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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예스병원, KBS탤런트 공식지정병원 협약용인 예스병원과 KBS탤런트회가 23일 오후 예스병원 외래센터에서 상호협력체계구축을 위한 공식지정병원 및 현판 제막식을 진행했다. KBS탤런트회는 KBS공채탤런트들로 구성되어 봉사나 재능기부 등의 사회환원 활동부터 연기자들의 친목과 단합을 도모하는 비영리단체다. 이날 협약식에는 예스병원 도현우 병원장과 임직원 및 KBS탤런트회 유승봉 회장과 탤런트 김광영, 김보미, 김진국, 전원주, 정영숙, 유지연 씨가 참석해 건강증진도모 및 의료지원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협약식에 참석한 전원주씨는 "연기자들은 배역을 통해 다양한 장면을 찍는다. 역할에 따라 리얼한 생활연기를 하다보면 신체에 무리가 가고, 연기 과정에서 부상을 입는 경우가 많다"며 "이러한 부상들 때문에 척추 관절 병원은 연기자들에게 꼭 필요한 곳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예스병원은 KBS탤런트회 회원 및 가족들에게 보다 편안한 진료를 제공하고, KBS탤런트회는 의료관련 기사나 정보제공을 돕기로 약속했다. 예스병원은 KBS탤런트회가 참여하는 봉사활동 및 재능기부에도 적극 동참, 의료지원과 봉사를 함께하기로 협의 했다. 용인 예스병원 도현우 원장은 "화려한 연기자들의 이면에 피나는 노력과 위험을 감수해가며 연기하는 열정이 뒷받침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예스병원이 KBS탤런트회 연기자분들이 더욱 열정적으로 연기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예스병원은 용인 최초로 척추내시경센터를 운영하며, 척추관절 특화치료를 선도해가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병원 의료진이 교육을 위해 방문 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 받고 있으며, 이외에도 그리스, 일본, 홍콩 등 세계 각국 의료진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2017-03-26 19:42:0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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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마퇴, 지역 축제서 마약퇴치 캠페인 진행경북마약퇴치운동본부는 지난 23일 영덕 강구항 해파랑공원에서 불법 마약 퇴치,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경북약사회를 비롯해 경상북도청, 경북지방경찰청, 영덕군 약사회, 영덕군보건소 직원들이 다수 참여했다. 본부는 이날 홍보부스에서 이동 상담실과 체험장을 운영해 간접체험 시간과 베너와 다양한 마약 모형을 전시해 도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 참여자들은 현수막을 들고 가두행진을 하며 도민과 축제 참가자 등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물과 팜플렛을 나눠 주는 등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어 본부는 24일 2017년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유관 기관 간담회도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경북마약퇴치운동본부, 경상북도청, 경북지방경찰청등 유관기관에서 참석했으며, 양귀비와 대마, 밀경작 근절을 위한 공동 홍보 방안 논의와 2017년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불법마약퇴치홍보 계획 등을 논의했다.2017-03-26 18:49:3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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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부츠 오픈 임박…H&B숍 시장 '폭풍전야'올해에는 시장 판도가 달라질까. 그간 올리브영 독주에 가까웠던 H&B스토어 시장이 신세계 ' 부츠(Boots)' 오픈을 기점으로 시장판도가 변화할 지 관심이 집중된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는 기존 '분스(Boons)' 매장을 하나씩 '부츠' 매장으로 새롭게 꾸미고 있다. 오픈 날짜를 예상보다 늦추며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데, 4월 하순으로 예정했던 오픈일을 최근 또 다시 늦췄다. 기존 분스 매장도 하나둘씩 부츠 매장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지난 1일 영업을 종료한 서초구 소재 분스 고속터미널점은 현재 '부츠 매장 준비중'이라는 가림막을 설치하고 공사에 들어갔다. 