도의의 경험이 증가하고 수술 기구가 더욱 발전한다면 시행 기준이 더 넓어질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싱글 사이트 로봇수술은 기존 로봇수술의 넓은 수술 시야 확보, 좁은 공간에서도 세밀하게 움직일 수 있는 장점을 더해 배꼽을 통해 수술하기에 자궁에 접근하기가 쉬워 수술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편이다. 지난 2014년 싱글 사이트 로봇수술을 도입한 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최근까지 500여 건의 싱글 사이트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다.2017-02-28 10:42:2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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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퓨어, '엘비체 컬러밤' 등 기능성화장품 3종 선보여기능성화장품 전문기업 젠퓨어(대표 김형교)가 인체적용 안전성과 신뢰성, 편리성과 멀티 기능성을 지향한 기능성화장품 3종을 약국 등에 론칭하며 주목된다. 젠퓨어가 선보인 '엘비체 트라이앤글로스 컬러 밤 샤인 SH01~SH06'은 립스틱의 풍부한 발색력과 립글로스의 촉촉함, 립밤의 보호성분을 한번에 담아 완벽한 립메이크업을 연출해주는 3 in 1 컬러밤이다. 이 제품은 컬러감이 풍부한 립 메이크업 제품에 천연 보습성분인 천연 세라마이드와 로즈힙 열매오일을 함유해 입술 보호성분을 극대화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유사(합성) 세라마이드가 아닌 피부 유사 구조 물질인 천연 세라마이드를 함유함으로써 생체 친화적이면서 우수한 피부 보습 및 피부 장벽 기능 회복을 통해, 뛰어난 피부 보호 효과를 갖도록 하는 것이 장점이다. 이에 대한 천연 세라마이드 및 로즈힙열매 오일을 함유한 입술용 화장료 조성물에 대한 특허도 출원했다. '엘비체 트라이앤글로스 컬러 밤 샤인'은 국내 유일하게 식약처 인증기관에서 인체적용시험을 거쳐 무자극 제품 인증을 획득한 컬러밤이라는 설명이다. 회사측은 오토 펜슬 타입으로 간편하고 쉽게 립 메이크업을 완성하고 휴대성이 좋은 제품으로 피부에 대한 안전성과 사용의 편리성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쁘띠트리 화이트노즈 마유팩 3-step'은 3-step 코팩 제품 중 유일하게 식약처인증 미백기능성 제품이며, 100% 청정 마유가 함유돼 있어 피부 보습 및 진정작용이 우수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마유 및 천연 식물 추출물을 함유한 1step 코팩은 자극없이 순한 순면 시트로 모공을 활짝 열어주고, 핑크 클레이 및 레몬즙을 함유한 2step 코팩은 코에 밀착되어 말끔하게 피지를 뽑아내준다. 또 마유 및 마치현 추출물이 함유된 3step 코팩은 바이오 셀룰로오스 시트로 모공을 조여주고 진정시켜주어 매끈하게 마무리 해준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젠퓨어는 마유코팩의 확실한 3단계 케어로 '블랙헤드 제거, 화이트헤드 제거, 모공 수축, 피지 조절, 피부 진정에 미백 기능까지' 멀티 기능을 가진 인기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르프리엘 클라우드 쿠션 SPF50+ PA+++'은 강력한 자외선차단, 미백, 주름개선, 커버, 보습, 탄력의 6가지 멀티 기능을 한번에 담은 '선블록 파운데이션 쿠션 화장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는 설명이다. 젠퓨어는 식약처 인증기관에서 안전성평가 및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자외선 차단 제품에서 획득하기 매우 어려운 '무자극 제품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써 기능성 및 안전성, 편리성을 동시에 가지는 경쟁력이 우수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우수한 보습 효과의 4가지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끈적임없는 촉촉함을 제공한다는 것. 이 회사 김형교 대표는 "자외선차단과 커버력 수분보충 등 다양한 기능을 해내는 쿠션 화장품은 전세계 시장을 한국이 주도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올해는 자외선A 차단 등급(PA)의 4등급(PA++++)이 신설됨에 따라, 무자극 SPF50+ PA++++ 3중 기능성 쿠션 화장품과 무자극 유아용 프리미엄 선쿠션을 출시하는 등 쿠션 화장품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젠퓨어의 기능성 화장품들은 약국을 비롯해 젠퓨어 공식 홈페이지, 아트박스, 네일샵 체인점, 온라인 몰 등에서 판매된다.2017-02-28 10:19:51가인호 -
