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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해외 선진의료기관 연수' 진행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는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1일까지 7박8일간 유럽 5개 의료기관을 견학하는 '해외 선진의료기관 연수'를 진행한다. 선진의료서비스와 의료복지의 결합, 병원건축의 새로운 관점 등을 학습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웨덴(스톡홀름, 말뫼)과 덴마크(코펜하겐, 헬싱괴르) 대학병원, 감염관리전문병원, 노인재활병원, 암병원, 정신병원 등 5개 의료기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비용은 1인 660만원(25명 기준)이며, 신청은 6월 9일(금)까지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 후 팩스(02-333-1448)로 송부하면 된다.2017-05-15 15:59:19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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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21일 2016년 미이수자 보충교육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교육위원회(부회장 이시영·본부장 장광옥·위원장 김화명·김은준)는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세종대 학생회관 1층 대공연장에서 '2016년도 약사연수교육 미이수자 보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보충교육은 2016년도 약사연수교육 8시간을 이수하지 못한 개국·근무약사, 병원약사, 도매관리약사 등이 대상이다. 교육 내용은 ▲염모제의 원리와 유산균제제(이양구 동성제약 대표이사) ▲인문학(최태성 이투스교육 한국사 강사) ▲노인약물치료관리(신용문 차의과대 임상약학대학원 겸임교수) ▲임상약학(김은영 중앙대 약대 교수) ▲조제와 약화사고 대응법(우종식 가산종합법률사무소 변호사) ▲한약과립제의 응용(배현 밝은미소약국 대표약사) 등이다. 보충교육은 18일까지 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p.or.kr)에서 교육안내 팝업을 클릭하거나 약사회게시판 →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 약사회게시판 →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사무국(581-1001~4)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약사면허를 사용하는 약사들은 약사법 제15조와 연수교육계획에 따라 매년 8시간의 연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연수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1차 경고와 함께 50만원의 과태료 행정처분을 받게 되며, 올해부터는 약사법 시행령이 개정돼 과태료가 가중 처분된다.2017-05-15 13:50:2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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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삼성서울병원 문전약국 14곳 신사도 지키며 '질 경쟁'[1] 약국 밀집지역 탐방-삼성서울병원 편 "대형병원 문전약국가에서 호객, 카운터, 난매 문제 없는 곳도 드물걸요. 누구하나 나쁜쪽으로 튀지않으려 나름의 질서를 지키고 있지만 그게 다는 아니죠. 물밑에선 치열한 경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고요 속 긴장이라 했던가. 국내 '빅(Big) 5' 병원 중 대표격인 삼성서울병원 문전약국가 이야기다. 20년 아성을 굳건히 지켜내고 있는 이곳 약국들은 전국 약국 청구액 상위권을 놓치지 않는 약국이 포진돼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만큼 약국의 밀집도 역시 높은 편에 속한다. 병원 평균 일일외래환자 8000여명인 것을 감안하면 그럴 법도 하다. 우선 삼성서울병원 외래 처방 영향권 안에 드는 약국은 병원 정문, 후문 인근 총 14개 약국으로 압축할 수 있다. 일원역에서 병원 정문을 가로지르는 방향으로는 12곳의 약국이 포진돼 있다. 후문에는 병원과 떨어진 거리에 약국 2곳이 운영 중이다. 