가장 큰 분스 매장 중 하나였던 부산 신세계백화점 소재 분스매장과 명동점을 제외하면 남은 매장과 스타필드 1호점, 명동 2호점 등이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에 연달아 매장을 열 예정이다. 기존 H&B스토어들은 부츠 오픈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신세계라는 유통 대기업이 세계적인 브랜드 부츠를 등에 업고 국내 시장에 진출한다는 것 만으로도 잔뜩 긴장한 모양새다. 한 헬스케어 업계 관계자는 "업계 1위인 올리브영을 비롯해 다른 후발 업체들 모두 잔뜩 긴장한 모양새"라며 "최근 2년 간 경쟁적으로 매장을 늘린 것은 법인약국 허용을 대비함과 동시에 부츠 매장 확대를 방어하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도 있다"고 말했다. 업체들도 각기 다른 방어책을 마련하느라 분주하다. 몸집 불리기에 나선 곳이 있는가 하면 기업 내 계열사 변경을 통해 효율화 전략을 택한 곳도 있다. 왓슨스는 최근 공시에 발표한 대로 모기업 GS리테일이 주식 전부를 인수하며 GS25 편의점과의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있다. 인기많은 PB제품을 공유하며 매장 확대는 물론 효율적인 매장 운영을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약국 관계자는 "부츠가 워낙 브랜드 파워가 있다 보니, 약국 입점에도 많은 약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츠 매장에 약국 입점을 원한다는 문의가 다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약국 숍인숍 형태의 부츠가 성공한다면 H&B스토어 시장은 물론 약국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2017-03-25 06:28:14정혜진 -
특허 회피성공 유나이티드, 실로스타졸 우판권 획득실로스타졸 성분 항혈소판제 프레탈서방캡슐 특허 회피에 성공한 한국유나이티드가 제네릭 9개월 독점권인 우선판매품목 권한도 획득했다. 오는 12월 24일까지 실로스타졸 서방제 100mg에 대한 독점 장벽을 칠 수 있게 됐다. 그럼에도 이번 실로스타졸 우판권은 허가특허연계제도가 통과의례로 작동한 대표사례로 기억될 전망이다.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실로스탄CR과 한국바이오켐제약 실로탄CR 두 품목에 우판권을 부여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2월 관계사이자 원료공급사인 한국바이오켐제약과 공동으로 2025년 5월 만료되는 오리지널 프레탈의 '고형 의약 제제' 특허에 도전해 소극적 권리범위확인을 인정받았다. 실로스탄CR이 특허회피와 우판권을 획득에 성공했지만, 허특제가 제약산업에 형식적 통과의례로 작동한 대표적 사례로 남게 된다. 실로스탄CR 200mg은 오리지널 프레탈 서방정과 제제법이 다른데다 2015년 국내 도입된 허특제 시행 전인 2013년 발매된 개량신약이라 별도 특허분쟁이 필요없었다. 하지만 허특제 시행 이후 시판계획이 세워진 저용량 실로스탄CR 100mg에 대해서는 특허분쟁이 불가피했다. 주성분이 같아 소송으로 형식적 특허허들을 넘어야 했던 것. 오리지널과 제네릭 간 제제법 자체가 달랐기 때문에 유나이티드제약은 특허회피 성공을 어렵지 않게 예상했다는 전언이다. 만약 허특제가 시행되지 않았다면 자사 개량신약인 실로스탄CR정 200mg과 동등성 시험으로 저용량을 시판허가 받을 수 있었던 셈이다. 결과적으로 허특제에 따른 특허문제를 해결한 유나이티드제약은 실로스탄CR정 100mg의 우판권을 획득하게 됨에 따라 저용량 출시로 용량 다양화가 가능해진다.2017-03-25 06:23:34이정환 -
대선 앞두고 나온 약국 이슈…더민주당에 전달대한약사회가 더불어민주당과 보건의료특별위원회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5월 대선을 향한 행보를 시작했다. 약사회는 24일 협약식 전에 진행된 간담회에서 주요 보건의료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더불어민주당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약사회는 이날 성분명 처방 실시를 비롯해 동일성분조제 활성화, 선택분업의 문제점, 마약류 통합 관리시스템 도입 문제, 편의점 판매약 확대 문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조찬휘 회장은 이날 자리를 마련한 권미혁 위원장과 정흥태 위원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약사회가 국민건강증진과 보건의료제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미혁 위원장은 "앞으로도 당과 약사회과 적극 소통해 가자"고 말했고 정흥태 위원장은 "각 단체간 상충되는 의견은 잘 조율해 나가자"고 언급했다.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회는 당내에 구성된 상설특별위원회로 보건의료 정책 수립을 위한 의견수렴 등을 진행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인 권미혁 의원(비례)와 정흥태 부산 북구강서구 지역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있다. 정책협약식에는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을 비롯해 한봉길·김인혜 대외협력위원장, 최두주 정책기획실장이 참석했으며,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회 권미혁 위원장과 정흥태 위원장, 최종수 부위원장(부산 동래구약사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2017-03-25 06:23:31강신국 -
