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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여 배후세대 조성…선점효과 노리는 의원·약국[현장] 인천 용현학익지구 의원·약국 분양 현장 가능성을 보고 일찌감치 크고 작은 신도시 내 신규 상가에 주목하는 병원장, 약국장의 투자는 계속되고 있다. 최근 근린생활 시설 내 상가 분양 사업이 시작된 인천 용현학익지구에는 메디컬 층에 입점할 병의원과 상가 내 약국 자리 유치가 진행 중이다. 올해 중 3971세대 아파트 단지가 입주 완료를 앞두고 있어 일부 상가는 이미 착공과 상가 분양을 진행하고 있고, 1층 독점 약국자리와 2~3층 병의원은 일찍부터 분양이 완료됐다. 신규 아파트와 더불어 2~3년 안으로 근린시설 주변으로 2500여 세대 오피스텔이 2개 추가로 입주를 앞두고 있다. 더불어 인근 부지로 4000여 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개발이 진행 중인 만큼 용현학익지구는 총 1만여 거주세대가 조성될 것으로 계획돼 있다. 현재 준공을 앞두고 분양 중인 일부 상가들은 약국과 의원 입점을 확정하고, 약국과 의원을 동시 분양, 임대 중에 있다. ◆인천 용현학익지구는=현재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 중인 용현학익지구는 기존 인천의 대표적인 공단지역에서 최근 대규모 주거 단지로 변화하고 있다. 지역 인근에는 인하대와 홈플러스가 있고, 인하대역 1, 2번 출구와 연결돼 근린생활시설 내 상가들의 경우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현재 3971세대 SK스카이뷰 아파트가 입주를 진행 중이고 향후 1470세대와 900세대, 오피스텔이 인근에 들어올 예정이다. 오피스텔은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1~2층에 위치할 상가 분양을 진행하고 있고, 오피스텔은 완판됐다. 현재 근린생활시설 내에는 2개 상가가 준공돼 점포 대부분의 분양을 마무리하고 남은 점포의 분양, 이미 분양된 상가의 임대를 진행 중이다. 인근으로 2개 주상복합 형태 오피스텔 1~2층 상가가 현재 분양사업을 진행 중이다. 향후 이 지역에 신규 상가가 추가로 5~6개 더 들어올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주변에 이렇다할 상가 시설이 마련돼 있지 않아 주거단지 입주가 완료되면 거주자들이 편의시설 이용을 위해 외부로 나가지 않는 항아리 형태 상권이 형설될 것으로 내다봤다. 분양 관계자들은 또 인근에 인하대와 대형 마트 등이 위치해 있어 상가가 형성되면 유동인구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측하기도 했다. ◆분양 상가, 의원·약국 입점 조건=용현학익지구는 평수가 중소형대 신규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고 있는 만큼 배후세대 연령층이 낮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따라서 이미 완공된 신규 상가에는 일찌감치 소아과와 이비인후과 치과 등이, 병원과 더불어 1층 약국이 입점을 완료한 상태다. 1층 독점약국자리의 경우 평당 분양가가 13.5평 기준 4200~4500만원대에 책정돼 있고, 2~3층에 조성되는 병의원은 평당 분양가가 1500만원대에 형성돼 있다. 현재 분양을 진행 중인 오피스텔형 상가의 경우 약국의 자리를 지정하지 않는 조건으로 1층 점포의 평당 분양가는 1800만원에서 2600만원까지, 2층은 700만원에서 1000만원에 책정됐다. 이들 상가는 2020년 준공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곳 상가들 모두 한층 이상을 메디컬 층으로 지정하고 병의원 유치에 힘쓰고 있는 상황. 일부 상가는 소아과, 피부과 입점을 일찌감치 확정하고 현재 다른 진료과를 입점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었다. A상가 분양 관계자는 "인근 아파트 평수가 소형이다 보니 소아과와 이비인후과 소아 치과 등의 문의가 많고, 일부는 선점을 위해 일찍 계약을 마친 상태"라며 "명지대, 용인대 학생들의 상권이 형성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피부과도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2017-05-27 06:14:55김지은 -
치매약 메만틴, 색·모양 돌연 변경에 약사들 당혹또 성상변경 약국가 미공지 이슈다. 환인제약 치매약 메만틴이 제조일에 따른 의약품 성상이 크게 바뀌었지만 약사들은 여전히 사전 공지에는 무관심하다는 지적이다. 26일 약국가에 따르면 환인메만틴 10mg 30정은 제조번호에 따라 모양과 색이 완전히 변경됐다. 사용기한이 2019년 8월까지인 제조번호 D08001은 흰색에 캡슐모양인 반면, 2019년 11월까지 쓸 수있는 제조번호 271G12AA은 노란색에 타원형이다. 포장박스 크기도 작아졌다. 약품 표면에 음각으로 파인 알파벳도 달라, 똑같은 의약품인데도 자칫 완전히 다른 약으로 착각할 수 있다는 게 약사들의 불만이다. 특히 치매약인 메만틴은 주로 요양병원에서 고령환자에게 처방되는데, 연하곤란에 따른 가루약 조제 빈도가 높아 혼란을 가중시킨다고 지적했다. 조제약 환자 복용을 돕는 요양병원 간호사 등에게 성상변경에 따른 가루약 색상 변경 등을 설명해야 하는 불편도 뒤따른다고 했다. 제약사의 공지없는 성상변경으로 처방약 조제시 약사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누차 반복되자 대한약사회차원의 적극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색상 등 성상변경 공지를 법적 강제사항으로 만들도록 약사회가 정책적 움직임에 앞장서야 한다는 것이다. 한 약사는 "환인메만틴정의 모양과 색이 완전히 바뀌었지만 어떤 공지도 받지 못했다. 성상이 다른 두 약을 처음봤을 때 아예 다른약인줄 알고 깜짝 놀랐다"며 "약사회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약을 투약하는 약사와 복용하는 환자 입장에서 이정도 성상변경은 상당한 충격"이라며 "색상변경 등은 약국가 공지를 법적으로 강제화 할 것을 요청한다"고 했다.2017-05-27 06:14:49이정환 -