올해 OTC 키워드 '남달라'…특화품목 개발 역량 집중올해 국내제약사들의 OTC 키워드는 트렌디 품목 집중육성과 약국을 기반으로 한 유통 다변화 정책이다. '남들과 다른' 차별화된 품목을 집중 발굴하고 약국과 소비자의 접점을 찾아 마케팅 다변화에 주력한다는 것이 올해 OTC 전략으로 풀이된다. 특히 국내 상위사를 중심으로 온라인몰 등이 잇따라 설립되면서 OTC 정책도 다양한 패턴으로 변모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와함께 온라인을 활용한 마케팅과 웹 심포지엄 등 새로운 시도도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브랜드 품목에 대한 시리즈 제품 론칭과 여성과 특화질환 등에도 포커싱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한양행은 OTC 조직의 전문성과 학술 마케팅을 강화하여 기본에 충실한 근거중심의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차별화된 제품설명회, 웹 심포지엄 등의 학술 마케팅 활동을 통하여 약사들에게 학술정보와 제품 특장점을 전달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약사와 유한이 윈윈할 수 있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의 장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는 대형품목 육성을 위한 마케팅 및 영업역량을 집중하여 OTC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유한은 시장 친화적인 신제품 출시와 마케팅 전략 구축을 위한 소비자 및 약국에 대한 시장조사를 다각도로 실시하여 경쟁력 있는 신제품 출시와 효율적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90억원대 매출을 올린 메가트루는 고함량 영양제 시장에서 브랜드 1위 품목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안티푸라민은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파스 습포제 2종을 올해 출시해 시리즈 제품 외연을 확장해 매출 200억대 품목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엘레나 등 특화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주력해 건기식 분야 사업 확대도 준비중이다. 녹십자는 올해도 대중광고 없이 약국을 타깃으로 한 영업스타일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녹십자 전략은 연 750억원이 넘는 매출이 OTC에서 창출되고 해마다 OTC분야가 8~9%씩 성장하고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특히 고함량비타민 비맥스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 품목은 지난해 75억원대 매출을 올렸고, 올해는 블록버스터 등극을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녹십자는 탄탄한 영업조직이 있는 만큼 경쟁력을 갖춘 신규 OTC 론칭과 도입 등도 적극 고려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2017년 브랜드 매니지먼트의 체계화, 차별화된 개별인정형 원료를 통한 건강기능식품 개발, 광고&마케팅 활동의 매출연계 시스템 마련 등을 통해 1000억원 돌파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우루사는 ‘간 기능 개선을 통한 피로회복제’ 포지셔닝을 임상근거 활용을 통해 지속 강화하고, 광고/마케팅 활동 최적화 시스템을 마련하여 브랜드 관리를 위해 지속 힘쓸 예정이다. 임팩타민은 300억을 목표로 전문가가 추천하고 소비자가 다시 찾는 고함량 프리미엄 비타민 영양제로 고활성과 고함량의 속성을 활용하여 시장을 주도하는 No.1 브랜드로 포지셔닝 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라인익스텐션을 통해, 비타민 전문 브랜드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매출을 극대화 할 계획이다. 