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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약, 몽골 남고비사막 트레킹"하늘과 맞닿은 초원과 사막의 땅 몽골로 트레킹을 떠나요." 남양주시약사회(회장 최창숙)가 몽골 남고비사막 트레킹 회원을 모집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원정은 약사들의 등반문화를 통한 유대감 형성에 목적이 있다. 움직이는 모래산이라 불리는 홍고르엘스에서 낙타 트레킹, 몽골의 그랜캐년 투그리깅시레 사막 트레킹, 세계 최대 공룡화석 발굴지 바얀작, 테를지 국립공원 초원 승마체험, 몽골 전통가옥인 게르 체험 등으로 구성된 이번 원정 일정은 8월 11일~16일까지 5박 6일 간 진행된다. 트레킹 대원 신청기간은 5월 20일까지며 남양주시약사회(031-592-5107)로 신청하면 된다. 회비는 항공비와 숙식비 등을 모두 포함해 228만원 정도며, 등산에 관심있는 약사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남양주시약사회는 그동안 몽골 체체궁산,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산(해발 4100m)을 비롯해 중국 황산 서해대협곡, 유럽 알프스 트레킹 원정을 무사히 성공한 바 있다.2017-05-01 11:29:34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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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회, 극단적 자연주의 '안아키' 국민주의 당부대한한의학회가 최근 온라인에서 논란중인 극단적 자연주의 건강관리인 '안아키'에 대해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안아키는 '약 안쓰고 우리 아이 키우기'의 약자로 한의사가 운영중인 온라인 카페다. 해당 카페나 한의사는 단순히 항생제, 스테로이드 등 양방화학약품 남용에 따른 부작용 최소화를 넘어 의학상식에 근거한 일반적 치료법까지 부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의학회는 해당 카페가 주장하는 내용이 현대 한의학적 근거와 상식과는 맞지 않는다고 피력하고 나섰다. 특히 예방접종은 한의사 지석영 선생이 도입한 것으로 한의사들은 감염병의 예방과 치료에 있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의학회는 "학술적 근거를 토대로 상식적인 한의진료의 근거와 지침을 만들겠다"며 "비상식적이고 극단적인 일부 행태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해소할 것"이라고 했다.2017-05-01 10:03:47이정환 -
약국 프랜차이즈 가입 전에 꼭 확인해야 할 '이것'학술 콘텐츠, PB제품, 효율적인 경영 시스템, 통일된 인테리어 콘셉트를 얻을 수 있는 약국 프랜차이즈에 대한 약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프랜차이즈 업체별로 특장점과 가입 조건은 다르지만, 가입에 앞서 약사가 따져보고 확인할 내용은 동일하다. 약국이 프랜차이즈 가입 계약을 맺을 때 유의할 점이 무엇일까. '프랜차이즈'란 독립된 자본으로 구성된 가맹본부와 가맹점 사업자가 가맹계약 체결 후 계속적인 거래 관계를 유지하는 체인의 한 형태를 말한다. 약사는 본사와 거래 관계에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해, 혹은 '제대로 된 업체'인지를 분별하기 위해 ▲정보공개서 등록·제공 ▲허위·과장된 정보 제공 금지 ▲가맹금 예치 ▲가맹계약서에 필수 기재사항 포함 후 체결 ▲부당한 영업지역 침해 금지 등이 이뤄지는 지를 눈여겨 봐야 한다.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정보공개서'다. 정보공개서는 본부의 경영분석을 포함한 거의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문건인데, 본부가 임의적으로 작성한 것이 아니라 본부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의무적으로 등록하고 있다. 가맹 상담 후 본사는 약사에게 공정위에 등록된 정보공개서를 제공해야 하는데, 가맹희망자인 약사는 제공받은 날부터 14일의 숙고기간이 지나야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한 약국프랜차이즈 업체 관계자는 "변호사나 가맹거래사 자문을 받아도 7일 숙고기간이 지나야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데, 이는 가맹자가 본사의 정보를 그만큼 꼼꼼히 체크하라는 의미"라며 "당연히 숙고기간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 가맹료를 지불하는 것은 불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맹희망자에게 본사가 예상 매출액, 수익 등을 구두로만 언급해서도 안된다. 본부는 차후 증빙이 가능하도록 서면으로 작성해 제공해야 한다. 가입을 유도하기 위한 과장된 정보 제공을 막기 위한 것이다. 또 계약을 맺고 가맹금을 지불할 때에도 본부에 직접 주는 것은 불법이다. 가맹자인 약사는 은행에 계좌를 개설해 '예치'하는 형태로 가맹금을 지불해야 한다. 관계자는 "가맹금만 받고 잠적하는 사기를 막기 위한 것으로, 본사는 입금일로부터 2개월이 지난 후에 비로소 가맹금을 수령할 수 있다"며 "이 형식을 어겨도 본사가 처벌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향후 분쟁이 발생할 수 있는 많은 경우를 모두 가맹계약서에 '필수기재사항'으로 포함해 작성해 계약을 진행해야 하고, 부당한 영업지역 침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거리 규정이나 영업지역을 설정하는 것도 계약 체결 과정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업체는 공정거래위가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가맹점 사업자, 즉 점주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아주 세세한 내용까지 법으로 정하고 있다"며 "가입을 고려하는 약사들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같은 필수 규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17-05-01 06:14:59정혜진 -