진주시약, '후배사랑'…경상대 약대에 장학금경남 진주시약사회(회장 김성효)는 경상대 약학대학 재학생 가운데 가정형편이 어렵고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추천받아 학기당 장학금 100만 원(연 2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하고 약학대학 체육대회 행사기간인 22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장학증서 전달은 2015년부터 3년 동안 진행됐고 제일좋은약국(약사 김성효, 이은주)은 2014년부터 모두 400만원의 약학대학 발전기금을 출연했으며 이날 행사에서도 100만원의 추가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김성효 회장은 "진주지역 약학 발전과 보건의료 분야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후배 약사 양성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학증서를 받은 약대 배은영 학장은 "3년 연속 장학금을 지급해 지역 실무실습 지원자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지역과 소통하는 사명감을 갖춘 약사 및 약학자를 배출하도록 노력하겠다. 개인적으로 발전기금을 출연해 준 김성효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대 약학과 6학년 재학생은 진주지역 6개 약국(제일좋은약국, 미보약국, 한마음약국, W스토아한빛약국, 이상약국, 일등약국 )에서 실무실습을 하고 있다.2017-05-26 22:33:46강신국 -
송파구약, 214곳 약국 유리창 간판 청소 진행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회원들의 건강과 깨끗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약국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2016년도 HOME SOS(종합건물관리 및 청소용역 회사)와 약국 유리창 및 간판청소 시범사업(33개 약국)을 실시한 후 회원들의 긍정적인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개선사업의 비용은 전액 구약사회에서 부담하고, 지난 3월 10일터 이달 8일까지 부 지역 내 신상신고한 약국 239곳 중 214곳을 진행했다. 해당 약국은 청소 확인 체크리스트에 체크하고 상호인으로 확인하는 방법으로 참여했다고 전했다. 구약사회는 이번에 청소를 하지 않은 약국 25곳과 시범사업 시 청소를 하지 않은 약국 4곳등은 별도 확인을 통해 약사가운을 지급할 예정이라고도 했다. 이외에도 구약사회는 회원들의 요청으로 약국 에어컨 청소 단체 할인가를 적용, 개별 부담하도록 해 관내 50여곳의 에어컨 청소를 진행중에 있다. 정한성 총무이사는 "되도록 회원들과 환자들에게 실례가 되지 않도록 업체에 당부하고 사전 시간약속을 철저히 하도록 신경을 많이 썼다"며 "큰 무리 없이 이른 시간내에 목적을 달성한 것 같아 회무를 집행하는 입장에서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정 이사는 "회원들이 필요로 하고 좋아할 수 있는 이벤트를 계획하겠다"고도 했다. 박승현 회장도 "송파는 지역 재개발과 신도시 입주 등으로 약사유입이 활발한 곳으로, 외연확장과 더불어 내실을 다지고자 임직원들이 한뜻으로 노력하는 곳"이라며 "가운 제작, 명찰 제작, 유리창 및 간판청소, 에어컨 점검 및 청소 등 개별 약국에서 필요하지만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부분을 고민하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7-05-26 17:54:06김지은 -
인천 중·동구약, 옹진군청에 유산균 등 영양제 전달인천 중·동구약사회(회장 허지웅)는 26일 인천시 옹진군 드림스타트 지원을 위해 옹진군청를 방문해 유산균 1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옹진군 측은 이날 전달받은 영양제를 옹진군(북도면, 백령면, 대청면, 덕적면, 영흥면, 자월면, 연평면)내 초등학생 100여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후원은 구약사회 임원 15명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참여하기로 의견을 모아 기부에 참여해 진행하게 됐다. 허지웅 회장은 "뜻 깊은 사업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돼 자라나는 새싹들이 꿈을 키우는 데 힘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른 지역에도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옹진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허지웅 회장과 천명서 부회장, 조래정 약학이사를 비롯해 옹진군청에서는 조윤길 군수와 복지지원실 김정섭 실장, 이향기 드림스타트팀장이 참석했다.2017-05-26 17:45:45김지은 -