약사회 "약대실습생 복약지도 허용…약사법 바꾸자"약국 실무실습에 참여한 약대생이 복약지도를 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이 추진된다. 대한약사회 약사교육특별위원회(부회장 양덕숙, 위원장 정경혜)는 23일 제1차 시도지부 실무실습 담당 임원 연석회의를 열고 실무실습교육의 개선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약사회는 회의를 통해 약대생의 복약지도 관련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약사법 개정(안)을 검토하고, 약대생들이 법령상 미비점으로 인한 논쟁의 소지 없이 실무실습교육 기간에 약사의 지시·감독을 받아 복약지도를 할 수 있도록 약사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또한 약국 실무실습 프리셉터를 대상으로 실무실습 교육현황 전반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시도 지부에서 확보한 프리셉터를 대상으로 문자메시지 및 이메일을 통해 온라인 설문지를 배포하며, 이달말부터 약 2주간 진행된다. 회의에 참석한 지역 실무실습 담당 임원들은 실무실습 교육 관련 약국과 약학대학 간 입장이 달라 생기는 여러 문제점들을 토로하며 지역약사회 및 약학대학 간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대한약사회가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대한약사회 차원의 프리셉터 교육 개최 검토 ▲프리셉터 지위 향상을 위한 방안 마련 ▲약국실습가이드 책자 수정·보완 필요사항 등도 논의했다. 조찬휘 회장은 "임기 내에 실무실습 교육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약사교육특별위원회 및 지부 담당임원들이 약사직능의 미래인 약대생들의 교육발전에 사명감을 가지고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경혜 약사교육특별위원장은 "설문 조사 결과가 실무실습 교육의 현황 및 개선점 파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실무실습 교육 개선을 위해 설문을 수령한 프리셉터들은 조사에 꼭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2017-03-25 06:19:56강신국 -
"의료인력수급 불균형 해소"…병협 대선 정책은?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가 최근 병원계 대선 정책 마련을 위한 논의를 마무리하고 3대 아젠다를 중심으로 한 대선 정책제안서를 마련했다. 병협은 23일 제15차 상임고문, 상임이사 및 시도병원장 합동회의를 개최하고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위한 병원계 정책제안서를 발표했다. 이번 정책제안서에는 국민건강 향상과 국가경제 발전을 위해 ▲의료인력수급 불균형 해소와 의료기관의 공공기능 수행에 따른 정부 지원 마련 ▲효율적인 의료이용체계 구축 ▲보건의료산업 육성 등 3대 아젠다와 13개 추진과제가 담겨있다. 13개 추진과제 중 ▲간호인력 공급 적정화 및 전공의 정부위탁 수련제도 도입 ▲중소병원 살리기(중소병원지원육성법 제정 등) ▲상급종합병원 지정기준 개선을 핵심과제로 선정해 집중 건의키로 했다. 병원협회는 제안서에 우선 의료인력의 적정 공급과 민간의료기관의 공공기능 수행에 따른 지원방안을 마련해 의료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가장 시급한 문제인 간호인력 부족에 대한 공급 확대가 필요하며, 전공의 정부위탁 수련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감염병 관리를 위한 병원 시설기준 강화에 따른 재정지원이 필요하며, 지역거점의료기관의 지정 및 육성이 이뤄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효율적인 의료이용체계 구축을 위해 전문병원 활성화와 상급종합병원 지정 기준 개선 등을 통해 의료기관 특성화를 확대하고 국민 부담능력, 건강증진 등을 고려한 합리적인 보장성 확대 추진이 필요함을 제시했다. 미래산업의 핵심인 4차 산업혁명이 시대·사회적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병원협회는 보건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지원이 절실함을 강조했다. 연구중심병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중소병원을 살리기 위한 육성·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보건의료산업이 국가 신성장동력으로써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수가결정구조 개선, 부실 의료법인 합리적 퇴출절차 마련, 의료기관 신용카드 수수료 부담 완화 등 불합리한 규제에 대한 개선이 시급함을 피력했다. 병원협회는 이번 정책제안서가 각 정당의 보건의료분야 대선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국회 활동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제안서에 선정되지 않는 병원계 현안과제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건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2017-03-25 06:00:28이혜경 -
