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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 약제부, 환자 '약 복용법' 상담상계백병원(원장 조용균) 약제부가 지난 19일 병원 로비에서 '약 복용법 상담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약제부는 ▲고혈압 ▲당뇨 ▲알레르기 ▲만성 폐질환 ▲변비 등 질환에 따라 다른 약 복용법과 주의사항을 담은 자료를 배포하고 약 복용에 대해 개인적으로 궁금한 점은 약사와 직접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정미 약제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환자와 보호자들이 약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올바른 약 복용법을 숙지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상계백병원은 지속적으로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30일에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가정의학과 김규남 교수와 함께 '이번에는 딱 끊어봅시다, 담배' 금연클리닉을 진행할 예정이다.2017-06-20 14:46:3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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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약 "조찬휘 회장, 회관 운영권 사태 사퇴하라"약사단체가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의 회관 재건축 운영권 판매에 대해 조 회장 자신은 물론 감사단도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라고 촉구했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회장 리병도, 이하 건약)는 20일 성명을 통해 조 회장이 책임을 져야 하며, 20일 감사에서 의혹이 해소되지 않을 경우 감사단도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약은 "회장과 부회장이 특정인을 밀실에서 만나 돈을 받고 운영권을 계약한다는 것은 그 계약의 내용과 목적을 떠나 그와 같은 행동이 과연 한 조직의 수장으로서 양심적이며 윤리적 행동인지에 대해 판단해 봐야 한다"며 "(밀실에서 일을 진행한) 회장과 부회장의 도덕성을 의심할 수 밖에 없으며, 과연 한조직의 수장으로서의 적합한가에 대한 판단까지도 다시 해야 하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실시되는 감사는 또 다른 의혹을 생산하는 감사가 되어서는 안된다. 철저한 감사로 재건축을 둘러싼 의혹이 해소되는 감사이어야 한다"며 "그렇지 못하면 감사단 역시 조찬휘 회장, 양덕숙 원장과 함께 도덕적, 법적 책임을 면하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오늘의 감사결과와 상관 없이 조찬휘 회장은 대약 회장직에서 사퇴해야 하며, 감사결과에 따라 응분의 법적 책임도 져야 할 것"이라며 "이 일에 관하여 양덕숙 원장 또한 책임을 엄중히 물어야 한다. 단지 부회장 사퇴로 이 중차대한 잘못을 무마하려 하기보다, 모든 약사회 공직에서 사퇴하고 민·형사적 처벌을 달게 받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7-06-20 12:47:1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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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약, 유효기간 경과 향정약 수거 폐기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 지난 15일 회원약국들의 편의를 위해 금천구보건소와 합동으로 유효기간 경과 향정약 폐기사업을 펼쳤다. 구약사회는 회원약국이 보유하고 있는 향정약을 보건소 담당자 입회하에 안전하게 소각 처리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지난 13일 약우회 6월 정기월례회를 열고 20일 가정내 폐의약품 데일리몰에서 수거 여약사위원회 사업 혜명보육원, 산성기도의 집 방문 약우회 동참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명희 회장은 참석한 약우회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약우회 회원들의 도움으로 자선다과를 잘 마쳤다고 말했다.2017-06-20 12:15:03강신국 -
