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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약, 약사진로교육 체험센터 운영충북약사회 의약품안전사용교육사업단(단장 신태수)은 지난 18일 강사양성교육 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재원 충북약사회장은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 타 시도 못지 않게 잘 진행되고 있다. 올 해 사업계획을 통해 좀 더 발전하는 안전사용교육단이 되길 바란다"며 "바쁜 약국 업무에도 시간을 내서 일선 학교에 나가 강의하시는 강사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신태수 단장은 2017년도 교육단 사업계획으로 약사진로교육 직업센터와 서울시에서 진행중인 우리동네약국 체험교육인 '약국이 교실이다'에 대해 설명했다. 교육단은 충청북도 교육청과 연계해 다수의 학생이 참여하는 약사진로교육 직업체험 센터를 세울 계획이다. 진로교육 내용은 약국의 사회적 역할소개, 약사가 되는 방법소개 및 진로 멘토링, 약물안전교육, 약국체험(조제, 투약) 등이며 수료증도 전달할 계획이다. '약국이 교실이다'는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약국 체험을 통해 보건의료의 한 축인 약사와 약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약사직능에 대한 건강한 직업관을 갖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어 성종훈 부단장은 올해 달라진 교육자료를 직접 시연하며 일선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팁과 컴퓨터 사용법에 대해 소개했다. 이후 참석한 강사들과 토론을 통해 일선 강의에서의 문제점과 효과적인 강의 스킬을 공유했고 같은 자료를 가지고 시연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만큼 도약사회 자체적으로 강의 자료를 만들자는 의견 등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2017-05-21 21:29:28강신국 -
금천구약 "선배 약사님들 감사합니다"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는 최근 '선배 약사의 날' 행사를 열고 화합을 도모했다. 이명희 회장은 "이 자리에 참석해 준 선배 약사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의 금천구약사회가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선배님들께 감사를 드리고자 선배 약사님의 날을 정해 이렇게 모시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구약사회 임원들은 선배약사를 위해 '선배님의 은혜' 노래를 선사하고 감사의 선물을 증정했다.2017-05-21 21:11:18강신국 -
부츠 1호점 약국 입점…'약국 이미지 각인 관건''부츠' 1호점이 문을 열었다는 소식에 드럭스토어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은 물론 경쟁사, 관련사 관계자까지 하남스타필드에 모여들었다. 데일리팜이 '부츠'를 찾은 19일 정오, 619㎡ 크기의 부츠에는 사람들이 가득했다. 부츠는 이미 알려졌 있듯, 'No7'과 같은 유명 PL상품 외에도 식품, 생활용품 등을 갖추고 의약품을 판매하는 약국을 입점시킨 형태를 선보였다. '부츠약국'은 약국에 부분임대를 준 '숍인숍' 형태를 택했다. 허가받은 이름은 '부츠약국 하남스타필드점'으로 앞으로 부츠에 입점한 약국들 간 통일성을 위해 '부츠약국 000점'이라는 이름이 계속 활용될 전망이다. '부츠약국'은 약 33㎡(10평) 크기로 부츠 매장 190평 중 10평 가량을 차지한다. 3층에 있던 스타약국이 지난 4월 영업을 정리한 후 부츠와 매장을 합해 스타필드에 위치한 유일한 약국으로 허가를 받았다. 개설 약사는 물론 많은 부분이 '스타약국'과 연속성 상에 있으나 임대료는 3층 때보다 약 2배 가량 높아진, 다른 1층 매장에 매겨진 임대료와 같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나라의 부츠와 마찬가지로 전면에 'pharmacy'라는 간판이 위치한 만큼 '약국이 입점'한 형태를 강조했다. 부츠약국은 'pharmacy'라는 명칭이 낯선 일반인을 위해 한글 '약국' 명칭 사용, 약국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가장 큰 관심사는 판매 제품 구색. 