경기도약, 처방대상 동물약 확대 강력 반대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 지정 확대 고시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도약사회는 24일 성명을 내어 "특정집단의 사업독점을 조장, 방조하고 동물 질병예방체계를 무너뜨리는 처방용 동물용 의약품 확대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농림부의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 지정에 관한 확대 고시안에 따르면 그동안 동물약국에서 주로 취급하던 개와 고양이 백신 뿐만 아니라 심장사상충 예방약 등을 처방전 없이는 취급 할 수 없도록 돼 있다. 이에 도약사회는 "2013년 8월 수의사 처방제도가 시행된 이래 지금까지 실제 처방전 발행이 전국적으로 거의 전무한 상황에서 확대고시가 시행될 경우 사실상 동물병원에 동물약 독점권을 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도약사회는 "동물약국은 반려동물보호자들이 손쉽고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는 동물 질병예방체계에게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며 "특정집단의 이익을 조장, 방조하고 동물 질병예방체계의 근간을 해칠 수 있는 정부 고시는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2017-03-25 02:34:3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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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P 서울총회 조직위 "제약사 참여해달라"FIP 서울총회조직위원회(대회장 조찬휘·문애리)는 최근 제약협회 이사회에서 우리나라 약계 역사상 처음으로 열리는 FIP 서울총회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사회에 참석한 국내제약사 대표들에게 FIP 조직위원장 전인구 교수(동덕여대 약대)와 대외협력분과위원장 황성주 교수(연세대 약대)는 FIP 서울총회의 대회 개요에 대해 설명했다. 전인구 조직위원장은 "2017 FIP 서울총회가 세계 약사, 약학자들의 최대 규모 학술대회이자 수준 높은 우리나라 제약 산업과 보건의료, 문화를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정보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 조직위원장은 "국내 제약사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 덧붙였다. 황성주 대외협력분과위원장은 2017 FIP 서울총회 기간 전에 사전행사 형태로 진행되는 IPS pre-and during-congress activities를 소개하며 GMP workshop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FIP 서울총회는 오는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2017-03-25 02:30: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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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고혈압 관리 전문약사 교육 취소오는 4월 3일 개강 예정이었던 고혈압 관리 전문약사 교육이 취소됐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교육위원회(부회장 이시영·위원장 김화명)는 강사진과 내부 사정으로 고혈압 관리 전문약사 과정의 개설을 취소한다고 24일 밝혔다. 시약사회는 강사진 사정 등으로 정상적인 강의 진행이 어렵게 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교육과정을 중단하고, 이미 교육비를 납부한 경우 환불조치 할 예정이다. 이시영 부회장은 "교육과정이 부득이하게 취소돼 회원들에게 깊이 사과드린다"며 "향후 우수한 학술 강좌 및 교육과정을 마련해서 회원들의 기대에 부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7-03-25 02:16:36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