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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대약국의 늪…약사, 부도처리된 어음 '덤터기'인천지역 면대약국 사건에 연류된 업주와 약사들이 이번엔 도매상 의약품 결제대금도 물어줘야 할 처지에 놓였다. 명의를 빌려준 약사 2명이 발행한 약 20억 상당의 약속어음 10매가 부도처리됐기 때문이다. 이에 A도매상은 업주와 명의대여 약사가 연대책임을 저야 한다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해 무변론 승소했다. 인천지법은 최근 약속어음에 기재된 금액과 연 15% 비율에 의한 지연손해금을 업주와 약사들이 연대해 A도매상에 지급하라고 판시했다. 면대업주인 B씨는 C약사와 D약사를 고용해 약국 2곳을 차렸다. 약국에 의약품을 납품하던 A도매상은 C약사 명의로 발행된 약속어음 6매(액면금 16억8110만원)와 D약사로 명의로 발행된 약속어음 4매(액면금 3억 6410만원)를 받았다. 그러나 약국 2곳이 면대혐의로 검찰에 기소돼 법원에서 유죄판결을 받자 약국이 발행한 약속어음도 부도처리됐다. 약사들은 면대약국에서 일하며 매월 500만원에서 750만원까지 급여를 받았다. 그러나 개설자 명의로 발행되는 어음으로 인해 업체 변제까지 덤터기를 써야 한다. 업주가 약국의 실제 수입을 모두 챙겼지만 서류상 약국장이 된 면대약사들은 빚더미에 앉게됐다. 업체들도 10년 넘게 운영되온 약국이었고 명의를 빌려준 약사가 약국에 상주하며 근무를 했기 때문에 면대약국 여부를 쉽게 파악하지 어려웠던 것으로 것으로 알려졌다.2017-03-08 12:18:07강신국 -
지방 의·약대 정원 절반이상 지역인재로 채운다2020년부터는 의대, 약대생 신입생 중 절반 이상이 그 대학이 위치한 지역 인재로 채워진다. 교육부는 8일 '양극화 대응 교육복지 정책 방향과 과제'를 발표하고, 의대, 약대, 한의대, 치대 등 선호학과 정원의 50% 이상을 지역인재로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들의 입학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되는 이번 정책은 오는 2019학년부터 적용, 2020학년도에는 정원 50% 이상이 지역인재로 선발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에 교육부가 밝힌 선호 학과 범위에는 현재 의대, 약대, 치대, 한의대와 더불어 의전원, 치전원, 법학전문대학원도 포함된다. 지역인재의 경우 해당 대학이 소재한 지역에서 고교를 졸업한 인재를 말하는 것으로, 현재도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15조에 의해 지방 의대·약대·치대·한의대 등은 정원의 30% 이상이 지역 고교에서 선발하는 지역인재전형이 운영되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현재 의대 등 선호학과로 명기하고, 그 범위를 약대와 치대, 한의대 등까지로 하고 있는데 더 확대될 수도 있다"며 "현재도 지방대학육성법에 따라 지역인재전형으로 정원의 30%, 일반전형으로 정원의 10% 정도가 지역학생으로 충원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단계적으로 비율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2020년까지 50%까지 올리는 것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2017-03-08 12:16:14김지은 -
정당가입·경선참여·비전선포…의사·한의사도 대선모드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조기대선이 임박하자 보건의료계 또한 정치적 역량을 모으기 시작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직능대표자회의 참석부터 각 정당에 보건의료현안과 관련한 공약제시, 국민경선참여, 1인1정당 가입, 비전선포식 등 다양한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우선 대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등 각 직능단체는 의약품 및 처방·조제, 보건복지부 조직 개선, 한방, 일차의료활성화 등과 관련한 공약 건의사항을 마련했다. 지난 24일까지 21개 정책 공약에 대한 산하단체 의견조회를 끝낸 의협은 조만간 각 정당에 의료계를 대표한 보건의료 건의사항을 전달할 계획이다. 대한개원의협의회에 이어 대한비뇨기과학회 및 대한비뇨기과의사회까지 의사단체들은 더민주 전국직능대표자회의를 갖고 직역단체 차원의 공약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내과의사회는 벚꽃 대선을 앞두고 1인 1정당 운동을 전개하겠다는 계획이다. 내과 개원의, 전공의 교수 등 1만7000여명을 시작으로 가족, 의료기관 직원 등을 동원, 선도적으로 정치세력화를 진행하겠다는 복안이다. 내과의사회 관계자는 "국회, 각 정당과 소통하기 위해선 1인 1정당 가입 운동이 가장 효과적"이라며 "1인 1정당 가입을 시작으로 권리당원, 책임당원을 만들 것"이라고 언급했다. 의사 포털사이트 닥플에서는 더민주 국민경선참여 운동이 진행 중이다. 닥플은 홈페이지 메인에 경선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명단을 정리하기 위해 가입 현황을 파악하는 중이다. 의료계가 1인 1정당 가입운동, 국민경선참여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면 한의계는 다음 달 중으로 전국 한의사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자리를 계획하고 있다. 한의협은 4월 초중순 쯤 한의학비전선포식을 열고 각 정당 대선후보들을 초청, 정치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과거 의협이 대선을 앞두고 전국의사대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박근혜 대통령, 문재인 전 대표, 안철수 전 대표의 부인 김미경 씨 등을 초청했다.2017-03-08 12:15:03이혜경 -