일반약을 ▲눈 건강 ▲가족 건강 ▲통증 ▲소화기건강 ▲감기 ▲피부건강 등 카테고리로 나눠 일목요연하게 진열했다. 또한 일부 건강기능식품과 동물의약품, 몇가지 의약외품을 제외한 소비자에게 낯익은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의약외품은 약국이 아닌 부츠 쪽에서 판매하고 있다. 계산 역시 약국 제품과 부츠 제품을 각각의 포스에서 처리해야 한다. 부츠와 신세계 측은 약국을 포함한 드럭스토어 형 매장을 꾸미기 위해 개설 약사 섭외는 물론 통일된 이미지의 약국 매장 조성에 큰 공을 들였다. 의약품 진열도 여느 외국의 부츠 매장과 유사하도록 글로벌 기준에 최대한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부츠 매장이 강조한 것은 의약품이나 의약외품보다는 화장품. 얼핏 보아도 수많은 종류의 화장품을 'COSMETIC', 'BEAUTY', 'FRAGRANCE' 등으로 분류해 세심하게 진열했다. 진열 화장품 가짓수로는 국내 헬스&뷰티숍 중 최대 규모로 추정된다. 올리브영 등 여타 국내 선두 헬스&뷰티 숍과 마찬가지로 화장품을 중심으로 매장을 디자인한 것이다. 매장의 약 70% 가까이가 화장품이며, 생활용품이나 의약외품, 의약품, 식품이 나머지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 부츠가 내세운 화장품 PL브랜드 외에도 각 화장품 브랜드 마다 상담 직원이 배치돼있어 화장품에 대해 쉽게 문의받을 수 있다. 약국과 가까운 곳에 진열된 건기식, 헬스식품 코너에는 여타의 판매원이 배치되지 않아 약사의 상담이 필요할 것으로 보였다. 부츠약국 관계자는 "부츠와 약국이 상생하기 위해 판매제품은 중복되지 않게 구분했고, 가능한 약국도 부츠의 전반적인 이미지와 콘셉트에 귀속되도록 부츠 측에서 인테리어부터 환자 응대, 약사 가운까지 신경을 썼다"며 "다만 아직까지는 부츠 매장 분위기에 맞춰 건기식이나 일반약도 상담보다는 일반약 지명 구매가 많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pharmacy라는 용어가 낯선 사람들을 위해 '약국' 간판이 추가되고 약국이 입점해있다는 홍보가 더 진행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봤을 때 부츠의 긍정적인 이미지와 함께 약국도 안정될 것으로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 측은 '부츠' 1호점에 이어 명동 등에 마찬가지로 약국이 입점한 드럭스토어형 매장을 늘려갈 것이라고 밝혔다.2017-05-20 06:14:56정혜진 -
성남시 알짜매물 '김구약국' 인수자, 바로 이사람"알짜약국 매물은 부동산 시장에 나오지 않는다." 김구 전 대한약사회장이 운영하던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소재 '김구약국'을 한갑현 전 대한약사회 홍보위원장이 인수했다. 김구약국은 지역에서도 알짜 약국 자리로 명성이 높았다. 꾸준한 처방에 유동인구가 많은 중앙시장통에 위치하고 있어 매약매출도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구 전 회장은 일신상 이유로 약국을 운영하기 힘들어졌고 중앙대 약대 동문들의 주선과 이영민 전 부회장의 연결로 한갑현 전 위원장이 새 주인이 됐다. 김 전 회장도 중앙대 약대 후배인 한 전 위원장에게 흔쾌히 양도했다. 한 전 위원장은 서울 송파에서 약사인 부인과 약국을 하다, 성남 김구약국을 인수했다. 성남시약사회 회원이 된 한 전 위원장은 "직원 2명도 승계해 그대로 일하고 상대적으로 마음편하게 약국을 하고 있다"며 김구 전 회장 약국 인수에 흡족해했다. 지역 약사들 사이에서도 알짜약국 인수가 화제가 됐다. 이 지역 한 약사는 "김구약국은 단골도 많고 수정로의 랜드마크 같은 역할을 해온 곳이라 괜찮은 약국 입지였다. 약국 명칭을 바꾸지 않은 것도 같은 이유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역의 또 다른 약사는 "처방과 매약 모두 괜찮은 약국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2017-05-20 06:14:53강신국 -
