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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의·약대 정원 절반이상 지역인재로 채운다

  • 김지은
  • 2017-03-08 12:16:14
  • 교육부 '교육복지 정책 방향 과제' 발표…2019년 입시부터 적용

2020년부터는 의대, 약대생 신입생 중 절반 이상이 그 대학이 위치한 지역 인재로 채워진다.

교육부는 8일 '양극화 대응 교육복지 정책 방향과 과제'를 발표하고, 의대, 약대, 한의대, 치대 등 선호학과 정원의 50% 이상을 지역인재로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들의 입학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되는 이번 정책은 오는 2019학년부터 적용, 2020학년도에는 정원 50% 이상이 지역인재로 선발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에 교육부가 밝힌 선호 학과 범위에는 현재 의대, 약대, 치대, 한의대와 더불어 의전원, 치전원, 법학전문대학원도 포함된다.

지역인재의 경우 해당 대학이 소재한 지역에서 고교를 졸업한 인재를 말하는 것으로, 현재도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15조에 의해 지방 의대·약대·치대·한의대 등은 정원의 30% 이상이 지역 고교에서 선발하는 지역인재전형이 운영되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현재 의대 등 선호학과로 명기하고, 그 범위를 약대와 치대, 한의대 등까지로 하고 있는데 더 확대될 수도 있다"며 "현재도 지방대학육성법에 따라 지역인재전형으로 정원의 30%, 일반전형으로 정원의 10% 정도가 지역학생으로 충원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단계적으로 비율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2020년까지 50%까지 올리는 것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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