이지덤은 '이지덤 뷰티'의 가파른 성장세를 활용, 피부관리에 관심있는 여성타겟에 공격적인 마케팅 시도하여 신규 타겟 창출을 통해 매출을 극대활 할 계획이다 종근당은 생약성분 변비약 생유, 관절염과 근육통에 효과적인 파스제 케펨 등 새로 출시된 제품과 진통제, 감기약 등의 가정상비약 제품들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생약성분 월경전증후군(PMS) 치료제 프리페민, 갱년기 증상 치료제 시미도나, 프리미엄 임산부 영양제 고운자임맘, 철분제 볼그레 등 여성의 생애주기에 맞춘 여성질환 제품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약국 외에도 일반유통으로의 진입을 위해 의약외품과 건강기능식품을 브랜드화 하여 판매 채널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생약감초로 복통을 개선한 변비약 생유를 포함해 여성들을 위한 생약성분 일반의약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제품간 시너지를 발휘 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리뉴얼 출시되는 NSAIDs 계열의 성분 케토프로펜을 플라스타 제형에 담은 붙이는 관절염치료제 케펨도 주력품목군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펜잘은 획기적인 마케팅으로 대중에게 가까이 다가선 대표 일반의약품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구스타프 클림트의 명화를 패키지 디자인에 접목하면서 국내 제약 최초로 아트마케팅을 시도했으며, 국내 의약품 시장에 새로운 마케팅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아로나민의 경우 2015년에 이어 지난해도 매출 670억원대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국내 일반의약품 단일 브랜드 기준 매출액 1위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대표브랜드의 입지를 굳혔다. 일동제약은 지난해 개최한 전국 주요 도시 심포지엄 등이 반응이 좋았던 만큼 일반약과 관련한 학술 및 마케팅 이슈에 대해 약사들과 함께 고민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OTC(일반의약품) 영업-마케팅력과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한 온라인의약품몰 '일동샵' 등을 기반으로 아로나민 등 대표품목 1위 수성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일동은 온라인몰을 통해 거래되는 품목 판매 노하우 및 학술정보 제공 등을 통해 약사들과 호흡하는 OTC 마케팅을 진행한다는 전략이다. 이밖에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지큐랩'을 집중육성해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을 선도하는 전문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일동은 아로나민을 포함해 유산균제제 비오비타, 고함량 비타민제 엑세라민, 치주질환치료제 덴큐, 프로바이오틱스 건기식 지큐랩, 습윤드레싱재 메디터치 등 선택과 집중 전략을 올해도 유지한다는 입장이다. JW중외제약은 OTC 대표품목 육성 및 재도약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렌즈, 하이맘밴드, 휴브레인 등을 대표상품으로 육성시키고 소비자와 시장에 신뢰하는 브랜드 구축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OTC마케팅 전략의 경우 야외 홍보 활동으로 소비자와 직접 소통해 제품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모바일 홍보를 통해 소비자가 제품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한다. 인공눈물 프렌즈는 시장에서 리딩 브랜드 되기 위해 제품개발 및 타깃층 야외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하이맘밴드는 상처, 화상, 미용 등 각 기능별 사용에 적합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완비할 계획이다. 헬스케어사업군에 대한 유통 및 거래 품목군 확대에도 나설 예정이다. 보령제약은 올해는 대중매체 광고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상승시키고 소비자 중심의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제품포트폴리오 정비를 통해 신제품 추가하는 것은 물론, 중점브랜드의 전략적 투자를 진행함으로써 겔포스엠, 용각산쿨을 메가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용각산쿨은 지난해 황사, 미세먼지에 용각산쿨이라는 콘셉트 TV 광고 등을 진행하며 20~30대 젊은층에게 브랜드 인지률을 높이는 한편 매출도 전년 대비 300%이상 성장했다. 특히 올해 발매 50주년을 맞는 용각산은 용각산쿨, 목사랑 캔디 등 패밀리브랜드에 대한 적극적인 광고홍보를 통해 메가브랜드로의 성장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겔포스엠은 지난해 미국 진출 등 해외 시장 확대를 시작한 데 이어, 국내에서도 새로운 컨셉의 광고를 시작하는 것에 맞춰 마케팅 역량을 집중 할 계획이다. 