삼성서울병원 문전약국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정문쪽 상가 건물이 의약분업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병원 정문에서 나와 왼쪽으로 돌면 100m거리에 첫 상가 건물이 위치한다. 이 상가 1층에는 현재 총 6개 크고 작은 약국이 입점돼 있다. 의약분업 전, 후로 한두곳 늘어난 것이 한 건물에 총 6개 약국이 위치하게 된 것이다. 상가 내 내과, 이비인후과, 안과 각 1곳과 치과 2곳이 위치한 영향도 있지만 이들 약국은 대부분 삼성서울병원 외래 처방전 영향권 안에 있다. 인근 약사들은 이 상가 내 약국 6곳이 병원 외래 처방전에 60~70%는 흡수하고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외 일원역사 안에 지하철역 약국 한곳과 병원과 육교가 있는 도로를 사이에 두고 400~500m 떨어진 곳에 주거 단지 가까운 곳에 위치한 약국 5곳, 후문 방향 약국 2곳이 추가로 포진하고 있다. "약국 임대료 2000만원대…부침없어 권리금 책정 어려워" 이곳 약국들의 임대료는 병원과의 거리에 따라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에 따르면 우선 병원 정문에 위치한 핵심 상가 건물 1층 약국들의 경우 인근 실평수 3~4평 기준 한 점포당 보증금 5000만원에 월 임대료가 700~800만원대에 책정돼 있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약국당 2~3개 점포를 붙여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임대료는 월 2000만원대 전, 후로 추정할 수 있다. 반면 병원과 거리가 있는 점포들의 경우도 다른 일반 업종에 비해 약국은 임대료가 조금 높게 책정돼 있는 편이다. 병원과 400~500m정도 떨어져 있고 횡당보도를 이용해야 하는 약국들의 경우는 실평수 50평 기준 보증금 1억에 월세는 600만원대에 책정돼 있다. 인근에 주거단지가 포진돼 있고, 상가 건물 내 병의원 입점, 버스 정류장 등에 따른 유동 인구 수혜 등의 영향으로 1층 약국자리 임대료가 비교적 높게 측정돼 있다는 설명이다. 반면 이곳 약국들의 권리금은 사실상 책정이 불가능한 상태다. 수년간 이곳 약국 간 거래가 거의 전무한 상황이다. 브로커를 이용해 물밑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서울병원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이곳 약국들은 거의 부침이 없다. 최근에 병원과 거리가 있는 약국 한곳만 주인이 바뀌었는데 물밑에서 거래가 이뤄져 인근 부동산들도 확실한 권리금 액수는 알지 못한다"면서 "수억대에 거래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귀띔했다. 약국들 지속적 반회 실시…"질서 지키고 협력하려 노력" 이들 약국은 1년에 2번 정도 반회를 실시한다. 일원역 반회로 명칭은 돼 있지만 참여하는 약국 대부분이 삼성서울병원 처방전의 영향을 받고 있는 곳들이다. 그렇다보니 병원의 처방이나 주요 이슈 등에 대해서 반회가 모여 논의하곤 한다. 일부 대형병원 문전약국들과는 달리 이곳 문전약국들은 대체적으로 큰 갈등 없이 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경쟁이 존재하는 것은 순리지만, 일부 문전약국가에서 존재하는 호객행위나 무자격자 판매 등은 이들 약국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다. 이 부분은 이곳 약사들이 자신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 이유로 약사들은 이곳 약국들의 형성 과정이 일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인근 약국들이 한꺼번에 개설되기보다 의약분업이 시작되기 직전부터 순차적으로 약국이 한두곳씩 늘면서 개설 초기 약국 간 과다 출혈 경쟁이 발생하기 쉽지 않은 구조였다는 것. 또 이 인근의 매출이 높은 특정 약국이 특이 행동이나 튀는 행동을 하지 않는 분위기가 이미 형성돼 있다보니 모든 약국들이 정도를 지키며 경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인근의 A약국 약국장은 “약국들이 비교적 질서를 잘 지키며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본다”며 “대형 약국들은 병원 외래처방전에 집중되고 그에 비해 규모가 작고 병원과 거리가 있는 곳은 병원 처방전 이외 인근 의원의 처방전으로 운영되다보니 다른 대형 문전약국들처럼 겉으로 드러나는 치졸한 경쟁은 잘 보이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당뇨소모성재료 주목…병원 인근 의료기기상들과 경쟁구조도 이 근방 약국들이 최근 관심을 쏟는 분야 중 하나는 당뇨 질환 처방전을 들고 약국을 찾는 환자로 보인다. 이곳 약국 출입구에는 대부분 당뇨소모성재료 등록 약국이란 표시를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다. 