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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강사단 모임 진행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24일 관내 한정식집에서 약학위원회(부회장 정병욱, 위원장 김현아)주관으로 제1차 의약품 안전 사용 교육 강사단 모임을 개최했다. 구약사회는 이 자리에서 2017년도에 실시 예정인 60여회 강의 교육 일정 배정과 강의 평가 등 강사단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경아 회장과 정병욱 약학담당부회장, 김현아 약학위원장(의약품안전사용교육강사 단장), 박귀례, 박세혁, 윤희경, 최명숙 약사 등이 참석했다.2017-03-27 16:01:18김지은 -
충남도약 "단대병원 부지 약국개설, 도매상 불법행위"충남약사회(회장 박정래)가 단국대병원 부지 약국개설 시도를 의약분업 취지를 훼손하는 도매상의 불법도모행위로 규정하고 규탄서를 채택했다. 도약사회는 27일 "최근 진행된 천안 단국대 병원 복지관 건물 매각 및 임대를 둘러싼 일련의 사건들에 대해 우려감이 든다"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시가보다 월등히 높은 가격에 병원 부지내 건물을 입수, 이미 형성된 주변 약국가에 중대한 피해를 끼치면서 약국으로 임대 한다는 것은 약사법 제 20조 제5항에 규정된 약국개설등록 거부사유에 해당된다"고 주장했다. 도약사회는 "그럼에도 도매상이 이 건물의 약국 임대를 강행한다는 것은 의약분업을 통해 무질서와 부조리가 만연했던 보건의료 환경의 취약성을 개선해 국민 건강 향상을 도모하고자 한 법규의 입법취지를 완전히 훼손하는 행위"라고 규정했다. 이에 도약사회는 "일련의 불법도모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복지관 건물의 약국개설을 저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언했다.2017-03-27 15:54: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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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기능성화장품 홍보스티커·소책자 발간대한약사회 기능성화장품특별위원회(본부장 김선자, 위원장 정혜린)는 25일 1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약국 기능성화장품 홍보 스티커 및 소책자 제작에 대해 논의했다. 정혜린 위원장은 "약국 현장에서 바쁜 약사들의 현실을 고려해 짧은 시간에도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고 소비자와 상담 시에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책자를 5월 중에 제작 완료 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자 본부장은 "기능성화장품에 대한 약사들의 관심이 매우 저조한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다"며 "위원회에서 준비 중인 스티커와 소책자를 통해 약사 회원의 관심 환기는 물론 국민들에게도 화장품 구매 창구로서의 약국을 홍보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회의에 앞서 조찬휘 회장은 "5월 30일부터 시행되는 화장품법 시행규칙에 따라 기능성화장품이 기존 3종에서 11종으로 확대된다"며 "침체된 약국 내 화장품 영역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2017-03-27 15:37:53강신국 -
경기도약, 회관 리모델링 마치고 입주식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회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도약사회는 25일 약 40일에 걸친 대대적인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단장한 약사회관 입주식을 진행했다. 지난 2월 15일 첫 삽을 뜬 이후 40여일 동안의 공사로 회관은 새로운 면모를 갖추게 됐다. 