문재인, 법인약국 반대 공약 채택…"대자본 체인 우려"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법인약국 허용 반대를 대선 공약집에 반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더민주당이 지난 달 29일 공개한 195페이지 분량의 19대 대선 공약집을 보면 의료 영리화 정책 저지 일환으로 법인약국 반대가 포함됐다. 문 후보는 "재벌에게 특혜주고 국민에게 부담 주는 의료영리화 정책 저지를 위해 대자본에 의한 영리형 체인화 우려가 높은 법인약국 허용을 반대한다"고 못박았다. 만약 문 후보가 집권하면 약사사회는 헌법 불합치 결정으로 야기된 법인약국 트라우마에서 일단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문 후보는 "원격의료는 의료인-의료인 사이에 진료 효율화를 위한 수단으로 한정하고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에서 보건의료분야는 제외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후보는 "병원의 영리자법인 설립을 금지하고 현행 법률에서 허용하고 있는 부대사업 범위 내에서 경영효율화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동네의원과 약국에 대한 정책적, 재정적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즉 동네 병의원과 약국 이용환자에 대한 본인부담금 일부 감면과 야간·공휴일 진료에 대한 수가가산도 적용하겠다는 것이다. 한편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후보의 정책 공약집에 모두 공개됐지만 성분명 처방, 대체조제 활성화, 선택분업 등 쟁점 이슈는 포함되지 않았다. 다만 약국 등 자영업자 카드 수수료 인하, 노인외래 정액제 개선 등은 각 후보별 공약에 포함됐다.2017-05-01 06:14:53강신국 -
안전한 의약품 사용 위해 약대생 서포터즈 모집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는 국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환경조성과 국민 건강증진 홍보 활동을 진행할 약대생 서포터즈(가칭 팜타지아)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국민이 의약품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관심과 열정을 가진 약대 재학생이면 신청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자기소개서와 학생증 사본을 이메일(bsj1839@hanmail.net)로 제출하면 되고, 선발 결과는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약바로쓰기운동본부는 약대생 서포터즈에게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에 대한 체계적인 전문이론 교육을 통해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받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참여자에게는 9월 FIP 서울총회에서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 홍보 도우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며, 자원봉사활동 실적도 인정받을 수 있다. 약바로쓰기운동본부 기획정책단 정창훈 단장은 "FIP 서울총회, 전국약사대회 등 큰 행사를 앞두고 회원과 약대생들의 공감대 형성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서포터즈를 통해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를 전국은 물론 세계로 널리 알려 국민이 중심이 되는, 국민을 위한,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을 정립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포터즈 모집기간은 5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20여명이다.2017-05-01 06:00:3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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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유통협 '이지메디컴' 대응방안 연일 고심이지메디컴의 입찰 시장 진출에 대해 의약품유통업계가 연일 회의를 개최하는 등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병원 영업을 주력하는 의약품유통업체가 의약품유통협회 회장단과 회의를 개최하고 이지메디컴에 의한 업권 침해 대응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진다.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회장 임맹호)와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강북분회(회장 김준현)도 각각 회장단 회의와 정기모임을 개최하고 대응책 마련에 목소리를 냈다. 의약품유통협회 한 관계자는 "구매대행 업체인 이지메디컴이 의약품유통업권을 침해하는 것은 분명한 문제"라며 협회 차원의 강력한 대응을 요구했다. 이지메디컴은 지난달 인제학원이 실시한 조영제 입찰에 참가해 남양약품과 광림약품을 따돌리고 약 100억원 규모 납품권을 획득했다. 이에 의약품유통업계는 "구매대행 업체인 이지메디컴이 이번 입찰을 통해 의약품유통업계 진출 의지를 드러냈다"며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대병원 등 의약품 입찰을 대행하는 과정에서 수수료 문제로 의약품유통업계와 갈등을 빚던 이지메디컴이 이번 인제학원 조영제 납품권 획득으로 의약품 구매 대행을 넘어서 유통업에 진출했다는 주장이다. 의약품유통업계 관계자는 "의약품 입찰 대행을 넘어서 유통업계 진출 의지까지 드러낸 것"이라며 "이번에 이지메디컴의 업권 침해를 막지 못하면 제 2, 3의 이지메디컴이 나타날 것"이라고 우려했다.2017-04-30 22:23:3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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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병원, 국가참조표준 한국인 체열 데이터센터 지정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강중구)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한국인 체열 데이터센터로 지정되어 28일 현판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현판식에는 일산병원 강중구 병원장과 한국인 체열 데이터센터 장호열 센터장을 비롯해 강병구(국가기술표준원 표준정책국장), 김창근(한국표준과학연구원 국가참조표준센터장)이 참석해 센터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일산병원 한국인 체열 데이터센터는 적외선 체열촬영기를 이용하여 건강한 한국인의 체표온도 및 평가방법을 표준화 하고 한국인 고유의 체열 데이터의 생산, 분석, 평가를 통해 한국인 체열 데이터의 참조표준을 개발할 예정이다. 