약사대상 온라인몰 팜스트리트를 오픈하여 약국유통 경쟁력을 강화해 거래 약국을 2배 이상 확대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 영업시너지를 증대시켜 영업사원을 활용한 적극적인 디테일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독은 일반의약품 사업에 있어 2017년은 매우 중요한 해로 인식하고 있다. 케토톱을 생산하는 대규모의 플라스타 신공장 가동과 동시에 케토톱이 매출뿐 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의미있는 성장을 이룰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시킨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출시한 여드름치료제 클리어틴, 훼스탈 등도 OTC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독은 특히 올해 신제품인 싸이타민에 대한 기대가 크다. 싸이타민은 갑상선 호르몬 조절에 필수 성분인 셀레늄이 함유된 제품으로 지난해 종합병원에서 처방이 시작됐으며 올해는 약국채널에도 출시하면서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2017-02-28 06:15:00가인호 -
토털헬스케어 유니온, 12월께 상장 추진[IPO 대열에 합류한 제약바이오 ③한국유니온제약] 토털헬스케어 기업으로 변신 중인 한국유니온제약이 오는 12월 무렵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지난해 8월 미래에셋증권과 주관사 계약을 체결한 유니온제약은 앞선 4월에는 국제회계기준에 맞추기 위해 회계법인도 변경했다. 이에 8월말 감사보고서가 나오면 9월 첫째주에 코스닥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일정대로라면 올해 12월쯤 코스닥 상장이 예상된다. 유니온제약은 상장을 통해 새로운 먹거리 발굴 작업을 가속화하고, 직원 복리후생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백병하(60) 유니온제약 회장은 최근 데일리팜과 만나 "그동안 치료제 쪽만 해오다가 최근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일반의약품도 선전하고 있다"면서 "새 먹거리를 창출하지 않으면 지속적 성장을 담보할 수 없다는 생각에 기업공개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1956년 부산에서 출발해 올해로 61년을 맞은 유니온제약이지만, 제약업계에 이름을 내민건 그리 길지 않다. 2001년 백병하 회장이 구 유니온제약을 인수해 한국유니온제약으로 상호를 변경하면서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했다. 당시 신풍제약을 거쳐 의약품 도매업 사업을 벌이던 백 회장은 "3년간 공장문을 닫은 회사를 인수해 품목등재부터 다시 시작했다"며 "지금은 관계사인 오스코리아제약, 오스코리아를 통해 화장품, 건기식 사업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백 회장의 한국유니온제약의 지분율은 24.59%로, 부인 안희숙 씨 지분 등 우호지분을 합치면 70% 가까이 된다. 최근 5년간 400억원대 매출을 꾸준히 올린 유니온제약은 작년에는 전년보다 8% 오른 약 470억원 매출을 전망하고 있다. 내수판매뿐만 아니라 해외수출 성장도 괄목할만한 한 해였다. 중국과 베트남에 각각 8종과 10종의 허가품목을 보유한 유니온제약은 작년 12월에는 예멘에 20억 규모의 제품을 수출했다. 제네릭 위주 전문의약품 중심의 유니온제약은 자체 생산 품목은 약 150개, 상품 포함하면 약 400개의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이 가운데 약 80억원 매출을 올리는 케포돈 등 항생제가 주력품목이다. 250여명 직원 가운데 영업사원은 120명 정도로, 의원 시장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다. 원주 문막에 위치한 공장은 작년 리모델링해 EU-GMP 수준으로 끌어올렸고, 세파계 항생제 전용동뿐만 아니라 액상, 파우더, 주사제, 정제, 캡슐 등 다양한 제형을 생산할 수 있다. 앞으로 연구개발 투자도 더 확대할 계획이다. 백 회장은 "매년 매출액의 10% 가까운 금액을 연구개발에 투자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연간 3품목 정도는 자체 개발한 신약으로 발매할 생각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5개 대형병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세파로스포린계 항생제 개량신약도 그 중 하나다. 또한 바이오벤처와 함께 티모신펩타이드 안구건조증 제품개발과 천연 수면유도제, PTD EGF 화장품 등 전 분야에서 연구개발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4000억 조영제 시장 도전...