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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앞둔 순천대 약대생, 화이트코트 세레모니순천대학교 약학대학은 7일 70주년 기념관 2층 대회의실에서 약대생 화이트코트 세레모니(White Coat Ceremony)를 진행했다. 화이트코트 세레모니는 임상 실습을 나가는 의·약학과 학생들이 지도교수로부터 전문성과 청렴, 청결함 등을 의미하는 흰 가운을 전수받는 의식이다. 행사에는 박진성 총장과 약학대 하형호 학장, 교수진, 임상실습에 나서는 약학과 학생 36명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박진성 총장과 김채수 순천시약사회장의 축사, 가운 및 명찰 수여식에 이어 약사로서 인류를 위해 삶을 바치겠다는 각오를 담은 학생들의 디오스코리데스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박진성 총장은 "타인의 생명과 건강을 의탁 받는 중대한 임무를 수행할 미래의 약사들이 비로소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는 중대한 단계로 도약하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오늘 선서한 것처럼 인류애와 봉사 정신, 양심과 품위를 지닌 약사로 거듭나는 소중한 시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 총장은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천연물 신약 연구의 메카가 될 천연물신약연구소가 올해 말 완공되면 이곳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을 약학대학은 더욱 위상이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천연물신약연구소는 지난 2011년 순천시로부터 총 100억을 지원받아 개소한 순천천연물의약소재개발연구센터의 안정적인 연구 활동을 지원할 목적으로 총 사업비 70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올해 말 완공될 예정이다.2017-06-07 22:11:04강신국 -
이화약대 전국개국동문회, 전문가 강의 연수 진행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 전국개국동문회(회장 정태원)는 지난 4일 대한약사회관에서 '28차 임원 및 지역대표자연수회'를 열고 전문가 초빙 강의를 진행했다. 정태원 회장은 "동문연수회는 다른 약대 동문회에서 부러워하는 재충전과 화합의 장"이라며 "올해 연수회가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의약품 전문가이자 여성리더로서 소양을 함양하고 정서적으로 풍요로워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비록 여당이 화상투약기를 반대한다고 해도 여소야대 국회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예의주시하고 법안 폐기를 관철해야한다"며 "이화인들이 앞장서서 철저한 복약지도와 전문 약료서비스로 국민건강 증진과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에 기여 해야겠다"고 당부했다. 이화약대 이승진 학장은 "동문 여러분의 든든한 울타리는 이화약대가 명실공히 최고의 명문약대 자리를 유지하는 힘"이라며 "학교는 혼신을 다해 이화약대의 위상을 드높이고 힘차게 도약하겠다"고 다짐했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지난 20여년 동안 이와약대 전국개국동문회는 평생학습을 통한 실력향상에 매진해 왔다. 연수회는 오랜 역사만큼 질적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우애와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국민과 함께 하며 매듭을 푸는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 그래야 동일성분조제 활성화와 나아가 성분명 처방 도입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지부 김종환 지부장과 경기 최광훈 지부장도 축사를 통해 연수회를 축하했다. 이날 연수회는 ▲최태성 별★별 한국사연구소장의 '돈을 보면 역사가 보인다-화폐속 인물 이야기' ▲부산지부 약바로쓰기운동본부 황은경 본부장의 '매일 만나는 속 아픈 환자 대처법' ▲대한약사회 기능성화장품특별위원회 김영선 부위원장의 '피부노화의 치료와 관리' 등 강의가 진행됐다.2017-06-07 16:57:24정혜진 -
