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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자원봉사단 창단…단장 공영애대한약사회는 지난달 31일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실천을 위해 자원봉사단을 창단했다. 자원봉사단은 공영애 단장과 장은숙·이영은 부단장, 김종수 총무, 곽은호·김진수·송정화·신윤정·이순화 단원 등 9명으로 구성해 활동 예정이다. 조찬휘 회장은 창단식에서 "자원봉사단을 창단해 운영하겠다고 결심한 것은 3년전 세월호 사고 당시, 급하게 팽목항에서 봉사약국을 운영하게 됐을 때"라며 "현안 등으로 창단이 늦어지기는 했지만 오늘 창단식을 갖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공영애 자원봉사단장은 "첫 출발의 마음가짐이 우리 약사들의 약손사랑 실천으로 이어져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듯한 사랑으로 전달돼 국민에게 한걸음 다가가는 약사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창단식에 이어 자원봉사단은 제1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보육원 어린이와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약사들과 1대1 멘토링을 추진해 건강 및 정신상담 등을 통한 사회 환원사업을 향후 추진 과제로 설정했다. 또 응급 의약품 및 장비를 갖춰 국가 난 및 응급상황에 언제든지 투입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도 함께 논의했다.2017-04-04 06:00:01강신국 -
광명시약, 마라톤대회 참가 15명 회원 전원 완주경기 광명시약사회(회장 오성택)는 2일 광명ktx역 일대에서 열린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15명 회원 전원 완주를 기록했다. 광명시약은 15명 회원이 각각 하프·10km·5km에 참가했으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오성택 회장은 "건강지킴이인 약사 스스로 건강을 확인하고 지역사회 시민과 함께하는 활동해 의미있었다"며 "작년에 이어 참가해 회원들도 더욱 값진 경험이라 말했다"고 설명했다.2017-04-03 18:22:23정혜진 -
숙명약대 동문회, 후배사랑 장학금 전달숙명여대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김진선)는 지난달 28일 모교 약대 학장실에서 2017년도 1학기 동문-기금 장학금 및 학기우등상 수여식을 열고 학업에 정진하는 후배들을 격려했다. 먼저 '박수선 장학금'은 김현정(5학년), 최지혜(5학년) 양이, '정영자 동문 장학금'은 김선미(5학년), 방지영(4학년) 이수빈(4학년) 양, '동문회 장학금'은 정보민(3학년), 권주희(4학년) 양이 받았다. 김진선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이 공부에 힘쓰는 후배들에게 동문회가 버팀목이 돼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용기를 잃지 않고 학업정진에 힘써 훌륭한 약학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류재하 학장도 "후배들에게 늘 관심과 사랑으로 학교 발전에 도움을 주는 동문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선배들이 주는 귀한 뜻을 마음에 담고 잊지말고 학생의 본분을 다하면서 학업에 매진 해달라"고 밝혔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김진선 회장, 류재하 학장, 김안근 명예교수, 정영자 동문, 강영숙, 전라옥, 임미정, 송윤선, 김현아, 오승렬 교수와 동문회 신소희 부회장이 참석했다.2017-04-03 15:55:34강신국 -
수원시약, 삼계탕데이·바비큐데이로 소통회무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2일 파주 임진각과 헤이리예술마을에서 전지 초도이사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시약사회는 주요사업으로 '선배님과 함께하는 삼계탕 데이', 지난해 치맥데이를 보완해 '마음이 젊은 모든 약사를 위한 바비큐데이'를 새롭게 개최한다. 또한 시약사회는 문화적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 나눔음악회', 수원시약사회장배 볼링대회, 사랑실천을 위한 자선다과회도 개최하기로 했다. 한일권 회장은 "화창한 봄 날, 존경하는 자문위원님과 이사님들을 모시고, 파주에서 전지 이사회를 개최 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오늘은 일상 에서 느꼈던 안타까움, 슬픔, 허탈감, 노여움 등을 힐링할 수 있는 힐링타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홍흥만 자문위원은 격려사를 통해 약사회의 화합을 주문하고 안전상비의약품 품목확대 저지를 건의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재능 있는 젊은 회원들의 회무참여 기회제공을 위해 김정민 홍보부위원장과 임현정 보험부위원장을 인준했다.2017-04-03 15:15:14강신국 -