안구건조증·기능성화장품 사업기대 조영제와 점안제 라인을 갖추고 있는 관계사 오스코리아제약의 사업은 백 회장이 가장 기대하는 사업 중 하나다. 조영제의 경우 작년에 이오헥솔, 이오버솔, 이오파미돌 등 성분의 제품들을 허가받아 현재 국내 유력 제약사에 납품하고 있다. 국내 조영제 시장은 약 4000억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기 때문에 생산능력과 우수한 품질을 검증받은 오스코리아제약의 제품들은 높은 판매고가 예상되고 있다. 오스코리아제약은 백병하 회장이 99% 지분을 보유한 회사다. 중국과 동남아에 한류 붐을 일으키고 있는 화장품 사업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백 회장은 오스코리아 코스메틱 설립을 통해 기능성화장품 제품을 개발하는 등 승부수를 던졌다. 이미 피부미백 기능성 신소재 개발과 주름개선 및 세포생장촉진 펩타이드성 물질 등을 개발해 국제화장품원료로 등재했으며, 이 원료를 통해 기능성 화장품 사업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백 회장은 "신제품 개발을 위해 바이오업체 인수도 고려하고 있다"면서 "생산규모 확장을 위해 원주 문막 공장 맞은 편 바이오단지 매입도 고민 중"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확실히 IPO가 우리 회사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그동안 직원들이 고생 많이 했는데, 상장을 통해 직원들에게도 혜택이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유니온제약의 공모가는 1만5000원에서 2만원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2017-02-28 06:14:59이탁순 -
전주 리베이트 처분의 쟁점은 '양벌면책 규정'에 있다전주H병원 식품의약품안전처 행정처분은 어떤 법적 근거에 의해 결정됐을까. 추후 식약처와 제약사 간 행정소송이 진행될 경우 법정 쟁점으로 부상할 이슈는 무엇일까. 검찰이 불법 의약품 리베이트 관련, 제약사(법인)는 '혐의 없음(무죄)'이라고 해놓고, 영업사원(개인) 불법행위는 '인정(유죄)' 한 게 식약처 행정처분 결정의 씨앗이 되자, 제약계는 약사법 등 근거법률 분석에 나섰다. 전문 변호인들도 무혐의 제약사 식약처 행정처분을 놓고 사법부의 최종 판결을 보기 전까지 다툼소지가 있다는 견해여서 이 사건은 식약처 처분 후 법원이 행정소송 판결을 내릴 때 까지 결과를 장담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27일 데일리팜은 검찰 무혐의 제약 리베이트 식약처 행정처분이 갖는 법적 의미를 약사법에 근거해 짚어봤다. 이는 곧 단행 될 식약처 행정처분으로 제약사들이 처분 취소 소송을 진행할 때 쟁점사항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현행 약사법 제47조(의약품 등의 판매질서) 2항을 보면, 의약품공급자, 즉 제약사는 병의원, 약국 등 의약사에 의약품 처방촉진을 목적으로 경제적 이익을 제공해서는 안 된다. 전주지역 리베이트 사건은 제약사들이 해당 조항을 어겨 문제가 됐다. 특히 약사법상 '의약품공급자'는 법인뿐만 아니라 대표자나 이사, 이에 종사하는 자를 모두 포함한다. 쉽게 말해 영업사원이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했다면 행정처분 대상은 개인이 아닌 법인(제약사)이 된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이를 뒤집으면 검찰이 제약사 리베이트 무혐의를 결정했더라도 영업사원 불법 사실이 있다면 식약처는 법인에 리베이트 품목 판매정지 행정처분을 내릴 수 있다는 말이 된다. 다만 약사법 양벌규정에 따라 법인(제약사)이 영업사원(사용인)의 불법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상당한 주의·감독을 게을리하지 않은 경우 법인인 제약사가 아닌 사원에게만 처분이 가능하다. 이번 식약처 행정처분 이슈는 해당 양벌규정 적용 여부에 따라 행정소송 승패가 갈릴 것이라는 게 법률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제약사들도 약사법 내 의약품 판매질서 조항과 양벌규정을 중심으로 진행될 행정처분 상황을 관측하고 있다. 특히 제약산업 내 CP(윤리경영)가 도입되고 활성화된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발생한 최초 식약처 행정처분 이슈이기 때문에 소송으로 다퉜을 때 산업과 식약처 중 누가 승리할지 알 수 없다는 목소리도 제기된다. 한 제약산업 전문 변호사는 "형사처벌과 행정법은 다르다. 검찰이 혐의 없음을 결정했다고 식약처가 행정처분하지 말라는 조항은 없다"며 "식약처가 영업사원 리베이트를 근거로 제약사가 관리감독상 주의업무 위반이 있다고 판단해 처분했다면 이는 사법부가 해석·판단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특히 이번 전주지역 리베이트는 영업사원 개인만 입건됐던 과거 사건들과는 달리 제약사 법인까지 둘 다 입건돼 수사가 진행됐다"며 "영업사원 꼬리자르기가 불가능한 이유였다. 