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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회원 약사 대상 연수교육 진행서울 관악구약사회는 지난 17일 관악구민회관에서 제3차 약사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연수교육에 앞서 전웅철 회장은 조제료 할인행위 금지와 약국 불법 간판 및 홍보 금지 등을 강조하며 "관악구 내에선 회원들이 지킬 것은 지키고 배려하며 약국을 운영하자"고 당부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회원들의 친목과 취미활동 활성화를 위해 일주일 1회 진행되는 우쿨렐레 강의 신청을 받고 신축 약사회관과 관련된 대한약사회 현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박정일 변호사가 '약사법과 상가건물임대차 보호법의 주요 개정사항'을, 정병욱 박사가 'Bone Metabolism'을 주제로 강의했다.2017-06-22 10:02:00김지은 -
옵티마, 여름 건강 챙기는 '프로큐' 마케팅 집중약국 프랜차이즈 옵티마는 가맹약국 매출 활성화를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테마로 '프로큐'를 계절상품으로 선정해 마케팅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한여름에는 폭염으로 인해 땀을 많이 흘리게 되고 땀을 통해 우리 몸의 기본인 진액(전해질)까지 같이 배출되어 체력이 쉽게 떨어져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기 쉽다. 옵티마는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프로큐'를 계절상품으로 선정하고 상담판매교육, 판매tip 공유, 판촉활동 등을 통해 가맹 약국을 전격 지원하고 있다. '프로큐'는 비타민 및 미네랄이 함유되어 체내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 식품이며, 전국 옵티마 가맹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2017-06-22 09:48:28정혜진 -
'조 회장 사태' 지부장-감사단 간담 28일로 연기조찬휘 대한약사회장 '1억원 수수 스캔들'과 관련, 시도지부장과 대한약사회 감사단의 간담회가 28일로 연기됐다. 다수의 시도지부장에 따르면 23일 오후 1시로 예정했던 간담회가 일부 지부장 일정 문제로 28일 수요일로 미뤄졌다. 한 시도지부장은 "다른 이유는 없다. 23일은 몇몇 지부장이 참석할 수 없어 일정을 조정한 것"이라며 "중대 사안인 만큼 지부장들이 최대한 참석하기 위해서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20일 감사단의 조사 결과 발표 이후 시도지부 중에서는 서울시약사회가 입장을 밝혔다. 서울시약은 20일 저녁 분회장 긴급 회의를 열어 조찬휘 회장의 사과와 용퇴를 촉구했다.2017-06-22 06:14:5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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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 위헌소송 약사사회까지...서명운동 돌입네트워크 병원 '유디치과' 논란에 약사사회도 움직인다. 헌재 결정이 올해 안으로 가까워지면서 대한치과의사협회와 유디치과의 여론전이 심화되자 약사사회는 '1인 1개소법'을 지켜야 한다는 쪽에 힘을 실어주기로 하고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대한약사회는 20일 지역약사회에 공문을 발송해 헌법재판소가 '1인 1개소법'을 합헌으로 결정해야 한다는 치과의사협회 서명에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그러자 부산시약사회는 약사회원이 한 자리에 모이는 연수교육이 끝났음에도 각 약국에 연락을 취해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에 동참하도록 독려에 나선 것이다. 아울러 21일 부산광역시 보건의료단체장들이 모이는 자리에서 부산시약사회를 포함한 다른 단체장도 참여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농단으로 중단됐던 헌재가 정상 업무로 돌아와 '유디치과'로 촉발된 네트워크 의료기관의 합헌 여부가 조만간 결정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치과의사협회와 유디치과는 최근 1인 시위를 진행하며 갈등이 고조됐다. 논란이 되는 것은 의료법 33조 8항. 2012년 8월부터 시행된 이 법은 '의료인이 어떤 명목으로도 둘 이상의 의료기관을 개설·운영할 수 없도록' 못박았다. 유디치과와 같은 네트워크 의료기관을 불법으로 규정한 것이다. 그러나 신경외과 네트워크 병원인 튼튼병원 의사가 2015년 위헌제청을 제기하면서 '1인 1개소법'은 헌재 결정을 기다리게 됐다. 헌재 결정에 따라 유디치과 뿐 아니라 네트워크 형태로 운영되는 다수의 전문병원들의 운명이 결정될 전망이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은 "1인 1개소법은 보건의료기관의 영리추구를 막는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으로, '법인약국'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약사사회가 '1인 1개소법 합헌'에 동참한 데에는 이같은 영향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원 약사와 근무약사들의 서명을 취합해 최대한 1인 1개소법 유지에 힘을 실어주고자 한다"고 덧붙였다.2017-06-22 06:14:54정혜진 -