대형 병원 특성상 약국 인근에 위치해 있는 의료기기상들과 경쟁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인근의 B약국 약사는 "최근 당뇨소모성 재료 관련 환자가 늘고 있고, 약국에서 관련 내용을 고지해 알고 활용하는 환자도 있다"면서 "약국의 등록 인원이 확대된 후 병원 인근 의료기기상들과 경쟁적으로 당뇨소모성재료 처방전을 받고 있는 추세"라고 했다. 약국 주 고객이 전문약 처방 환자이다보니 처방약에 대한 복약지도 서비스를 강화하려는 약국들의 노력도 눈에띄는 부분이다. 그중 하나가 복약지도문 제공이다. 약국 자체적으로 복약지도문 프로그램을 제작해 활용하다 상용화한 열린약국을 비롯해 인근 약국들도 경쟁적으로 복약지도문 출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일부 약국은 자체 어플을 제작해 처방전을 전송해 약력을 관리하는 특화 서비스를 전면에 내세우기도 했다. 인근 약국 약국장은 "삼성서울병원 외래 처방 환자의 경우 대부분 장기 처방이 많다보니 무엇보다 복약지도와 약력관리 필요성을 약국들도 강하게 인식하고 있다"면서 "따라서 병원 인근일수록 매약보다는 전문약 처방 환자에 대한 약료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2017-05-15 12:15:00김지은 -
"안심못해"…병의원·약국 랜섬웨어 '적색경보'국내 병의원, 약국에도 랜섬웨어 주의보가 내려졌다. 14일 일선 약국가에 따르면 현재까지는 랜섬웨어에 따른 뚜렷한 피해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당분간은 긴장을 놓을 수는 없다는 분위기다. 먼저 랜섬웨어는 이메일이나 특정 사이트에 접속했을 때 몰래 설치돼 컴퓨터에 있는 모든 데이터를 암호화시켜 사용할 수 없게 하고, 이를 풀어주는 대신 금품을 요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랜섬웨어에 감염되면 PC를 포맷하는 방법 외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고, 복구나 치료 방법이 따로 마련되지 않은 실정이다. 따라서 약국에서 사용하는 PC에 보관된 개인정보나 건강정보, 공인인증서 등을 관리하는데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오늘 오전 출근 후 약국 컴퓨터를 확인한 약사들은 현재까지는 별다른 문제는 없다는 반응이다. 하지만 일부 약국은 예방 조치를 하느라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서울의 한 약사는 "지난 주말부터 오늘 출근까지 걱정했는데, 약국 컴퓨터를 켜고 정상인 것을 확인한 후에야 안심했다"면서 "해외에서 일부 병의원들이 공격을 받았다는 뉴스를 보고 더 걱정했다"고 말했다. 제주도의 한 약사도 "현재까지는 주변 약사들 사이에선 문제가 발견되지는 않았다"며 "요즘 대다수 약국이 윈도우7 이상을 사용하고 있고, 기존에도 문제가 됐던 만큼 평소에 백업과 업데이트도 많이 해놔 크게 걱정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하지만 컴퓨터가 노후화 된 것을 사용하고 있거나 업데이트, 백업 등이 습관화 돼 있지 않은 약국의 경우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컴퓨터 다루는 게 서툴거나 고령 약사 약국의 경우는 피해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했다. 한편 대한약사회와 약학정보원은 오늘 오전 회원 약사들에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랜섬웨어 대응방법 등을 안내하고, 대한의사협회도 홈페이지에 감염 주의 안내문을 게시하고 SNS를 통해 긴급 공지한 상태다. 전문가들은 랜섬웨어의 경우 한 번 감염되면 해결책이 뚜렷이 없는 만큼 감염을 예방하는 게 최선책이라고 조언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발표한 대국민 행동요령에 따르면 컴퓨터를 켜기 전 랜선을 뽑거나 와이파이를 꺼서 네트워크를 단절시키고, 방화벽 설정을 바꿔 감염 경로를 차단한 후 인터넷에 연결한 후 윈도운 보안 패치를 실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KISA 보호나라(www.boho.or.kr) 보안공지를 참조하거나 국번 없이 118에 문의하면 된다.2017-05-15 12:14:57김지은 -
