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병원 편의시설동 임대, 계속된 유찰
- 정혜진
- 2017-02-28 11:27:2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7일 7차 입찰 진행...가격 변수로 유찰 결론
- AD
- 매출을 부르는 약국공간 컨설팅 휴베이스 디테일이 궁금하다면?
- 휴베이스 모델약국 투어

경상대병원에 따르면 27일 진행된 편의시설동 전체 임대를 위한 '남천프라자' 재입찰 역시 유찰됐다.
병원은 이번 입찰에서 투찰가 중 임대료 비율을 50%에서 30%로 낮추는 등 조건을 변경했지만 유찰됐다.
병원 측은 "투찰자 조건이 충족돼 27일 예정대로 입찰을 진행했으나, 가격 조건 때문에 유찰됐다"며 "다음 입찰 여부는 내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정혜진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
경상대병원 편의시설동, 27일 또 다시 재입찰
2017-02-22 12:00:16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무상드링크에 일반약 할인까지…도넘은 마트형약국 판촉
- 2실리마린 급여 삭제 뒤집힐까...제약사 첫 승소
- 3췌장 기능 장애 소화제 국산 정제 허가…틈새시장 공략
- 4임상 수행, 사회적 인식…약국 접고 캐나다로 떠난 이유
- 5약사회 "공단 특별사법경찰권, 지속 가능 위해 조기 입법을"
- 6안과사업부 떼어낸 한림제약…'한림눈건강' 분할 속내는
- 7주사이모 근절..."신고포상금 최대 1천만원" 입법 추진
- 8국제약품·일동홀딩스, 35억 자사주 맞교환…"전략적 제휴"
- 9비상장 바이오 투자 건수↓·금액↑...상위 6%에 40% 집중
- 10“약 수급불안 조장”…제약사 거점도매 정책 약사회도 반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