국민참여 재판에 넘겨진 병원전문 절도범 징역 3년병원만 골라터는 상습절도범이 잡혀서 징역 3년형을 선고 받았다. 대전지방법원은 최근 국민참여재판을 통해 7회에 걸쳐 병원만 골라 절도행위를 벌인 A씨에게 징역 3년형을 선고했다. A씨는 2005년부터 상습절도죄로 두 번이상 실형을 선고받고, 집행이 끝난 후 최근 3년 이내 다시 상습적으로 병원만 골라 7회에 걸쳐 재물을 절취했다. A씨의 범행을 서울, 대전, 충남 등 지역을 가리지 않았다. 판결문에 나온 2016년 6월 7일, 9일, 11일, 12일에 진행된 범행을 살펴보면 7일 오전 11시 경 A씨는 서울 강남구 소재 한 치과의원에서 환자 접수를 하고 대기하던 중, 간호사가 자리를 비우자 접수대 서랍정을 열고 현금 3만원을 훔쳤다. 그리고 같은 날 오후 3시 경 근처 다른 의원을 방문, 직원 탈의실에서 현금 7만5000원, 액수불상의 상품권 및 위안화 지폐, 미화 1달러 지폐 2장 등을 훔쳐 달아났다. 9일 오후 3시 35분 경 A씨는 대전 중구의 한 정형외과에서 범행을 저질렀는데, 그가 정형외과 주방에서 훔친 금액은 8만7000원이다. 그리고 25분 후 다른 정형외과로 범행 장소를 옮겼고 8개 입원실의 문을 열고 훔칠 물건을 물색했으나 미수에 그쳤다. 11일 오전 8시에는 충남 금산군에 위치한 의원 접수대에서 간호사 소유의 현금 29만5000원을 절취했다. 그리고 당일 오전 10시 50분 경 다시 대전으로 이동해 10만원을 훔쳤고 12일에는 서울 강남구로 다시 올라와 성형외과 등지에서 훔칠 물건을 물색하다 미수로 끝났다. 이번 사건과 관련 피고인 A씨 측 변호인은 "A씨는 14세부터 24세까지 우울증, 충동조절장애 등의 정신질환으로 정신과 약을 복용해 왔다"고 선처를 호소했으나, 법원이 정신감정을 맡긴 결과 A씨에게 특이한 정신장애 진단을 내릴 정도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에 법원은 "과거 특가법으로 징역 3년을 선고 받고 복역하다 출소한지 두달도 채 되지 않아 또 다시 범행을 저질렀다"며 "동종 범행으로 소년보호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고 성인이 된 후에도 5회의 실형선고가 있었다"고 양형 사유를 밝혔다.2017-03-08 12:12:36이혜경 -
보라매병원 비뇨기과, 결석·내시경센터 설립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 비뇨기과가 10일 국내 최초로 결석-내시경센터를 설립한다. 끝부분이 구부러져 모든 부위의 신장결석을 제거가능한 연성내시경을 이용하는 최소침습 신장결석 수술은 흉터가 적고 회복이 빨라 최근 각광받고 있다. 보라매병원 비뇨기과는 2017년 2월, 신장결석 수술 1000례를 돌파하며 국내최다 경험을 기록하고 수술 성공률이 90%에 이르렀다. 내시경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4세 미만 소아 환자에게도 국내 최초로 미세 신장내시경을 이용하여 결석을 제거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생후 18개월 환아가 몇 주간 지속되는 혈뇨로 지방 병원을 찾았다가 체외충격파쇄석술을 받기에 결석이 너무 크고 단단하다는 소견으로 보라매병원을 추천받아 내원하여 미세 신장내시경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다. 소아의 경우 신장 크기가 작고 결석의 재발 확률이 높기 때문에 수술로 인한 신장 손상을 최소화해야 한다. 보라매병원은 기존의 수술 방법보다 3분의 1 수준인 3.6mm로 구멍 크기를 줄여 결석을 제거하는 미세 신장내시경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여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보라매병원에서는 검사시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저선량 결석 CT를 시행하여 2~3장의 X-ray를 찍는 정도의 방사선 노출로도 안전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10일 개소식에서는 유럽 지역 신장결석 수술의 권위자인 올리비에 트랙서 (Oliver Traxer) 교수 등 국내외 명의를 초빙하여 라이브 수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결석-내시경센터장 조성용 교수는 "연성내시경과 미세 신장내시경으로 신장결석 제거 수술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연구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7-03-08 11:18:0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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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 규약 제정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는 최근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 규약을 제정하고 의료기관의 개인정보보호와 관련한 교육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병원협회는 행정자치부로부터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단체로 지정받은 바 있다. 