피부과 의사들, '화장품 질병명 표기' 이대론 안된다"기능성화장품 내 질병명 포함은 찬반을 따지거나 타협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치료시기 보장을 통한 국민건강권을 위해 절대 수용돼서는 안 된다." 식약처와 의사들이 '기능성화장품 상병명 기재' 화장품법 시행규칙 개정을 놓고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피부과 의사단체는 감사청구에 이어 법원에 시행규칙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으로 법안에 긴급 브레이크를 걸겠다는 계획이다. 효력정지가 인용되면 당장 30일부터 발효되는 화장품법 시행규칙은 일단정지 상태가 돼 의사와 식약처 간 갈등이 장기화될 조짐이다. 19일 피부과의사회와 피부과학회, 경기도의사회 관계자는 "앞서 진행한 감사청구에 이어 시행규칙 효력정지 가처분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사들은 기능성화장품에 아토피·탈모·여드름·튼살 등 상병명을 기재하는 문제는 찬성이나 반대가 개입될 수 없는 문제라고 말한다. 해당 상병명은 명백한 질환 범위에 포함되기 때문에 국민들에게 오해소지가 있을만한 행정을 단행하는 것은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 특히 기능성화장품을 제조·수입하는 업체들의 목소리만을 듣고 경제적 논리로 화장품법을 개정하는 것은 돈을 국민 건강권 위에 위치시키는 일이라고 지적한다. 피부과의사회 김방순 회장은 "식약처 행정은 명백한 모법 위반이다. 화장품법을 뛰어넘는 시행규칙으로 질병명을 쓸 수 있게 했기 때문"이라며 "효력정지와 헌법소원 등 할 수 있는 조치를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충북 오송 소재 식약처를 찾아 1인 시위를 벌인 경기도의사회 김지훈 총무이사도 "시행규칙 개정 반대는 의사들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서가 아니"라며 "의약품도 오남용 문제가 심각한 시국에 화장품마저 질병에 오남용되면 환자들은 치료시기를 놓칠 확률이 높아진다. 찬반이 개입될 문제가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반면 식약처는 되레 아토피 등 기능성화장품에 대한 규제가 없는 상황에서 빨리 선진 규제를 적용해야 소비자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아토피 피부염의 경우 해외직구 등 시장이 점점 급성장중이라 현재 규제만으로는 행정처분 등 효율적인 규제가 불가능하다는 것. 식약처 관계자는 "상병명을 무조건 못쓰게하기보다 오히려 기능성화장품으로 인정해 전임상시험 기관에서 인체시험을 거치도록 규제하고 검증된 제품에만 상병명 기재를 허용하는 게 합리적"이라며 "지금도 교묘하게 아토팜, 아토마 등으로 아토피 치료를 연상시키는 화장품이 많다. 시행규칙이 개정되면 이런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질병명 기재에 찬반의견이 있는 것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다만 효과가 없는 아토피 화장품을 검증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현재 의사들이 제기한 공익 감사청구에 대해 의견서 자료를 작성중이다"라고 덧붙였다. 기능성화장품 질병명 기재 시행규칙 개정을 놓고 의사단체와 식약처 주장이 언제까지 평행선을 유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앞서 감사원 감사청구에 참여한 단체는 대한피부과학회, 대한모발학회,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 대한여드름학회, 대한화장품의학회, 대한피부과의사회 6개다.2017-05-20 06:14:53이정환 -
"폐업약국 골탕먹이나"…약사-업체 반품정산 갈등이미 유통된 제품의 반품 정산 문제를 두고 일선 약국과 업체들 간 크고 작은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약국가에 따르면 폐업신고를 앞둔 약국을 상대로 약국에 일부 의약품이나 의약외품을 유통하는 업체가 제때 반품 정산을 미루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최근 서울의 한 약국도 약국에 진단시약을 유통하는 A업체와 반품 문제를 두고 한달 넘게 갈등을 겪었다. 약사에 따르면 지난 4월 약국 폐업을 앞두고 A업체에 사입한 제품의 반품을 요청했고, A업체 영업사원은 제품을 바로 수거해 갔다. A업체의 경우 결제에 있어선 철저히 ‘선결제’를 요구하고 있다. 유통된 제품에 대한 철저한 결제 요구와 달리 반품 정산에 대한 A업체의 태도는 달랐다. 빠른시일 내 반품정산을 완료하겠다던 영업사원은 한달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었고, 약사가 전화를 걸면 사내 결제 지연을 이유로 정산이 늦어지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약국의 폐업 신고를 하면 반품에 따른 세금계산서 발행이 불가한 만큼 약사는 약국 문을 닫은 후 한달이 넘게 폐업 신고를 하지 못했다. 