성남시약, 당뇨케어 전문약사 강좌 개강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 성남팜아카데미 2기 당뇨케어전문약사과정이 회원약사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30일 시약사회관 3층 강의실에서 성황리에 시작됐다. 교육은 시약사회 학술위원회(부회장 전귀분, 위원장 이현주)와 (사)한국당뇨협회(회장 박성우)가 공동 주관하며 첫날 강의는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내분비과 조재형 교수가 '당뇨병의 역학과 최근 이슈'를 주제로 진행됐다. 한동원 회장은 "사회가 전문화되고 세분화되고 있는 만큼 약사직능 의 확대, 발전을 위해 전문약사 학술강좌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번 교육이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의에 앞서 열린 개강식에는 한동원 회장, 경기도약사회 최광훈 회장, 한국당뇨협회 임영배 총무이사, 이명숙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수강회원을 격려했다. 성남팜아카데미(2기) 당뇨케어전문약사과정은 오는 5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8주간 시약사회관 3층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타지역 회원도 수강할 수 있다.2017-04-03 15:02:52강신국 -
한약제제학회 9일 창립총회…회장에 김남주한국한약제제학회(회장 김남주·사진) 창립총회가 오는 9일 오후 2시 대한약사회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제제학회 설립목적은 약사 직능의 한약 연구 활성화와 과학적 학술 근거 마련, 한약(생약)제제의 체계 확립에 있다. 김남주 초대회장은 "의약계 전반의 흐름이 근거중심약료(EBM)로 흐르고 있어 한약제제도 이에 부합하는 학술 활동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전문적이고 표준화된 교육을 담당할 인재를 길러내고 회원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한약제제 활성화를 통해 국민건강 향상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제제학회는 표준 교안 교재 편찬, 한약제제 임상교육, 한약제제 교육을 위한 강사 양성, 회원 대상 학술 자료 및 동영상 강의 제공, 논문 투고, 학회지 발간, 심포지엄 개최, 우수한 한약 제제 개발 및 생산 공급 등의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2017-04-03 12:16:44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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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포티아민vs푸르설티아민, 활성비타민 흡수율 공방고함량비타민 시장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활성비타민(티아민 활성형) 흡수율을 놓고 제약회사별 다른 입장을 내놓고 있어 주목된다. 업계에 따르면 비타민 시장에서 임팩타민, 메가트루로 대표되는 '벤포티아민'과 아로나민, 액티넘으로 대표되는 '푸르설티아민'은 모두 비타민 B1인 티아민 활성형. 비타민B1은 '피로회복'에 핵심적인 비타민성분으로 활성형 비타민이 일반 비타민에 비해 흡수가 빠르고 흡수율도 높다는 점은 제약사들이 다양한 홍보광고활동 등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상식처럼 돼 있다. 특히 유한양행이 최근 신제품 '삐콤씨 액티브' 발매를 통해 벤포티아민의 흡수율을 언급하며 활성비타민 B1의 흡수율 논쟁은 또 한 번 수면위로 떠올랐다. 유한 측은 삐콤씨 액티브가 활성비타민 벤포티아민을 사용, 기존 일반 티아민에 비해 흡수율이 8배 높다고 강조하고 있다. 삐콤씨 리뉴얼 제품으로 비타민 시장을 리드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관측된다. 이미 고함량비타민 시장을 선도하며 매출 200억원을 돌파한 대웅제약 임팩타민도 이미 벤포티아민 흡수율을 강조했었다. 그러나 업계는 벤포티아민과 푸르설티아민 중 어떤 활성비타민이 보다 더 유익하게 작용하는 지 아직도 논란이 진행중인 사안이라고 말하고 있다. 유한양행과 대웅제약은 모두 1998년 독일에서 진행된 임상결과를 근거로 내세우고 있다. 논문 'Comparative bioavailability of various thiamine derivatives after oral administration'은 7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푸르설티아민, 벤포티아민, 일반티아민의 약동력학 비교 실험을 진행한 결과 벤포티아민이 푸르설티아민이나 일반 티아민에 비해 고농도로 흡수된다는 점을 밝히고 있다. 