연간 임대료 7억대 초고가약국 "약국장 모십니다"월 임대료 6100만원 짜리 초고가 약국자리가 입찰 시장에 나왔다. 그러나 경쟁 입찰이 시작될 경우 월 임대료가 1억원을 돌파할 가능성도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10월 개장하는 제2여객 터미널 약국 3곳에 대한 공개 입찰을 시작한다. 먼저 면세지역 3층 A약국(47㎡)의 입찰 예정가격은 1년 임대료 기준 7억 3481만원이다. 월 임대료로 환산하면 6100만원이나 된다. 터미널 일반지역 3층 B약국(39㎡)의 예정가격은 1년 임대료만 6억 973만원으로 월 임대료 환산시 5081만원대다. 반면 일반지역 지하 1층 C약국(102㎡)의 입찰예정가격은 1년 임대료 기준 1537만원(월 128만원)으로 다른 입찰 약국에 비해 현저히 낮게 책정됐다. 입찰은 오는 28일 저녁 6시 마감되면 인천공항공사 전자입찰시스템를 통해 가능하며 낙찰자는 29일 오후 2시 확정될 예정이다. 계약기간은 제2 여객 터미널 오픈일(10월 예정)부터 2020년 12월31일까지 약 3년 이다. 1차년도 임대료는 입찰가격, 2차년도 부터는 전차년도 임대료에 연간 소비자 물가 상승률 적용해 소폭 조정된다. 그러나 약사들이 경쟁입찰에 참여할 경우 낙찰가는 천정부지로 치솟을 가능성이 있다. 지난 2011년 인천공항 면세지역 A약국의 경우 연간 임차료만 12억6300만원에 낙찰됐다. 월 임차료가 1억원을 넘는 초고가 약국이 탄생한 것이다. 당초 공항공사는 연간 임대료 3억8798만원(VAT 제외)을 최저 수용가능 임대료로 제시했지만 약사들 간 경쟁입찰이 붙으면서 12억원에 낙찰된 것이다. 매약 중심의 약국이다 보니 인천공항공사는 의약품 판매가도 관리를 하게 된다. 즉 정부(보건복지부)에서 정한 50개 다소비 일반약 판매가격은 인천시 중구 평균판매가격보다 높게 판매하지 않아야 한다. 약국 계약자는 공항이용객이 판매의약품의 정보, 가격확인이 용이하도록 의약품명, 제약사, 판매단위, 판매가격에 대한 정보를 공항공사가 지정하는 위치에 공사가 요청하는 방식으로 게시해야 한다. 개설약사는 아울러 POS시스템을 설치하고 발행된 영수증을 이용객에게 교부해야 한다.2017-06-22 06:14:52강신국 -
"약대 2+4학제, 기초과학 황폐화…폐강 속출"전국자연과학대학장협의회가 현행 약대 2+4학제가 기초과학 분야 교육을 황폐화시킨다고 지적했다. 화학과나 생명과학 관련학과 재학생 다수가 약대 입문자격시험(PEET) 준비를 위한 휴학이나 자퇴를 선택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21일 자연과학대협의회는 교육부에 현 약대학제 문제점에 대한 견해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2+4학제는 입학 단계부터 약대 진학을 목표로 자연과학대에 진학하는 학생이 많아 정작 자연과학을 전공하려는 학생들이 희망대학에 입학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또 학부 3, 4학년이되면 휴학이나 자퇴 등으로 재학생수가 절반 가까이 줄어들어 전공과목이 수강인원 부족으로 폐강되는 등 기초과학 전공교육이 파행적으로 운영된다고 했다. 자연과학대협의회는 "우수한 학생들이 대부분 약대로 빠져나가 기초과학 인력의 질적 저하가 우려된다"며 "이는 국가 과학기술, 산업 경쟁력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2+4 학제 개편이 시급하다"고 했다.2017-06-22 06:14:52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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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7월부터 방문약료사업 본격 추진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경기도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방문약료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도약사회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사업팀(총괄 박영달 부회장, 방문약료사업팀 안화영 부회장, 권태식 정책이사)은 오는 7월부터 도내 4개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방문약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방문대상은 부천& 8231;성남& 8231;시흥& 8231;용인 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독거노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으로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다제약물 복용자를 우선으로 200명을 선정했다. 사업에 참여하는 방문약사는 4개 지역에서 60여명이 활동할 예정이며, 1명의 대상자에 대해 5차례에 걸쳐 방문과 전화를 통해 복약지도 및 복약순응도 개선을 위한 약료활동을 전개해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20일 도약사회관에서 ‘방문약사 사전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박영달 부회장은 "방문약료 사업은 약사직능의 범위를 한 차원 넓히는 사업으로 전국의 많은 약사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광역 지자체 최초로 방문약료 사업을 진행하는 경기도약사회의 책임을 크게 느끼며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방문약료사업 담당 안화영 부회장은 "방문약료 서비스는 기존의 방문보건 서비스와 차별성을 보일 것"이라며 "약사님들의 방문약료 서비스로 인해 약물복용 히스토리가 구축되고 공중보건의 질적& 8231;양적 성장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방문약료 서비스를 위한 방문약료 사업 소개와 서비스 개요, 시범사례, 서비스 매너 등 방문약사들의 사업수행을 위한 강의가 진행됐다. 도약사회는 사전교육 이후 구체적인 사업추진 계획과 방문일정을 수립하고 7월부터 연말까지 본격적인 방문약료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 또한 지역별로 방문약사 교육을 추가로 실시해 실제 방문약사의 역량 강화에 만전을 기해나갈 방침이다.2017-06-21 23:04:08강신국 -