"약 변경정보, 약국에 알리자"…바뀌는 제약회사일부 제약사들의 ‘깜깜이’ 성상·포장 변경이 약국가의 지속적 문제제기에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최근 SK케미칼과 일동제약 등은 대한약사회에 자사 의약품의 성상, 포장 변경 사실을 알려왔고, 약사회는 각 지부를 통해 해당 사실을 공지했다. 제약사들이 약사회를 통해 변경 사실을 알린 제품에는 약국에서 취급 중인 전문약과 일반약 비타민씨 제품 등이 포함돼 있다. 먼저 SK케미칼은 기관계용 호르몬제인 레더코트정(트리암시놀론 4mg)의 낱알식별 표시 문구를 기존 LL에서 SC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업체는 타 제품과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표시 문구를 변경했다고 서명했다. 업체는 또 레더코트정 30T의 경우 제조번호가 ‘0011701’, 레더코트정 500T는 ‘0011702’으로 사용기한은 모두 2020년 5월 11일까지라고 고지했다. 일동제약 측은 일동비타민정 1000mg을 소비자 복용 편의성 개선 차원에서 성상과 포장이 모두 변경했다고 밝혔다. 성상은 기존 전면에 ID라고 적혀있던 낱알식별 표시 문구를 IDV로, 박스 포장의 색을 기존 노란색에서 회색으로 바뀌었다. 박스의 크기도 기존에 비해 작아졌다. 이들 업체는 변경 전과 변경 후 성상, 포장 등의 사진과 바뀐 내용의 설명을 기재해 약국에서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 그동안 약국에선 포장을 직접 개봉해보기 전까지는 성상이나 색, 크기 변경 등을 사전에 알지 못하는 이른바 ‘깜깜이’ 변경에 적지 않은 불만을 제기해왔다. 일각에선 제약사들이 의약품의 변경 사실을 사전에 공지하는 것이 약국에서의 조제실수를 유발하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런 불만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일부 업체들에선 사전 의약품 변경 공지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이달 들어서만도 일동제약, SK케미칼, 명인제약, 환인제약 등이 약사회를 통해 성상, 포장변경을 알려왔다. 업체들의 변경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도 달라졌다. 기존 소극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일선 개국 약국들에 직접적으로 공지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고 있는 것. 그나마 성상, 포장 변경 공지를 해왔던 업체가 거래 의약품 도매상을 통해 영업사원들이 전달하는 방식이나 자사 홈페이지에 공지하는 방법 등을 택했다면, 요즘은 본사가 직접 나서 대한약사회 또는 지역 약사회 등에 직접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기존 방식이 소수 약국에만 전달되는 방식이었다면 현재는 업체 공지를 받은 대한약사회가 각 지부를 통해 해당 사실을 알리고, 분회는 홈페이지와 개인 메일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전달하면서 비교적 많은 약국들에 변경 사실이 고지되고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기존에는 영업사원이 거래 약국에 방문해 전달하다보니 직거래약국 위주로 전달이 됐던 측면이 있어그 도매나 도도매를 통해 약을 사입한 일부 약국에는 사실이 알려지지 않아 불만이 제기되곤 했다"며 "이런 약사님들 민원을 반영해 이번에는 내부 회의를 진행했고, 약사회를 통해 전체 회원 약사들에 공지하는 방법을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2017-06-20 12:15:00김지은 -
서울 6개 분회, 노무사 공동위촉…"약국운영 지원"서울 북부지역 구약사회 친목모임인 동북회가 공인 노무사를 공동위촉해 회원들의 약국운영을 지원한다. 특히 지역 근무약사 인력풀을 가동해 약국의 정상 조제·경영에도 실질적 도움을 줄 계획이다. 20일 성북구, 동대문구, 노원구, 광진구, 중랑구, 도봉·강북구 약사회 모임인 동북회는 노무사 공동위촉과 인력풀 운영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노무사 공동위촉으로 6개 약사회원들은 언제든지 약국 내 노무 관련 업무를 부담없이 자문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노무 사고 발생 시 사건수임 뿐만 아니라 예방적차원의 분회별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라 약국장과 근무약사, 약국직원 간 소통폭도 넓어질 전망이다. 