외부 미관은 물론 소회의실과 주차장을 2배로 확장한 것은 회관을 이용하는 회원약사들의 편의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최광훈 회장은 "2005년 회관 완공 이후 12년이 지나 곳곳에 누수 및 변색, 기능저하 등 문제점이 발견돼 지난 2월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리모델링 공사에 대한 안건을 승인받아 공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 새롭게 단장한 약사회관이 회원들의 친목과 화합을 돈독히 하는 따뜻한 사랑방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입주식에는 최광훈 회장, 홍흥만, 최병호, 김현태 자문위원과 박명희 부의장, 김희준, 강희윤 감사 및 이사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경기도 분회장협의회(회장 이현수)는 입주식을 기념해 대회의실에서 사용할 대형 내온풍기를 기증했다.2017-03-27 15:26:32강신국 -
"선택분업은 옛말"…일본 약국은 달라지고 있었다인구 1억2000만명, 인구 규모는 세계 11위지만 급속도로 고령화되고 있는 나라. 일본은 우리나라와 법적·제도적으로 가장 유사한 나라지만 보건의료 제도만큼은 다른 길을 걸어왔다. 2000년 급속한 의약분업을 겪은 우리나라와 달리 일본은 꽤 오랫동안 선택분업 구조를 이어왔다. 그런 일본이 달라지고 있다. 최근 몇년 새 처방전 발행 건수가 급속도로 늘고, 그에 따라 약국도, 관련업계와 보건의료 박람회도 확연히 달라지고 있다. ◆日, 의약분업 70% 진행...드럭스토어가 조제실을 갖추는 이유 일본은 1961년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한다는 모토로 의료보험제도를 도입했다. 2000년 전까지 일본 약국은 조제전문과 드럭스토어로 완전히 이원화됐었으나, 의약분업이 탄력을 받으면서 원외 처방전 수가 늘어났고, 많은 드럭스토어들이 조제실을 설치해 조제 환경을 갖추고 있다. 드럭스토어형 약국과 조제전문 약국 사이 벽이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오오쿠라약국체인의 손 나오타카(孫 尙孝) 약사는 "1972년 의약분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으나 의원의 처방전 발행이 활발하지 않았다"며 "정부 정책으로 꾸준히 분업률이 증가해 현재 70%를 넘어섰다. 국민 의료비는 40조엔이 넘어가고, 보험 세수로 50조엔 정도가 걷힌다"고 설명했다. 일본보험약국협회 나카무라 마사루(中村 勝) 회장은 "과거 20년에 걸쳐 약국분업이 진행되면서 의료비 중 약제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28.5%에서 21.9%로 낮아졌다"며 "여러 정책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의약분업이 성공적이라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은 알려졌듯 법인약국이 가능하다. 드럭스토어 체인을 보유한 기업들이 늘어나는 처방전 수용을 위해 최근 조제실과 상담 시설을 설치해 홍보에 나서고 있다. 도쿄에 위치한 웰시아 약국체인 고우쯔노모리점도 그중 하나다. 최근 약국(드럭스토어) 시장은 경쟁이 과열되면서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고 있는데, 웰시아는 부분적으로 24시간 운영 점포, 술 판매 점포 등을 선보이며 다양한 콘셉트를 시도하고 있다. 먼저 '웰시아'에 대해 알아보자. 많은 체인이 M&A를 통해 탄생한 최대 유통 기업 이온 산하 약국체인다. 이온사의 자본으로 2015년 또다른 드럭스토어 체인 CFS를 인수한 점은 빅뉴스 중 빅뉴스였다. 일본 교포 3세이면서 약국체인 '메디컬파마시' 대표로 있는 백성택 약사는 "CFS인수로 기존 1위 기업 마츠모토키요시를 앞질러 업계 매출 1위를 탈환한 점은 충격에 가까웠다"고 설명했다. 고우쯔노모리점은 우리나라 이마트를 방불케하는 대형 매장으로, 등록판매사가 판매하는 2·3류 의약품 외에도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식품, 의약외품, 기능성 식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구색을 갖췄다. 입구 오른쪽에 조제실을 볼 수 있는데, 일반 진열공간과는 확실히 구분이 돼있다. 약사 1명이 조제실 관리하며 1류 의약품 상담과 판매를 맡고 있다. 혈압계 등 건강체크 기계들도 갖추고 있다. 