부산약대 이전 논란 확대…학생들, 연명서 작성부산대 약대 이전을 두고 양산시와 대학, 동문회와 학생, 교수간 갈등이 확대될 조짐이다. 7일 부산대 약대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약대 재학생 전원이 대학 측에 약대 이전을 반대하는 연명서를 전달했다. 대학 측이 일부 언론 등을 통해 약대를 양산캠퍼스로 이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학생들이 반대 의사를 학교 측에 공식적으로 밝혔다. 정연진 학장을 비롯한 약대 교수단도 대학 본부 측과 지속적으로 논의 자리를 갖고 반대 의사를 전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강력하게 약대 이전을 반대해 왔던 부산대 약대 총동문회는 대학 측과 약대 교수단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대상 서명운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상일 부산대 약대 총동문회장은 "지난 동문회 총회 때 확실한 입장을 전달했고, 그 자리에서 전호환 부산대 총장은 약대 이전을 포함한 멀티캠퍼스 마스터 플랜을 전면 부인하고 ‘결정된 것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었다"면서 "하지만 며칠 후 언론 인터뷰에서 약대 이전을 시사해 구성원들을 혼란스럽게 했다"고 말했다. 박 동문회장은 "현재 약대 학생과 교수, 동문회 모두 이전을 반대하고 있고, 그 의견을 대학 측에 전달한 상태"라며 "대학의 결정만 남았는데, 만약 이전 쪽으로 결정이 날 대학과의 마찰은 불가필할 것이다. 시민 대상 서명 등 대응방안을 계획 중에 있다"고 했다. 한편 부산대 양산캠퍼스가 위치한 경남 양산시에선 지자체와 시의회가 나서서 부산대 약대 이전을 적극 추진 중이다. 양산시가 지속적으로 부산대 측에 약대 이전을 촉구하고 있는데 더해, 최근 양산시의회까지 나서 양산캠퍼스에 부산대학교 약학대학 이전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5일 열린 정례회 본회의에서 자유한국당 한옥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부산대 약대 양산 캠퍼스 이전 촉구 건의안'을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의회는 이번 건의문에서 "부산대 양산 캠퍼스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부산대와 연계한 양산시 역점 사업인 양방 항노화 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도 약대 양산 이전은 필요하다"며 "2014년 개원 이후 두 차례나 부산대 측에 양산캠퍼스 내 10년 이상 장기간 미개발 상태로 방치된 유휴부지(54만2000㎡)의 조속한 활용 계획 수립을 촉구했으나 아무런 조처가 없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의회는 "이런 상황에서 약대 이전마저 무산되면 부산대가 헐값에 캠퍼스 부지를 매입하고 지역 사회에 대한 기여는 소홀하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의회는 이날 채택한 건의안을 조만간 부산대와 교육부에 보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2017-06-07 12:14:59김지은 -
약국 최저임금 '200만원 시대' 온다…경영부담 될 듯오는 29일로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일이 다가온 가운데 정부가 최저임금 대폭 인상을 예고해 약국 등 개인사업자의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자영업자 부담이 클 것으로 예상해 카드 수수료 인하 등 영업환경 개선 대책을 동시에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범위를 좁혀 약국 입장에선 내려간 카드수수료 인하 분을 인상된 직원 최저임금 보상으로 되돌려하는 상황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장은 7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최저임금은 공약대로 1만원을 향해 매년 일정 비율로 올려가야 되는데 문제는 자영업자들"이라며 "자영업자들이 가뜩이나 장사가 안 되는데 그거 때문에 또 폐업사태가 속출한다는 걱정과 우려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그래서 좀 더 획기적인 자영업자들의 영업환경을 개선하는 조치들이 함께 발표되어야 한다"며 "카드 수수료 인하와 부가세 같은 세금도 좀 더 경감해 줄 수 있는 세제지원 조치 등을 만들어 자영업자들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최저임금을 인상해야 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카드 수수료 인하에 대해 "카드사나 금융권이 부담해야 할 리스크를 전부 자영업자들에게 그것도 재벌들이 운영하는 대형 백화점은 예를 들면 싸게 받고. 2억, 3억 되는 자영업자들한테는 훨씬 높게 받는 것은 논리적으로 설명이 안된다"며 "카드사들이 담합 구조로 만들어진 잘못된 시장이다. 그것을 올바르게 바꿔주어야 하고 아직도 개선할 여지가 많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카드를 사용했을 때 전표를 은행이나 카드회사만 매입하고 있다"면서 "이걸 인터넷 금융 같은 곳에서 매입을 하게 되면 카드수수료가 더 내려갈 여지가 있다. 그런 것들을 이제는 유도하는 정책으로 추진해 가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선거공약으로 2020년, 3년 후 최저임금을 1만원까지 인상하겠다고 공약했다. 현재 6470원에서 3530원을 더 올려야 1만원이 되기 때문에 매년 1000원 이상을 인상해야 한다. 3년 후 최저임금이 1만원에 도달하면 5인 미만 약국 직원(월 257시간)의 최저임금은 257만원까지 상승하게 된다. 현재 최저임금 시간당 6470원이으로 약국 운영의 기본 패턴을 보면 오전 9시부터 시작해서 오후 7시에 업무가 종료되고 토요일 오후 4시까지 근무하는 경우가 많다. 주당 51시간이 된다. 즉, 월 근무시간은 257시간이 되고 166만2790원이 최저임금이 된다. 만약 올해 1000원 정도 인상되면 약국이 부담해야 하는 최저임금은 7470원으로 월 191만9790원까지 상승한다. 결국 만족할 만한 카드수수료 인하 혜택을 보지 못하면 약국 입장에서는 인건비 부담이 상당할 전망이다.2017-06-07 12:14:58강신국 -