반면 푸르설티아민을 베이스로 한 아로나민을 보유한 일동제약 측은 일본에서 진행된 연구 논문에선 반대의 결과를 보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비타민 전문 학술지 'Vitamins'에 게재된 푸르설티아민(TTFD)과 또 다른 티아민유도체인 BTDS, 벤포티아민(BTMP) 그리고 일반 티아민(B1 HCl)을 비교 연구한 3편의 논문에 따르면 복용 후 적혈구 분포를 분석한 결과 오히려 푸르설티아민의 분포도가 벤포티아민보다 약 20%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활성비타민은 흡수 후 인체 내에서 티아민으로 전환되어야 하는데, 적혈구 내 티아민 농도를 분석한 결과 티아민으로 전환 농도 역시 푸르설티아민이 벤포티아민에 비해 약 28배나 높았다는 의견이다. 업계는 활성비타민 임상 결과가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근 국내에서 벤포티아민과 푸르설티아민에 대해 비교한 임상이 진행된 적도 있다. 2013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24명의 피험자 대상으로 푸르설티아민 함유 복합제와 벤포티아민 함유 복합제를 복용한 후 생체이용률을 비교했다. 임상결과 혈장내(plasma) 이행에 대한 Cmax(혈중약물최고농도)와 AUC(혈중농도 그래프상의 점유면적)에 있어서, 푸르설티아민이 벤포티아민과 전반적으로 유사하게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활성비타민이 일반비타민에 비해 생체이용률이 높은 것은 인정되지만, 어떤 활성비타민이 더 우수하다고는 확신할 수 없다"며 "그동안 진행된 활성비타민 임상도 피험자의 규모가 적다는 점에서 보다 다양한 요건들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복용자 영양상태, 연령과 성별, 증상, 함께 복용하는 약, 그리고 경제력 등을 모두 고민해야 한다는 설명이다.2017-04-03 12:15:00가인호 -
제약 "CSO 계약 형태 새롭게 해보자" 움직임운영비 기반과 수수료 베이스 CSO 계약 중 최선의 선택은? 부산·전주 발 리베이트 수사 영향으로 제약사들의 CSO 계약 형태 전환이 새로운 화두로 부상했다. 운영비와 수수료 베이스로 구분되는 영업판매 대행계약 형태 중 수수료 기반으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하는 제약사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운영비 기반은 제약사가 CSO업체 인력을 계약기간 동안 고용한 것으로 마케팅 대행으로 보면 이해가 쉽다. 이를테면 위탁 제약사는 판매대행업체 영업사원에게 몇 년 간 파견 수수료를 지급하고 영업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때 제약사는 파견된 영업사원에게 4대 보험료, 개인 활동비, 급여 등을 책임진다. A제약사 영업본부장은 "운영비 기반 계약 포인트는 영업사원 개인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위탁제약사의 마케팅 메시지를 수용해야 한다는 점이다. 제약사 나름의 CP규정과 감독 선상에서 CSO영업사원을 어느 정도 컨트롤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제반 비용 처리가 정규직과 사실상 같다보니 세무 관리가 투명하다. 대체로 국내외 대형 CSO가 취하고 있는 방식이다. 수수료 베이스 계약 요율은 통상 판매액의 40%로 알려져 있다. EDI처방 기준 해당 제약사 제품 5000만원을 처방 유도하면 2000만원을 수수료로 받는다는 얘기다. 개인사업자로 등록한 CSO업체가 대부분으로 위탁제약사는 판매 대비 요율만 적용해 주면 되기 때문에 결제 방식이 간편하다. 익명을 요한 CSO업체 관계자는 "수수료 베이스의 최대 장점은 경기 활황기에 역량이 뛰어난 CSO를 고용했을 때 매출 상승률이 높다. 완전 위탁방식이기에 상대적으로 영업활동비 명목이 자유로워 제약사와 의사들의 선호도가 높다"고 귀띔했다. 반면 내외부적 변수 발생과 침체기에는 일종의 도도매 방식 위탁판매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단점이 있다. 다시 말해 제약사와 계약한 CSO가 또 다른 딜러에게 문어발식 위탁을 맡겨 관리감독의 범위를 넘어서는 경우다. B제약사 마케팅 관계자는 "제약사 입장에서 대행에 따른 결제 총액 측면에서는 운영비 기반이 부담일 수 있고, 수수료 기반은 리스크를 안고 가는 점이 단점이 있지만 결국 외형 확장이 계약 본연의 목적인만큼 선택은 제약사의 몫"이라고 말했다.2017-04-03 12:14:59노병철 -