등록판매사이기도 한 고우쯔노모리점장은 "의약품 수 비율로 보자면 1류 일반약은 전체 시장(매출)의 10%도 채 되지 않는다"며 "오로지 약사만 판매할 수 있어 1류 일반약을 사려면 조제실에 있는 약사를 거쳐야 한다"고 설명했다. ◆"늘어나는 의료비 줄여라"...새로운 정책들 계속 시도 오오쿠라약국 손 나오타카 약사는 "일본은 1956년 분업법을 공포했음에도 8개 예외조항을 두어 처방전이 거의 발행되지 않았다. 1972년 일본의사회가 '5년 후부터 처방전을 발행하겠다' 약속했으나 지켜지지 않았고, 90년대까지도 분업율은 10%에 미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분업이 완전하지 않다 보니, 약국들이 잡화점 수준에 머물렀다. 그러나 정부가 처방전 발행에 인센티브를 주고 독려하니 대형 드럭스토어들이 조제 시설을 갖추고 처방전을 받고 있다"고 보충 설명했다. 일본 정부가 서둘러 분업률을 높이고 제네릭 조제와 셀프메디케이션 활성화, 단골약국 활성화에 나선 것은 인구 고령화와 의료비 때문이다. 손 약사는 "고령자수 최고조 시대를 맞아 의료비가 54조엔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는 일본 보험제도가 직면한 시급한 문제"라고 말했다. 의료비 증가 원인으로 ▲간단한 진단 절차; 1인당 1년 13.9회 진료 받음. 주요 선진국 6.6회 비교해 높은 수치 ▲입원 의료비 문제; 굳이 치료가 필요 없음에도 집이 없어 병원에 입원하거나 병원이 '치료'가 아닌 '간병'의 공간이 됨 ▲다제 투약 문제; 고령자 40%가 6종류 이상의 의약품 복용 중 ▲고가 의약품 문제 등이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손 나오타카 약사는 "정부는 입원에서 재택 의료로 전환, 셀프메디케이션 활성화, 팀 의료 등을 추진하는데, 이중 셀프 메디케이션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며 "셀프 메디케이션을 위해 전문의약품의 일반의약품 스위치, 약국서 환자 (자가)채혈 가능, 약사가 환자 구강을 체크할 수 있도록 규제를 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의료비 증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약국을 적극 활용하려 한다. 단골 약국·약사 제도 추진, 다제투약 개선, 치매·말기암 환자 중심의 재택의료 추진, 제네릭 활성화 등이 그렇다"고 말했다. 또 "작년부터 실행한 '건강서포트약국'과 대체조제 활성화, 셀프 메디케이션 등이 같은 맥락에 있다"며 "단골약국을 제도화해 개인 건강을 지역사회 안에서 예방하려는 것"이라고 소개했다.2017-03-27 12:15:00정혜진 -
국내사, 브릴린타 특허독점권 '2027→2021년' 단축국내 제약사들이 차세대 항혈소판제로 각광을 받고 있는 브릴린타(티카그렐러)의 특허독점권을 2027년에서 2021년까지 단축하는데 성공했다. 특허소송을 통해 조성물 및 결정형 특허에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것. 하지만 2개의 물질특허가 버티고 있어 브릴린타 제네릭약물의 조기출시까지는 여전히 긴 시간이 남았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대원제약 등 10개사는 브릴린타 결정형특허 무효심판을 제기해 승소했다. 국내 제약사가 브릴린타 결정형특허 무효심판에서 승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피전략으로 소극적 권리범위확인 심판을 제기한 몇몇 제약사들도 승소전력이 있다. 이로써 국내 제약사들이 특허심판원을 통한 브릴린타의 결정형특허와 조성물특허 회피는 물론 결정형 특허 무효화 1차 시도에 성공했다. 브릴린타는 2020년 11월 만료되는 첫번째 물질특허, 2021년 만료되는 두번째 물질특허와 2023년 1월 만료예정인 결정형특허, 2027년 8월 만료예정인 조성물특허가 등재돼 있다. 이중 결정형특허와 조성물특허 도전에 성공해 두번째 물질특허 만료시기인 2021년 11월까지 제네릭 등재시점을 단축해놨다. 두번째 물질특허도 회피·무효 전략을 통해 허들제거에 나섰으나 아직 승리 전력이 없다. 브릴린타는 2015년 출시한 새로운 항혈소판제로, 작년에는 90억원의 원외처방액(유비스트)을 기록해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약물이다.2017-03-27 12:14:58이탁순 -