고혈압학회, 2017년도 새로운 미션 '가정혈압 정착'"2025년까지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률을 25%까지 감소시킨다" 2016년 9월 대한고혈압학회(KSH)가 세계보건기구(WHO), 세계고혈압학회(ISH)와 함께 외쳤던 서울 선언문. 지난해 '고혈압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제26차 세계고혈압학회(ISH 2016)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해외 유관단체들과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있는 대한고혈압학회가 올해는 부산 벡스코에서 춘계학술대회를 열었다. 26~27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의 주제는 '고혈압의 미래와 심혈관질환 예방'이다. 학회는 서울선언에 한걸음 다가가려는 다양한 활동의 일환으로서 ' 가정혈압'에 주목했다. 오는 2020년부터 수은혈압계 제조유통이 금지됨에 따라 폐기 및 대체작업이 효율적으로 이뤄져야 하고, 궁극적으로는 고혈압 인지율과 치료율을 향상시키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이를 위해 대회가 개막한 26일에는 가정혈압포럼 발대식이 열렸고, '효과적인 가정혈압 측정 및 관리'란 주제로 디베이트 세션도 마련됐다. 가정혈압 포럼 발족을 시작으로 향후 환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대한고혈압학회 김철호 이사장(분당서울대병원)은 "가정혈압의 중요성이 많이 알려졌음에도 체계적인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라며, "가정혈압 측정이 활발해져야만 고혈압 인지율과 치료율이높아지고 심혈관계 사망을 낮출 수 있다. 향후 가정혈압에 관한 학술연구를 비롯해 국민교육과 가정혈압 측정기기 인증작업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기적으로는 가정에서 측정한 혈압 수치가 연동되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임상현장에서 활용하는 방식이나 가정혈압 관리행위에 대한 수가를 어떻게 측정해야 할지와 같은 세부사항들을 마련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하지만 말처럼 단순하지만은 않은 여정이 예상된다. 대한고혈압학회가 5월 17일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전국의 고혈압 환자 1000명을 대상으로 혈압측정 실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집에서도 혈압을 잰다고 답한 환자는 3명 중 1명(31.4%)에 불과했다. 고혈압 치료자 10명 중 3명이 적정 혈압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질병관리본부의 발표 역시 위기감을 더한다. 환자들이 가정혈압을 측정하지 않는 이유로는 '가정용 혈압계가 없어서'(65.5%, 1, 2순위 복수 응답)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그 외 ▲병원에서 진료 시 측정하는 것으로 충분해서(35.1%) ▲가정에서 측정한 혈압이 정확하지 않은 것 같아서(24.5%) 등으로 나타났다. 학회 김용진 총무이사(서울대병원)는 "3~6개월에 한번씩 진료실에서 측정한 혈압을 가지고 약물을 조절한다는 것은 합리적이지 못한 측면이 많다"며, "진료실에서 측정한 혈압만으론 본인의 정확한 혈압 수치를 알기 힘들다. 가정에서 동일한 시간대에 꾸준하게 혈압을 측정하는 것이 고혈압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혈압측정의 정확도를 유지하기 위해 환자들이 올바른 측정법을 숙지하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반드시 환자교육이 수반돼야 하는 작업이기에 국내 진료 환경에 맞는 가정혈압 관리 교육자료를 개발해 배포하고 있으며, 국내 10개 병원이 참여하는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 개선에도 힘쓰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학회는 고혈압 관리에서 일차의료기관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인지하고, 개원의와 봉직의, 수련의들을 위한 교육의무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연수강좌를 전일 프로그램으로 확대했다.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학술프로그램을 마련해 일선 현장에서 고혈압 환자들을 진료하는 데 필요한 최신 지견들을 전달하게 된다.2017-05-26 17:08:17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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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키, 의학 근거없이 국민혼란…법적제재 해야"의사협회가 '약 안쓰고 아이 키우기(안아키)' 카페는 의학적 근거 없는 치료법으로 국민혼란을 야기하고 있어 법적제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카페 설립자가 일반인이 아닌 한의사라는데 문제 심각성이 더 크다고 했다. 의협은 보건복지부에 안아키 카페의 심층 조사도 함께 촉구했다. 26일 의협은 "안아키 설립자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국민 수두파티를 열고 싶다며 보건의료체제를 전면 부정했다"고 지적했다. 이 카페는 필수예방접종 안하기, 고열 소아 방치, 간장으로 비강 세척, 화상에 온수 목욕, 장폐색 소아환자에 소금물 치료, 아토피에 햇볕 쪼이기 등 의학적으로 전혀 검증되지 않은 비상식적인 방법을 치유법이라 주장하고 있어 문제라는 것. 유아기, 청소년기 필수예방접종은 감염병과 질병으로부터 생명을 보호하는 데 필수적이므로 예방접종을 하지 않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고 했다. 의협은 "질병치료와 예방에 반의학적인 요법을 '자연치유'라는 말로 아이들과 부모들을 현혹시켰다"며 "불법의료행위, 아동학대, 인권침해 혐의를 가중해 엄중처벌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복지부는 "건강정보 안내홍보 관련 인터넷 사이트를 전수조사해 국민건강에 역행하는 곳들을 즉각 폐쇄하고,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형사조치 등을 취해야 한다"고 했다.2017-05-26 16:10:48이정환 -