앞으로는 검찰이 무혐의 처리했다는 논리로 방어해 봤자 식약처가 행정처분 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다른 법무법인 소속 제약 CP전문 변호사는 "물론 식약처가 약사법에 근거해 행정처분을 내릴 수 있지만, 법 조항에 양벌규정이 있기 때문에 다퉈볼만 하다"며 "CP를 열심히 한 제약사들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 밖에 없다. 양벌규정을 CP를 운영했다면 법인 대상 행정처분을 면책시켜줄 수 있는 것으로 해석할 소지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검찰은 열심히 조사를 해서 무혐의를 내줬고, 제약사들도 CP를 이제 막 도입해서 투명한 영업을 하려고 시도중인데 식약처가 검찰과 다른 결정으로 제약사에게 적지않은 불이익을 주는 게 타당한지 여부는 법률적 쟁점"이라고 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검찰은 3권분립에 따른 사법기관이 아니다. 식약처와 마찬가지로 행정기관"이라며 "제약사 무혐의, 영업사원 혐의가 인정돼 불기소 됐더라도 불기소 사유는 제각기 다를 수 있다. 무혐의가 죄가 있지만 경미하다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경우인지를 따져야 한다. 결국 법원이 최종 판단을 받아봐야 할 상황"이라고 귀띔했다.2017-02-28 06:14:57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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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격전을 뚫고 올해 종합병원에 랜딩된 품목들상급종합병원 약사위원회를 통과, 올해 병원 원내 또는 원외코드를 부여 받은 약은 무엇이었을까. 서울대병원은 2월 약사위원회를 열고 한국유씨비제약의 기타 중추신경용약 '덱피데라 (Tecfidera)'을 신규원내약으로 한미약품 양성 전립선비대증·발기부전 치료제 '구구탐스(Gugutams)'을 신규원외약으로 결정했다. 앞서 1월에는 GSK의 HIV 감염치료제 '티비케이 정(Tivicay)', 암젠코리아 골거대세포종치료제 '엑스지바(Xgeva)', 태준제약 조영제 '아이오브릭스(Iobrix)', 한국유비씨제약 재발이장성 다발성경화 치료제 '티사브리(Tysabri)' 등 4품목의 원내 도입이 통과됐다. 당시 신규 원외품목으로는 파마트로닉 순환계용약 '나도가드(Nadogard)', 한독제약 당뇨병용제 '테넬리아(Tenelia)', 동아ST 골관절염 치료제 '아셀렉스(Acelex)' 등이 함께 결정됐다. 삼성서울병원은 제29차 약물구매선정실무위원회를 통과한 품목을 공개했다. 코드 랜딩 이후 처방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신약통과약물은 한국비엠에스제약 항바이러스제 '에보타즈(Evotaz)', 종근당 혈압강하제 '칸타벨(Cantabel)', 삼오제약 시타 대사용 제제 '카바글루 확산정(Cabaglu dispersible)', 한독 베타차단제 '셀렉톨(Selectol)', 암젠코리아 골거대세포종치료제 '엑스지바(Xgeva)', JW중외제약 인공신장관류용제 '디아카드(Diacart)', 현대약품 진토제 '디클렉틴(Diclectin)', 동아에스티 당뇨병용제 '슈가논(Suganon)', 한국엠에스디 백신 '가다실9(Gardasil9)' 등이다. 이 밖에 샤이어파마코리아 위장관 조절제 '메자반트 엑스엘 장용정(Mezavant XL enteric coated)', 에스케이케미칼 생명과학부문 기타 중추신경용약 '레밋치(Remitch)', 한국유비씨제약 재발이장성 다발성경화 치료제 '티사브리(Tysabri)', 한국화이자제약 표적항암치료제 '입랜스(Ibrance)', 박스터 인공관류용제 '폭실리움 인산액(Phoxilium)', GSK 백신 '로타릭스(Rotarix)', 한국노바티스 심혈관용제 '엔트레스토(Entresto)', 한국산텐제약 녹내장치료제 '타프콤(Tapcom)', 다림바이오텍 진해거담제 '트레노(Treno)', 유한양행 비타민제 '메가트루(Megatrue)'가 신규 랜딩됐다. 아주대병원은 기존 약품과 용법·용량 또는 제형이 다른 6개 약품에 신규 코드를 부여했다. 처방은 3월 2일부터 가능하다. 새롭게 랜딩된 품목은 한미약품 항바이러스제 '한미플루 현탁용분말(Hanmi flu solution)', JW중외제약 항전간제 '레비티람(Levetiram), 한국머크 호르몬제 '오비드렐 리퀴드(Ovidrel Liquid)', SK케미칼 항전간제 '빔스크(Vimsk)', 한미약품 동맥경화용제 '페노시드(Fenocid)', 비씨월드제약 진토제 '그라트릴 오디(Gratril OD) 등이다.2017-02-28 06:14:56이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