약사회관 운영권 논란 대신 사과한 송파구약사회장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지난 17일 관내 한성백제 박물관에서 2017년 상반기 정기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박승현 회장은 교육에 앞서 구약사회 자체 재고약 반품사업을 설명하고, 약국에 보관 중인 가정내 불용의약품 폐기경과와 조제료 할인 행위 척결, 차기 정기총회와 회원의날 +30주년 기념회를 통합 개최 건 등을 소개했다. 박 회장은 이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대한약사회관 운영권 1억 수수와 관련, 약사회를 이끌어가는 임원의 한사람으로서 회원들에 대신 사과했다. 박 회장은 "있을수도, 있어서도 안되는 일이고 명함 뒤에 숨어 개인이 좌지우지한 일련의 일들에 대해 회원들에 대한 배임이며 약사회에 대한 횡령이 될 수 있다"며 "반드시 책임 소재를 가려 회원들이 믿을 수 있는 약사회를 함께 만들 수 있도록 관심과 뜻을 함께 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진 연수교육은 권효영 약사가 'Why 동물약? How 동물약국!', 오성곤 약사가 '지질과 오메가 지방산 이해', 노용호 음악치료사가 '음악의 힘/나만을 위한 음악'을 주제로 강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연수교육에서 조제 오류 개선 아이디어 공모에 대해 안내하고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다.2017-06-21 17:41:21김지은 -
의사 너무 많다…의협, 의대정원 감축 정부에 요청의사들이 의료인력 과잉공급을 막기위한 방안으로 의과대학 입학정원을 감축을 주장하고 나섰다. 부실 의대는 통폐합하고 의대 신설·증설을 억제하는 제도를 법제화해야 근미래에 의사가 남아도는 현상을 예방할 수 있다고 했다. 21일 대한의사협회는 정부에 의대정원 감축 등 의사인력 문제에 대한 정책견해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보건의료인력 수급 적정화를 위해 2019년도 보건의료관련학과 입학정원에 대한 의협 의견을 요청함에 따른 조치다. 의협은 정부가 OECD 정보에 기반한 단편적인 근거로 다른 나라 대비 국내 의사 수가 부족하다는 주장을 제기중이라고 지적했다. 각 나라별 사회·경제적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의사 밀도, 의사인력 급속 증가 등 국내 특성을 반영하지 않아 문제라는 것. 구체적으로 의협은 국내 인구는 2000년 대비 2014년 7.3%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의사수는 7만2503명에서 11만2407명으로 55%나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인구 1000명당 활동의사 수 연평균 증가율도 OECD 평균 0.5% 대비 우리나라는 3.1%로 초과잉 상태라고 했다. 의협은 해결책으로 2019학년도 의대 입학정원 축소와 부실 의과대 통폐합, 신설·증설 억제를 꼽았다. 특히 의사인력은 최소 6년~11년 가량 시간이 소요되는 정책이므로 양적 수급 추계뿐 아니라 지역간 수급 불균형을 따져 중장기 의사 수급책을 마련하라고 제안했다. 김주현 대변인은 "의협은 지금까지 무분별한 의대 신설·증설 문제점을 복지부와 교육부에 제기했지만 개선되지 않았다"며 "되레 정부는 의대신설법 강행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의대 입학정원 감축과 부실 의대 졸업생의 의사국시 응시자격 제한, 통폐합 등 제도를 법제화해야 한다"고 말했다.2017-06-21 16:10:48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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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약, 지역 복지시설에 사랑의 의약품 전달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지난 20일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복지시설에 의약품을 전달했다. 시약사회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박미영, 위원장 백은희) 및 배종구 총무이사, 화성시보건소 김희숙 팀장, 황선만 주무관은 복지시설(참 사랑의 집, 함께사는 집, 브니엘, 그루터기, 아름마을)을 방문해 의약품을 기틱했다. 사랑의 의약품 나눔은 오갑진 제약유통위원장의 협조로 삼진제약과 공영애 회장의 후원이 더해져 더욱 다양한 영양제와 시설에 필요한 상비약을 전달했다. 공영애 회장은 "손길이 닿지 않은 신규시설 및 사회계층을 찾아 약손 사랑을 전하겠다"며 "시설 모든 분들이 희망과 용기를 갖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공 회장은 "사회참여위원회 주관의 사회공헌사업은 사회복지시설 의약품 지원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신생아 살리기, 아름다운 가게 헌옷 기증 및 다방면으로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2017-06-21 15:48: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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