정부가 민간기업 전체의 개인정보보호를 효율적으로 규율하는데 어려움이 따르는 만큼 관련사업 분야의 협회 및 단체에 제도적 지원을 통해 개인정보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자율규제단체를 지정, 개인정보보호 활동을 촉진하고 있다. 의료기관 자율규제단체로 지정받은 병원협회는 이후 법률 자문 및 회원병원 실무전문가 의견수렴 과정 등을 거쳐 자율규제 규약을 마련, 회원병원이 개인정보보호 활동에 대한 교육, 홍보, 자율점검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규약의 주된 내용은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의료법 및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 등의 의무사항 및 권고사항을 근거로 마련했으며, 회원병원의 행정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동 규약으로 인한 분쟁을 방지하도록 방향성을 설정했다. 총 3장, 36개 항목으로 구성된 자율규제 규약의 제1장 총칙에는 ▲목적 및 용어 정의 ▲개인정보보호 원칙 ▲관련 법령의 준수 ▲자율규제단체 회원사의 권리 등이, 제2장 개인정보 처리단계별 조치 기준에는 ▲개인정보의 수집·이용 ▲개인정보 제3자 제공 ▲개인정보 처리 위탁업무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개인정보 처리방침의 수립 및 공개 ▲정보주체의 권익보호 ▲피해 구제방법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제3장은 ▲각종 서식 ▲벌칙 및 과태료 규정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 별첨으로 구성됐다. 한편 병원협회는 오는 30일 오전 9시30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대강당에서 의료 4차 산업혁명을 만나다(진료정보교류, 인공지능, 클라우드)를 주제로 병원 의료정보화 발전포럼을 개최한다.2017-03-08 11:04: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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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월드비전과 업무협약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8일 밝혔다.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영양교육과 실천캠페인 등을 공동실시할 방침이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업무협력 및 교류 증대 ▲어린이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식품안전·영양교육 및 실천 캠페인 전개 ▲지역사회 어린이 식품 판매환경 개선 홍보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손문기 식약처장, 이현규 식품영양안전국장, 양호승 월드비전회장, 양일선 월드비전이사 등이 참석한다. 참고로 식약처는 지난해 3월 청소년단체인 한국스카우트연맹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를 중심으로 식생활 교육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손 처장은 "월드비전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어린이 등의 권익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생활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7-03-08 10:18:30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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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임원 분회장 워크숍서 사업계획 논의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최병원)는 지난 5일 2017년도 인천광역시 약사회 임원 및 분회장 워크숍을 개최하고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최두주 정책기획실장, 강봉윤 정책위원장이 참석해 지부 임원, 분회장과 대한약사회 주요 현안에 대해 토의했다. 대한약사회와 시약사회는 이 자리에서 의약품화상판매기 저지와 편의점 상비약 품목 확대 문제에 강력 대처하기로 뜻을 같이했다. 이후 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 측의 질의하는 갖고, 자리를 옮겨 뮤지컬 ‘아이다’를 함께 관람했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는 시약사회 임원과 분회장, 분회 이사, 사무국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2017-03-08 09:50:27김지은 -