이 약사는 ''담당 영업사원이 7~21일 안에 정산을 하겠다고 약속해 기다렸는데 한달이 지나도 소식이 없었고, 직접 전화를 하니 그때서야 회사 내 결제라인 탓을 하더라''며 ''그렇게 약속을 하고도 일주일이 지나도록 또다시 소식이 없어 직접 업체에 찾아가고 나서야 윗선의 결제 없이 정산을 해주더라''고 말했다. 약사는 또 ''수소문해보니 약국이 폐업신고를 하면 반품세금계산서 발행이 안되는 만큼 신고까지 환불을 미루거나 안해주는 업체들이 꽤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며 ''한달여 간 폐업신고를 못해 약국이전도, 다른 약국 취업도 못해 경제적 손해가 발생했다. 다른 약국도 피해를 입을까 공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상황에 대해 해당 업체는 최대한 반품 정산 등에 있어 약국의 편의를 위하고 있다고 밝혔다. A업체 관계자는 ''유통된 제품에 대해선 반품 불가 정책을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약국들의 편의를 위해 요청이 오면 최대한 해드리고는 있다''면서 ''이번 건의 경우 담당 영업사원에 확인하니 사전에 한달 정도 정산 시간이 걸릴 것으로 약국에 공지를 했던 것으로 안다. 거기서 일주일 가량 시간이 지연된 것은 맞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관련 약사님과는 반품 정산을 맞춘 상황''이라며 ''폐업 약국 등 특수한 상황의 경우는 최대한 편의를 위해 반품에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2017-05-20 06:14:52김지은 -
"복지부, 편의점약 확대말고 마트 불법판매 단속을"대한약사회가 정부는 편의점 약 확대 논의보다 슈퍼, 마트 등의 일반약 불법 판매행위를 엄단하라고 촉구했다. 약사회는 19일 성명은 내어 "복지부는 국민 건강권을 위해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계획을 철회하고 슈퍼, 마트 등의 의약품 불법 판매행위를 엄단하는데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최근 부산 특별사법경찰에 의해 약국이 아니면 판매할 수 없는 일반약을 판매한 슈퍼, 마트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다"며 "의약품은 오·남용시 국민건강에 치명적인 위험을 가져올 수 있어 전문가인 약사에 의해 판매돼야 하며 약사법에 따라 판매처 또한 약국으로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슈퍼, 식품 판매업소 등 무허가 업소의 의약품 불법 판매행위가 만연함에 따라 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줄 것을 보건 당국에 줄기차게 요구해 왔다"면서 "그러나 이번 적발 결과 의약품 불법 유통시장은 관리 사각지대임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의약품 불법 판매업소 단속에 대해 아무런 의지도 없이 방관하고 있는 보건 당국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의약품 불법 판매로 국민건강이 심각한 위협 받고 있음에도 국민적 요구가 적고 사회적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에 열을 올리고 있는 복지부의 행태에 실소를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2017-05-19 16:12:08강신국 -
약국도 개인정보 자율점검…행정처분 유예 등 혜택약국도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를 받게 될 전망이다. 이렇게 되면 현장실태점검에서 제외되고 행정처분 유예 등의 인센티브도 있다. 19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병원협회와 동일한 수준에서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단체 가입을 준비 중이다. 자율규제 단체 지정은 행정안전부에서 승인하게 되면 병원협회 외에 한의협, 의협, 치협 등이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약사감시 자율점검과 유사하다. 중앙회가 회원대상 교육을 진행하고 약국은 자율점검표를 마련해 스스로 개인정보관리를 하게 된다. 약국도 나쁘지는 않다. 