안과주변 월 350 Vs 소아과 450…당신의 선택은?새내기약사들이 좋은약국 취업을 위해 고민해야 할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또 약국 취업시 고려해야 하는 다양한 변수는 어떻게 봐라 봐야 할까요? 김상찬 약사(대치필리아약국)는 14일 경기약사학술대회 약대생 심포지엄에서 졸업생 취업스토리에 대해 재미있게 소개했습니다. 김 약사가 소개한 재미있는 사례부터 볼까요? A약국은 주 5일 근무에 월 350만원. B약국은 주 6일 근무에 월 450만원이라면 선택할 수 있을까요? 급여가 높은 B약국으로 마음이 가시나요? 그러나 변수가 등장합니다. A약국은 안과-피부과가 주력이고 B약국은 소아과 주변입니다. 생각이 또 달라지시나요? 소아과 조제가 안과나 피부과 조제보다 업무 강도가 높다는 건 다 알려진 사실이니까요. A약국으로 생각을 바꿨는데 다시 생각치 못한 변수가 등장합니다. A약국 약국장은 조금 신경질적인 반면 B약국 약국장은 온화합니다. 게다가 A약국 출근시간은 5분, B약국은 50분이 걸립니다. 여러분의 선택은 어느 약국인가요? 김상찬 약사는 완전하게 만족할 수 있는 직장은 없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자기에게 맞는 약국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김 약사는 그러나 취업시 주의해할 약국도 있다고 소개합니다. 한번 볼까요? 먼저 직원들을 함부로 대하는 약국은 피하라고 합니다. 또 가족과 같이 일하는 약국도 요주의 대상입니다. 면허증 갯수가 일하는 약사수보다 많은 약국도 주의해야 합니다. 면허만 걸어 놓고 약국에서 근무하지 않는 약국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근로조건이 확실치 않고 조건이 변경되는 것도 조심해야 합니다. 김 약사는 "약국에 취업하면 담배 피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 강한향수도 좋지 않다"며 깔끔하게 자기를 꾸미는 것도 중요하고 늘 배우려는 자세가 정말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2017-05-15 12:14:56강신국 -
개원가 "돔페리돈 허가변경 모유수유 불안감 조성"소아청소년과 의사들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돔페리돈 허가사항 변경이 미흡하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돔페리돈 복용 수유부의 모유 수유 여부는 의사가 결정해야 하는데도 식약처가 허가사항에서 수유 금지를 명시해 문제가 있다는 것. 15일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입장문을 통해 "식약처 돔페리돈 허가변경은 의사들과 수유부에게 모유수유에 대한 불필요한 불안감을 조장했다"고 밝혔다. 소청과의사회는 돔페리돈과 돔페리돈말레산염 흡수율이 유사한데도 식약처가 행정 재평가 과정 중 허가사항 오류를 일으킨 뒤 20년이 지나서야 통일조정했다고 꼬집었다. 그럼에도 돔페리돈과 말레산염을 수유부 금기에서 삭제한 것은 환영한다고 했다. 다만 식약처가 수유부 투여사항에서 신생하 심장 문제를 이유로 '수유 또는 복약 두가지 중 한가지만 택하라'는 단서 조항을 기재한 것은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수유부가 돔페리돈을 복용하더라도 모유 수유를 중단할 필요가 없다는 게 소청과 입장이다. 유럽EMA는 의사가 수유부 돔페리돈 처방 시 돔페리돈을 복용하면서도 모유수유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데 식약처는 수유를 금지하고 있어 문제라는 것. 소청과는 "아기가 직접 복용하는 돔페리돈과 비교할 수 없는 극소량이 모유를 통해 전달되는데도 식약처는 돔페리돈 수유모에게 젖을 끊으라고 했다"며 "모유수유는 밥이나 빵을 선택하는 문제가 아니다. 아기 발달 근간인 수유 중대성을 간과했다"고 말했다. 이어 "또 돔페리돈 함유 일반약은 처방전 없이 약국판매중인데 식약처가 이를 방치하고 있다"며 "특히 심장 부작용은 60세 이상 환자에게 더 많이 나타난다"고 덧붙였다.2017-05-15 12:06:13이정환 -
성대 약대 총동창회, 오는 21일 정기총회 진행성균관대 약학대학 총동창회(회장 이진희)는 오는 21일 오후 6시 쉐라톤 서울 팔레스 강남호텔 별관지하 1층 그랜드볼룸에서 2017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진희 총동창회장은 "소중한 분들을 모시고 총회를 개최하고자 한다”며 “하나돼 함께하는 총회로 자리를 빛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총회 참석에 관한 문의는 성균관대 약대 총동창회 사무국장 엄영윤(010-5039-6013)으로 하면 된다.2017-05-15 10:31:1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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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약, 내달 18일 약사연수교육충남약사회(회장 박정래)는 지난 13일 약사회관 회의실에서 회장단-상임이사 및 시군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회무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임주빈(보건환경), 김광민(청년약사) 신임 이사 선임과 2016년도 