동북회는 또 지역 약사인력을 중심으로 근무약사 인력풀을 가동한다. 약사회원들이 근무약사 정보를 미리 등록시키고 운영비를 걷어 갑작스러운 약국 인력 유출 시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최귀옥 동북회 회장은 "어떻게 하면 동북지역 약사회원들이 안정적으로 약국을 운영할 수 있을지 고민한 끝에 6개 구약사회장들이 의견을 모아 결정했다"며 "노무와 근무약사 관련 까다로운 일들이 보다 수월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동북회는 동북회장배 골프대회 개최, 합동 추가연수교육 실시 등도 논의했다.2017-06-20 12:14:55이정환 -
'알포아티린' 정제·연질캡슐, 습기 주의보…제품 변형유한양행 인지장애개선제 '알포아티린(성분명 콜린알포세레이트)' 정제와 연질캡슐 제형의 인습성 문제가 발생했다. 약사들은 환자조제 시 갑작스런 더위와 습도 증가로 인해 약제가 주변 습기를 빨아들여 불편을 겪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19일 병원 약제부와 약국가에 따르면 알포아티린 정제를 가루(산제) 조제 시 심한 인습성으로 정확한 조제가 어려운 상황이다. 한 병원 약제부는 최근 약사위원회를 열고 뇌기능개선제를 기존 품목에서 알포아티린으로 전환했다. 하지만 정제를 가루내 산제 조제하는 과정에서 인습성 문제가 지속 발생하자 신약통과를 취소시키고 기존 의약품을 다시 쓰기로 결정했다. 알포아티린의 인습성 문제는 정제 외 연질캡슐에서도 발생했다. 한 개국약사는 환자 처방전에 따라 알포아티린 연질캡슐의 PTP포장을 뜯었다. 문제는 PTP포장 내 들어있던 연질캡슐이 습기를 빨아들여 쪼그라든 채 변질돼 있었던 것. 약사는 제대로된 의약품 조제·판매를 위해 다른 PTP포장을 뜯을 수 밖에 없었다. 습기를 끌어들이는 성질인 인습성은 주로 여름철 습도가 높을 때 의약품 조제 시 문제로 지적된다. 단순히 약품 외형을 변환시키는데서 더 나아가 약효와 복약순응도 하락을 가져온다. 한 약사는 "연질캡슐 제형은 원래 습기에 약하다. 때문에 PTP개봉조제 시 환자에게 습기와 직사광선을 피하고 25℃ 이하 온도에서 보관하는 등을 지도한다"며 "이번 인습성 이슈는 산제와 연질캡슐제 모두에서 발생한 만큼 약에 쓰인 보조제와 제형 전부를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2017-06-20 12:14:54이정환 -
성남시약 여약사위원회, 사회공헌사업 강화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강성희, 위원장 정호은)는 16일 벨라메종(분당구 소재)에서 3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25회 자선다과회 결산 및 평가를 진행했고 상반기 진행된 사회공헌사업과 회계결산 보고 등을 실시했다. 아울러 위원회는 성남시청 및 관내 복지시설과의 사업확대 추진 등 다각적인 사회참여 활동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는 한동원 회장이 참석해 참석위원을 격려하고 여약사위원회의 지속적인 사회참여 활동 강화를 당부했다. 회의에는 한동원 회장, 강성희 부회장, 정호은 위원장, 김혜옥 기획단장, 유덕임(여약사위 총무), 이인숙 신유진 위원 등이 참석했다.2017-06-20 12:09:17강신국 -
약사와건강, '셀로맥스 화장품' 론칭 기념 강의 진행약사와건강이 지난 18일 SC컨벤션센터에서 '2017 셀로맥스 코스메슈티컬 런칭쇼 및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약사와 건강은 세계 최고의 천연 원료로 만든 신개념 코스메슈티컬을 통해 약국가의 기능성 화장품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하고 약사의 케어 영역을 넓힌다는 아젠다로 코스메슈티컬에 대한 이해와 제품에 대해 5시간에 걸쳐 강의를 진행했다. 셀로맥스 코스메슈티컬은 8가지 라인업에 20여 가지 품목으로 구성되어 약국에서 피부질환자, 시니어 세대들, 그리고 여성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대안으로 세계 최고 품질의 천연원료를 이용한 제품을 출시했다. 이날 제품 제조사 박병훈 대표(웰메이드 대표이사)와 제품의 개발과 특성에 대해 질의와 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약사와 건강 서정민 대표는 "휴일임에도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약사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코슈메슈티칼이라는 영역에서 새로운 트렌드와 패러다임을 인식하고 향후 셀로맥스 코스메슈티컬 제품이 침체된 약국 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날 행사는 300여명의 약사들이 참석했다.2017-06-20 10:26:5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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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앞 호텔 '금싸라기 약국'입점 없던일로울산시약사회가 울산대병원 앞 현대호텔의 약국 입점 움직임을 저지했다. 