"65세 이상 인구의 약 38%가 노인성 난청"난청이란 말 그대로 한쪽 또는 양쪽 귀에 생기는 다양한 청력 소실을 의미하며, 그중에서도 노인성 난청은 노화로 인해 청각기관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나타나는 청력감소를 말한다. 노인성난청 증상은 서서히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기 때문에 잘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뿐더러, 잘 듣지 못한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환자들이 많다. 노인들게서 고음 영역에 청력 감소가 나타나고, 소리가 나는 방향을 잘 알지를 못하는 것이 전형적인 증상이며, 65세 이상의 인구의 38% 정도가 노인성 난청으로 추정되고 있다. 말소리는 들려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심한 경우 의사소통을 방해하는 심각한 장애를 유발한다. 난청은 보통 전음성 난청과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분류되는데, 노인성 난청은 감각신경성 난청에 해당하며 노화에 따른 와우의 기능 장애로 발생하거나 소리에 의한 자극을 뇌로 전달하는 청신경이나 중추신경계의 이상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환자 본인이 전음성 난청과 감각신경성 난청을 구분하는 것은 매우 어려우며, 전음성 난청과는 달리, 감각신경성 난청의 경우 대개 영구적인 장애가 남게 된다. 본인이 인지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부모님이 평소와 달리 목소리가 커지거나, 점점 대화에 불편을 느끼고, 자주 반복해서 되묻고, 질문에 부적절하게 대답을 한다면 노인성 난청을 의심해봐야 한다. 고대 안산병원 이비인후과 최준 교수는 "만일 난청이 의심된다면, 이비인후과 전문의에게 진단을 받고, 조기에 발견하여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난청의 위험인자인 담배, 술, 소음 노출, 이독성 약물 등을 피하는 것이 난청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난청이 발생하면 업무, 각종 문화생활, 대화 및 의사소통 등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이 발생해 삶의 질이 저하되기 마련이다. 노인성 난청은 발생 시기가 명확하지 않으나, 빠르면 30대에서 청력이 감소하기 시작하여 서서히 진행된다. 난청이 의심된다면, 이비인후과 전문의에 의한 병력청취, 이경 혹은 내시경을 통한 고막 상태판정, 청력검사, 음차검사 등을 시행한다. 환자에 따라 소리에 대한 민감도, 소리에 적응하는 능력 등이 다르므로 청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에 대한 전반적인 검사를 진행한다. 노인성 난청은 원인에 따라 예방할 수 있으며, 난청의 진행을 막거나 경우에 따라 청력을 개선할 수도 있다. 또한, 본인의 청력 상태에 따라 보청기, 중이 임플란트(인공 중이 수술), 와우이식술을 선택하여 청각 재활을 시행할 수 있다. 최준 교수는 "청력의 감소는 30대부터 시작되나, 1,000Hz 부근의 회화영역에 청력감소가 생겨 실제로 잘 안 들린다고 느끼게 되는 연령대는 40~60세이고, 60대가 되면 질병이나 외상 등의 요인에 의해 저주파 영역도 떨어지게 되며, 양쪽 귀의 청력 저하가 나타나고 다른 사람과의 대화가 어려워지기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난청의 치료법 중의 하나가 바로 보청기를 사용하는 것이지만, 보청기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부족해 환자들이 난청을 방치하면서 더욱 급격하게 악화하는 경우가 많다. 난청 초기에 보청기를 사용하면 소리가 잘 들릴 뿐 아니라 난청의 진행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 환자에 따라 소리에 대한 민감도와 소리에 적응하는 능력 등이 다르므로 정확한 청력검사 후 청력 상태에 따라서 보청기, 중이 임플란트, 인공와우이식술을 선택하여 결정해야 한다.2017-03-08 09:19:06이혜경 -
인천시약, 약국경영지원 방송 서비스 협약 체결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최병원)는 지난 2일 약사회관에서 (주)피알아이앤티 NHN 한국사이버결제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약사회는 그동안 회원 소통 통로의 한 축이었던 팜메신저를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회원 간 교류확대, 제약회사와 회원 간 특화된 제품정보 제공, 기타 상호간 성공적인 사업협력을 위해 이번 전략적 제휴관계를 체결하게됐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병원 회장과 강근형 부회장, 나지희 사무국장, 이연희 주임이 참석했다.2017-03-08 09:13:34김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