경영 어려워진 병원, 브로커와 손잡고 약국 탐낸다병원이 약국 개설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하거나 병원 부지로 추정되는 곳에 약국이 들어서 논란이 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원인은 대형병원 쏠림 현상과 중소병원의 과도한 경쟁, 환자를 확보하지 못한 중소병원들이 약국을 통해 또 다른 수익 확보하려는 데 있다. 병원과 약국의 담합 의혹이 제기되거나 병원이 약국 개설 배후에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경우는 많다. 인천의 한 중형 전문병원은 개설 단계부터 몫 좋은 곳에 약국 터를 잡아놓고 병원을 짓기 시작해 병원과 약국이 특수관계에 있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창원의 경상대병원 역시 관내 편의시설에 약국 개설이 가능한 조건으로 임대 입찰을 진행해 지역 약사사회가 반발했다. 아울러 대구의 한 병원은 병원 입지를 여러차례에 걸쳐 조정하며 결국 병원 주차장 자리에 약국 건물을 세우게 했다. 이같은 사례가 최근 몇년 사이 급증한 것은 대형병원 쏠림 현상과 관련이 깊다. 환자들이 큰 병원으로만 몰리고 지역의 중소병원들이 경영난을 겪으면서 약국을 통한 수익에 눈을 돌린 것이다. 한 업체 관계자는 "요즘 중소병원과 소규모 의원이 어렵다는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다. 제약사도 작은 로컬의원에 들이는 영업비용을 줄이고 제품 공급에 신경을 안 쓰는 경우가 목격된다"며 "병원이 브로커와 손잡고 약국 유치에 신경을 쓰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지역 약국 약사는 브로커가 주요 원인이라 말한다. 컨설팅을 통해 소개할 만한 약국 자리가 마땅치 않아지면서 병원으로 눈을 돌려 의사와 손을 잡고 '약국 장사'에 나섰다는 것이다. 그런가 하면 리베이트 등 위험 요소 커지면서 아는 의사와 약사끼리의 '안전한 담합'을 원하는 사례도 목격된다. 브로커 소개나 유통업체를 낀 병원·약국·유통업체 팀이 환자와 처방전을 독식하면서 기존에 있던 주변 약국들이 피해를 입기도 한다. 지역의 한 약사는 "컨설팅 시장에 한계가 오자 브로커가 나서서 약사와 의사를 연계해주는 담합을 종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약국 컨설팅 비용이나 권리금의 상한선을 정하는 것과 같이 제도적 보완책이 없다면 기형적인 약국 형태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지적했다.2017-06-07 12:14:56정혜진 -
의사 5천명, 태아사망 금고형 항소심 탄원서 제출의사 5025명이 분만 과정서 태아가 숨진 사건으로 금고형을 선고받은 인천지역 산과의사를 구하기 위해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한다. 불가피한 의료사고를 당한 산과의사에 대해 사법부 선처를 호소하기 위해서다. 7일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 김동석 회장은 "오는 9일 열리는 태아 사망사건 항소심 첫 재판에 앞서 의사 5000여명의 탄원서를 인천법원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직선제 산과의사회는 지난 4월부터 의사들로부터 탄원서를 꾸준히 받아왔다. 태아 자궁 내 사망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고, 산과의사라면 누구라도 피할 수 없는 문제이므로 형사적 책임을 묻는 것은 잘못됐다는 게 탄원서 골자다. 분만과정 20시간 중 1시간30분 동안 태아 모니터링을 하지 않은 사이 태아 사망이 일어난 것은 불가항력이었다는 것이다. 김동석 회장은 "이번 사건은 대한민국 분만의 전체에 대한 사법 판단"이라며 "사명감으로 버티고 있는 산과의사들이 분만현장을 떠나 인프라가 붕괴하지 않도록 합리적 판단을 해 달라"고 밝혔다.2017-06-07 12:14:54이정환 -