약사협박 팜파라치 일당 적발…약국 14곳 3천만원 뜯겨전국 약국을 돌며 불법 행위를 촬영해 금품을 뜯어낸 이른바 팜파라치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이들은 실제 불법 행위를 촬영하지 않고 약국에 무작위로 협박 전화를 걸어 돈을 받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약국의 불법 행위를 미끼로 금품을 뜯어낸 혐의로 K씨(38)와 L씨(22)씨 등 3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일당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5년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국 14곳의 비약사판매 행위 등을 몰래 촬영한 뒤 이를 빌미로 금품을 요구해 3000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K씨 등은 약국 앞에서 숨어 있다가 약사가 자리를 비우면 몰래카메라가 장치된 안경과 시계 등을 챙겨 손님인 척 약국에 들어가 약국 종업원에게 조제약 등을 구매한 뒤 약국에 전화를 걸어 동영상을 빌미로 관계기관에 고발을 하겠다며 협박해 50만원에서 1000만원을 뜯어냈다. 경찰 조사결과 동종 전과가 있는 K씨는 약국에서 자신의 얼굴을 알아 볼 것을 우려해 스마트폰 채팅 어플을 통해 공범을 모집한 것으로 드러났다. K씨와 2개월 가량 범행을 같이 했던 L씨 등은 지난해 11월 초부터 올해 1월까지 전국의 약국에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불법 행위를 고발하겠다며 협박해 22곳으로부터 1200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L씨 등은 약국에 전화를 걸어 "비약사 의약품 판매 동영상을 갖고 있으니 돈을 입금해라"고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약국에서 신고할 것에 대비해 대포폰과 대포통장을사용했으며, 90차례는 미수에 그쳤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피의자들은 비약사판매를 유도해 금품을 요구한 데 이어 사실상 보이스피싱 형태로 범행을 저질렀다"며 "서민경제를 침해하는 악성고객의 불법 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약사회도 약국에 전화를 걸어 불법행위를 무마해 주는 조건으로 돈을 요구하고 있는 팜파라치를 경찰청과 금융감독원에 신고하고 팜파라치 관련 정보를 공개했다. 약사회는 지난 1월 4일 충북 소재 약국을 대상으로 처음 시작된 팜파라치의 금전 요구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자 이를 경찰청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피해신고센터, 금융감독원 금융사기대응팀(대포통장신고·전화번호 신고)에 신고하고 조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2017-04-03 10:26:35강신국 -
휴온스 '허니부쉬' 식약처 천연물 기능 통과휴온스(대표 엄기안)는 허니부쉬(Honey bush) 추출 발효 분말의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에 대해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휴온스는 '허니부쉬 추출 발효 분말'을 이용한 이너뷰 제품에 대해 지난해 8월 인체적용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주름개선, 피부보습, 피부탄력 부문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효과를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휴온스 관계자는 "식약처로부터 기준·규격 및 안전성과 기능성 등 모든 항목에 대해 적합 판정을 받아 올해 처음으로 천연물 분야 개별인정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충분한 기술적 자료를 토대로 오랫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여 성공적인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허니부쉬와 같은 천연물의 경우 식약처 개별인정은 1년에 한두 품목만될 정도로 통과가 어렵다"며 가치가 더욱 크다고 했다. 엄 대표는 "이번 결과로 소비자에게 더욱 믿음을 줄 수 있는 허니부쉬' 관련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니부쉬는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먹고 바를 수 있는 콘셉트로 다양한 건기식 등으로 상품화가 가능하다. '발효 허니부쉬 발효분말(HU-018)'은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혜정)과 휴온스에서 연구개발한 천연물 유래 생리활성물질이다. 허니부쉬를 추출 및 발효해 자체 연구한 결과 피부 주름개선과 보습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피부주름 개선용 조성물 특허로 국내 및 미국, 유럽에 등록되어 있다. 피부 보습용으로 국내·외 특허 출원 중이다. 휴온스는 허니부쉬 추출물의 '자외선에 의한 세포 손상 예방(주름개선) 효과'에 관한 연구 내용을 지난해 7월 SCI급 영국 보완대체의학 분야 국제학술지(BMC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에 게재했다.2017-04-03 10:12:14김민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