"약국 임차료 세금계산서 받아야"…통장송금 '옛말'예비약국장들이 약국을 개업할 때 임차료에 대한 세금계산서를 받아 놓지 않으면 향후 경비 처리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약국 세무회계 시스템 팜택스 임현수 회계사는 26일 열린 개국세미나에서 약국 개국시 고려사항으로 인테리어 비용, 임차료 세금계산서 수취를 강조했다. 임 회계사는 "임차료가 1000만원일 때 아예 세금계산서를 수취하지 않거나 500만원으로 낮춰서 끊어주면 경비처리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임차료를 임대업주 통장으로 이체하면 세금처리가 된다는 건 2~3년 전 이야기"라며 "세금계산서가 없는 임차료는 경비 처리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세금계산서 없이 경비로 처리하게 되면 가상경비 문제로 이어져 세무조사나 가산세의 위험에 노출된다. 또한 인테리어 비용도 세금계산서를 발급받는게 유리하다. 인테리업 업자가 현금결제하고 세금계산서를 빼는 대신 10%를 할인해주겠다고 해도 10%를 더 주더라도 세금계산서를 받는게 이득이라는 게 임 회계사의 분석이다. 임 회계사는 "약국은 기본적으로 경비가 부족한데 이런 상황에서 인테리어 비용 세금계산서를 발급 받지 않으면 다른 증빙을 넣어야 하는데 그러면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임 회계사는 노란우세공제 가입도 추천했다. 소득공제 등의 혜택을 고려하면 약국이 가입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그는 권리금도 경비처리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세무신고를 하는게 좋다고 조언했다. 그는 개업시 약국 사업용 계좌도 무조건 개설해야 한다면서 급여비, 카들결제, 인건비, 임차료 등은 모두 사업용 계좌를 이용해야 한다고 말했다.2017-03-27 12:14:57강신국 -
입소문 타고 연매출 400억 찍은 동국 '마데카크림'2015년 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24'를 출시한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성장이 심상치 않다. 일명 피부재생크림으로 불리는 마데카크림 출시 2년 만에 '입소문'과 '홈쇼핑'을 통해 분기당 100억원씩 매출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동국제약 마데카크림이 지난해 연매출 400억원을 찍으며 고속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홈쇼핑을 비롯한 온라인몰과 롯데·현대·신세계 백화점 등 로드숍을 통해 '유통망'을 다양화 한 점이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동국제약 마데카크림은 화장품(cosmetics)과 의약품(pharmaceutical)을 합성한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이다. 마데카솔 연고 성분으로 센텔라 아시아티카 추출물을 함유하며 피부 진정, 피부결 개선 등이 주 효능·효과다. 주요 제품으로 마데카 크림, 마데카 아이크림, 마데카 바디 크림이 있다. 400억 매출의 시작은 효과를 본 구매자들이 "제약사가 만든 기능성 화장품"으로 입소문을 내며 유명해진 것이다. 입소문을 통해 퍼진 '제품력'은 홈쇼핑 방송 때마다 완판행진을 만들고 있다. 2015년 판매량 100만개, 2016년 200만개를 돌파했다. 제약사 중 화장품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케이스로 주목받는 이유다. 센텔리안24 홈페이지 후기란에는 "3개째 진짜 인생크림", "계속 계속 재구매"라며 인기를 반증하듯 다양한 구매후기와 인증사진들이 올라오고 있다. 고객의 눈길을 끌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방송따라잡기'라는 이벤트를 통해서는 홈쇼핑 판매 구성 그대로 온라인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뿐만 아니다. 현대와 롯데백화점 등 주요 소비층이 많은 곳에선 '로드숍' 현장 판매로 매출을 확대하고 있다. 마데카크림을 판매하는 한 직원은 "30~40대는 물론 20대도 구매한다"며 "입소문을 통해 한번 구입한 고객은 재구매율이 무척 높다"고 말했다. 로드숍에는 홈쇼핑을 통해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 찾아와 마데카크림 외에도 다양한 제품을 테스트하며 발길을 붙잡아두고 있었다. 고객들은 "홈쇼핑 제품과 매장에서 판매하는 제품 가격과 용량에 차이는 없냐"고 질문하며 판매직원의 말을 한창 경청했다. 2012년 건기식 사업을 화장품으로 확대하기 위해 헬스케어사업부를 만들었던 동국제약은 이제는 화장품 사업을 회사의 비중있는 사업으로 여기고 있다. 