참조표준 기준이 확립되면, 각종 질환에 대한 적외선 체열 영상에 대한 연구가 더 과학적 기반으로 활발하게 될 것이 기대되며, 다양한 질환의 진단, 치료, 효과 등의 지표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일산병원은 향후 국가 간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하여 공항 등에서의 검역에 사용되는 적외선 체열 촬영기에 정확한 안면온도 데이터를 제시하여, 고열 환자의 검역을 정확하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감염예방을 위한 얼굴 온도 표준에 대한 후속 연구도 진행할 계획이다. 일산병원 연구소장 이자 센터장인 장호열 교수는 "그동안 척추질환, 재활의학과 통증클리닉 등 각 질환별 체열에 대한 연구는 활발히 이루어졌지만 정상인의 온도 분포에 대한 연구와 기본 정보가 부족하여 비교 연구가 이루어지기 힘든 현실 이었다"며 "한국인 체열 데이터센터에서는 건강한 한국인의 체표온도 및 평가방법을 표준화 해 신뢰성 있고 정확한 데이터 생산과 한국인을 대표할 수 있는 체열 참조표준을 공급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2017-04-30 19:41: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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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어린이집 미설치 의료기관·제약사 등 명단공개직장어린이집 설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거나 실태조사에 불응한 의료기관과 제약사 등 13개소의 명단이 공개됐다. 다국적 제약사인 한국엠에스디, 다국적 CRO업체 퀸타이즈트랜스내셔널코리아도 포함됐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고용노동부(장관 이기권)는 지난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6년 직장어린이집 실태조사' 결과 설치의무 미이행 사업장 91개소와 실태조사 불응 사업장 38개소 명단을 발표했다.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상시 근로자 500명 또는 상시 여성근로자 30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사업장은 직장어린이집을 사업장 단독 또는 공동으로 설치하거나 지역 어린이집에 근로자 자녀 보육을 위탁해야 한다. 공개내용을 보면, 의료기관과 제약관련 업체, 의과대학 등 총 13개소가 이번 미이행 및 조사 불응 사업장 명단에 포함됐다. 먼저 다국적 CRO업체인 퀸타일즈트랜스내셔널코리아, 대전성모병원, 성바오로병원, 동강병원, 담우의료재단, 서울백병원, 차의과대학교이 직장어린이집 설치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 실태조사 불응 사업장에는 한독, 씨제이헬스케어, 한국엠에스디 등 제약사 3개소와 구미차병원이 이름을 올렸다. 정부는 명단 공개와 상관없이 모든 미이행 사업장과 조사불응 사업장 명단을 지자체에 통보해 이행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등 후속조치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 2년 연속 명단공표 대상에 포함된 43개 사업장에 대해서는 지자체와 협조해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한편 정부는 직장어린이집 설치 확대를 위해 미이행 사업장에 대해서는 개별 컨설팅을 실시하고, 고용보험기금(고용부)을 통해 직장어린이집 설치비(최대 20억원) 및 운영비(최대 640만원)를 보조하는 등 각종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관계부처와 적극 협력해 미이행 사업장이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지도·점검하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직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직장어린이집 확대를 정책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2017-04-30 18:27:12최은택 -
마포구약, 진로박람회서 약사체험 부스 운영서울 마포구약사회 (회장 안혜란)는 지난 27일 '2017 제5회 마포진로박람회-내가 약사가 된다면' 약사 체험 부스를 진행했다. 마포구가 주최하고 마포 진로 직업 체험 지원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마포 관내 중학교 1학년 2300여명이 참여했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 약사 체험부스에서는 90여명 학생들이 자동약포장기를 활용한 약 조제 체험을 진행하며 약사의 직업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약사 직능에 대한 직업관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박람회에는 안혜란 회장과 안혜숙, 박일순 부회장, 이경희, 이연경, 김소연 위원장이 참여했다.2017-04-30 17:13:21김지은 -
강남구약, 관내 취약 계층 아동 위해 영양제 전달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문영, 위원장 김은아)는 지난 25일구약사회관에서사회 공헌 사업 일환으로 강남구청 복지정책과 강남구드림스타트 사업에 영양제를 전달했다. 강남구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증진을 위해 진행된 이번 사업에 구약사회는 700만원 상당의 영양제를 지원하는 한편,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강남드림스타트사업은 강남구청에서 관내 취약계층의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는 사업이다.2017-04-30 17:04:4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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