경기마퇴-성대약대, 약물오남용 예방 사업 협약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정규혁)과 5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예방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내용은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예방 활동을 위해 학술 정보 교류, 약물오남용 홍보캠페인 및 예방교육 활동 참여,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예방 관련 약대 동아리 창립 및 활동 지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방안 모색 등 효율적인 협력체계를 모색 등이다. 한편 협약식에서는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예방 관련 동아리 'banD' 위촉장 수여 및 선서가 진행됐다. banD는 성대 약대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창립됐고 동아리명은 공모를 통해 결정됐다. D는 Drug의 약자로 ban은 금지의 뜻을 함축하고 있다. 또한 band 자체가 소통, 포용이라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어 학생들의 활발한 참여 의지를 내포하고 있다. 정규혁 학장은 "이번 MOU체결은 전국 약학대학 가운데서 최초로 진행되는 것이어서 뜻깊게 생각되며 좋은 취지로 시작한 만큼 지속적으로 사업을 활발히 진행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이항 본부장도 "지역 사회 속에서 대학과 함께 할 수 있는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예방사업이 활성화 될 필요가 있다"며 "협약식을 계기로 경기도 관내 약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좀 더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다양한 예방 및 치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2017-06-07 11:57:02강신국 -
원광약대 동문회, 골프대회 열고 동문 화합원광대 약대 동문회(회장 박규동)는 6일 오전 11시 천안상록CC에서 제2회 골프대회를 열고 동문회 화합을 도모했다. 박규동 회장은 "시작이 반이라는 말과 같이 올해로 두번째 맞이하는 행사인 만큼 앞으로는 전국에 계신 동문들이 많이 참여하는 골프대회가 되도록 하자"며 "동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이날 시상품 전체를 찬조한 강영세 전 원대 재경 총동문회장(1회)과 참석한 전 동문에게 푸짐한 선물을 준비한 마더스제약 김좌진 대표(16회)와 약국체인 데이팜 최문범 대표(20회)에게 감사를 표했다. [대회 수상자] ◇메달리스트 : 임춘지(11회) △우승 : 윤경암(14회) △준우승 :김좌진(16회) △롱기스트 : 최융희(27회) △니어리스트 : 박규동(15회) △다보기상 :강성규(15회) △기러기상 : 박종기(11회) △행운상: 문상돈(5회) ◇특별상 : 김종수(38회)2017-06-07 11:49:11강신국 -
화성시약, 전곡 뱃놀이 축제서 봉사약국 운영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지난 3~4일 화성시 전곡항에서 열린 화성 뱃놀이 축제에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봉사약국을 운영했다. 무료봉사약국은 시민들의 응급처치와 안전을 위한 의료봉사의 일환으로 시약사회에서는 매년 운영하고 있다. 무료투약봉사에는 박미영(사회참여), 임용수(총무), 김종민(약학) 부회장, 오갑진(제약유통), 오승은(약사윤리) 이사가 참여했다.2017-06-07 11:42:24강신국 -
중앙약대 무기반, 재학생vs졸업생 체육대회 열어중앙약대 약품물리화학반(이하 무기반)이 지난 4일 이촌 한강거북공원에서 '무기반 체육대회'를 열었다. 무기반 재학생과 졸업생 50여명이 참석해 열린 체육대회는 다양한 게임과 활동이 포함됐다. 재학생, 졸업생이 A, B 두 팀으로 나눠 게임을 진행하였다. 오전에는 발야구와 팔씨름, 물풍선 받기 게임이 진행됐고 점심식사 이후 축구,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등이 진행됐다. 오전에 진행된 발야구와 팔씨름은 남녀간의 공평성을 위해 남자에게 페널티를 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성별을 떠나 쟁쟁한 승부가 펼쳐졌다. 발야구의 경우 남자는 왼발로만 찰 수 있으며, 팔씨름은 남녀 간 팔씨름 진행시 손가락 두개만 사용할 수 있는 룰이 적용됐다. 물풍선 받기는 2명이 한 조가 돼 10개 물풍선을 던져 더 많은 물풍선이 안 터지게 받은 쪽이 승리하는 방식이었다. 점심시간 후 오후에는 다양한 단체 게임이 진행했다. 축구는 전후반 20분씩 총 40분간 플레이가 이루어졌으며 줄다리기의 경우 양 팀 16명씩 나와 대결했다. 이후에 있는 이어달리기는 각 팀 6명씩 나와 바톤을 넘겨받고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체육대회 내내 각 팀에서는 치열한 응원전이 펼쳐지기도 했으며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어달리기를 제외한 모든 게임을 이긴 졸업생 B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재학생 A팀은 마지막 게임인 이어달리기에서 승리를 거두어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무기반 재학생 대표 14학번 선동완 학생은 "신입생 환영회 이후로 졸업생과 신입생들이 함께한 첫 행사라 더욱 뜻 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2017-06-07 10:53:31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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