연수교육 결과에 대해 보고했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6월 18일 충남학생교육문화원에서 회원 연수교육을 개최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시군분회 장학생 추천과 ▲2017 회원신상신고 독려 ▲약바르게 알기 지원 사업 ▲11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및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따른 임시무료약국 운영 협조 안내 ▲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 운영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2017-05-15 10:16:33강신국 -
인천시약, 관공서 추천 학생들에 장학금 수여인천시약사회(회장 최병원)는 13일 시약사회관 3층 대강당에서 관내 12명 학생에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했다. 시약사회가 이번에 장학금을 수혜한 학생은 인천지방경찰청에서 추천한 경찰자녀 4명과 인천시 교육청에서 추천한 학생 4명, 남구분회 추천 1명, 남동구분회 추천 1명, 부평분회 추천 1명, 강화군분회 추천 1명으로 총 12명이다. 최병원 회장과 이정민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현재 시약사회에서 진행 중인 사회공헌사업에 대한 설명과 장학금 수여식에 자리해주신 것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 학부모들에 약국과 약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과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약사회 최병원 회장과 이정민 부회장, 고안나 여약사이사, 남구분회 남인숙 여약사이사, 남동구분회 장지선 여약사이사, 나지희 사무국장, 이연희 주임이 참석했다.2017-05-15 09:36:0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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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별 약물 부작용 위원회 조직으로 약사직능 강화"지역 약사들이 약물 부작용 협력체계를 구축해 외래처방약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시도지부 별 부작용 관리 약사조직을 설립해 최종적으로 개별 약국이 하나의 약물감시센터 역할을 할 수 있게 만들자는 제언이다. 14일 이모세 대한약사회 의약품안전센터장은 약물 부작용 보고 활성화 심포지엄에서 "외래처방약 문제 심각하다. 반회, 분회별 부작용 위원을 임명하고 조직화해서 전국 약사들이 집단지성의 힘을 발휘할 때"라고 말했다. 대한약사회가 보고한 외래처방약 부작용은 2013년 4829건에서 2015년 1만4509건, 지난해 1만8000건으로 급증중이다. 이 센터장은 전국 시도지부와 분회 별 부작용 전문위원을 위촉하고 차츰 조직화해 약사들이 지역 환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약물감시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을 제시했다. 약물은 예방가능한 외래처방약 부작용 최소화에 약사 역할을 넓히자는 취지다. 이를 위해 전국 외래처방약 부작용감시를 단계별로 조직화해야한다고 했다. 약사회 시도지부 부작용 담당위원 선정을 시작으로 부작용 담당위원회를 구성하고 시군구 분회에 부작용 담당위원이나 위원회를 구성하는 방식이다. 최종적으로 지부나 분회에 의약품부작용센터에 준하는 약물감시체계를 구축하자는 것. 이 시스템에 따르면 대한약사회는 중앙센터로서 외래처방약 모니터링 체계에 대한 전반적인 사업을 기획관리하고, 보고평가 가이드라인 마련, 유해사례 보고·평가프로그램개발 등을 담당해야 한다. 각 지부는 대형지부와 소형지부 현실에 맞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서울, 경기, 부산 등 대형지부는 자체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갖출 수 있게 권역센터에 준하는 예산을 투입하고 소형지부도 조직체계를 보유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모세 센터장은 "중앙센터는 전국 단위라 모이기 어렵고 활동비도 크다. 개별 지부와 반회, 분회마다 부작용 위원을 위촉하고 조직화할 필요가 있다"며 "나아가 약사나 소비자 대상 교육체계를 만들고 약학대학 실무실습과도 연계해야 한다"고 말했다.2017-05-15 09:20:42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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