행자부의 기습적인 개인정보 실태점검을 받지 않아도 되고 개인정보 유출 등 문제 발생시 행정처분 유예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행자부측은 행자부와 KISA가 자율규제단체에 자율점검 체크리스트를 보내게 되는데, 체크리스트에 따른 점검을 완료했다면 개인정보유출 시 행정처분을 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체크리스트만 완료했다고 해서 행정처분을 면제 받을 수 있는 건 아니다. 행자부는 만약 체크리스트 30개 중, 10개가 미흡하다면 미흡한 부분에 대한 이행계획서를 행자부에 보내줘야 한다며 이행계획서가 있다면 행정처분 유예 및 면제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약사회나 지부, 분회는 행정업무가 증가할 수 있다. 약국 교육이나 자율점검 실태 등을 점검해야 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예산 투입도 불가피하다. 약사회 관계자는 "행자부에서 의약단체의 자율가입단체 지정에 적극적"이라며 "병협은 이미 시행중이고 의협, 한의협 등도 가입을 위한 절차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조만간 상임이사회 의결을 거쳐 자율규제단체 가입을 확정지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2017-05-19 12:14:59강신국 -
일성신약 오구멘틴 375mg 부분 리콜일성신약 '오구멘틴'의 표시기재 오류가 발견돼 제조사가 회수에 나섰다. 19일 온라인몰과 유통업체에 따르면 오구멘틴 375mg 제조번호 AGG703, 2017년 3월 15일 생산한 물량이 회수된다. 온라인몰은 "해당 제품을 보유한 약국은 '제조사 회수' 사유로 반품을 해야 한다"며 "해당 제조일자 외 제품은 회수 대상이 아니니 제조번호를 반드시 확인해주길 바란다"고 설명했다.2017-05-19 12:14:58정혜진 -
서울약품, 보다 업그레이드된 원기쏘플러스 출시서울약품(사장 박무식)은 추억의 영양제인 '원기쏘정'의 효능, 효과를 더욱 강화한 '원기쏘플러스정'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원기쏘플러스'는 효모, 효소, 유산균 복합제제의 천연물로 만든 의약품으로 안전성이 높아 남녀노소 누구나 복용이 가능하다. 효모 속에는 각종 효소가 풍부해 생체 효소 반응을 활성화 시켜 소화작용과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대표적인 소화 효소제이며, 세포벽의 장내 이용도가 높은 다량의 식이섬유소로 돼 있어 정장작용을 촉진 시킨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효모에는 인체가 필요로 하는 필수 아미노산과 다량의 미네랄, 비타민뿐만 아니라 베타 글루칸(beta-glucan)이라는 면역력 인자가 들어있어 각종 암이나 바이러스성 간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며 효모 100g마다 종양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셀레늄이 10~200mg 들어 있다. 특히, 이번에 출시한 일반의약품 '원기쏘플러스'는 유효성분을 고농도로 높인 디아스타제, 프로테아제, 셀룰라제 2000-IV 및 리파제II를 첨가해 효소 함량이 약 20배 이상으로 강화됐으며, 서구화된 식습관 및 저탄수화물 고지방 고단백 트랜드에 맞춰 단백분해효소 및 지방분해효소의 함량을 더욱 보강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효소의 작용 Ph가 낮아져 경구복용 후, 위장에서 빠르고 신속하게 작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대인들의 위와 장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 할 것이고, 특히 편식과 인스턴트 식품을 많이 먹는 성장기 어린이들의 각종 어린이 비만, 어린이 성인병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기대 된다"고 덧붙였다. 최근에 증가하고 있는 어린이 변비에도 안심하고 복용 할 수 있는 약이라는 설명. 서울약품의 마케팅 담당자는 "'원기쏘플러스'는 온 가족이 함께 복용하는 우리 가족의 건강지킴이로써 가정의 상비약이 될 것으로 믿는다"면서 "'원기쏘플러스'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는 현대인들에게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출' 할 수 있게 해 주는 의약품"이라고 소개했다.2017-05-19 11:45:1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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