호텔 측과 만나 상호 피해가 없는 방안을 찾기 위해 조만간 실무진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울산시약사회(회장 이무원)는 지난 14일 서울의 한 식당에서 고승환 호텔현대 대표를 만나 면담을 갖고 이같이 결론 내렸다. 울산시약사회는 해당 자리를 약사회가 임대해 약국이 아닌 다른 사업을 추진하는 방법을 포함해 현대호텔에 약국이 들어서지 않도록 호텔 측과 계속해서 논의해가기로 했다. 울산시약의 입장은 ▲호텔 소유 상가 구내약국 설치는 엄연한 실정법 위반 ▲약국 설치가 해당 지역약국에 심각한 타격을 초래 ▲구내약국설치를 희망하는 수많은 대형병원 세미급병원이 잇따라 약국 설치를 희망할 수 있다는 점 ▲2012년 정몽준명예회장과 당시 약속을 저버리는 일 ▲현대중공업그룹과 약사회의 우의를 저버리는 일 이라는 등의 주장을 펼쳤다. 이에 호텔현대 역시 내부 사정을 설명하며 약사회의 이해를 구했다. 울산현대호텔은 재작년 현대중공업그룹의 경영합리화사업으로 5개호텔이 1개의 '호텔현대'로 분사됐고 독자생존하라는 그룹 차원의 방침에 따라 노조원 감원 등의 위기에 직면했다. 이에 노조원들은 약국 입점을 통한 수익원 확보 가능성이 있음에도 감원을 강행하는 호텔에 강하게 반발했고, 또 다시 약국 입점 시도가 있었던 것. 이무원 회장은 "장시간 논의 끝에 울산현대는 약사회 입장을 이해했고, 울산현대호텔 경영개선을 위한 상호 이익이 되는 접점을 찾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제가 되는 그 자리를 약사회가 임대하는 점까지를 포함해, 약국을 제외한 타사업을 연구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며 "문제의 자리를 처리하기 이해 울산시약과 울산현대호텔측은 실무진을 구성 회합 노력하여 돌파구를 마련키로 했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현대호텔은 문제가 되는 그 자리는 약사회 동의 없이 처리하지 않겠다고 약속을 했다"며 "약사회가 준비해간 합의문 서명은 여러 가지 이유로 호텔이 거부해 약사회 측에서 그 자리를 아예 다른 용도로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 호텔도 이에 동의해 실무진 접촉을 갖기로 했다"고 말했다.2017-06-20 10:10:01정혜진 -
바이오일레븐, '브이에스엘3' 퀴즈 이벤트 돌입바이오일레븐이 '브이에스엘3(VSL 3)' 퀴즈 이벤트에 돌입한다. 7월 9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브이에스엘3' 관련 퀴즈를 맞히면 추첨해 이탈리아 여행상품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이번 퀴즈 이벤트는 8가지 유익균을 이상적으로 배합해 전 세계적으로 특허를 받은 '브이에스엘3' 원료의 창시자가 누구인지를 맞히는 내용으로, 홈페이지 내 힌트 영상을 시청하면 누구나 쉽게 정답을 알 수 있다. 바이오일레븐은 정답을 맞춘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1등 600만원 상당의 이탈리아 여행상품권(1명), 2등 또박배송 정기구매 1년 이용권(3명)을 증정하며, 3등~5등 당첨자 60명에게는 총 300만원 의 적립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브이에스엘3 공식 홈페이지 회원에 한해 참여 가능하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7월 1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한편 브이에스엘3는 8가지 유익균을 엄선, 특정 비율로 배합해 고농도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로 개발한 제품이다. 4500억 마리의 유익균을 보장하며, 식약처로부터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장 면역을 조절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개별인정 받았다.2017-06-20 09:28:0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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