건기식협, '국제식이보충제연맹'서 건기식시장 논의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지난 16일부터 3일간 서울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단체인 국제식이보충제연맹(IADSA)의 제 19회 연례회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총 36개 국가의 건강기능식품 관련 협회 및 60여개의 다국적 기업이 가입되어 있는 IADSA의 정기 연례회의로, 각국을 대표하는 건강기능식품 전문가 및 정부 관계자 약 120여 명이 참석했다. 총 3일 동안 참석자들은 각국의 건강기능식품 최신 트렌드와 규제 관련 주요 정보를 공유했다. 또, 전 세계 노령화 추세 속 건강기능식품의 가치에 대한 컨퍼런스를 갖고, 주요 국가 및 지역 내 규제 개선과 산업 진흥 방안 등을 협의하면서 전 세계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권석형 회장은 "이번 IADSA 연례회의 국내 개최를 통해 세계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의 한국의 위상과 발전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우수한 품질의 국내 제품들이 해외 무대에서 더욱 선전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 해외 진출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IADSA 사이먼 페트먼(Simon Pettman) 전무이사는 "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시장 중 하나이고, 역동적인 시장성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돼 이번 연례회의 개최지로 결정했다”며, “특히 한국에서 특화되어있는 식물유래성분 제품 수출에 더욱 집중한다면, 해외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지난 2014년 3월 IADSA의 회원사로 가입했으며, 이후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해 연맹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이러한 노력과 더불어 한국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빠른 성장세가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으면서 이번 연례회의의 개최국으로 선정됐다.2017-05-26 15:46:10정혜진 -
약사회 안전관리책임자 교육 109명 이수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제약유통위원회(위원장 황상섭)는 24~25일 양일간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2017년 안전관리책임자 교육'을 실시했다. 약사회는 식약처에서 안전관리책임자교육 기관으로 지정받아 2017년도 교육을 진행했고 이틀동안 109명의 안전관리책임자가 16시간의 교육을 이수했다. 안전관리책임자는 신약 재심사와 의약품 재평가, 부작용 보고 등 시판 후 안전관리업무를 담당하는 약사, 의사, 한약사이며,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개정에 따라 2014년 10월 10일부터 2년 이내 16시간의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이후에도 2년 주기로 계속 교육을 받도록 되어 있다. 2017년 안전관리책임자 1일차 교육은 ▲신약 등의 재심사 기준 ▲안전관리책임자의 역할 ▲의약품유해사례보고관리 시스템 등 기본과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2일차 교육은 ▲의약품 재심사 실무수행 ▲의약품 허가변경 실무수행 등 심화과정으로 안전관리 업무에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2017-05-26 12:38: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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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독거노인에 실버카 30대 기증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 사회참여팀(부회장 김화연, 이사 김윤진, 부소영)은 24일 덕양구보건소를 방문해 실버카 30대(약 400여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시약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매년 고양시 3개구 보건소(덕양, 일산동, 서구)에 형편이 어려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에 전달해 달라며 실버카를 기탁해왔다. 김은진 회장은 "실버카 전달을 통해 매년 30여분의 어르신들이 혜택을 보고 있다"며 "아름다운 사업을 정성껏 준비한 사회참여팀과 엄정한 기준을 통해 선정을 맡아준 보건소측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화연 부회장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작은 보탬이 돼 활동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실버카 전달식에는 , 김은진 회장, 김화연 부회장, 김윤진, 부소영 이사, 덕양구보건소 김안현 소장, 박순자 보건행정 과장, 윤경진 보건행정 팀장, 김윤숙 이동보건소 팀장, 정미연 주무관 등이 참석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오는 6월 14일 고양시 드림스타트팀에 영양제를 전달하고 11월 22일 경 일산동구보건소 건강누리홀에서 자선다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2017-05-26 12:28:3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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