올해부터 마데카크림의 대중광고 강화와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지난 1월 H&B스토어 '롭스'에 진출해 88개 전 매장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로써 유통망을 면세점, 백화점, 할인점, 온라인, 홈쇼핑 등으로 확대하며 제품 판매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아울러 LG생활건강 화장품 브랜드 '수려한' 모델로 활동했던 배우 수애를 기용하며 제품 고급화 이미지 입히기에 나선 것이다. 향후 중국 진출을 위해 중국어 공식 홈페이지도 제공하고 있다.2017-03-27 12:14:5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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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범약업인 축구대회서 '경남팜FC' 우승영남권 4개 팀이 출전한 친선축구대회에서 경남팜FC가 우승했다. 부산시약사축구단(단장 조현모, 감독 김현달)이 주최한 '제4회 영남권 범약업인 친선 축구대회'가 26일 부산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렸다. 대회에는 ▲부산시약사회 축구단 '팜불로' ▲대구시약사회 '대구팜FC' ▲울산시약사회 '약림FC' ▲경남도약사회 '경남팜FC' 등 4개팀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 결과, 경남팜FC가 대구팜FC를 2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3-4위전에서 울산약림FC가 부산팜불로를 1대0으로 이기면서 경남팜FC 우승, 대구팜FC 2위, 울산약림FC 3위, 부산팜불로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과 이원일 경남도약사회장, 최종수 부산 동래구분회장, 박채규 부산 서구분회장, 조건호 부산시약사회 총무이사가 참석했다.2017-03-27 11:58:48정혜진 -
대구가톨릭병원, 내달 중 전국 4번째로 '왓슨' 도입대구가톨릭대병원은 암환자에 대한 최적의 치료 지원을 위해 IBM사의 인공지능 왓슨 포 온콜로지(Watson for Oncology)을 오는 4월 중 도입한다고 밝혔다. 전국에서는 가천대길병원, 부산대병원, 건양대병원 에 이은 네 번째 도입니다. IBM사의 인공지능 왓슨 포 온콜로지는 종양학에 적용되는 왓슨을 지칭하며, 메모리얼 슬로언캐터링 암센터(Memorial Sloan-Kettering Cancer Center : MSKCC)에서 의사들이 근거에 입각한 치료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을 두고 300개 이상의 의학 학술지와 200개 이상의 의학교과서를 포함해 1500만 페이지 분량에 달하는 의료정보를 입력하여 훈련 시켰다. 왓슨은 암환자 치료를 지원하기 위하여 우선적으로 환자에 대한 주요 특성을 분석하고 추출해낸다. 학습된 전문지식을 통해 치료방법의 옵션을 제시하며, 이 옵션에 대한 정확한 증거를 확인하기 위해 다양한 의학적 근거를 검색한다. 이후 왓슨의 스코어링과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치료옵션의 우선순위를 보여준다. 대구가톨릭병원은 왓슨 도입과 함께 다학제 진료를 병행, 지역환자들이 암치료를 위해 서울로 가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지역에서도 세계최고의 암환자 치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6대암(폐암, 유방암, 위암, 대장암, 직장암, 자궁경부암) 치료에 왓슨을 활용할 예정이며, 치료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권오춘 병원장은 "지역 암환자를 위한 최적의 치료방법을 모색하고, 건강한 삶을 되찾아 주기 위해 왓슨을 도입했다"며 "암으로 고통 받은 환자들이 빠른 회복과 함께 행복한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엄선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2017-03-27 11:25:48이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